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는 야훼로 부리는 하나님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셨고
예수님이 아들로 오심으로 주관자가 되시는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죠
그래서 십자가의 길로 가심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에게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요청하셨고. 그래서 성령님이 오순절에 강림하시어 교회를 통해서 보호하시는 겁니다.
천주교는 교황이 예수님의 대리자라고 주장하고 자빠졌으나..
교회는 성령님이 오심으로 성령 안에서 세상으로 부터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난 다음에 보혜사이신 성령님이 오시어 우리를 세상으로 부터 구별하고 보호하시기 때문에 성령님의 다른 호칭이 보혜사입니다.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즉 구약에서는 하나님 아버지가 역사하시고 신약에서는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고..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예수님이 천년왕국에서 다스리는 겁니다.
지금은 성스러운 영이신 성령님이 우리를 영적으로 거듭나게 해서 인도하시고 있죠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천주교는 교황이라는 자가 대리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교회를 인도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죠.
에배소서 2장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마귀의 대적하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의 검을 가지고 있죠.
에배소서 6장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4절부터 17절의 구원의 투구는 방어하는 전신갑주이고. 성령의 검이 바로 공격하는 무기.
교회는 성령 안에서 성령의 인도와 성령님에 순종함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죠
에배소서 3장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보혜사이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교회 안에서 우리는 세상으로 부터 보호되고 구별되어 인도를 받고 있는 겁니다.
로마서 5 : 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 8 :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 :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 15 : 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2 :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 :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천주교는 태양신을 섬기는 로마가 기독교를 흡수하면서 탄생한 종교입니다.
이것은 로마가 정치적으로 종교를 이용하여 탄생한 종교이죠.
그래서 교황이 예수님의 대리자로 자칭하고 교황에서 충성하게 한 종교입니다.
초대 교회의 역사를 보면 로마는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했죠.
그런 로마가 정지적으로 3세기에 그리스도인들을 인정하고 흡수해서 생긴 종파가 천주교.
베드로를 초대 교황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냐. 베드로는 유대인들의 사도로 예루살렘을 지킨자이고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사도행전에 이방 나라에서 전도를 했으면. 결국은 로마에 잡혀가 로마에서 순교한 것이죠
천주교는 여신을 섬기는 종파입니다. 그래서 마리아를 하나님의 황후로 칭하고. 마리아를 성령님의 배필이라고 칭하고. 마리아를 하나님의 아머니로 칭하여 . 마리아를 섬기는 종파입니다.
그리고 교회을 다스니는 자가 교황으로써 하나님의 대리자는 주장을 하면서 교회의 머리라고 주장하고 있죠
천주교는 성령님이 오순절에 강림하시어 우리를 거듭남을 통해서 영적으로 인도하신다는 것 자체 알지 못합니다.
지금 현재 천주교는 마리아와 교황으로 통치하는 이단집단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