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이하 지금 민주당에 반절 이상이 현 실세인 박지원의 말에 움직였을것이라 보여지고 민주당 들락거리며 그 반수 이상의원을 만나는 기자 새끼들도 친노친노 거리며 실체도 모르면서 씨부리고 세뇌당해 돌아댕김 정봉주 전국구에서 한겨레 기자 그 새끼도 민주당출입기자인지 아닌지 모르나 친노친노 거리더군요 실체는 잘 모르나 친노는 확실히 존재한다고 씨부림 친노가 뭔데? 노무현정신을 좋아하면 친노인가? 그럼 좋은거 아닌가?
정봉주전의원님도 이제는 많이 나갔수다
내가 보는 문재인은 자신이 초선이고 대선패배로 당내 분위기가 문재인을 인정하지 않고 또 나대면 친노니 머니 씨부리기만해대니지난 2년 동안 묵묵히 행동하지도 못하고 스스로 묶여 있었다고 보여짐 물론 이런점들이 눈치를 보고 있다는 반증도 되지만 이제는 민주당 꼬라지를 보니 한심하여 자신이 행동하겠다고 당대표 나온것에 그나마 박수를 보내는것입니다
그는 다음 대선 후보죠 그도 알것입니다 얼마나 수많은 왜곡과 쓰레기 기사로 당대표 되면 흠집을 낼지도 그런것도 마다하지 않고정면 돌파 하겠다는거 아닌가?
난 그 용기에 박수 쳐줄만하다고 보네요
박지원 이인간은 이미 김무성과 연대가 되어 있을것이고 국민들의 눈치를 그토록 보던 인간이 이리도 확신에 찬듯 똥볼을 차대는건
자신이 당대표자리에 어느정도 교감이 있었던것이라 예측해봅니다
문재인이 당대표되면 가장 시급한 부분이 다음총선때 또 있을 개표부정에 대비 하는것입니다 분명 박지원은 그런 부분에서 문재인당선에 열을내고 있는것이고 부정개표짓? 두번하기 쉽지 않거든요 그럼 저쪽 입장에서는 개표부정을 하기 쉽게 하는것은 여당쪽과 교감이 되어 있는 박지원이 되야 앞으로 지들이 원하는 국회의원들로 채울숭있는거죠
첫댓글 모사꾼 박지원의 정체가 완전히 드러나는 군요.
문재인 의원님의 가시밭길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