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조카를 물었다는 이유로 형부가 10년 키운 반려견을 발로 차 사망하게 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형부가 제 반려견을 죽였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10년 전부터 말티즈를 키우며 가족처럼 세월을 함께했다. 문제는 A씨 언니가 2년 전 아들을 낳으면서 발생했다.
A씨는 "아기가 강아지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아무래도 거칠게 만지다 보니 강아지가 아기를 경계하고 근처도 가지 않더라"며 "우리 가족은 조카와 강아지를 최대한 떨어뜨려 놓고 서로 다치지 않게 거리를 두게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고는 피할 수 없었다.
A씨는 "저녁 먹고 부모님과 형부가 TV를 보고 있었고 저와 언니는 주방에서 뒷정리하고 있었다"며 "근데 갑자기 강아지가 낑낑대는 소리가 나더니 '퍽' 소리가 나면서 강아지가 공중으로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강아지는 TV에 부딪혔고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형부는 우는 조카를 안고 살기 어린 눈빛으로 강아지를 노려보고 있었다는 게 A씨 주장이다.
A씨는 쓰러진 강아지를 데리고 곧장 병원으로 향했지만 강아지는 내장이 파열되고 갈비뼈, 목뼈가 부러져 결국 세상을 떠났다. 분노한 A씨는 형부에게 따져 물었고 형부는 "강아지가 우리 애를 물었다. 손가락 흉터 안 보이냐"고 되레 역정을 냈다. 조카 상처는 피가 흐르지 않고 살짝 긁힌 수준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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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애를 똑바로 봐야지
앞으로 애가 함부로 암거나 만지다가 다칠때마다 다 때려죽일건가...............넘나 당황스럽네
저건 형부가 내새끼 죽인건데 형부한테 뭐 해야함?
근데 제목은 딸인데 조카는 아들이네
2년전 아들낳으면서 발생했다는데..
개싸패새끼네
와 나 진짜 저러면 고소할거야 진짜 인간도아닌 싸패새끼
기자 개이상하다 왜 헤드라인에 우리 딸이라고 넣은거지
형부+하준 죽이자 눈눈이이
부모랑 언니가 사고였으니 넘어가자한다고...? 애초에 애가 강아지한테 안갔으면 되는건데 아빠가 애 안보고 뒷정리도 안하고 뭐함? 가족들은 저런 폭력적인 사람이랑 계속 보고 살겠다는거네
죽어
미쳤나봐 진짜....
나중에라도 일낼 사람인데 저걸 감싸주고 앉았네 걍 글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의 반응이 이해가 안감 제정신 아닌 집안같어
진짜 죽어
개씨발새끼야 지가 쳐 잘못해놓고 개를 쳐죽이냐 씨발새끼가 니도 내장파열되고 목뼈 척추뼈 부러져서 뒤져라 제발
나 어제 이글보고 한동안 진정이안되더라.... 진짜 강아지는 집안에서 잘 있다가 한순간에 죽은거자나 ㅠㅠ
나도 어제 기사말고 원글보고 빡쳐서 밤에 혼자 ㅂㄷㅂㄷ했어 저 집안 가족들도 다 이상해
기사로도 나왔네
시발새끼야 너도 그렇게 몸던져져서 고통속에 죽어라 아 미친 ㅜㅜ10살 노견을....근데 저 발길질이 누구한테 앞으로 누구한테도 향할지 모르겠네
지가 애를 잘 봤어야지 미친놈이ㅅㅂ 다시는 저 가족 안볼듯
아들이었는디
똑같이 죽여 ㅡㅡ
원래부터 강아지 싫어하다가 이때다 하고 발로 찬듯 본문은 아들인데 제목은 왜 딸이지.. 암튼 지 애가 먼저 강아지 괴롭히고 그랬더만ㅡㅡ 애는 왜안팸
니 애보다 더 오래 살았다 법만 없었으면 똑같이 발로 찰듯 애는 죄가 없으니까 형부 대가리 망치로 때려서 기절시키고 발로 존나 찰듯
딸이야? 아들인 줄?
갸씨발새끼 이혼 안하는 언니도 똑같음 나도 저 애새끼 발로 차고싶네 왜 가만히 있는
개를 건드려
시발 물리는게 싫었음 애를 똑바로 봐야될거 아냐ㅡㅡ
칼로 형부 죽임
개가 싫으면 데리고 가질 말던지 지새끼 교육을 잘시키던지 개노답
아 심장개떨려 미칰거아님?!! ㅅㅁ 가만안놔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