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얘기중에 의미있는 역사적 사례 그 비하인스토리인데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과거에 노태우 당선때 1노 양감이라 했던 모양이고
당시 경상도 대표 김영삼 전라도 대표 김대중으로 둘중하나가 당선될것이라고
야권에서는 확신했다더군요.
그런데 간과한것은 의외로 여권이 숨은 표가 많았다는 사실이고 약 33%인데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조선탈레반으로 현재 친미세력(본래 조선족)이라고~
암튼 그때 김대중씨는 상식적으로 3위인 자신이 불출마하여 김영삼에게 표를
몰아줘야 안전하게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단일화 결단을 내리려 할때
전라도 토박이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만약 선샌님이 불출마하며 여의도 광주시청광장등에서 분신하겠다"는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통씩 왔다 합니다.
그런데요
이들이 전두환쪽 공작원들이었다는 사실이 이후에 당시 안기부쪽 모 인사에 의해
고백되었다는 얘기입니다.~ 헐~
그러고보면 그런 사람들 즉, 공작세력 에 의해 정치가 좌우되는 현상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한국정치 현실이라는 것 즉슨 조선이후 현대판 조선시대와 같이
그대로 유지 진행됨으로 인해 제자리 걸음중이나는 산님의 말씀이 설덕력 있다~
이런 말씀인데 회원여러분께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예나 지금이나 하늘위에 존재하는 정권과 땅에서 걸어가는 존재의 갭이 여전한건
결국 허황된 조선 유교사상의 폐해로써 정신병 현살이란 그런 말씀입니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 KOREA
첫댓글 노태우가 집권해서 전두환처럼 독재한 것도 아니고, 김영삼이나 김대중보다 못한 건 딱히 없어보입니다.
김영삼이 제일 문제죠. 쌍김 때 북한 공격해서 무력 통일 해야 했지 않나 싶어요. 최소한 돈이나 안줬어도 나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