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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불가타 추천 0 조회 52 24.06.08 07: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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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07:46

    첫댓글
    요한 12 : 37<새번역>
    예수 께서 그렇게 많은 표징을 그들 앞에 행 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아니하였다!

    39,40절,
    그들이 믿을 수가 없었던 까닭은 주 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했다 그것은 그들이 눈이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나에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신명기 28 : 36,
    주께서 너도 모르고 너희 조상도 알지 못하던 민족에게, 끌어 가실 것 이며
    너희는 거기에서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도, 우상을 숭배 하는 것도 다, 주님의 뜻입니다.

  • 작성자 24.06.08 07:49

    해석을 잘 하셔야지...
    주님이 그렇게 자유의지를 조종했다는 말이 아니고
    잘못된 자유의지를 허락하셨다는 뜻이죠.
    자유의지에 관여하지 않으시니...

  • 24.06.08 08:34

    @불가타
    요한 12 : 37<새번역>
    예수 께서 그렇게 많은 표징을 그들 앞에 행 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아니하였다!

    39,40절,
    그들이 믿을 수가 없었던 까닭은 주 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했다 그것은 그들이 눈이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돌아서지 못하게 하여 나에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저 말씀이 어려우세요,? 저말씀 어디에 인간의 자유의지가 있나요,?

  • 작성자 24.06.08 08:48

    @검불 하느님께서 자유의지를 조종해 눈 멀게 무디게 하셨다면 그.하느님은 악하신 분이오.
    당신 전지 안에서 그 자유의지가 그리됨을 허락하신 것(생명을 끊지 않으시니) 을 그리 표현한 거라오.

  • 24.06.08 13:15

    @불가타
    구더기 같은,, 인간의 생각은 버리시고 하느님 말씀인 성경만 굳게 믿으세요
    구더기가 깊고도 높으신 하느님 뜻을 어찌 알것습니까,?

    욥기 25 : 5,6,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구더기 같은 인생, 벌레 같은 사람이야 더 말할것이 있겠는가?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행사를 살펴보니 해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깨닫지 못하리로다!

    요한 22 : 18
    누구든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릴 것입니다!

    요한 12 : 37<새번역>
    예수 께서 그렇게 많은 표징을 그들 앞에 행 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아니하였다!
    39,40절,
    그들이 믿을 수가 없었던 까닭은 주 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무디게했다 그것은 그들이 눈이있어도 보지 못하게 하고, 마음으로
    깨달아서 돌아서지 못하게하여 나에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듣고 깨달아서 돌아서는걸 못하게하여 고침을 못받게 한다잖아요

  • 작성자 24.06.08 13:25

    @검불 허허...
    하느님께서 실지 눈을 멀게 하고 마음을 무디게 하셨다면 선하신 분이 아니죠.
    그렇게 됨을 허락하셨다는 의미죠.
    이 세상 모든 일은 하느님 허락 하에 일어납니다.
    그들이 자유의지를 잘못써 볼 줄 모르고 마음이 무뎌짐을 허락하신 것이라는.말씀.

  • 24.06.09 06:20

    @불가타 자식이 물에 빠져 죽어갈 줄 알면서도
    물 속에 빠져들어가는 자식을 가만히 두고 바라보는 하나님은 선한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선악간에 인간의 판단을 받는 분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수준만 되어도
    마귀의 궤계를 절반은 깨부술 수 있을 듯....

    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낭떨어지로 떨어져 박살 날 것 같으면 손으로 집어서 안전지대에 옮겨 놓는 법이거늘.... ㅉㅉㅉ

  • 작성자 24.06.09 07:15

    @crystal sea 그러니 사전 경고를 주시는 거 아닌가!
    개신교는 잘 모르겠지만 가톨릭은 사전 경고가 넘쳐남...

  • 24.06.09 08:11

    @불가타
    <이 세상 모든 일은 하느님 허락 하에 일어납니다>

    저 글을 님이 써놓고도 무슨 뜻인지 모르세요,?
    이세상 모든일은 하느님 허락하에 일어난다면서
    인간한테 자유의지가 있다는 건 언어도단이지요

    신명기 28 : 36,
    주께서 너도 모르고 너희 조상도 알지 못하던 민족에게, 끌어 가실 것 이며
    너희는 거기에서 나무와 돌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다!

    저렇게 다른 신을 믿는것 조차도 하느님 뜻 이라는데요

  • 24.06.09 08:27

    @불가타 자유의지로 망해가니 경고를 주시는 건가? ㅋㅋㅋ
    우리 아버지는 바위에 숨겨주시고 큰 날개로 덮어 주시던데.... ㅎㅎㅎ

  • 작성자 24.06.09 08:36

    @검불 참 이해를 못하시네...
    사람이 타락하던 올바로 뭘 하든 그 사람의 생명을
    허락하시기에 일어나는 일이라오.
    그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다 라는 말씀은
    바로가 자유의지로 강퍅하게 됨을 허락하셨다 라는 말임.

  • 24.06.09 16:32

    @불가타
    이해를 못하는건 님임,, 구더기 보다 못한 님 생각말고, 나처럼 성경을 근거로 주장하시오,,
    그래야 신뢰 하지오

    욥기 25 : 5,6,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구더기 같은 인생, 벌레 같은 사람이야 더 말할것이 있겠는가?

    이사야 55 :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행사를 살펴보니 해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깨닫지 못하리로다!

    하나님 뜻은 너무 깊고 높아서 전도서를 쓴 솔로몬 조차도 알수가 없다는데 구더기가
    하나님 뜻을 어찌 안다고 그렇게 교만을 떠시오. 만에하나 잘못해석해서 한사람이라도
    실족을 시키게 되면, 심판날 막바로 지옥불속으로 던져질 것이오

  • 24.06.08 11:21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 작성자 24.06.08 13:26

    허락하셨다는 뜻.

  • 24.06.08 18:05

    교황과 마리아와 사제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는 카톨릭
    회개할지어다

  • 작성자 24.06.08 18:29

    가톨릭을 우습게 보면 안됨.
    댁 교회도 가톹릭으로 돌아온다 하시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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