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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피해 사례 게시판에 내 이름 있던데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49 23.05.06 08: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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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09:24

    첫댓글 실제 사람들을 동반한 조직스토킹은 절대 공감 못 하고요. 그렇게 믿게 착각하게 만드는 기술만은 인정합니다.

    뇌실험 피해자이기 때문에 그 피해자의 뇌를 건들면서 조직스토킹을 당한다고 오해하게 만드는 조직스토킹 기술만 저는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피해 망상 등 정신 이상자로 보일 수 있는 고문기술에서 벗어나라고 제가 앞서서 10가지 사항을 카페에 게시한 겁니다.

    님도 혹여나 그 10가지 사항에 1가지라도 믿는다면 빠져나오세요~

  • 23.05.06 09:24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투쟁하는 김인창님과
    함께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6 09:2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06 09:30

  • 작성자 23.05.06 10:09



    나의 피해 사실에는 내가 경찰에게 당했던 피해도 모두 적혀있다.

    나도 경찰한테 많이 당했었다. 그래서 경찰도 의심했었다.

    하지만 내 방법이 틀렸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6하 원칙에 입각한 피해 사실 정리와 증거 수집을 했다.

    내가 경찰편이라고 떠드는 이상한 것들이 있는데

    니들은 내 피해 사실 읽지도 않았어.

    내가 경찰에게 당하다가 방법을 바꿔서

    경찰들도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횡행한다는 것을 이해시켰는데

    이런 맥락을 무시하고 열 받고 날뛰데?

    니들은 한글을 읽을 줄 알기는 하는거냐?

    연도별 피해 사실에 다 적혀있는데 내가 일방적으로 경찰 편을 들어?

    이런 돌대가리들같으니라고.

    어느 정도 정신병이 있는 것 같아.

    돌대가리 정신병들이라고.

  • 23.05.06 12:52

    그럼 김인창님은
    경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기 댓글에 현재의 경찰에 대한 생각을 명확하게 올려줘 보세요

  • 23.05.06 13:03

    @열매 오스카님도 과거엔 경찰들도 가해자라고 생각하고 싸웠었지만..
    고소건들 가지고 경찰서에 방문해서 계속 부딪히다보니..
    호소하는 방법도 바꾸게 되고 하니까.. 전과는 다른 대우를 받게 됐다잖아요.
    지금은 경찰들이 오스카님께 호의적이라서 고맙게 생각하고 경찰을 좋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던데요.
    과정을 보면 그렇게 된거구나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
    열매님도 조금만 마음을 열어보세요;;
    오스카님과 열매님 사이 좀 가까워 졌으면 합니다. 마음의 벽을 완전히 닫은것 같아보여요.
    어떤 말을해도.. 서로의 감정이 악 상태면.. 마이동풍인거죠.

  • 23.05.06 13:05

    @엔비 내가 엔비님 한테 묻지 않았어요

  • 23.05.06 13:05

    @열매 네;; 저는 빠져 있겠습니다..

  • 작성자 23.05.06 13:05

    @열매

    제 글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이게 마지막입니다.

    새로 게시한 글 <이제서야 읽었네>에 답이 적혀 있던데 왜 이해를 못하고 또 물으시죠? 읽고 끝내세요. 제 글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마세요.

    이미 다 적혀 있는데 왜 또 묻습니까?
    해도 너무하네 정말

  • 23.05.06 13:09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니까 빙빙돌려 말씀하시지 마시고 현재 생각을 명확하게 여기에 답해보시라구요
    긴 내용도 원치 않으니까 짧게도 괜찮습니다

  • 작성자 23.05.06 13:13

    @열매

    피해 21년째.
    초중반까지 경찰에 엄청당했다,
    내 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말이 안 통했다.

    방법을 바꿔 6하 원칙에 입각해서 피해사실 정리하고 증거 모아 경찰서에 국정원 상대 고소장 제출해서 먹혔다.

    이렇게 써 있는데 왜 물으시죠?

    답이 뻔히 나와있는데 이해를 못하시나요?

    열매님 책임입니다. 이해 못하는 것.

    더 이상 댓글 달지 마세요.

  • 23.05.06 13:29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러니까 경찰차가 피해자 주변에 자주 나타나고 스토커 당한다는 피해자들이 많은데 이에대해 김인창님의 경찰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다는겁니다

    김인창님은 경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23.05.06 13:37

    @OSCAR in Oasis 김인창 무슨 답이 있다는건지?
    글 내용에 답이 전혀 없는데요
    여기 피해자분들이 화가 난 이유를 아직 모르고 계신건 아니시죠?
    그 화가난 이유를 제가 올렸잖습니까? 경찰 스토커에 대한 인창님의 생각을 말씀해 보시라구요

  • 작성자 23.05.06 13:41

    @열매

    지금 모임 가는 길이고 저녁에 답하겠습니다.

  • 23.05.08 16:11

    @OSCAR in Oasis 김인창 님 생각은 님 생각으로 그칠수는 없을까요?
    여기 피해자분들이 인창님의 정답이라고 못박는듯한 말에 심한 거부감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님이 괜한 미움만 받고있잖아요

    인창님이 당하는 공격은 본인 혼자의 생각의 답입니다
    다른 사람은 다른 답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각자 생각하는바를 존중해주자구요

    답을 말하는 자체가 상식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나는 경찰은 뇌조종에 의해 움직이는게 아니고 임무를 띄고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각자의 생각을 존중해 줍시다)



  • 23.05.06 10:39

    오스카님 글을 읽어보면..
    그 동안 어떤 시행착오를 겪어왔는지.. 글에 자세하게 다 나옵니다.
    오스카님이 경찰편이라고 생각하는건 정말 심각한 오해라 생각듭니다.

    수없이 경찰서 드나들다가 좋은 결과도 생기고..
    경찰측으로부터 같은 사건이 있을시.. 오스카님께 자문하겠다는 얘기까지 들으신건데.. 정말 큰 성과거든요.
    다들 경찰서 가봐야 무시당하기 바쁜데.. 정말 엄청난 성과죠.
    다 오스카님의 끈질김.. 칠전팔기 덕분인겁니다.

    이런 성과를 내셨는데.. 경찰과 한패라니요;;;
    오스카님 글을 보세요.
    수십번은 경찰,검찰.. 상대로 싸우고 어필하신거요.
    제보도 얼마나 많이 하셨는데요.
    국회의원분들에게도 우편 보낸 증거들 여기 계속 올려놓으셨고..

    뇌해킹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이거에 대해서 설명도 잘 해주실수 있는 분이고요.
    저는.. 백프로라고 말하면 그럴수도 있으니.. 비교적;;; 오스카님을 많이 옹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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