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 외가 그 쪽이라서 점점 번지는데 할아버지네까지 갈까봐 잠도 안오고 cctv만 내내 돌려보는중...ㅠㅠ 이시간에 전화 할수도 없고 날 밝기만 기다리는데 웃음도 안나오고 음모론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와 진짜ㅠㅠ..우리할아버지 폐 안좋아서 평상시에도 숨 헐떡이시는데..
음모론 펼치고 싶으면 화재진압 되고 나서 해도 되잖아 지금 피해가 극으로 치닫고있고 도저히 불을 끌 수가 없어서 최소한의 방어선 만들고 있다는데 뭐함? 정권 부재로 사태가 심각해져서 의문제기한 건 알겠는데 상황 봐가면서 글 써 공능재마냥 글 써재끼지말고 지금 그런 글을 쓰면 좋은 반응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ㄹㅇ 네이버 기사에 갈배들 같아
첫댓글 아니; 지역이 불타가는데 음모론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구라겠지라고 믿고싶다 진짜........................
핫플도 났어..
아......
좀 할 말이 없어지네 다들 조금만 자정하고 말했으면 좋갰다....ㅎ
내말이 지금 그런 얘기를 왜 해야하냐고 대통령실에서 그런 말 했으면 그걸 비판해야지 야 쟤네가 저러는거보니까 진짜인가봐 하고 음모론을 퍼트릴때냐고...
재밌냐는 말에 언제 낄낄거리고 웃었냐고 발끈하는 댓글들 진짜 짜증나더라 본인들이 피해자면 그딴 소리 절대 안나와 요즘 사회이슈로 본인 도파민 채우려는 인간들 진짜 많은데 그거 본인만 모르고 다 티나니까 제발 닥치고라도 있어줘
우리 외가 경북임..
진짜 이상한 과몰입 좀 하지말았으면 좋겠음 음모론 꺼내는 순간 재해를 가십으로 여기는 것처럼 보임...
진짜 가볍게 얘기하는것좀 그만했으면
누군 살고있던 집이 불타서 사라지는 판국에
음모론에 집중할 때가 아니라 피해입은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그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이라도 해야 할 때라 생각함
아직 재난은 진행중이고 내일이 막막한 사람들은 많거든
혹시라도 재난으로 피해본 사람들과 재난복구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싶은 여시들은 아래 링크 들어가서 댓글 달아줘
댓글 수만큼 카카오가 기부한대
1,000원씩 기부
https://together.kakao.com/tags/734
이건 댓글 1개에 100원 기부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5313/story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5304/story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5446/story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5396/story
진짜... 우리엄마고향이고 얼마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묘 만든곳 괜찮은지 걱정돼죽겠어
당장 생사가 달린 문제에 음모론 이딴 이야기를 ㅇ왜하는지 모르겠음
음모론을 믿는것도 웃긴데 지금 상황에 그걸 떠들고 있으니까 기가 참.
집도 타고 밭도 타고 ㅋㅋㅋ 눈물도 안나옴
음모론은 뭐 기도 안 차고
설령 음모론이 맞다해도 뭐 어쩔건데 고의 방화면 경찰이 조사해서 잡아낼 일이지 인터넷에서 백날 떠들어봤자 뭐가 달라지냐고 그냥 가십으로 소비하는 거면서 의심할만 하니까 한다 합리화 하는 거 어이없음
아니 진짜 뭐 백번천번이해해서 도파민으로 삼는 것까지도 이해해볼게
근데 그런말좀 하지 말라는 사람들을 보면서
>순수하고 멍청한 사람들<
>이런 상황에서도 자연재해라고만 생각하는게 바보다<이런 말 여시에서 많이 봐서 진짜 짜증났음
본인들 행동으로 욕먹으면 "오죽하면 그러겠냐", "답답하니 그러지" 이러는데 아무리 답답해도 그런 식으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면 ㅋㅋ 피해자들은 마음이 찢어지겠죠?
답답한 마음을 잘못된 방식으로 해소하려하는 게 도파민 및 가십으로 소비하는 거지;
아니 지금 피해 받은 사람들 상황이랑 구호가 먼저지 방구석에서 음모론 제기하는게 먼저냐고 하 답답해
다 끝나고 나중에 얘기하던가 도파민에 미쳐도 정도가 있지
나 일하는곳에서 산불때문에 물건 납품을 못받을수도 있대 다 타서....어카냐고요.....
아까 저녁에 엄마한테 문자 왔는데
엄마 살던 고향 동네 다 탔다.. 이렇게 온 한 문장의 문자에 엄마 슬픔과 설움이 말도 못하게 느껴져서 나는 가본적도 없는데도 마음이 미어지더라. 진짜 다 됐고 피해자가 있는데 제발 좀 그런 생각은 속으로만 생각해주라
나도 우리 외가 그 쪽이라서 점점 번지는데 할아버지네까지 갈까봐 잠도 안오고 cctv만 내내 돌려보는중...ㅠㅠ 이시간에 전화 할수도 없고 날 밝기만 기다리는데 웃음도 안나오고 음모론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와 진짜ㅠㅠ..우리할아버지 폐 안좋아서 평상시에도 숨 헐떡이시는데..
나는 불 끄고 있는데 어르신들 보면 진짜 마음 아픔 산불이 바로 앞에 이ㅛ어도 사과밭 지키겠다고 도망 못 가고 기계로 계곡 물 쏘고.. 대피했다가도 다시 가보고 다시 가보고
개들은 다 묶여있고... 걍 지옥이라니까
헐 마음아파…하..
저 지역에 있으면 피해는 걍 현실인데...음모론ㅋ 존니스트 얼탱없음 그런말은 나중에 해도 됨
아 근데 진짜 비오기전까지 도저히 답이 없는걸까 어떡하면 좋아
자기집 불타고 있어도 그런 소리 할 수 있나
경북이 고향이고 거기에 외가 친가 친인척가족들 다 살고 있어서 무섭고 불안하다..
니네 집 타고 조상 산소 타고 마을 다 타도 그딴 소리 처해라
나 옛날에 안동에서 초등,중등 약 4년 살았고 지금은 연끊겼지만 소중한 친구들 본가라서 되게 마음 아파.. 보니까 안동병원,하회마을까지 왔던데 차로 조금만 가면 나 다니던 초등,중학교, 친구들이랑 나 살던 아파트단지라ㅜㅜ 빨리 진압되야할텐데ㅜㅜ
나도.. 우리 엄마 외갓집 탔고.. 엄마 작은 아버지댁에 다 탔대..우리 외갓집도 대피하니 마니 한다고 아까 밤에 들었음....시발...
핫플 났었다고?? ㅋㅋㅋ... 생각보다 산에 사는 사람들 많아요^^... 어릴 때부터 시골 살거나 은퇴하고 농사 지으며 살겠다고 산 가시는 분들 얼마나 많은데...
음모론 펼치고 싶으면 화재진압 되고 나서 해도 되잖아
지금 피해가 극으로 치닫고있고 도저히 불을 끌 수가 없어서 최소한의 방어선 만들고 있다는데 뭐함?
정권 부재로 사태가 심각해져서 의문제기한 건 알겠는데 상황 봐가면서 글 써 공능재마냥 글 써재끼지말고 지금 그런 글을 쓰면 좋은 반응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ㄹㅇ 네이버 기사에 갈배들 같아
불이라도 꺼지고 음모론을 펼치던가 지금도 불타고 있는데 뭐하자는거야
비와라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