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부처님의 법과 마음을 숭상하는 것이 아니라 등상불을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하여 미신신앙과 형식불공이 되고 기복불교로 되어버린 과거의존재로 아무리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외쳐도 기복이 깔려 있는 이상 이런 상황은 만발하지않을까요.요새 세상이 부처님도 돌아 앉을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것도 청정해야할절집에서요 .결국에 보면 모든것이 부질없는것인데 말입니다 100년도 못사는세상 무엇이 그리도 욕망의 집착이 강한지요 .걸망 하나 짊어지고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그런인생의 주인공들이 되어 보면 안될까 생각해봅니다 .감히 ...
첫댓글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부처님의 법과 마음을 숭상하는 것이 아니라 등상불을 신앙의 대상으로 숭배하여 미신신앙과 형식불공이 되고 기복불교로 되어버린 과거의존재로 아무리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외쳐도 기복이 깔려 있는 이상 이런 상황은 만발하지않을까요.요새 세상이 부처님도 돌아 앉을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것도 청정해야할절집에서요 .결국에 보면 모든것이 부질없는것인데 말입니다 100년도 못사는세상 무엇이 그리도 욕망의 집착이 강한지요 .걸망 하나 짊어지고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그런인생의 주인공들이 되어 보면 안될까 생각해봅니다 .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