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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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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토론싸워야제맛 시골 어르신들은 반려동물 관련해 미개하다는 어느 카페 유저
얼룩 추천 0 조회 16,579 25.03.26 15:04 댓글 2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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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6 22:40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존나 미개함

  • 25.03.26 22:44

    존나 맞말

  • 25.03.26 22:51

    미개한거지 ㅋㅋㅋㅋ 어른들 뭐 동물들한테 사랑주는 법 몰라서 그런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임.. ㅅㅂ 걍 생명으로 안보는거지 ㅋㅋ백번 양보해서 묶어놓고 키우는 어른들은 존많으니까 그런가보다 해도 최소한.. 생명으로라도 보면 깨끗한 물 주고 사료 주고 추운날 이불이라도 깔아주고 더우면 그늘로라도 옮겨주고 해야하는게 정상임. 근데 아직 시골 가면 그늘 하나 없는 땡볕에 물그릇 텅 비어있고 사료그릇엔 지들처먹다 버린 음식물 다 썩어문드러져있늠 ㅋㅋ. 이게 사람이 어떤 생명체를 생명으로 보고 할 수 있는 행동인지?

  • 25.03.26 23:15

    맞지.. 저런 사람들은 생명으로 반려견으로 생각안하고 말그대로 ’개새끼(욕느낌 아님)‘로 생각하는거지.... 시골에서도 점잖게 잘 키우시는 분들도 있어 시골이라고 다그런건 아님

  • 25.03.26 23:42

    너무 슬퍼....... 그냥 태어났더니 개였던 것뿐인데 평생을 묶여서 짬밥만 먹고............

  • 25.03.26 23:42

    미개함

  • 25.03.27 00:00

    맞말

  • 25.03.27 00:03

    진심 법적으로 제한했으면 좋겠네;

  • 25.03.27 00:16

    다 너무나 맞는 말...

  • 25.03.27 00:33

    동물도 감정이 있는데 … 인간만 생명이냐고

  • 25.03.27 00:36

    개미개해 진짜
    솔직히 그런식으로 동물 죽게 만들면
    다 본인한테 돌아올꺼라고 믿음
    대대손손 ~~ 어떻게든 업보빔 맞길

  • 25.03.27 00:38

    미개함

  • 25.03.27 00:43

    진짜 맞아..고향집갈때마다 시골에선 걍 안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개집 앞에서 쓰레기소각하고 음쓰나 다름없는 밥주고..그리고 좀 키우다가 개장수한테 걍 팔아버림
    쟤는 왜 저기 앉아있냐면 구석에 묶어놔서 저기 앉아야만 밖을 구경할수있더라

  • 25.03.27 01:34

    아...ㅠㅠㅠ 마음아파..

  • 화상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도망도 못가보고 그 고통 다 느끼고 죽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불쌍함. 동물도 생명임

  • 25.03.27 00:47

    평소에 잘 대해줬으면 이런 소리 안 나왔을겨 ㅋㅋ 평소 취급을 뻔히 아는디 경황이 앖어서 못데려왔다고 말하면 누가 믿어

  • 25.03.27 00:58

    개선됐으면 좋겠다...

  • 25.03.27 01:06

    맞말인데

  • 25.03.27 01:09

    개가 가족이 아니라 집 지키는 문지기라고 생각하는듯

  • 25.03.27 01:10

    시골은 개 아예 못키우게 금지시켜야돼 목줄이라도 늘리든가 미치겟어진짜

  • 25.03.27 01:16

    시골도 그렇고 창고나 일터에 개 묶어놓고 키우는것도 노이해야 진심

  • 25.03.27 01:34

    나도 저기 시골집에 아주 좁은 곳에서 짧은 줄로 묶여서 지루해하던 진돗개가 두고두고 생각 나...산책은 시키나...

  • 25.03.27 02:02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여시들 경험 읽는거 너무 괴롭다..

  • 25.03.27 03:05

    ㅋㅋㅋ 개가 아니라 애기라고 생각해봐
    과연 불때문에 이성잃고 애놓고 도망가겠냐고..
    결국 사람목숨>동물목숨이라 생각하니까 가능한 짓 아냐?
    백번 양보해서 진짜 코 앞에 1m 앞에 불길이 커서 못들어간건 어쩔수없다 쳐
    근데 그것도 아니잖아; 난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지가 키우던 동물 들고 뛰지는 못해도 묶어둔거 안풀어줘서 아예 화형당하게한거 이해못함
    진짜 강아지 죽은 거 보고 속에있는 말 다 쓰려다가 고소 당할까봐 그냥 껐음

  • 25.03.27 03:07

    그리고 안그런 노인들도 있는거 알지? 이미 그사람들이 반증이라 생각함
    뭐 언제까지 노인네들 다 그런다, 못바꾼다 그러면서 이해해줄건지...ㅋㅋ 미개한거 맞습니다

  • 25.03.27 07:26

    미개한데 말도 못하게하너 불쌍해죽겠어

  • 집말고다른곳에있다가 이미집까지 불번져서 못구한분들도있으시긴하던데...그런분들은진짜몇안될듯 뉴스기사볼때마다너무불쌍해동물들..

  • 25.03.27 08:01

    겁나 미개함 ㅅㅂ

  • 25.03.27 11:18

    미개한거맞음

  • 25.03.27 11:41

    노친네들 진짜 시대바꼈으면 적응좀 하고 살아라 으

  • 25.03.27 11:48

    근데 신기하긴하다..
    산책안하고 케어안할건데 ..왜키우는거야 진짜?? 시골 안가봐서 모르겠어..

  • 25.03.27 12:41

    미개한거 맞지; 아예 키우지를 말던가 저렇게 묶어놓고 방치 해놓을거면 왜 키우는건지 모를.. 저런 노인네들은 그저 음식물 찌꺼기 처리용 집 지키기 용 보신탕 용으로 키우는거 잖아; 중성화 수술도 안 시켜줘놓고 맨날 새끼 깐다고 욕하고 ㅈㄴ 미개

  • 25.03.27 19:16

    동물들 너무 불쌍하다 진짜......

  • 25.03.28 12:23

    아직 시골노인네들 고기취급 하는거 대부분임...ㅜ

  • 25.03.31 22:05

    심각해... 나는 시골개들 묶어놓고 키우는거 너무 보기힘들어서 시골에 잘안가 진짜 순수하게 그게 너무 보기 힘들어..고통스러워 평생 그 안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슴을 너무 아프게해ㅠㅠ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는데..강아지들도 춥고 덥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폭신한곳 좋아하는데....ㅠㅠ 생명을 기를 자격도없고 책임감없이 기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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