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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837
출처: https://youtu.be/VMbzw0Me1Hw?si=lh01bYg49V6Dt-ch
트럼프 다시 다카이치에 전화해 두번 박살낸 이유는?
@gustthunder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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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0회2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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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zdBsswv7piU
이란 "미 첨단 무인잠수정 나포, 데이터 추출"…이달만 두 번째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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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 첨단 무인잠수정 나포, 데이터 추출"…이달만 두 번째 (서울=연합뉴스)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27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의 첨단 무인 잠수정을 또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 해군은 성명을 통해 "정보 우위와 전자전을 활용한 복잡하고 정교한 합동 작전을 바탕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첩보 활동을 벌이던 미군 첨단 무인 잠수정을 나포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에 나포된 잠수정은 고도로 지능화된 첨단 무인 잠수정 '레무스(Remus) 600' 모델로 확인됐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 잠수정을 압류한 뒤 전문가들을 동원해 기기 내 데이터 추출 및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앞서 혁명수비대는 지난 8일에도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미군의 첨단 스마트 무인 잠수정 '다이브-LD'(Dive-LD)를 나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출처: https://youtu.be/9DN-Ya195gU
"이스라엘, 학살 멈춰라"...수잔 서랜든, 시위 도중 체포|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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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수잔 서랜든(79)이 지난 주, 미국의 이스라엘 무기 지원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했다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랜 기간 팔레스타인 사태에 관심을 기울여 온 수잔 서랜든은 최근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습니다.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7055600071?section=international/all
넉달 전과 달리 미중정상회담 백악관 발표에 '北비핵화' 빠져
송고2026-09-27 22:45
송고 2026년09월27일 22시45분
백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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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설명자료에 "미중 정상 러·北·이란 논의"…이란 앞서 北 제시 눈길
北 대화유인 의도 가능성…트럼프 '시진핑 통해 김정은에 메시지' 여부 주목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중정상회담 결과를 정리한 백악관 설명자료에서 넉 달 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중 때는 있었던 '북한 비핵화'가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대화 재개 의향이 반영된 것일 수 있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을지도 관심이다.
2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이뤄진 시 주석의 방미 후 백악관이 배포한 설명자료에는 '미국인을 위한 더 안전한 세계 구축'이라는 세 번째 소주제 속 두 번째 항목으로 "미중 정상은 러시아와 북한, 이란 등 글로벌 현안을 논의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그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으며 어떤 국가나 기관도 국제수역에 통행료를 부과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나왔던 백악관 설명자료에는 '평화와 번영에 기여'라는 첫 번째 소주제 속에 두 번째 항목으로 이란이 등장하고 세 번째 항목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북한 비핵화라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다"는 문장이 들어갔다.
넉 달 전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북한 비핵화가 미중의 공동 목표'라는 부분이 빠지고 양 정상이 북한에 대해 논의했다는 정도만 설명자료에 적시된 것이다.
지난 5월 설명자료에는 핵무기 보유 불가를 비롯한 이란 관련 내용이 먼저 등장하고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 이후에 이어졌으나 이번에는 미중 정상의 논의 주제가 러시아, 북한, 이란 순으로 등장한다.
이란보다 북한을 먼저 제시한 점이 눈에 띈다. 백악관이 자료에 구체적인 설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영향력이 있는 시 주석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을 가능성이 있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아시아 지역을 찾은 김에 김 위원장을 만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APEC 계기로 김 위원장과 만나려면 주최국인 중국의 협조와 양해를 구해야 한다.
백악관 설명자료에서 북한 비핵화가 빠진 것을 두고서는 비핵화 논의는 불가하다는 김 위원장의 주장을 감안, 일단 대화 재개에 방점을 두려는 의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미국 방문 기간에 시 주석을 통해 김 위원장에게 보내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었는지가 주목된다. 중국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 간 논의에 대해 조만간 북한에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백악관 설명자료에는 미국과 중국이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맹이었다는 내용도 적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4일 백악관에서 시 주석을 맞아들이며 환영사로 같은 언급을 해 일본의 우려를 불렀다.
출처: https://youtu.be/XuOGBuPv0hc
동맹 따윈 없는거야~ 미군과 중국군의 위기 관리 양해각서 서명하겠다는 계획! 동아시아 안보 위기?/ 트럼프의 '2차대전 동맹' 강조에 멘붕온 일본, 다카이치 외교 폭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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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7
[이범주의 생활에세이] 영화 암살자(들)을 보며 87년 체제 시효마감을 예감하다.
영화 속 과거의 언론인들과 영화를 본 뒤 마주한 현재를 표현한 AI생성 이미지
길었던 연휴 마지막 날 영화관에서 오랜만에 영화 봤다. 문세광의 박정희 저격사건 다룬 영화다. 문세광의 총격으로 육영수 여사와 중3 여학생이 사망했다. 아직 해명되지 않은 몇 가지 진실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다.
범인은 한 발 오발하고 네 발을 쏘았다. 중 한 발이 육영수를 절명하게 했다는 게 당국의 발표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했다. 문세광이 쏜 건 네 발이지만 확인된 탄착점은 여섯 곳이었다. 두 발의 탄착점 만든 추가 두 번 사격의 정체는 무엇인가. 무엇이 여학생을 절명케 했는가, 문세광은 어떤 인물이며 그 짓을 저지른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단독으로 범행했는가.
영화는 이런 문제들을 제기하면서 주연급 배우들을 잠깐 보이는 조연으로 연속 등장시키며 흥미롭게 내용을 끌어갔다. 하지만 정작 내가 몰입해서 본 부분은 그 사건 진실을 밝히려 싸웠던 언론인들에 대한 자못 비장한 서사였다. 박해일의 연기는....대단했다.
당시의 언론인들은 언론 자유를 위해 일자리까지 던지며 투쟁했고 일반 대중들은 그렇게 싸우는 이들을 뜨겁게 응원했다. 대학생들은 시위, 집회로 화답했다. 대중들은 싸우는 언론인들과 대학생들을 존경하고 사랑했다. 사회에는 반항적이고 정의로운 기운이 충만했고 불의한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불온한 에너지가 응축되어 가는 분위기였던 것 같다. 내가 기억했던 80년 전후의 세상 분위기는 그랬다. 내 선후배들은 70~80년대 대학생활을 이런 분위기에 젖어 보냈다.
그 영화에 등장하는 언론인들의 투쟁을 보면서 나는 그 이후 50년 세월 흐른 현재의 한국을 생각했다. 언뜻 보기에 그때에 비해 지금 우리는 상당 정도의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적어도 박정희와 전두환 식의 군부독재는 없어졌고 그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서적들 예컨대 맑스, 레닌, 모택동의 저술물들이 자유롭게 번역, 소개, 유포되는 걸 보아도 그렇다. 당시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수위의 발언을 내가 SNS에서 일상적으로 피력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그러하다. 그리고 대의제 민주주의가 정착되어 우리는 5년 주기로 대통령을, 4년 주기로 국회의원을 직접선거로 갈아 치운다. 게다가 여차하면 마음에 안 드는 대통령을 촛불집회로 갈아 치우기도 한다!!
