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단할 것 같은 자료들이 의외로 검색이 않돼어...몇 일 밤을 나름 고생해서 자료를 조사해 봤습니다.
흔히들...
대조선...대륙고려...아세아조선...지구조선...하시면서들...
정작,그 광범위한 대조선의 문화권들이...어느 한 황조의 통치를 일률적으로 받았나...?
아님, 그저 문화적 동질성만을 가지고 대조선이라 하나...의 구분들이 없었던듯 싶습니다.
무릇 , 한 황제나 한 지배기득권 민족(문명)이 아시아 대부분을 직간접 통치했었다면...
그 일률적인 기본적 증거들이 나와야 하겠습니다.
자치국인 제후국였다 해도...황제국(기득권문명)과 일정한 공통성이 있어야 한 제국(문명)이라 할 것인데...
한 역법을 썼는가...?
비슷한 통치조직으로 움직였는가...?
그 통치 법률과 제도가 비슷한가...?
대충 위의 것들은 아직 많이 부족하나마...아시아가 대조선 일거란 여러 정황증거들이 대충은 소집됐으나,,,
정작 가장 중요한 것...
그 황조를 상징하는 문장...즉,국기가 같은가...?...는 검증이 전혀 없었음이 아쉬워...더 조사해 봤습니다.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최소한 울산성전투도를 그린 임란후의 왜노족들의 눈엔...
조선과 명나라의 복장은 완전 같으나,,,투구위의 장식이...조선 투정갑같은 술 작식이냐...벙거지의 공작털 장식이냐만 달랐고..
그들이 사용하는 군기는...한결같이 징기스칸 시절의 몽골기 양식을 사용했음을 봐서...
명나라와 고려&동국조선...몽골은 한 문명권이자...하나의 국기를 사용하는 동일 제국권이란 정황은 잡혔읍니다.
문젠...
구한말까지 그게 계속...어느지역까지 유지됐느냐 인데...
국기만 봐선...의외로 근세 구한말 이후까지도...섬 원셍이들 만 빼곤...대조선 문명권은 동북아전체며...
그를 상징하는 국기도 한 가지 였음이 포착됐습니다.
국기개념은 근대 서양인들에 의해서 정립됀 것이지...동양은 그저 그때 그때 수 십 수 백가지의 깃발들을 사용했지...
일정하고 통일된 국기양식같은건 꿈도 못 꿨다 단정치 마시길 바랍니다.
그건..한 번 쯤 알아 보지도 않고...
뒷집 개똥이내 말 들어보니...내 할아버님은 뉘집 머슴님이셨음이 확실하셨다고 속단함과 같은 바보짓 같습니다.
오색기(五色旗) 있져...색동무늬 깃발여...
빨강,파랑,노랑,하양,검정...의 오방색을 줄무늬로 통합한 깃발여...
흔히,무속이나 중원의 군사조직에선...오방색기라 하여...각기 한가지 씩의 사방과 중앙을 상징하는 색으로...
군 작전에 응용하거나,,,액운을 쫒는 역할로..사방위와 중앙에 각기 한 색깔씩 배치하는게 오색기로만 알고 있으나...
이를 한 깃발에다가 오방색을 다 통합해 놓은게...원래의 장군기며...원래의 좌수영..우수영기...공통으로 장식됍니다.
작전 총 지휘본부의 표식으로 쓰였더군여...
이 오색기...즉,색동무늬깃발...하면 누구나 우리 한반도 민족을 연상할 겁니다.
꼭히 그런 뜻만은 아닐것이지만...몽골인들이 이른 솔렁거스(무지개)가...
한민족의 색동옷에도 기인한 명칭유래임도 그를 뒷바침 하고여...
물론,티벳과 잉카 등도 이 오색기와 색동무늬 천지임은 맞는데...
이 오방색에 대한 개념을 아주 확실하고 체계적으로 전승하여 왔고...
그걸 신앙(무속)과 생활 여기저기에...현대까지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는 민족은 역시 한반도의 사람들이 대표적이라 하겠습니다.
재미있는게...차별화 땜에 그랬는지...
정작, 현재의 한반도 깃발은 이 색동무늬가 아닌 대조선(몽골&고려)의 또다른 공통문양인 태극기를 택했고...
놀라웁게도...오히려
구한말 이후로도...중원과 만주 티벳이 오방색 색동기를...자신들의 국기로 썼었단 겁니다.
밑에 보십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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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인터넷 댕기다 보면...쫀쫀한 분들 많습니다.
