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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손톱을 깎으면서
최윤환 추천 0 조회 17 24.01.16 12: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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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6 13:32

    첫댓글 우리 글과 나라를
    사랑하시는 마음
    동감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십시요.

    저도 손톱이 빨리
    자라더라구요.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4.01.16 14:32

    댓글 고맙습니다.

    손톱이 전혀 없으면 많은 게 불편하겠지요.
    그렇다고 손톱이 너무 길면 더럽고 추해 보이겠지요.
    적당한 길이라야 손가락 끝을 보호하고, 예쁘게 보이겠지요.
    손톱을 자주 깎을 만큼 손톱이 건강했으면 합니다.

    우리 문학-글도 손톱깍이처럼 자주 다듬어야겠지요.
    문학-글은 오랫동안 남아서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하니까요.
    잘 보관하면 훗날에는 아주 소중한 글-자산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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