하여 지금 사회는 70년대 한국이 희구하던 가치가 이미 전면적으로 구현된 세상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우리가 희구하던 가치의 정체는 알고 보면....그렇다, 그것은 미국식 민주주의였다. 지금 우리는 미국식 민주주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세상에 산다. 그런데, 그런데...이 미국식 민주주의에서 세상은 바뀌었나. 우리는 살만하고 우리들 후대의 미래는 밝은가.
군부독재는 없어졌지만 지금은 국힘당과 민주당이 번갈아 가며 권력을 잡고 권력에 포괄된 적지 않은 공직자들이 그들 공직을 사적 이익 추구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富와 이권을 추구한다. 성실한 노동으로 생산하고 사회를 관리하는 농민, 노동자들 삶이 고달프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만 아무도 이들의 신산한 삶 개선시키는 것을 정치의 근본적인 목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언론인들은 진실을 추구하지도 않고 진실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여 싸우지 않는다. 자발적으로 자본과 권력에 복무하며 싸우지 않으므로 탄압받지도 않는다. 사자같은 용기와 드높은 이상으로 세상 밝혔던 대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어두운 전망과 생존불안의 무게에 눌려 저항하지 않는다.
70년대의 자유언론 투쟁, 80년대 군부독재 타도 직선제 민주화 투쟁...그것의 궁극적 성과로서의 87년 개헌이 있었고 그렇게 정립된 87년 체제가 그 이후 지금까지 40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다. 그 체제가 40년 동안 운영되어 마침내 도달한 성과가 지금 우리가 목도하는 총체적인 부패, 무기력, 미래에 대한 암울함이다.
시효가 다 되었다는 말이다. 시효가 다 된 이유는 그 체제를 지탱해 온 기본전제가 무너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어떤 전제? 2차 대전 후 확립된 미국 일극 패권체제에 편승하여 미국 그늘 아래 제공받아 온 해외시장과 공급망, 국제분업 구조에서 꽤 유리한 위치 점해 누려온 적지 않은 富...이런 전제들이 미 제국의 몰락 흐름과 더불어 총체적으로 무너지게 되었다는 말이다.
이 시점에서 미국은 한국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한국의 자본과 기술, 생산시설을 약탈해야 비로소 생존 가능한 늙은 포식자 처지로 되었다. 최근 들어 난폭하게 육박해 오는 9,500억 달러 대미투자 압력, 한미동맹 현대화 요구, 주한미군 사령관의 한반도 불침항모說 및 중국을 향하는 단도說....이런 모든 요구들이 이런 정황을 말해준다. 이젠 미국으로부터의 자주가 곧 국가의 생존 조건으로 되는 세상이 되었다.
기존 체제 내부에서 시효 다 한 이 87년 체제가 스스로 갱신하여 위기 돌파해 낼만한 자생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국힘당 면모를 봐도 그렇고 집권당 민주당 행태를 봐도 가능성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 두 양당이 기존 체제의 핵심 기득권이기 때문이다. 이 구조에서 오랫동안 꿀을 빨아 왔고 빨고 있는데 뭐가 아쉽다고 그 빨대를 스스로 거두어 들이겠는가. 그들은 얼마 안 남아 곧 말라버릴 몇 방울 꿀을 빨겠다고 비루하게 엉겨붙어 다투고 있다.
영화는 재미있었고 자못 감동적이기도 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그건 이미 시효 다 해가는 체제의 청춘시절에 대한 향수나 불러내는 감상극(感傷劇)이었고 아직도 그 체제가 필요하다는 미련과 착각 유포하기에 그저 분식극(粉飾劇)에 불과할 뿐이다.
마음 약한 나는 영화관에서 내 젊었을 적 나름 뜨거웠던 꿈과 희망 생각하면서 그리고 지금은 하염없이 황량해진 이 나라 풍경 생각하면서 감상(感傷)과 분식(粉飾)에 젖어 몇 방울의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지금은 한없이 냉정하다. 그저 지나간 옛 노래인 것이니 회억(回憶)으로는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정신에 근거한 새로운 시대의 출현을 희구한다. 그리고 위에서 “언뜻 보기에 그때에 비해 지금 우리는 상당 정도의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했던 말 취소한다. 아직도 우리는 분단극복을 위해, 북에 대한 오해와 적대를 덜기 위해, 북에 대해 약간이라도 긍정적으로 말하면 바로 고소당해 감옥가는 국가보안법 시대에 살고 있다. 아직도 우리는 국가가 정해놓은 금 넘어가면 사정없이 매질당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출처: https://youtu.be/z6f7NTidavY?si=JCyXpPhK1LAmY1m6
‘한반도 군사 충돌’ 모두가 바란다?/ 美항모 밀어낸 이란 미사일/ 실베스터 스탤론 '트럼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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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45ImMu_gqrg?si=Ie4MWy37ZUi-N1jt
미국과 이스라엘의 범죄를 알리기 위해 UN총회 참석!/사나이 답게 싸워야지 아이들을 폭격해서는 안된다!/호흐무즈 해협을 통제한다면서 미국군함은 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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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유엔 총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범죄 행위와 트럼프의 '테러 행위'가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81차 유엔 총회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국민과 더 나아가 서아시아 지역에 저지른 전례 없는 범죄 행위를 폭로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uH6AdYKRSFA?si=Jg-qIicj4YPXRO-l
투르크스트림의 포트폴리오를 계획한 뿌찐의 선견지명!/터키와 동남부, 중부유럽을 먹여살리는 러시아 가스!/젤렌스키의 에너지 사보타지를 무력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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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계 에너지 지정학 구도 속에서, 투르크스트림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은 러시아와 유럽 간 에너지 흐름의 핵심 동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터키, 우크라이나, 헝가리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개통된 투르크스트림은 러시아 천연가스를 터키를 거쳐 남동유럽으로 수송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우크라이나를 우회하는 노선을 채택했습니다.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뿌찐은 이미 오래전에 에너지포트폴리오를 다 준비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5EAbOqeXcgI
GOODBYE TEL AVIV – NOW YOU REAP WHAT YOU HAVE SOWN | Bebop Jazz Theatrical Music Video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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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7회 3일 전 #GoodbyeTelAviv #BebopJazz #TheatricalJazz
I hope you enjoy watching the music video “Goodbye Tel Aviv”, presented in a Bebop Jazz Theatrical style. 🎷🎭 Don’t forget to like, subscribe, and share if you enjoy the music! …
출처: https://youtu.be/wyKzV5xNxF0
HOUTHI BURNS, ARABIA BEGS, TRUMP SAYS NO | OFFICIAL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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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회 7일 전 #JazzDance #Trump #Aramco
When an ally calls for help, the answer is just one word: NO. A dark comedy political satire song about an emergency call from the desert that gets coldly rejected. Refinery burning, data on a s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o256Ul8njP4?
