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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계시록 12:1절의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여인은 마리아가 아니라 12지파 유대인 백성의 이스라엘 나라이다.
두더지애비 추천 1 조회 91 24.06.10 15: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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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20:00

    첫댓글 귀하의 성경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가끔씩 여기 들어와보면 이전투구하는 중 이라 모두 마음이 상해있는걸 봅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설득한데도 듣질 않고 칼만 갈고 있어 다툴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설득당하면 내가 저놈에게 졌다고 감정이 상하여 듣지 않더군요.
    그래서 서로 욕지거리가 오가는걸 보며 나는 쓴웃음을 짓곤 했었지요.
    도랑을 치우다보면 내옷을 더럽히게 되어 있습니다.
    님께서 가진 그 지식으로 다른 카페에 가셔서 선한 영향력을 남기시기를 권합니다.
    참고로 계12:1 하늘의 이적은 2017.9.23 나팔절에 일어났습니다.
    그 다음 귀절 미카엘 과 사탄의 전쟁으로 사탄이 쫓겨 내려온때는 언제인지 알수없지만 그 다음 귀절의 님의 해석은 저로서는 다 맞는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 24.06.11 16:07


    =>참고로 계12:1 하늘의 이적은 2017.9.23 나팔절에 일어났습니다.

    지랄을 한다.

    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것이 나팔절에 일어났어?

  • 24.06.10 20:10

    https://m.blog.naver.com/retelcom/223384935998
    블로그를 하나 소개합니다. 블로그장은 예언가도 아니고 신도 아니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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