뭔 장사를 하겠다고...그냥 개방하면 됄 역사 자료들을...자기 특허인 마냥 펌 금지를 해 놓는지...정성이 눈물겹습니다.
유독 제대로 정리됀 싸이트가 딱 한 개 이니...아쉬우나마...밑의 주소 클릭들 하셔서 가 보십시오...ㅡ. .ㅡ
http://blog.naver.com/hockeylee/30079600332
http://blog.naver.com/arthousing/11001470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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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오색기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태평천국의 난으로 다 망가진 대청(달단,타타르)의 용병이 돼어...중원 서남방의 자치군벌들이 태평천국 군관민을 학살하고...
이때 마처서 양이들에 쑥대밭이 됀..청구조선(동국조선?) 북경일대등도 서서히 흡수하다...
결국 부의를 몰아내고 중화민국 정부를 세우면서...
최초엔 장개석이 청천백일만지홍기로 국기를 삼으려 했으나...동북군벌의 눈치를 본 원세개등의 의견인...
원래 중원(송=고려?)의 전통깃발이자...중원 남부인들도 혁명(태평천국?)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오색기로하잔 의견이 받아들여 진 거랍니다.
중원 남부에서도...흔히 해군 제독들의 깃발로 쓰는 깃발였으며...
원래 청나라(청구조선?) 제독들의 장군기였답니다.
그러기에...중원 남방만의 전통 깃발이 아닌...중원 동북부도 같이 애용했던 깃발이 오색기였던 것이고...
그러기에...어용제국이긴 하나...만주군벌 장학량의 기도...부의황제의 만주국기도 오색기였던 겁니다.
정작, 신해혁명 주도세력들인 서남방계들은...이후엔 빨간색 위주의 청천백일 만지홍기...오성기 등을 내 밀었음을 보면...
태평천국혁명군을 학살한 신해혁명 애들은...대조선의 풍습이 껄끄럽던 애들임의 반증같습니다.
몽골기도 북한기도...태국기 티벳기도...이 오색기의 연장인 것이지...양이들 국기를 숭내낸게 아니요...
오히려 양이들이..고대로부터 무속으로 이어져온 이 현란한 대조선(고려=송제국)의 깃발 디자인을 응용했다 보는게 객관적일 겁니다.
근데 쫌 아는 사람들은 요래 주장합니다.
그건 ...영국출신 미국인 불교신자가...세계 불교대회때 첨 만든 불교기다...
고로 다들 이걸 숭내 낸 거다...
밑에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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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기(佛敎旗)
불교기는 1950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세계 불교도 우의회(世界 佛敎徒 友誼會)'에서 만국공동의 불교기로 정식 승인되었으며, 현재 세계 불교국가의 불교단체에서 사용하고 있다. 원래 불교기는 1882년 영국인 불교도이면서 미국 국적을 가진 올코트(Colonel Henry Stell Olcott)대위가 창안한 것이다. 부처님께서 성도(成道)시에 성체에서 육종의 색광이 방출되는 것을 근거하여 일면육색기(一面六色旗) 를 설계하였다고 한다.
불교기의 5색의 가로선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타내고 5색(청.황.적.백.주)의 세로선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영원 불멸하다는 뜻을 상징 한다. 불교기에 사용한 색깔이 상징하고 있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오방색이라는 것은 중국에서 음양오행의 이론에 따라 오행에 색깔을 배치하고 그것을 말한 것이지요. 불교에서도 그러한 오방색을 세속적인 것을 수용하는 입장에서 포용하기도 하고요, 불교만의 오색이 있어요.
계율자비/중도팔정도/정진/해탈열반/법륜법보시
이것이 불교기에 쓰이는 다섯가지 색깔입니다. 부처님이 깨달으셨을 때 다섯가지 빛을 내셨는데 그것을 상징하여 세계불교도회의에서 만든 깃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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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깜박 속을 뻔 했습니다...
그래, 몇 일 밤 다시 검색했습니다.
대조선(아세아)의 연장인...아메리카 대륙...거기도 오색기가 전통 국기였습니다.
잉카문명은...대조선(아시아)의...티벳정도 위치와 문명권과 판박입니다.
미국은 중원...카나다는 몽골..알레스칸 시베리아...
남아메리카 동부 밀림은 동남아...이를 다스린 동부 건조 고산지대 잉카는 티벳...