[오밤중NEWS]트럼프 11월 중간선거 비상 시진핑에게 당했다??/지뢰사고 ‘현장조사 가자’는데‘안간다’ 거부한 국힘당/조희대 사법쿠데타 29일 첫 번째 고비
@iskraco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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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ajusibo.com/71005
개벽예감 696] 7일 전쟁계획과 집초공격
한호석 정세연구소 소장 | 기사입력 2026/09/28 [09:55]
| | <차례> 1. ‘7일 전군 전술훈련’과 ‘7일 전쟁계획’ 2. 35차례 군사행동과 신형 및 갱신형 무장장비 증강 배치 3. 6세대 240밀리미터 방사포는 집초공격에 특화된 무기 4. 3분 53초 만에 서귀포까지 날아가는 극초음속 활공미사일 |
출처: https://www.jajusibo.com/71000
‘북한군 포로’ 한국행 왜 이 시점에 공개됐을까?
‘북한군 포로’ 한국행 공개는 미국의 작품?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9/26 [17:28]
|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 시각) 유엔총회 연설에서 2명의 북한군 포로를 한국으로 송환했다고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들을 쿠르스크 전투에 파병됐다가 다쳐 포로로 잡힌 북한군이라고 주장했다. 처음에 이들을 북한군 포로라고 공개한 사람도 젤렌스키 대통령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엑스에 북한군 2명을 생포했다고 적었다. 다만 북한과 러시아 측은 2명에 대해 공식 인정을 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2명이 북한군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여하튼 북한군 포로라는 이들이 한국에 도착했다는 것이 알려지자, 이재명 정부는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이들의 한국행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는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공개했다는 것이 이유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라고 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도 “우크라이나와의 협의에서도 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처리한다는 데 대한 양해가 있었는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기존 양해와 다르게 연설에서 언급한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다만 이재명 정부의 주장대로라면 송환과 관련해 비공개로 하기로 했는데, 왜 이 시점에 우크라이나가 전격적으로 공개했느냐가 의문이다. 북한군 포로로 알려진 이들의 한국행이 알려지면 누가 이득을 볼까? 먼저 한국은 이로울 게 없다. 이재명 정부는 최악의 상태인 남북관계를 어떻게든 돌파해 보려고 애쓰고 있는데 북한군 포로라는 이들이 한국에 온 이상 남북관계 개선은 더 기대하기 어렵다. 북한군 포로라면 북한의 처지에서는 자국의 군인이 제1의 적대국인 한국에 간 것이 된다. 이에 따라 자국민을 한국이 납치한 것이라며 반발할 수 있다. 또한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포로를 제3국으로 송환했다며 이를 문제 삼을 수 있다. 한러관계도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우크라이나도 이로울 게 없어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이재명 정부에 방공 체계 지원 등 군사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패전의 위기에서 겨우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어떻게든 다른 나라의 지원을 받아서 전쟁을 이어가려고 한다. 그런데 비공개로 하기로 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기고 공개했다면 이재명 정부의 처지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다른 것을 약속하기 어렵다. 우크라이나가 이를 공개함으로써 얻을 것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로 이득을 보는 나라는 어디일까 그 답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이 외교부 관계자의 발언에 있다. 외교부는 24일 북한군 포로 한국행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왔다”라며 “이러한 입장에 따라 그간 우크라이나 측을 비롯한 관련국·기관과 필요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라고 밝혔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와 함께 북한군 포로 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으로 추정된다.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했으며, 한국과도 한미동맹을 명분으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다. 미국이 이 시점에 공개를 원했을 이유는 무엇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대미 투자 확대를 강하게 압박해 왔다. 이재명 정부는 국내 여론을 의식해 이 문제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고, 이 때문에 한미 간 이견도 감지돼 왔다. 이런 상황에서 비공개로 했던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이 이재명 정부의 의도와 다르게 공개되면서 정부의 처지가 곤혹스러워졌다. 국힘당은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을 왜 비공개로 했느냐, 포로를 북송하려 한 것이 아니냐며 대정부 공세를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처지는 국힘당의 공세는 물론이고 남북관계 악화라는 부담까지 떠안게 된 것이다. 안보 문제로 곤혹스러운 입장에 놓인 한국 정부일수록 한미동맹 강화를 명분으로 한 미국의 요구를 거절하기 어려워지는 것이 한미관계의 실상이다. 결국 미국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통해 이 시점에 포로 문제를 공개하도록 유도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혹이 나온다. 즉 우크라이나 전쟁에 깊이 개입해 온 미국이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을 이용해 이재명 정부에 호르무즈 파병과 대미 투자 등을 더 압박하려 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해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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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월급이 200달러…북한 해외 노동자 파견의 진실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9/27 [10:55]
| 지난 18일 미국 국영방송인 미국의 소리(VOA)가 해외에 파견되어 일하는 북한 노동자에 관한 기사 「임금 상납에 빚까지…북한 노동자들 ‘해외 파견’ 실태」를 보도했다. 기사는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이 16일 발표한 ‘북한의 해외 노동자 파견 및 불법 외화벌이 실태에 관한 보고서’, 통일부가 발표한 북한인권백서, 미국 국무부의 인권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가 ‘노동 착취’를 당하는 것처럼 소개했다. 기사는 먼저 MSMT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이 중국, 러시아 등 최소 17개국에 3만 5,600명~10만 1,280명 규모의 노동자를 파견해 지난해 4억 5천만~8억 달러의 돈을 벌었다고 했다. | |
| 또 통일부가 발표한 북한인권백서를 인용해 북한에서는 해외 파견 노동자가 선망의 대상이며 선발되기 위해 수백~수천 달러의 막대한 뇌물을 쓴다고 했다. 이어 미국 국무부의 인권보고서를 인용해 해외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상당히 열악한 노동환경에 시달리고 있으며 임금의 70~90%를 북한 정부가 가져가며 그나마 노동자가 받은 10~30% 정도의 돈에서 별도로 상납도 해야 한다고 했다. 그 결과 통일부 북한인권백서에 따르면 2023년 러시아에서 일한 노동자는 1년에 100달러를 벌었다고 한다. 또 2022년에 일한 노동자는 월급이 300달러였지만 아파서 하루를 쉬면 100달러를 월급에서 제하기 때문에 5일을 쉬고 빚이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이 보도만 보면 뭔가 이상하다. 1년에 고작 100달러를 벌거나, 운이 나쁘면 빚을 질 수도 있는데 이런 결과를 감수하면서까지 수백~수천 달러의 뇌물까지 줘 가면서 해외 노동자가 되려고 한다는 이상한 결론이 나온다. 한마디로 허무맹랑한 소설인 셈이다. 2018년 10월 11일 자 중앙일보 기사 「월급 4000원인데, 담배 한 보루 5000원? 북 임금 미스터리」에 따르면 중앙일보가 2006년 5월 평양의 3·26전선공장을 취재했을 당시 2005년 기준 공장 노동자 월평균 임금은 북한 화폐로 2만 70원, 미화 140달러 정도였다. (2005년 기준 공식 환율은 1달러 = 140원) 20여 년 전에 이미 공장 노동자가 월 140달러를 벌 수 있었는데 당시와 비교해 북한의 경제 사정이 비교할 수 없이 좋아졌으니 월급 수준도 훨씬 올라갔을 것이다. 연 100달러를 벌기 위해 수백~수천 달러의 뇌물을 쓸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한편 MSMT는 대북 제재를 감시하기 위해 한·미·일이 주도해 만든 임의 기구로 유엔 안보리는 MSMT 보고서를 인정하지 않는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9-28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저주와 증오 그리고 분열의 굿판부터 치워야 한다.
