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공주님..
많이 속상하셨겠네여
님은 좋은 의도로 학생에게 도움이 되고자 했던
행동들이었는데
그것이 잘못받아지는것 같네여
그럴때 정말 속상하죠..
인정을 받고 일을 해도 힘든것이 직장생활인데
원장님이 싫어하는것 같다고 생각하시니
얼마나 마음이 상하셨을까...
근데여..
그건 그렇지 않을거에여
열심히 일잘하고 계신데 그럴리가 있나여..
그렇다면 그 원장님이 좀 이상한성격이게여
아무래도 실습생이니까 아직 어리고 하니
안스럽게 생각되고 해서 그럴거에여
넘 크게 맘 상해하지 마시구여..
앞으로는 뱃살공주님께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시길
바랄게여..
오늘도 화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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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면 휴가두 끝나고 다시 출근인데 정말 병원 나가기가 싫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