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x.com/hydrocity05/status/1629844262983733251?s=46&t=KlDqBlNqBJ3fwIZTZ3FsOg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열빙어
첫댓글 낭만있어
맞아. 돈 조금남은 전화카드도 종종 놓고가고 그랬지
기억난다.... 돌아가고싶음
낭만 ㅠㅠ
왜? 수화기 왜 안내려두는거야??
갬성..
오지랖의 순기능,,, 따수해
대박 좋았어...돈 모자를때 사용하기 좋아서 자주 사용했고 나도 저렇게 놓고 갔는데
수화기 올려져 있으면 기분좋았어 ㅎㅎ
통화요금 50원이던시절...50원짜리잔뜩 들고다니면서 50원넣고 100원으로 돌려받는 사람들 있었음..,ㅋㅋ70원되고나선 사라짐...ㅋㅋㅋㅋ
맞아 예전엔 저런 잔정들이 넘치는 시대였었지....
아 맞아 ㅠㅠㅠ 저런거 본적있어 엄마도 밖에서 통화할때 항상 저렇게 올려두고 가고 그랬는데 ㅍㅍ퓨ㅠㅠㅠㅠ
빈대가족 만화책에서 저기다 40원 추가로 넣고 백원버는팁 알려줬는데..초딩땐이해못햇음 ㅠㅋㅋㅋ
첫댓글 낭만있어
맞아. 돈 조금남은 전화카드도 종종 놓고가고 그랬지
기억난다.... 돌아가고싶음
낭만 ㅠㅠ
왜? 수화기 왜 안내려두는거야??
갬성..
오지랖의 순기능,,, 따수해
대박 좋았어...돈 모자를때 사용하기 좋아서 자주 사용했고 나도 저렇게 놓고 갔는데
수화기 올려져 있으면 기분좋았어 ㅎㅎ
통화요금 50원이던시절...50원짜리잔뜩 들고다니면서 50원넣고 100원으로 돌려받는 사람들 있었음..,ㅋㅋ70원되고나선 사라짐...ㅋㅋㅋㅋ
맞아 예전엔 저런 잔정들이 넘치는 시대였었지....
아 맞아 ㅠㅠㅠ 저런거 본적있어 엄마도 밖에서 통화할때 항상 저렇게 올려두고 가고 그랬는데 ㅍㅍ퓨ㅠㅠㅠㅠ
빈대가족 만화책에서 저기다 40원 추가로 넣고 백원버는팁 알려줬는데..
초딩땐이해못햇음 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