한국은 심각한 위기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국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지정학적 대격변이 초래하는 국제정치적 변화에 실질적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상한 시국에는 비상한 대응이 요구된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은 지금이 비상한 시국인지 자체도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의 경쟁국들은 재빨리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여전히 과거에 묶여 꼼짝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의 여야 정치세력은 대중들이 지금 발생하고 있는 지정학적 격변에 눈을 돌리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다.
현재 정치세력이 대중의 눈과 귀를 붙들고 있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저주와 증오 그리고 분열을 획책하는 언사들이다. 언론도 여기에 가세하고 있다. 한국의 진영적 지식인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할 것인가보다 지금 당장 상대를 비난하고 증오를 퍼부어 대중들과 관계를 멀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들의 유일한 전략은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는 상대가 얼마나 나쁜자인가를 부각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정치의 기본은 상대방의 주장을 경청하고 내가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인데, 현재 한국의 정치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아 보기 어렵다.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 비난을 위한 비난뿐이다. 정치가 이런 모습이니 미래를 위한 구상이란 것이 있을 수가 없다.
저주와 증오 그리고 비난으로 대중을 갈라치고 이를 통해 반사이익을 누리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86세대의 특기였다. 이제는 그런 특기가 보편화되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86세대의 특기를 흡수했다. 이들의 갈라치기는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을 더 능가한다. 현재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한사람이 뱉아 내는 저주와 증오 그리고 비난에 휘청거리고 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정치인들이 한동훈의 저주와 비난에 휘청거리는 것은, 그들이 제대로 인생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한동훈의 비아냥에 녹아 나도록 살아왔기 때문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한동훈의 비난과 저주 그리고 증오를 듣고 시원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한동훈도 이들 86세대의 비난과 증오 그리고 저주의 대상이 될 것이다.
한국의 정치세력들이 긍정적인 기능보다는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이들 정치세력들이 아예 처음부터 틀려 먹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한다고 했다. 사람은 적재적소에 쓸 뿐이다. 지금 86세대와 국민의힘을 대표하는 정치세력은 아예 처음부터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인물들이 태반이라고 하겠다.
적어도 정치를 하려면, 자신이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인민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서원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현재 86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은 대부분 생계형 정치인이다. 먹고 살기위해서를 넘어서 정치를 빌미로 더 잘살기 위해, 더 많은 돈을 긁어 모으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국민의힘도 다르지 않은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정치란 자신의 이권을 챙기기 위한 수단과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여야 할 것없이 정치가 생계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적어도 정치는 생계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 과거의 제정구와 같이 판자집에 살면서도 굳은 심지를 가지고 있었어야 했다.
오늘날 신념과 의지로서 정치를 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완전하게 배제되어 버리고 말았다. 제정신을 차리고 정도를 걸었던 사람들은 정계에서 밀려났다. 그리고 대중은 그런 소수의 정상적이고 모범적인 사람들을 이권에 눈이 먼 정치세력이 몰아내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척 했다. 지금 한국이 겪고 있는 정치의 난맥상은 대중이 제대로된 정치인들이 배제되어 가는 것을 모른척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현재 한국의 대중은 자신들보다 더 수준이 떨어지고 능력이 부족하며 부패하고 타락한 자들의 통치를 받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이런 상황을 누구에게 책임을 돌릴 것인가? 잘못의 8할은 대중에게 있다. 대중의 타락과 부패가 지금의 정치판을 만든 것이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자라면, 갈등과 상처는 치유하고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는 것을 안다.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세력은 갈등과 상처를 더 크게 만들고 분열을 확대하고 있다. 통합을 방해하고 대중에게 저주의 링게르를 꼽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무작정 적대감을 느끼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남북의 화해를 주장하는 자들이 한국내에서 지역의 통합보다는 분열을 확대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법이다. 현재 한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지역적 갈등과 분열을 해소하는 것이다. 남북의 화해와 통합에 앞서 지금 한국내에서 깊게 갈라진 지역의 갈등과 분열을 어떻게 해결하고 치유할 것인가가 현재 정치의 가장 큰 과제가 되어야 한다.
필자는 문재인 이후 소위 86세대가 분열과 저주를 통해 영남과 호남의 갈등을 더욱 키워왔다고 생각한다. 그런 악의적인 민족범죄적인 행위를 한 자들이 바로 유시민과 김어준과 같은 자들이다. 정청래와 이재명 또한 분열과 저주를 통해 반사이익을 누리려고 했다는 점에서 다르지 않다. 작용은 반작용을 초래한다. 영남세력들도 마찬가지였다. 어찌보면 이런 분열과 저주의 씨앗을 제공한 것은 영남세력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5공이후 호남은 철저하게 배제되었고, 이런 배제와 차별은 저주와 증오의 씨앗이 되었던 것이다.
영남과 호남이 화해를 하기 위해서는 서로 자신의 잘못을 진지하고 겸허하게 대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호남은 문재인 이후 이어진 더불어민주당내의 영남 패권세력의 식민지 신세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호남이 영남 패권세력의 식민지 신세에서 벗어나려면, 영남 패권세력의 앞잡이 노릇을 해왔던 호남의 영남패권주의자 앞잡이부터 척결을 해야 하는 것이다.
새로운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우리가 직면한 현상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안된다. 문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을 회피하면 아무런 해결책도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모순만 증폭될 뿐이다.
생각이 있는 자라면 생각해 보라. 그리고 느끼기 바란다. 이제 상대방에 대한 무한 비난과 증오 그리고 저주의 굿판을 그만둬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0/26-9-27
반미를 주장하는 것도 자격이 필요하다. 정면을 똑바로 응시해야 정체가 드러난다. .
지금부터 앞으로 몇달간은 국제정치적으로 그리고 국내정치적으로 중대한 사건이 벌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런 사태에 대비하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 준비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세력이다. 건전하고 상식적이며 합리적인 핵심세력이 제대로 형성되어 있어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한국의 위기는 그런 핵심세력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스스로 변화와 혁신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세력들이 모두 부패하거나, 외세의존적인 매판적 성향을 보이거나,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인민의 관점에서 사안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정치적 그리고 사적 이익을 위해서 대중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을 위시한 기득권 세력이 그런 태도와 입장을 보이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원래 그들은 자신이 그렇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자신들이 비록 부도덕하고 부패하지만 그래도 유능하게 국가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중들은 그들이 부패하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국가를 경영하는 능력이 조금 더 뛰어나다고 인정했을 뿐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과 그 주변의 위성정당 그리고 소위 시민사회단체들은 국민의힘보다 더 혐오스럽다. 그것은 자신들이 깨끗하고 도덕적이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개혁의 가장 큰 힘은 도덕적 윤리적 정당성이다. 개혁을 추진하는 세력이 도덕적 윤리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개혁을 할 수 없다. 개혁이 아니라 오히려 반동적으로 되는 경우가 많다.
