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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라니.... 참 믿기 힙듭니다. 정말 눈 깜빡 할 사이에 한해가 지나갑니다. Pass befor my eyes ..... 아둥바둥 1년 동안을 참 힘들게 살았는데, 도대체 이룬게 뭔지..... 해마다 이 맘때가 되면 느끼는 일이지만 인생이 덧 없다는 생각이 또 드네요. 쓸쓸해 지기도 하구 . 위 노래말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All they are dust in the wind -- 모든것이 바람속의 먼지라고 하네요. 여기서<All they>는 우리들의 꿈과 야망등을 가르키는 말 같은데요. 이 넓은 우주속에서' 나는 바람속의 티끌 ' 이라는 말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매년 찾아오는 12월에 들어서면 이말을 인정하고 맙니다. 노랫말 하나 더 소개할께요 . All your momey won't another minute buy---당신이 가진 모든 돈으로 단 1분도 살 수 없다. <캔사스>의 노래 < Dust in the wind > 였습니다. 베풀기를 좋아하는 우리 회장님께서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라는 命이 있었습니다. 동창회 처음으로 성대한 자리를 개최하는데, "추첨으로 3명에게 경품을 전하라" 라는 特命입니다. 어떤 경품을 갖기 원하는지,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상품을 준비하겠습니다. 의견을 댓글로 올려 주세요. ^^ |
첫댓글 이벤트에 살고,즐기는 나, 정정자
이번에도 재미있는 깜짝쇼를 해야겠는데
무엇이좋을까요?
여러분. 행운에열쇠! 사랑에열쇠!
사랑에밧줄!
기대해보세요, 깜짝쇼.
여학생들은 나이트크럽에 어울리는
복장을 준비해오세요
한번,놀아보자구요!
환락에 밤을! 꿈같은 밤무대를!
봉의18회 악동들이여! !
칠십을 바라보는 나이건만^ 아직도 마음은 초딩이로구나......
그러지마 마음만은 어려요 너도 볼수있겠지?
도현이 오라고 하는 소리여.그래도 같은 류씨라고 되게 챙기시네.^^
발음 똑바로 하고 읽기
멋지게 가는 年을 보내려니 오는年이 十八年이고
十八年이 개년<戌>일세 모두 모여 건강미를 보여 주세요 ㅎㅎㅎ
ㅎㅎㅎ 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