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거지 ㅋㅋㅋㅋ 어른들 뭐 동물들한테 사랑주는 법 몰라서 그런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임.. ㅅㅂ 걍 생명으로 안보는거지 ㅋㅋ백번 양보해서 묶어놓고 키우는 어른들은 존많으니까 그런가보다 해도 최소한.. 생명으로라도 보면 깨끗한 물 주고 사료 주고 추운날 이불이라도 깔아주고 더우면 그늘로라도 옮겨주고 해야하는게 정상임. 근데 아직 시골 가면 그늘 하나 없는 땡볕에 물그릇 텅 비어있고 사료그릇엔 지들처먹다 버린 음식물 다 썩어문드러져있늠 ㅋㅋ. 이게 사람이 어떤 생명체를 생명으로 보고 할 수 있는 행동인지?
ㅋㅋㅋ 개가 아니라 애기라고 생각해봐 과연 불때문에 이성잃고 애놓고 도망가겠냐고.. 결국 사람목숨>동물목숨이라 생각하니까 가능한 짓 아냐? 백번 양보해서 진짜 코 앞에 1m 앞에 불길이 커서 못들어간건 어쩔수없다 쳐 근데 그것도 아니잖아; 난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지가 키우던 동물 들고 뛰지는 못해도 묶어둔거 안풀어줘서 아예 화형당하게한거 이해못함 진짜 강아지 죽은 거 보고 속에있는 말 다 쓰려다가 고소 당할까봐 그냥 껐음
심각해... 나는 시골개들 묶어놓고 키우는거 너무 보기힘들어서 시골에 잘안가 진짜 순수하게 그게 너무 보기 힘들어..고통스러워 평생 그 안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슴을 너무 아프게해ㅠㅠ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는데..강아지들도 춥고 덥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폭신한곳 좋아하는데....ㅠㅠ 생명을 기를 자격도없고 책임감없이 기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존나 미개함
존나 맞말
미개한거지 ㅋㅋㅋㅋ 어른들 뭐 동물들한테 사랑주는 법 몰라서 그런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임.. ㅅㅂ 걍 생명으로 안보는거지 ㅋㅋ백번 양보해서 묶어놓고 키우는 어른들은 존많으니까 그런가보다 해도 최소한.. 생명으로라도 보면 깨끗한 물 주고 사료 주고 추운날 이불이라도 깔아주고 더우면 그늘로라도 옮겨주고 해야하는게 정상임. 근데 아직 시골 가면 그늘 하나 없는 땡볕에 물그릇 텅 비어있고 사료그릇엔 지들처먹다 버린 음식물 다 썩어문드러져있늠 ㅋㅋ. 이게 사람이 어떤 생명체를 생명으로 보고 할 수 있는 행동인지?
맞지.. 저런 사람들은 생명으로 반려견으로 생각안하고 말그대로 ’개새끼(욕느낌 아님)‘로 생각하는거지.... 시골에서도 점잖게 잘 키우시는 분들도 있어 시골이라고 다그런건 아님
너무 슬퍼....... 그냥 태어났더니 개였던 것뿐인데 평생을 묶여서 짬밥만 먹고............
미개함
맞말
진심 법적으로 제한했으면 좋겠네;
다 너무나 맞는 말...
동물도 감정이 있는데 … 인간만 생명이냐고
개미개해 진짜
솔직히 그런식으로 동물 죽게 만들면
다 본인한테 돌아올꺼라고 믿음
대대손손 ~~ 어떻게든 업보빔 맞길
미개함
진짜 맞아..고향집갈때마다 시골에선 걍 안키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개집 앞에서 쓰레기소각하고 음쓰나 다름없는 밥주고..그리고 좀 키우다가 개장수한테 걍 팔아버림
쟤는 왜 저기 앉아있냐면 구석에 묶어놔서 저기 앉아야만 밖을 구경할수있더라
아...ㅠㅠㅠ 마음아파..
화상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도망도 못가보고 그 고통 다 느끼고 죽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불쌍함. 동물도 생명임
평소에 잘 대해줬으면 이런 소리 안 나왔을겨 ㅋㅋ 평소 취급을 뻔히 아는디 경황이 앖어서 못데려왔다고 말하면 누가 믿어
개선됐으면 좋겠다...
맞말인데
개가 가족이 아니라 집 지키는 문지기라고 생각하는듯
시골은 개 아예 못키우게 금지시켜야돼 목줄이라도 늘리든가 미치겟어진짜
시골도 그렇고 창고나 일터에 개 묶어놓고 키우는것도 노이해야 진심
나도 저기 시골집에 아주 좁은 곳에서 짧은 줄로 묶여서 지루해하던 진돗개가 두고두고 생각 나...산책은 시키나...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여시들 경험 읽는거 너무 괴롭다..
ㅋㅋㅋ 개가 아니라 애기라고 생각해봐
과연 불때문에 이성잃고 애놓고 도망가겠냐고..
결국 사람목숨>동물목숨이라 생각하니까 가능한 짓 아냐?
백번 양보해서 진짜 코 앞에 1m 앞에 불길이 커서 못들어간건 어쩔수없다 쳐
근데 그것도 아니잖아; 난 아무리 아무리 생각해도 지가 키우던 동물 들고 뛰지는 못해도 묶어둔거 안풀어줘서 아예 화형당하게한거 이해못함
진짜 강아지 죽은 거 보고 속에있는 말 다 쓰려다가 고소 당할까봐 그냥 껐음
그리고 안그런 노인들도 있는거 알지? 이미 그사람들이 반증이라 생각함
뭐 언제까지 노인네들 다 그런다, 못바꾼다 그러면서 이해해줄건지...ㅋㅋ 미개한거 맞습니다
미개한데 말도 못하게하너 불쌍해죽겠어
집말고다른곳에있다가 이미집까지 불번져서 못구한분들도있으시긴하던데...그런분들은진짜몇안될듯 뉴스기사볼때마다너무불쌍해동물들..
겁나 미개함 ㅅㅂ
미개한거맞음
노친네들 진짜 시대바꼈으면 적응좀 하고 살아라 으
근데 신기하긴하다..
산책안하고 케어안할건데 ..왜키우는거야 진짜?? 시골 안가봐서 모르겠어..
미개한거 맞지; 아예 키우지를 말던가 저렇게 묶어놓고 방치 해놓을거면 왜 키우는건지 모를.. 저런 노인네들은 그저 음식물 찌꺼기 처리용 집 지키기 용 보신탕 용으로 키우는거 잖아; 중성화 수술도 안 시켜줘놓고 맨날 새끼 깐다고 욕하고 ㅈㄴ 미개
동물들 너무 불쌍하다 진짜......
아직 시골노인네들 고기취급 하는거 대부분임...ㅜ
심각해... 나는 시골개들 묶어놓고 키우는거 너무 보기힘들어서 시골에 잘안가 진짜 순수하게 그게 너무 보기 힘들어..고통스러워 평생 그 안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슴을 너무 아프게해ㅠㅠ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는데..강아지들도 춥고 덥고 배고프고 목마르고 폭신한곳 좋아하는데....ㅠㅠ 생명을 기를 자격도없고 책임감없이 기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