현재 이재명 정권에서 보여주는 정부수립이후 그 어떤 정권보다 더 반동적이고 매판적인 경향은 바로 그런 이유다. 이재명과 정권의 핵심세력들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다. 한동훈은 이재명 정권과 그 핵심인사들의 위선을 폭로하면서 희롱하고 있다. 그들은 희롱당할 짓을 했다. 앞으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핵심세력들은 그 어떤 도덕적 윤리적 정당성을 회복하지 못할 것이며, 개혁적 정책을 추진하지도 못할 것이다.
한동훈에게 희롱당하는 사람들은 정계에서 물러나고 은퇴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나을 것이다. 지금의 상황을 보니 한동훈은 앞으로도 계속 이들을 가지고 놀 것이고, 이런 자들은 한동훈의 먹이감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다. 조국, 김민석, 송영길, 우상호 등등의 인물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한동훈의 노리개감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조만간 이재명도 한동훈의 노리개감으로 전락할 것 같다.
이재명과 그 주변의 인사들이 개혁을 하는 것은 자해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그들은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개혁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개혁의 대상이 개혁의 주체인양 위선을 부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흉내이상을 내기가 어렵다. 실질적인 개혁을 시도하면 스스로를 파괴하는 결과가 초래된다.
이런 과정은 현재의 한국정치에서 어쩌면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소위 86세대는 가장 부패했고, 타락했으며, 무능했다. 그들이 30년넘게 정치권력의 핵심에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한 것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국가의 기반체제를 약화시키기만 했다는 평가는 결코 지나치지 않다. 그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면서, 빈부격차는 더 심해졌고 경제상황을 더 어려워지고 있다. 부동산 가격은 이상하게도 이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동안에만 집중적으로 상승하면서 서민의 고통을 배가시켰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대비와 준비를 제대로 한 것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가증스러운 것은 이들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진보적 가치를 오염시킨 것이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진보적 가치를, 이들은 자신들의 사적인 이익을 위해 용도변경하고 타락시켜 버린 것이다.
반대도 반대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자가 해야 그 정당성이 확보된다. 김민웅이 호르무즈에 파병반대를 주장하면서 트럼프와 미국에 반대하는 시위를 조직했다. 많은 사람들이 김민웅의 이런 행위에 비아냥거리고 있다. 김민웅이 진전으로 호르무즈 파병을 반대한다면 트럼프와 미국이 아니라 이재명 정권과 자신의 동생 김민석을 비판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민웅이 미국과 트럼프를 비난하는 것은 이재명정권의 호르무즈 파병을 옹호하고, 이재명 정권의 호르무즈 파병을 지지하고 파병법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김민석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김민웅은 미국과 트럼프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과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김민웅은 입으로는 미국과 트럼프를 반대하지만 결과적으로는 한국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도록 하기 위한 위장행위를 하는 것이다.
게다가 김민웅은 국민의힘을 호르무즈 파병의 배후로 지목하고 비난하고 있다. 이제까지 알려진바에 의하면, 국민의힘 몇몇 정치인이 호르무즈 해협파병을 지지하고 나섰지만, 국민의힘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당론을 아직 정하고 있지도 않다.
김민웅은 이재명과 김민석을 비판해야 하는 것을, 미국과 트럼프 그리고 국민의힘으로 비판의 방향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김민웅의 행위는 이재명과 김민석에게 호르무즈 파병을 위한 행동의 자유를 제공하기 위한 교묘한 술책이자 간교인 것이다.
한국의 소위 자칭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은 앞으로 한국사회의 발전에 그 어떤 역할도 하기 어렵다. 그들은 스스로 타락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눈앞의 이익에 진정한 가치를 포기하고 상실했다.
필자는 소위 한국의 진보적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정치세력이 이렇게 타락한 가장 심각한 이유는 이론에 대한 연구와 탐구의 부족에 있다고 생각한다.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이론적 연구가 전개되어야 한다. 한국의 진보세력이 지금처럼 타락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행동과 실천을 담보할 신념과 이론의 발전에 나태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아직도 한국사회의 진보세력은 소위 NL과 PD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주체사상의 상당부분이 변혁운동의 이념적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 이념과 사상이 지금과 같은 지정학적 대격변을 격고 있는 작금의 한국사회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결국은 한국 진보세력의 지적 나태함이 지금과 같은 타락과 부패를 초래하면서 자기기만의 길을 걷게 만든 것이다. 필자는 진보정치진영에 속해져 있는 정치인들이 오히려 매판적이며, 반민족적인 주장을 하고 경향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재명정권이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재명과 윤석열 중에서 누가 진보이고 누가 보수인가 ? 이들을 구분할 수 있는가? 이재명은 윤석열도 감히 하지 못했던 매판적 반민족적 행위를 서슴치 않고 저질렀다.
당연히 윤석열을 비판했던 사람은 응당 이재명을 비판하고 비난해야 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윤석열보다 이재명이 더 악랄하고 폐해가 심각한다. 지금 이재명이 저지른 짓을 윤석열이 했다면 살아 남아있을 수 있었을까 ?
여전히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이런 물음에 답해야 한다. 지금도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은 반국가적, 반민족적, 민인민적 반동세력인 것이다. 그리고 교묘하게 반미를 주장하면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김민웅같은 자들은 반동세력의 전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똑바로 보라. 정면을 똑바로 응시해야 정체가 드러난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6
[국제] 최후 대결 전의 고요- 페페 에스코바르
| "군주가 완벽하게 터득해야 할 유일한 예술은 오직 전쟁의 예술뿐이다." — 마키아벨리 "최고의 전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자이다." — 손자 저자 및 출처 : 저자_ 페페 에스코바르 (Pepe Escobar) : 지정학자, 저널리스트 출처_Strategic Culture Foundation : 국제정치와 안보 문제를 다루는 러시아 등록 온라인 매체 번역: 통일시대 번역팀 |
사진: 퍼블릭 도메인
원문제목 : The calm before the showdown
원문출처 : https://strategic-culture.su/news/2026/09/21/the-calm-before-the-showdown/
이것은 폭풍 전의 고요이어야 했다. 엡스타인 신디케이트(미-유럽 전쟁세력)가 혼수상태인 유엔 총회를 위해 뉴욕에 모인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국가들을 온갖 "선물"공세로 구슬려 다가오는 대참사(Great Debacle)에 대해 시선을 돌리는 한편, 미 패권질서의 붕괴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은폐하려 한 것이다.
지난22일, 이날은 유엔 총회 기조연설 첫날로, 네오 크라수스 / 네오 칼리굴라 / 골드핑거 / 사이코 유아(Neo-Crassus/Neo-Caligula/Goldfinger/Psycho Toddler : 트럼프)가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같은 날, 그는 일종의 자살 협정이 될 수도 있는 모임을 위해 걸프 지역의 석유 수장(족장: sheikh)들과 만났다.
그리고 24일에는 시다다(시진핑)가 직접 공식 국빈 방문으로 미국을 찾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불꽃이 튀는 것은 보장된 수순이다.
이 모든 일들은 이란과 저항의 축에 대한 거의 불가피해 보이는 '새로운 광란의 공세'가 며칠간 연기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사우디의 석유 수출이 0가 되고 리야드 공항에서 "타올라라, 타올라" 상황이 발생하는 등 공황상태에 빠진 제국의 이해관계자들이 현장의 놀라운 상황에 직면하면서 신경질적인 발작이 또 다시 전면적으로 개시되었다.
