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5일) 방문주문 40%쿠폰이 있어 주문후 피자를 찾으러 갔읍니다
약간 일찍 도착해 매니저인 이**이란분에게 현금으로 피자값을 주고
지켜보니 이**란분이 맨손으로 돈을 계산해주고 바로 가서 도우를 만들드라구요
또 주문이 들어왔는지 또 맨손으로 주문지를 프린트해 박스에 주문지를 붙인후
씻지도 않고 닷기 도우를 만들고 제가 주문한 피자를 포장해서 전해주던군요
이걸보니 피자 먹을 마은이 안생기더군요
차라리 내가 못본 남자피자나 뜨거운 피자를 먹어야 겠어요
첫댓글 헐............
어디 있는거죠
경찰서 사거리에서 포남교 방향으로 가다가 오른편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