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덥죠?
차고 달달한 수박이 그리운 오후입니다.
안녕하세요 푸른역사 양선미입니다
푸른역사가 이사합니다.
그래서 정신없이 분주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책상 집기등을 처분하려고 중고가구점에 문의했는데,
메이커가 아니라서 구매가 어렵고 노후되서 상품가치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구청에 연락해 폐기하라고 하는데
여태껏 잘 사용했는데.. 조금 아쉬워서
혹 필요하신분들 계시면 연락주세요
한 두달정도 후에 이사할 예정이니, 그때 드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무실에 오셔서 가져가셔야해요
책상과 의자, 회의탁자, 파티션 몇개 등입니다.
첫댓글 '노후되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것 말고 쓸만하고 가치있는 것 좀 없냐?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산처럼'에 계신 거 아니었어요?
'산처럼'은 윤양미대표,푸른역사는 양선미부장...'양'과 '미'가 같으니...헷갈릴수도 있으시겠네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