아주 판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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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깃발을 들고 호위하는 파수꾼
드디어.....잉카 황제가 입장하십니다*^^
황제가 입장하자 경배드리는 잉카군사와 성처녀들
제단위에 오른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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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란 아직도 이 통합오색기(색동무늬기)를... 풍어기로... 해신굿등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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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칭찬받고잡습니더..........ㅡ. .ㅡ
첫댓글 네 고생하셨습니다. 칭찬 제가 마니마니 드립니다...좋은거 알아 내셨네요
궐한 홍진영님 대단 하십니다
사학계의 틈새시장 오늘은 국기로 큰 일 하셨습니다
대륙조선사 아니 지구조선사 결정판 자료를 발굴하셨습니다. 이 자료가 우리 역사를 밝혀내는데 커다란 분기점이 된다고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홍선생님은 우리의 보배입니다.
흔에 빠진 오색기 또는 오방기가 대조선의 국기였다는게 감개무량합니다. 삼일사상에 나오는 성명정(빛의 삼원색) <--> 심기신(색의 삼원색)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오색기가 우리 조상들이 증표로 삼던 기ㅅ발이었군요.
삼태극, 오색무지개, 색동옷, 오색만장, 오색천, 굿, 불교기, 풍어기, 오색음식, 티벳의 오색기, ..., 잉카의 기ㅅ발까지...
세계 불교기는 근래에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건 이씨왕조도 위에 나온 색동옷 비슷한 국기를 사용했냐? 가 궁금햊;는군요
홍진영 선생님, 그림(그래픽) 자료를 검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잉카 제국의 깃발은 일곱 가지 색깔인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남-보라"이군요... 무지개의 색깔이구요... 자연 현상으로 동시에 여러 가지의 색깔을 볼 수 있지요...
요즘 EBS에서 매주 화요일 밤 시간에 "잉카 제국"에 관한 다큐멘터리 방송을 하더군요...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남-아메리카 대륙의 안데스(Andes) 산맥 일대에서 번성한 "잉카 제국"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잉카인들은...솔롱거(무지개)색깔은 택한것인데...알고보면..과거의 천연염색 색바램 현상이 일어나면...남색과 파란색(하늘색)...빨강과 주홍의 구분은 어려워진단 겁니다...고로 잉카인들도 기본 오방색을 사용한 것인데...근자에 오방색 개념이 전수되지 못한 잉카 후예들이...무지개색깔로 응용했을지 싶습니다.
오방색 [五方色] 한국의 전통 색상. 오방정색이라고도 하며,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5가지 색을 말한다. 음(陰)과 양(陽)의 기운이 생겨나 하늘과 땅이 되고 다시 음양의 두 기운이 목(木)ㆍ화(火)ㆍ토(土)ㆍ금(金)ㆍ수(水)의 오행을 생성하였다는 음양오행(陰陽五行) 사상을 기초로 한다. 오행에는 오색이 따르고 방위가 따르는데, 중앙과 사방을 기본으로 삼아 황(黃)은 중앙(中央), 청(靑)은 동(東), 백(白)은 서(西), 적(赤)은 남(南), 흑(黑)은 북(北)을 뜻한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또 청과 황의 간색에는 녹(綠), 청과 백의 간색에는 벽(碧), 적과 백의 간색에는 홍(紅), 흑과 적의 간색에는 자(紫), 흑과 황의 간색에는 유황(硫黃) 색이 있어 이들을 오간색(五間色) 또는 오방잡색(五方雜色)이라고 한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잉카 제국의 사람들이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BS의 매주 화요일 밤 "잉카 제국" 다큐멘터리 방송에 따르면, 잉카 제국에는 문자(文字)가 없었다고 합니다. 제국의 통치에 필요한 의사소통의 기록은 여러 개의 줄(끈) 매듭을 이용하였습니다.
과거엔 모두 천연염색입니다...적색이 습기를 먹음고 햇빛을 받으면...바로 주황색으로 바래고...남색이 습기를 머금고 햇빛을 받으면...오래 못 가 하늘색(파란색)으로 변하며...먹을 사용한 검정색은 바래면 회색이 돼나...먹보다 더 사용한 빨강 파랑 혼합염이나...동양의 오배자나 잉카에서 많이나는 코칠닐과 철장액을 이용한 검정색은...바래면 대부분 자색(보라색)이 됍니다...고로,이를 생화로 잘 아는 고대인들은...염색시에...빨강과 주황을 따로쓸땐 색경계가 몇달 않가 무너지고...파랑(하늘색)과 남색(진한쪽빛)의 경계도 그러며...검정과 자색의 경계도 그러함을 너무도 잘 알기에...이를 구빕씨고 부군할 필요가 덜했을 겁니다.