반짝이는 보석을 두른 바퀴벌레들이 허둥지둥 달아나는 비명 소리로 장면을 옮겨보자. 그들은 지금 이란을 다시 공격하는 것이 극도로 위험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듯하다. 갈등 고조의 사다리가 완전히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달을 것이며, 테헤란이 겁에 질려 죽어가는 석유 수장들을 완전히 끝장낼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 바퀴벌레들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이란이 페르시아만의 석유 패권국이 될 운명이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다.
의혹투성이인 '메카 방위 동맹'의 다른 두 멤버인 파키스탄과 튀르키예도 함께 공황상태 빠져 사우디아라비아를 물리적으로라도 방어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이에 대한 안사랄라(Ansarallah, 후티군) 대변인 모하메드 알 부카이티는 "신에 맹세하건데, 튀르키예나 파키스탄이 개입한다면 우리는 철퇴로 그들을 칠 것이다. 오늘 우리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길들이고 있는 것처럼, 그들도 길들여 줄 것이다.“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것은 형인 알 부카이티의 점잖은 경고였다. 언론인인 동생 후세인은 훨씬 더 헤비메탈적이다. 파키스탄이 예멘을 공격한다면, 예멘은 어떤 파키스탄 상선도 홍해를 통과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파키스탄에 대한 직접 공격을 개시하고, 파키스탄을 시오니스트의 파트너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 가문은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이제 '갈등고조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에너지 충격과 공포(Energy Shock'n Awe)'가 눈앞에 다가왔다. 미국의 전략비축유(SPR), 사우디의 동서 파이프라인(최소 한 달, 어쩌면 그 이상 마비), 그리고 중국의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석유 수입 감축 등 모든 완충재는 사라졌다.
남은 것은 하루 200만 배럴만 수송하는 UAE의 푸자이라(Fujairah)뿐이다. 그러나 미국이 저항의 축을 공격한다면 이마저도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나 가스를 수출할 수 없는 상태다. 따라서 서투른 외로운 결정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MbS)에게 남은 유일한 출구는 항복이다. 예멘의 조건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청구서에는 1934년 영국이 빼앗아 사우디에게 넘겨준 사우디 남부 3개 주가 포함되는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항복하지 않는다면 사우디 가문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알래스테어 크룩(Alastair Crooke)은 그의 뛰어난 통찰로 이를 완벽하게 짚어냈다. 안사랄라/예멘 군대의 전광석화 같은 작전은 무려 7년 동안 계획된 것이었다. 사나(Sana'a, 예멘 수도)는 매우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전개 과정에 대한 예멘의 완전한 주도권을 의미하며 그 결과는 테헤란의 이익과 완전히 일치한다.
5년 전 아프가니스탄과의 놀라운 유사점이 있다. 당시 가니 괴뢰 정부는 이란 솔레이마니 장군 주도하에 이루어진 파슈툰 부족 간의 인내심 있는 연대로 불과 10일 만에 붕괴했다.
지금 아라비아 부족 지도자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과정도 이와 똑같다. 이들에 대한 설득은 쉽다. 사우디아라비아라는 족보 없는 국가의 정체성은 극단적 파벌주의를 띤 와하브파 핵심 세력, 즉 돈과 정치적 권력, 모든 결정을 독점한 단 하나의 가문과 문맹인 낙타나 키우던 베두인 집단을 중심으로 건설되었다.
대략 100개에 달하는 부족들 중 다수는 사우디 왕국을 '이란-안사랄라 연합체'로 통합시키는 데 별 거부감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석유 이권을 되찾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라비아는 더 이상 미국의 페르시아 세력 대체재로 전락하지 않을 것이며, 미국 석유 회사들의 공짜 점심도 그것으로 끝이 날 것이다. 중국이 이러한 비전을 승인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석유 수장들은 자신들의 테이블을 선택했다
사나는 오만을 통해 미국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 예멘은 미국이나 국제 선박이 아닌 사우디 선박만을 공격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는 워싱턴이 예멘을 공격하지 않는 한 유효하다. 그러나 공격이 발생하면 예멘은 아프리카의 뿔 전체를 감시하는 데 필수적인 지부티의 미국 기지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릴 것이다.
현재 핵심 질문은 미국과 메카 협정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정말로 버렸는가, 아니면 이것이 안사랄라에 대한 공조 공격(GCC 포함) 전의 일시적인 재조정 안개에 불과한가 하는 것이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테헤란은 걸프 전역, 특히 UAE와 사우디, 그리고 이라크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군사 및 상업 자산을 타격할 것임을 명확히 밝혔다.
이란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대리인인 모센 레자에이 소장은 단 한 문장으로 그 입장을 제시했다.
"우리는 그들(GCC 국가들)을 [오만의] 살라라 회담에 초청했지만… 그들은 독일에서 미 중부사령부 및 이스라엘과의 비밀 회동으로 보답했다.“
모든 것이 여기에 담겨 있다. 이란은 GCC 석유 수장들을 공동의 지역 테이블로 초청했다. 그러나 GCC는 워싱턴/텔아비브 테이블을 선택했다.
레자에이 소장은 이란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마하 6에서 마하 10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전자전과 방공망을 확장했으며, 이제는 먼 인도양 어디에 있는 미국 함정이든 타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미국 항공모함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시험을 마친, 80개의 탄두가 분출되는 대함 미사일이 있다. 펜타곤은 이 사안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레자에이 소장은 여러 면에서 미 해군에게 불꽃이 다시 튀기 전에 인도양에서, 말하자면 '도망치라'고 점잖게 조언했다.
다시 동생 후세인 알 부카이티의 발언으로 돌아가 보자.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대적인 갈등 고조가 향후 며칠 내로 예상된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이 모카와 바브 알-만데브를 잃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들 정도의 놀라운 보복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엡스타인 신디케이트는 이란과 예멘이 한 몸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예멘에 대한 단독 작전만을 계획했을 수도 있다.
이란의 조건을 존중하라. 그렇지 않으면.
테헤란은 카타르를 통해 미국에 새로운 조건을 전달했으며, 레자에이 소장은 "존경하는 파키스탄 정부"를 꾸준한 협력 파트너로 계속 정의하고 있다.
이 조건에는 동결 자산 해제와 트럼프의 해상 봉쇄 해제가 포함되어 있다. 레자에이 소장은 7가지 조건이 있다고 말했지만 공개한 것은 6가지뿐이었다. 공개된 목록에는 "경제 제재 해제"가 포함되지 않았다. 첫 번째 공개 항목은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종식"이다.
이것은 사멸된 양해각서(MoU)의 시작 부분에 적혀 있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지난 6월 양해각서에는 이미 원유 수출 면제와 신규 제재 불가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호르무즈 해협의 호혜적 대응이 있다. 이는 테헤란의 협상 구조의 일부다. 레자에이 소장은 이란이 지역적 승인이 필요할 수 있는 오만과의 호르무즈 관리 협정을 발표하기까지 "단 한 걸음" 남았다고 말했다.
