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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게시판 도라무깡 이야기..
운영지기(金鎭會) 추천 0 조회 252 09.11.24 15: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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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4 16:29

    첫댓글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지요..안전제일입니다.

  • 작성자 09.11.24 21:40

    안전제일 맞습니다~ 정비기사 생활할때 인두기에 재수없게 키스도 하고~
    대형 케비니트 속에서 작업하다 220볼트 감전도 당해보고 ~ 누구보다도 전기 무서워 하고 있죠~
    SMPS 취급시 지금도 종이박스로 덮고 ON/OFF 합니다..

  • 09.11.25 07:52

    이상한 냄새가 나 코를 대는 순간 콘덴서 빵!!! 콘덴서 몸통이 천정으로 피융~~각도 조금만 더 낮았으면 얼굴로 날아올뻔...휴~~~ 식은땀 깨나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지금꺼는 폭팔라인이 찍혀있더군요.한두분 격은게 아닌것 같읍니다.ㅎㅎ

  • 09.11.25 11:26

    70년대초 수원의S전자 댕길적에 아침출근과동시에 라인의 막대인두를 꽂고확인 한답시고 입술에댔다가...감전된적 있지요...지금처럼 220 볼트면......지기님 경험과 비슷하네요..ㅎㅎㅎ-

  • 작성자 09.11.25 15:26

    전기에 대한 경계심 풀어지면 ~ 이러한 사고 꼭 따라 다니더군요
    입술 감전으로 고생하셨네요..ㅎㅎ

  • 09.11.25 22:50

    어이쿠 저도 중학교 다닐때.. 주둥이 디고 #$^%$#%..어휴 기억만 해도 무서버요~ 막대인두..

  • 09.11.25 22:27

    아하~ 옛날 로케트는 방향이? 어디로? 개구리 튀듯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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