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차적으로 다시 첫번째로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내일하고 모레까지가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 네명의 아나운서를 실물로 만났습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여자아나운서인 한보선 아나운서인데
오늘 아침에 연합뉴스정문주차장입구에서 회전문쪽에서 실물로 처음으로 한번을 딱만났고
그런데 거기 들어가자마자 한보선 아나운서가 그 안쪽에서 나오자마자 제눈을 마주쳤고
밖으로 나올때는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택시타고 뉴스방송끝나고 바로 퇴근하는데
키는 생각보다 조금작지만 머리생김새는 머리를 묶은 상태로 나와있고
사진에 나오는 것은 그냥 그 머리이고
두번째 사진은 여자아나운서인 박선영 아나운서인데 다섯번정도만났고
잠시 스타벅스1층에서 각종 차종류를 사가는데
키는 생각보다 작아보이고
제눈을 마주쳤고 머리생김새는 그 단발머리에 그머리이고
세번째 사진은 남자아나운서인 김빅토리아노 아나운서인데 다섯번정도만났고
잠시 스타벅스1층에서 각종 차종류를 사가는데
제눈을 마주쳤고 키는 생각보다 저랑비슷하고
네번째 사진은 남자아나운서인 김민광 아나운서인데 네번정도만났고
일단 조계사정문입구에 들어가는 도중에 거기서 만났으면
키는 생각보다 저랑 비슷하고 목소리도 처음으로 들었고
뉴스방송끝나고 바로 한보선 아나운서랑 같이 그시간에 똑같이 퇴근하는데
아쉽게도 아는척도 안하고 그냥 퇴근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연합뉴스스타벅스1층휴게실에서 바로 조계사정문쪽입구로 오는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갑자기 거기서 출근하는데
제눈을 서로 마주치고 그런데 얼굴이 비슷하니
바로 그 강지수 기상캐스터는 만났지만
바로 그때 다른 옷을 입고 기상캐스터의 역할을 맡아서
방송시간때는 거의 아는척도 안하고 키는 생각보다 저보다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