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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명리학 東醫命理學(대한동의명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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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명학♧자유글 난강망(궁통) 오행총론 적천수 통천론
무태안 추천 0 조회 11 26.10.04 10: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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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4 13:58

    첫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10.04 16:24

    절충(折衷/折衝): 각각 衷(속마음 충), 衝(찌를 충)을 쓰는데 두 단어 모두 알맞게 조율한다는 의미가 있으므로 구별하기 어렵다. 표준국어대사전의 뜻풀이는 다음과 같다.
    折衷: 서로 다른 사물이나 의견, 관점 따위를 알맞게 조절하여 서로 잘 어울리게 함
    折衝: 적의 전차(戰車)를 후퇴시킨다는 뜻으로,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상대와 교섭하거나 담판함을 이르는 말. 충(衝)은 전차의 하나이다.
    이때, 折衝의 뜻풀이에 나오는 교섭(交涉)과 담판(談判)의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는 다음과 같다.
    교섭(交涉):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고 절충함
    담판(談判): 서로 맞선 관계에 있는 쌍방이 의논하여 옳고 그름을 판단함
    기묘하게도 '교섭'의 뜻풀이에 다시 '절충'이 등장하여 이때의 '절충'이 折衷인지 折衝인지 알기 어렵다.[20] 한국어문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설한 바 있다.

  • 작성자 26.10.04 16:26

    Q: 折衷(衝) = 交涉을 "折衷=折衝"이라고 써도 답 인정됩니까?
    A: 交涉의 유의어는 折衝으로 씁니다. 折衷은 생각이나 의견의 조율 쪽에 무게가 실린 말이어서 交涉이나 折衝보다는 의미 범위가 좁습니다.

    즉 '교섭'의 뜻풀이에 나오는 '절충'은 折衝으로 생각하는 편이 타당하다. 또한 '담판'의 뜻풀이에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무조건 알맞게 조율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일에는 折衝이 적당할 것이다. '절충어모(折衝禦侮, 나를 얕보는 상대편을 담판으로 꺾어 두려워하게 만듦)'와 같이 折衝으로 써서 '담판을 지음'의 의미를 강조한 말도 있다. 단, 절충안(折衷案), 절충주의(折衷主義) 등 흔히 쓰는 말에는 折衷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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