현재의 잉카후예들은...중요한 인구집중지는 다 양이들에게 학살당했던 것이고 살아남은 자들은 오지 밀림이나 고산지대에 분산됐던 서민들일 것이니...대조선(아시아)에서 유입됀 오방색의 철학적 무속적 확실한 개념은 제대로 전승받지 못했던 것이고...그저 조상대대로 색동기를 사용했던 것은 아니...가급적 화려한 무지개빛 현대 염색으로 전승&재연했을 뿐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색(보라색)은...서양의 로얄블루(쪽빛)보다도...과거 가장 고귀한 색으로 통용됐던 색으로...북방황조 고구려와 그 후속 문명들도 대부분 그랬음을 보건데...북방 검정색과 같은 개념였을 것으로 사료됍니다.
중요한 건 이겁니다...현재의 러시아를 포함한 양이들...남방계 아랍과 동남아인들은...이 오방색 개념을 종교나 공식행사용으로 별반 사용치 않고...그저 자신들의 국기에 좀 응용했거나...티벳등지의 만국기형태로만 행사때 계승하고 있단 것이고...유독, 아시아 중북부와 아메리카 대륙에선...꾸준히 솟대나 무속(샤마니즘)...라마교 불교 행사용으로 사용했단 점이고...특히 한반도인들이 가장 완벽하고 체계적인 오방색개념을 전수하고 있단 점입니다...그래,현 한반도인들이 오방색의 적장자들이고....오방색의 종교적&통합개념적 응용문화권들까지가...아시아(대조선=고려)문명권의 경계라 구분해 봅니다.
한반도에서 사용되는 오방색이 19세기 말엽~20세기 초엽에 전래된 것이 아니고, 그 이전부터 매우 오랜 기간 한반도의 땅에서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임하필기(林下筆記) 제31권 순일편(旬一編) 세계(世界)에 따르면... "세계(世界)라는 말은 《능엄경(楞嚴經)》에 처음 보이는데, 부처가 아난(阿難)에게 고해 준 말이다. ‘세(世)’는 흘러간다는 뜻이고, ‘계(界)’는 방위(方位)를 말한다. (중간 생략) 근래(近來)에 양인(洋人)의 문서(文書)를 보니, 번번이 아세아(亞細亞)라고 일컬었는데, 이는 세계(世界)를 지칭(指稱)한 것이라 한다"고 나옵니다.
[출처=한국고전종합DB, http://db.itkc.or.kr/itkcdb/mainIndexIframe.jsp]
따라서, 아세아(亞細亞)는 곧 세계(世界)를 가리킵니다. 아세아(亞細亞)의 문화(文化)는 곧 세계(世界)의 문화(文化)이었다고 보입니다. 지금의 세계(世界) 개념과 차이가 있습니다. 대항해(大航海) 시대부터 유럽(歐羅巴)은 세계(世界)의 일원(一員)이 되고자 노력(?)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네...아시아(조선)의 뜻은...딱히 이씨조선과 청조(아센)란 개념으로 한정질게 아닌...태양신(천제)을 믿는...태양빛(천왕의 성은)이 미치는 전체의 세계를 이르나...근세에..아시아(조선)의 구탱이 속지인들인 양이들과 남방 왜족들이 그 개념을 동아시아 쪽으로만 한정지은 걸로 저도 이해합니다.
대조선의 오색기가 어떤 것인지 나타내 보이지 않으셨네요..
조선수군의 배에...어느 특정 장군기가 아닌...공통적으로 오색기가 걸렸으니...그걸 대조선의 깃발로 봄이 타당할 지 싶습니다...물론,당시엔 유엔같은 국제기구가 없었으니...국제기구에 공인된 국기는 아니겠지만여...^. .^...혹여 육군기도...황제옆에 꽂은 기도...기록화를 다 찾아 공개해야 공식 조선기로 인정하시겠단 말씀이시라면...제 능력밖일까 합니다...오색기가 수군만의 기는 아닌 정황은...오색기의 응용인 오방색기는...모든 군에서 공히 사용했던 깃발이니...이 기들의 종합판인 장군기는...대조선 전군의 본영에서 달던 표식였을 것이기에...이 정도면 대조선의 공식깃발이라 할 만 하다 봅니다.
근세 양이들의 국기들도...대부분이 다 해군기들부터 시작이 됐다 합니다...그걸 공식적 자기나라 국기의 시원으로 삼는게 보통이고여...국가간 식별이 가장 필요했던 해상이나 항구에서의 필요로 인해서져...혹시...구한말 이후까지도 사용했단 대조선 기를 말씀 하시는지여...?...그건 본문내용중에...유일하게 한 싸이트가 있는데...펌이 금지돼어 있어 링크를 걸어 놨는데여...중국 국기의 변천사로 검색어 치셔도 되고여...
