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장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7절의 육신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을 좆아 사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켜서 구원 얻으려는 사람을 말한다.
율법을 지켜서 성령받으려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될 뿐 아니라 육적 사람으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다.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사람이 영의 사람이다.
천국은 예수님것만 가지고 가야 통과할수 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다.
영에 속한 사람은 그 속에 영이 있기 때문에 영의 생각을 한다.
히 11장
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율법을 지켜 구원 받으려는 사람은 믿음 없는 사람이다.
8절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얻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다.
9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영의 사람.
영은 믿음으로 얻어진다.
부족할지라도 영의 사람.
사과는 썩어도 사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종자가 영이다.
썩어도 영의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으면 썩든지 온전하든지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우리가 부족해도 우리 속의 씨 그리스도의 영은 온전한것이다.
우리 속에 새 영이 기록 되기 때문에 하나님 생각을 안 할수가 없다.
우리 속에 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살수가 없다.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두가지 사람이 있다.
하나는 영의 사람.
하나는 육의 사람.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은 영이 죽어 있기 때문에 육의 사람.
믿는 사람은 영이 살아 있기 때문에 영의 사람이다.
요 5장
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