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바바반가가 ㅈ시절에도 조종이 있었음</p><p>911테러는 일루미나티 카드에 나오는데</p><p>사실 저는 911테러가 그들이 이슬람 사람들</p><p>조종해서 일으킨 사건이라고 생각하는데요</p><p>바바반가가 진정한 예언가면 악의세력이 조종한다는 암시나  말이 나왔어야 하는데 그런말 없이 그냥</p><p>911테러 일어날 예언만 해서 나는 그 예언가가</p><p>예언가가 아니라 조종당한 피해자로 봅니다</p><p>그라고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 맞춘거 보니</p><p>전쟁도 그들짓이였구나 생각함</p><p>그리고 바바반가가 테러리스트 탄생도 맞췄는데 저는</p><p>마컨 당하며 테러리스트들도 그들이 조종한걸로</p><p>보고 있어요 폭탄테러도 그들짓임</p><p>왜냐면 마컨넘들이 저한테 보스턴테러 일어나기</p><p>전에 가르쳐 줬거든요 </p><p>그 예언가는 조종 당한 사람이고 그 시절에</p><p>사람이 어떻게 마컨을 만들죠?</p><p> </p><p> </p><p>그리고 케이팝 보면 사탄의 심정을 대변하는</p><p>가사가 많고 사탄상징이 많으며</p><p>이태원사건  그리고 세월호 연예인자살</p><p>정치인 자살 정치인들 조종하고 부정부패 일어나게</p><p>조종함 박근혜 탄핵과 최순실 사건 암시하는</p><p>내용이 심슨 만화에도 나옴 </p><p>오래전부터 기획해서 정치인들 이슈 만들어서 터뜨림</p><p>그리고 박한수 목사 사탄에 대한설교</p><p>조용기 목사님 말씀사역인바이블 브라이언박 목사님이</p><p>사탄에 대한 설교 하는데 사탄이 마컨과 똑같아서</p><p>놀랬음 마컨은 사람을 누군가를 끝없이 미워하게</p><p>심리 조종하고 자살도 시키고 살인마로 만드는데</p><p>음란하게 만들기도함 사탄이랑 하는 짓이 똑같음</p><p>다 성경에 사탄에 대해 나와있음</p><p> </p><p> 그리고 하나님은 계심</p><p>나도 하나님이 안보여서 없는 줄 알았는데</p><p>유튜브 보니까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p><p>좀만 멀거나 가까웠으면 인간은 살 수가 없음</p><p>딱 적당한 자리에 있고  중력도 좀만 높거나 낮아도</p><p>인간이살 수 없음 딱 적당하게 있고 목성이 지구로 날라오는 소행성 다 막아줌 그리고 달이나 유전자 이야기도 나옴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계신다는걸 깨달았음</p><p>성경도 진짜이고 요한계시록 보면 지금 인간세상 </p><p> 말세로 가는 거 다나오고 악의세력이 베리칩 넣을 려고 하는 것도 성경에 다나옴</p><p> </p><p> </p><p> </p><p> </p><p> </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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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이태희님 이런 생각도 나쁘지 않게 봅니다. 다양한 생각들인거죠.
아래쪽 댓글을 보면.. 네오엘프님은 철저하게 현대기술발전을 위한 '국가가 주도하는 실험'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던데..
그렇게 따져서.. 실험고문 당하는 피해자 찾으려면 몇없는데;;;;;; 참 난감하죠.
아무튼 이 뇌해킹에 대해 생각하는게 전혀 다르더라고요.
저는 직접 당해보고.. 다른 피해자분들 경험담들도 읽어보니..
원격으로 못하는 짓이 없구나.. 그런 기술로 느껴지고..
다들 사이코짓 당하고 있다 생각들거든요.
왜 이렇게 가해자놈들은 사이코인걸까요.. 왜 변퇴들인걸까요.
자살 죽음 이런거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그런 정신상태들로 보이는데..
계획적인 사이코패스 성격인걸까요.. 아니면 원래부터 사이코패스인걸까요..
저도 많은 생각해 봅니다.
그냥 각자 당한 경험들 잘 써나가시길 바랄뿐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음모론에 속지 마세요.
냥냥이님은요.. 남의 피해글도 다양하게 읽어보고 생각을 좀 넓히세요.
우물안 개구리처럼 간접신고 국정원에 하라고 앵무새 말만하지 말고요.
남이 볼때는 냥냥이님 글도 웃기게 볼수도 있어요.
아주 좁은 편협한 생각만으로.. 생각없는 막댓글 달지 말아요.
다른 피해자들 전파무기로 사이코짓 당하는거 모르세요?
딱 악마짓 당하며 살고 있잖아요.
빠르게 죽이는게 목적도 아니고 세월을 두고 별 고문질을 다 하잖아요.
이태희님 얘기는 전파무기 가해자들 행태가.. 악마와 하는짓이 완전히 똑같다 그런 의미인거죠.
기술도 기상천외하고요. 못하는게 없잖아요.
감정조작하고, v2k.. 온갖 것들 이용해서 신 행세도 충분히 할수 있고요.
이태희님 글은 그냥 쓴 글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할만한 이유들도 쓰고..
많은 피해경험을 바탕으로.. 직감으로도 쓰는 글이지만
악마라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의 기상천외한 짓을 할수있는 그런 기술이잖아요.
가해자들이 딱 악마와 같아 보이니까 그러는거죠.
원격으로 어떤짓들이 가능한지 알고는 있는건가요? 냥냥이 님은 잘 모르는것 같네요.
교회 다니는 신자인데 피해자라면.. 가해자들이 악마(사탄)가 아닐까 생각들 수도 있어요.
다양한 피해글 읽다보면 생각도 넓어지고 이해심도 넓어지고..
저는 그렇던데요..
가해자들은 일류 속임수꾼 놈들입니다.
사람의 생각도 수시로! 마음대로! 티도없이! 조종해요.
냥냥이님 같은 경우라면..
생각조종으로 끊임없이 '멋진 국정원분들에게 간첩신고해서 도움 받으면 해결될거라고'
끊임없이 댓글을 달게도 만든다고 봅니다.
이 뇌해킹 기술이 그런 기술이에요. 저는 다행히도 이해의 폭이 넓어졌네요.
저는 모든 피해자에게 당신 말이 맞다 공감 댓글은 못달지만.. 이해하고 지켜보고 그럽니다.
물론 공감댓글을 안달면.. 나를 이해하는지 안하는지 당사자는 모르겠지만요;;
뭐든 진실로 글 쓰다보면.. 언젠가 진실은 마음에 닿지 않을까요..
냥냥이님도 딴지댓글만 달지 말고 피해글 좀 쓰세요.. 요즘은 어떤지.. 어떤일 당하고 있는지..
냥냥이님의 무성의 댓글에.. 긴글로 해명해야만 하는 진실.. 진실은 그래서 어려운거..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