오색기와 일곱색깔 무지개색의 칠색기가 같은 개념인가요? 아니면, 다른 개념인가요?
칠색중...주황과 빨강...파랑과 남색은...같은 색입니다...원색차원에선 오색기인 이치입니다...그런 식의 이의제기면...색깔의 순서가 달라도 전혀 다른나라 다른문명의 깃발이란 해석도 나올겁니다...그런 논리면...구한말 태극의 모냥이 천차만별...팔괴의 모냥도 천차만별인 태극기들도...모두 다른국가(문명)의 비슷한 국기들이란 해석이 돼는 이치입니다...^. .^
잉카제국은 태양으로 보면 일본이고, 황금으로 보면 신라며, 갑옷, 성벽으로 보면 고구려요, 옥목걸이로 보면 백제입니다. 한민족, 한겨레의 문화와 아주 흡사합니다.
잉카는 특별히 우리 한민족들의 문명만이라 규정하기 어려운게...위의 본문에도 언급드렸듯이...북방 알레스카는 시베리아의 말갈족...카나다 쯤은 몽골족...북미가 내몽골이나 중원&조선족...남미 밀림지대가 동남아...그 동부 고산 건조지대가 티벳...이 문명과 그대로 일치하니...어떤 연유로 인해...아시아의 모든 문명형태가 그대로 이식됀 또다른 아시아이자...그걸 또하나의 대조선문명이라 보는 것이지...그 모든게...삼국과 이를 이은 왕건고려와 이씨조선이 전부 다스린 그 조선문명이라 보기엔 무리가 많단 생각입니다.
그리고...일본의 태양이 잉카의 태양이라 하시는데...이의 있습니다...그저 언어상으론 맞으시나...그 시원이라면...바로 위의 제 글에 설명드렷으니...한 번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색기가 서구의 원색국기와도 많이 흡사한데, 독일기. 프랑스기등...
역시,본문글에도 말씀드렸듯이...오색기가 양이들의 영향으로 닮았다기 보단...기록화로 보아도...대조선(아시아)이 훨씬 먼저부터 상용했던 디자인 임을 보건데...대조선(아시아) 오색기의 화려함에 영향을...오히려 양이들이 받은 결과라 해석합니다.
양이들이 전통적으로 저 오색 줄무늬를 철학적으로 중요시하고 문장으로 상용했다면...당연 양의들이나 이슬람들의 교회나 사원에 이 오색문양이 널널했어야 하며....종교의상에도 널널했어야 원조라 할 수 있는 이치입니다...오히려 유독 해군기부터 시작한 양이들의 국기 디자인만이 줄무늬 색동디자인임은...항해나 항구 정박시 눈에 띄는 대조선(아시아)의 오색기에 강력한 감흥을 받았고...또한 그 사용용도의 합당함도 절감했던 영향일까 합니다...해군 함대에 공통된 군기를 달았음은..현존하는 기록상... 조선이 어쨋든 최초이니까여...
혹여...저 조선수군전진도에 나오는 오색기들이...당대 유행하던 양이들의 깃발을 흉내내어 갑자기 급조한 깃발이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져...?
좋은 글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열시미하겠습니다...정선생님...새해 만사형통 하실 겁니다.
인류의 시원국이 우리한민족이 만들어낸 문명이며..아시아 라는 말은 우리말에도 잔재가 남아잇는 아시(처음) 이란 의미이며..문 명이 처음 시작된곳 이라해서 아시아 입니다...그게 마고-환인-환웅 -단군 이러케 이어지는 것이며...그 환인 12연방때 흔적이 짐 모든 대륙에서 나타나는 흔적입니다...원류가 같으니 같은 문명, 문화가 보이는 것이지요~
환인(환국)의 서부 지파인 황웅의 배달국이...천산이나 곤륜산 일대에서 서왕모로도 표현돼는 모계사회의 마고할미의 마고지나와 혼합돼는 과정이 단군조선의 개국신화같고...한족의 시조란 황제도 이 곰족임은...한족,고조선족 모두 환웅족의 후예란 얘기 같습니다.
한족과 조선족은...중원 남북에 팽팽히 포진하고서...환국(환인)의 적장자이자 천자 계승권을 가지고 내내 대립했던 것이지...현 중화민국을 다스리는 기득권 세력들인 서남아출신 짱깨족들은 한족과는 거리가 좀 먼 족속들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