타스님(Tasnim) 통신 출처의 설명에 따르면 이 조치는 "이란이 해협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는 단계"라고 한다. 이와 병행하여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베이징에서 그의 친구인 왕이 장관에게 이란이 "해협을 개방하기 위해 오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갈리바프 의장은 지난20일 이란의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된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지난 20일 미국의 답변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광란의 수사에 불과했다. 네오 크라수스 / 사이코 유아는 폭스 뉴스에 출연해 자신이 "결정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여전한 헛소리를 내뱉었다. 그는 "나라 전체를 날려 버릴지, 언제 할지 결정 중"이라고 했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그에게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옵션이 있다. 1. 재공격. 2. 이란을 경제적으로 "부패하게" 방치하기(현재로서는 이것이 계획). 3. 합의. 상식적으로 그는 유엔 총회에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만나는 것에 대해 "아마 열려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란 군대는 자신들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워싱턴이 "일부 지역 국가들의 초록불(승인)을 받아" 행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속적이고 효과적이며 고통스러운 타격"을 가하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큰 그림(Big Picture)을 보자면, 파키스탄은 예멘에 대해 논의 중인 군사적 대응은 없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싸움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럼에도 파키스탄 군 대변인은 "어떤 수단이든 동원하겠다"고 공언했고, 외무부는 메카 방위 동맹에 따른 "일부 배치"를 확인했다. 이슬라마바드의 내부자들은 이것이 단지 쇼에 불과하다고 확언한다. 파키스탄은 안사랄라와의 전쟁에 끌려갈 여력이 없다.
문제의 핵심은 엡스타인 신디케이트가 가만히 있을 여유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절망적인 상황을 고려해 보라. 그들은 이미 통화 가치 하락, 식량 공급망 파괴, 석유/디젤의 전반적인 부족을 통제할 수 없다. 그들에게는 대대적인 주의 분산 책략이 필요하다.
한편, 예멘의 혁명적 분출은 대결을 향한 시간표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란은 새로운 공격 교리를 다듬는 동시에, 미국 중간선거의 결정적인 참패를 확실히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즉, 미국의 어떠한 움직임이나 신호라도 보이면 선제 타격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고 패권국이 완전히 통제 불능인 비논리적인 지정학적 세계관 속에서 이성을 끌어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나아간다.
우리는 모두 (다가오는) 폭풍 속을 달리는 자들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6-9-28
적국 조항 삭제? 웃기는 소리, 지금이야말로 발동할 때, 정태현 글
2026년 9월 22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유엔 총회에서 ‘적국 조항’ 삭제를 요구했다. 어이없다. 전후 질서를 부정하고 군사 대국화를 정당화하려는 노골적 도발이다. 웃기는 소리 집어치우고, 지금이야말로 유엔 헌장 적국 조항을 발동해 일본의 군사적 폭주를 막아야 한다.❙ 적국 조항은 죽은 규정인가
유엔 헌장 제53조·제77조·제107조 적국 조항은 제2차 세계대전 승전국이 패전국 일본·독일·이탈리아에 강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이다. 파시즘과 군국주의가 초래한 비극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전 세계 결의의 핵심이다. 아시아·태평양에서 일본 침략 역사를 기억하고 재발을 막는 상징이자 실질 장치로 기능해 왔다.
다카이치의 “즉각 삭제” 요구는 이 맥락을 의도적으로 무시한다. “70년간 유엔에 기여했다”는 논리는 왜곡이다. 적국 조항은 현재 행동이 아니라 과거 일본 제국의 전쟁 범죄와 침략에 대한 응답이다. 경제력이나 외교 기여로 역사적 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 상식이다.
서방 일부는 적국 조항이 “이미 사문화됐다”고 주장한다. 법조문이 오래 쓰이지 않았다고 효력이 소멸되는가? 아니다. 일본의 현재 행보가 오히려 유효성을 증명한다. 다카이치 내각 출범 후 군사 움직임이 가속화됐다. 2026년 4월 육상자위대 420명이 필리핀 ‘쉴드 2026’ 합동훈련에 참가하며 종전 81년 만에 일본 전투 병력이 필리핀 땅을 처음으로 밟았다. 이어서 5월 발리카탄 훈련에는 1,400명을 파견하고 필리핀 영토에서 88식 대함 미사일을 발사했다. 전후 일본이 해외에서 공격 무기를 쏜 첫 사례다. 어이없는 폭주다.
더욱이 일본은 한미일 삼각군사연결고리의 핵심 거점으로 작동하고 있다. 지난 달 9월 실시된 ‘프리덤 에지'는 한국 제주 동남방 공해상과 일본 내 군사기지 및 지휘소에서 진행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이었다. 해상·항공·사이버·의료 후송·해상 차단 작전까지 포괄하며, 6척의 이지스 구축함과 다수의 전술 항공 장비가 동원되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2025년 ‘프리덤 에지 25’ 계획 발표에서 “제1도련선 내에서 전투에 적합한 병력을 강화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억지력을 강화하겠다”고 명시했다. 2026년 8월 펜타곤 정책 책임자는 “미군의 전략적 초점이 제1도련선”이라며 “중국에 대한 거부 방어(denial defense)를 제1도련선에 구축한다”고 공언했다.
조선 외무성은 2024년 첫 ‘프리덤 에지’ 때부터 이 훈련을 “러시아 극동에 압력을 가하고 중국을 포위하려는 시도”라고 규탄했다. 2026년에도 조선 국방상은 “한미일 훈련이 한반도 및 역외 불안정을 한계로 몰고 간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적국 조항 삭제 요구는 군사 대국화 선언
다카이치의 발언은 일본 우익이 오래 추구해 온 이른바 ‘정상국가’ 담론의 연장선이다. 평화헌법 제9조와 적국 조항을 ‘불공정한 구속’으로 규정하고 제거해 군사 강대국으로 도약하려는 시도다. “자부심을 느끼고 존중한다”는 표현은 국민 평화주의 정서를 역이용한 정치 수사일 뿐이다.
취임 후 군사 움직임은 더욱 노골적이다. 지난해 11월 국회에서 “대만이 곤경에 처하면 일본도 곤경에 처한다”며 중국 통일 군사행동 시 자위대 파견을 시사했다. 다카이치는 여태까지 해당 발언에 대해 철회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동시에 군수산업을 경제 발전 핵심으로 삼고 살상 무기 수출을 완전 자유화했다. 필리핀·호주 호위함 수출 추진 역시 그 일환이다. 국가정보국까지 설립해 재무장 정책 반대 국내 목소리를 감시하고 억압하려 한다. 과거 공안유지법으로 시민을 억압하고 군부가 아시아·태평양으로 작전 범위를 넓힌 파시스트 정권의 판박이다. 일본은 그 실수를 되풀이하려 한다. 한편, 2026년 9월 21일 유엔 총회 기간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은 “인도·태평양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했다. 이는 다카이치의 적국 조항 삭제 요구와 한미일 삼각군사연습 강화가 같은 궤도 위에 있음을 보여준다.❙ 신군국주의화는 적국 조항 발동의 사유
일본·필리핀 군사 협력은 2025년 9월 상호접근협정 발효 이후 급진전됐다. 2026년 1월 물자·용역 상호제공협정 체결, 군사정보보호협정 협상 개시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5월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방일 때 국방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일본은 필리핀을 통해 남중국해 개입 거점을 확보하려 한다. 대만 동쪽 해역 EEZ·대륙붕 경계 획정 협상까지 시작했다. 7월 12일 모테기 외무대신은 남중국해 중재판결 10주년을 핑계로 중국을 공격하며 ‘이해당사국’ 허위 주장을 펼쳤다.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는 도발이다.
류큐(오키나와) 상황은 더 심각하다. 미군 기지 70%가 집중되고 자위대 기지도 계속 늘어난다. 2027 회계연도 오키나와 관련 예산에 전례 없는 군사비가 편성됐고, 대부분 방공호 건설에 배정됐다. 전쟁 발발 시 주민을 지하로 대피시키겠다는 계획이다. 1945년 오키나와 전투에서 주민 4명 중 1명이 목숨을 잃은 비극을 반복하려는 행보다. 헤노코 미군 기지 건설도 주민 반대에도 일본 정부 예산으로 강행한다. 괌 해병대 기지 건설 비용까지 지원하며 미국 군사 개입을 ‘정상화’하려 한다. 대가를 치르는 건 섬 주민들뿐이다.
살상 무기 수출 금지 원칙은 완전히 붕괴됐다. 군수산업을 ‘경제 안보’로 포장하지만, 본질은 전쟁 수행 능력의 산업 기반 재구축이다. 전전 파시스트 제국주의 정책의 직계 연장선이다.
일본의 행보는 유엔의 적국 조항이 규정하는 ‘적국’ 정의에 정확히 부합한다. 과거 침략 국가가 다시 군사력을 확장하고, 주변국과 군사 동맹을 맺으며 지역 평화를 위협한다. 발동 조건이 충분하고도 남는다.
특히 ‘프리덤 에지’ 훈련의 작전 구역과 목표는 일본이 제1도련선 봉쇄망의 전진기지 역할을 자임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미국은 2026년 국가방위전략(NDS)에서 “제1도련선을 따라 강력한 거부 방어선을 구축한다”고 명시하며, 한국·일본 등 동맹이 “집단방어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하도록 촉구·지원”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 구호 아래 자위대의 해외 작전 범위를 동중국해, 대만해협, 남중국해까지 확장했다.❙ 적국 조항 발동, 이렇게 해야 한다
적국 조항은 죽은 규정이 아니다. 지금처럼 일본이 군사력 확장을 가속화하고 주변국과 군사 동맹을 맺으며 지역 평화를 위협할 때 효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 소집 요구 중국·러시아 등 상임이사국과 아시아 관련국이 공동으로 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한다. 제53조·제107조에 근거해 “일본의 군사적 폭주가 전후 질서를 위협한다”는 공식 안건을 상정한다.
사실 조사 및 보고 안보리 결의로 일본의 해외 전투병력 파견, 공격무기 해외 발사, 살상무기 수출 자유화, 류큐 군사기지 확대 등을 조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조사 결과는 공식 보고서로 채택한다.
강제 조치 결의 추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53조에 따른 강제 조치를 결의한다.
일본 자위대의 해외 파병·합동훈련 즉각 중단 요구
살상무기·공격무기 수출 금지 및 기존 수출 계약 동결
류큐·필리핀 등 군사기지 신·증설 중단 및 기존 시설 축소
위반 시 경제·기술 제재 및 유엔 차원 감시 체제 가동
지역 연대와 병행 조치 안보리 조치와 별도로 중국·한국·동남아 국가들이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일본과의 군사교류·무기거래 중단을 선언한다. 유엔총회에서도 적국 조항 유효성 재확인 결의안을 제출한다.
국제 평화세력 연대 오키나와·일본 본토 반기지, 반재무장 시민운동과 연대해 국제 여론을 형성한다. 유엔 인권이사회와 관련 특별보고관에게 일본의 국내 감시기구 설립과 표현의 자유 침해 문제를 제소한다. 이러한 절차의 법적 근거는 명확하다. 적국 조항은 안보리 상임이사국 합의만으로도 강제 조치를 가능하게 한 매우 특수한 규정이다. “사문화됐다”는 주장은 일본과 그 후원자들의 정치적 해석일 뿐이다. 지금이야말로 적국 조항을 발동해 그들의 잘못을 깨우쳐 주어야 한다.❙ 평화 세력이 이끌어야 한다
일본의 재무장 가속화는 범아시아 인민들에게 매우 위험하다. 한국과 조선,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은 이에 대비해 해양 안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동중국해, 대만해협, 남중국해는 지리적으로는 다르지만 그 위험성은 동일하다. 미국과 일본이 해양을 정치 수단으로 이용하는 데 맞서야 한다. 일본의 현재 전략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와 정확히 같다. 유엔 헌장 적국 조항은 여전히 유효하며, 일본의 군사 대국화 시도를 저지하는 필수적인 도구다. 다카이치의 유엔 총회 발언은 역사적 진실을 외면한 정치적 도발이다. 국제사회는 이를 단호히 규탄하고, 지금 당장 적국 조항을 발동해야 한다. 어이없는 일본의 신군국주의 폭주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첫댓글
반미를 주장하는 것도 자격이 필요하다./
그러면 뭐, 박정희가 반미 주장했다고 위대한 민족주의 자주파 어쩌고 하면서 찬양하는게 타당하다는 건가요?
황당한 주장입니다. 박정희 본인이야말로 미국의 지지에 힘입어서 5.16 쿠데타를 인정받았고 정권을 잡았는데, 그런 박정희가 무슨 반미 어쩌고 운운합니까?
박정희시절에 미국의 위상은 지금과 엄청 다르죠. 세계의 부동의 노예주의를 완성한 국가에게 노예가 안된 나라는 모든 국가가 빨갱이취급을 받아서 쥐뿔도 모르는 나약자들이 미국이 자유민주주의의 선봉이라서 절대 권력이라고 우상처럼 받들었죠. 당연히 박정희가 이상한 미국의 권력에 도전했다면 살아남지 못했죠. 남미가 그런 입김이 아직도 세게 휩쓸고 있어서 베네수웰라와같은 나라가 미국노예식민주의를 선택한 거죠. 미국과 서방의 자유민주주의는 식민지개척시대의 주종관계인 노예주의가 형선돼서 제국주의아래서 그 잘난 놈들의 노예가 되기를 자청하는 놈들을 양산하죠. 이게 생명의 가진 생존욕구와 맞물려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죠. 자연의 물질계는 법질서가 항상 제자리에 있지 않다는 거죠. 생명이 물질에서 주기적으로 나타나서 생명의 기본질서가 그대로 물질계의 한 방편이지 않은가 하는 거죠. 박정희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은 물질계질서가 그당시에는 그랬구나 하는 거로 끝난다고 보여지죠. 소위 생명이나 물질의 변환행태에 대한 대가는 각기 다른 모양으로 연출되는데 그건 이미 그런 코스의 질서에서 찾으면 되죠.그래서 선무당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도 많죠 각기 다른 분야의 선무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