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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킹 계시록 12:1절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으니 한 여인이 해로 옷입었고, 달은 그녀의 발 밑에 있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는데"
이 말씀 가운데 "한 여인"을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큰 바벨론이고 온갖 영적 음행을 하나님 앞에 가증스럽게
자행하면서 온 세상을 미혹하는 득시글 우상숭배 이교도들의 세상종교들과 마치 성경적 신약교회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한국을 포함한 온 세상의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하여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WCC 종교짬뽕,
통합이라는 마귀짓거리에 동참하여 준동하는 그런 영적음행의 창녀로서 그따위 득시글 창녀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여신 우상숭배 이교체제가 "하늘의 여왕"이니 "하늘 황후"니, "하나님의 어머니"이고 "성령의
베필"이며 어쩌구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숭상, 숭배, 찬양하는 "마리아"라면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라는
사탄의 걸작품의 마귀자식들로서 교황이라는 것,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를 포함한 소속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이 사기를 쳐대며 감히 주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강하게
홀려대며 손에 손을 잡고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다 이거다!
서두에서 제시, 인용한 계시록 12:1절 말씀의 "한 여인"은 대환란을 통과하는 혈통적, 문자적 12지파
유대인 백성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인 것이다.
계시록 12:2-6절 "아이를 밴 그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났으니, 보라,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일곱 왕관이 있더라. 그런데 그의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또 그 용이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삼키려고 출산하려는 그 여인 앞에 서 있더라.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올라 가더라.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 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려고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그 여인"이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즉, 계시록 2:25-29절 "그러나 너희가 이미 가진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고 있으라.
이기고 나의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줄 것이요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이 질그릇같이 산산조각으로 부서지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또 내가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 말씀처럼 "철장"(쇠몽둥이)와 같은 준엄하심으로 "만 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며 심판주로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심판하시는 가운데 대환란 막바지의 "아마겟돈 전쟁터"에 지상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대적하면서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을 모조리 최종적으로
진멸하기 위해 득시글 모인 그 때의 세상 UN군대로서 적그리스도 짐승의 쫄따구들인 세상 군대를
모조리 말씀의 검으로 주님께서는 섬멸하시는 가운데 지상 예루살렘으로 지상재림하시어 그곳을
중심으로 온 세상에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을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며 통치하시게 되실 것인데
어떻게 통치?
"철장"과 같은 쇠몽둥이와 다름없는 준엄하시고 엄정하신 통치하심으로 그 지상 천년왕국, 즉, 신구약
말씀에서 "영원한 다윗의 왕국"의 의미로 말씀하시는 그 주님의 지상왕국으로서 주님 성육신 초림하시어
마태복음에서 거듭, 거듭 말씀하신 "천국"(한킹과 개역개정판 등 계역계열이 그런 식으로 오역해버린
천국이 아니라) "하늘의 왕국"(THE KINGDOM OF HEAVEN)으로서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관장, 경영, 통치하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만 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보좌가 지상 예루살렘의 성전의 보좌와 같이 이 땅에 세워지는 가운데 이 둥굴이 지구를
포함 온 우주만물을 직접 통치하시는 왕으로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신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하늘의 왕국"의 통치하심인 것이다!
그렇기에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종결, 심판하신 후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신구약
구구절절 말씀하시는 바대로 지상 예루살렘의 지상 천년왕국 성전에 세워지는 "영원한 다윗의 보좌"로서
하늘의 보좌가 이 땅에 세워지는 그 지상 보좌에 앉으시어 그 지상 천년왕국으로 들어온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 그리고 그들로 이루어진 최종적으로 회복된 이스라엘 나라 그리고 "양의 민족"이 되어 그
지상 천년왕국으로 들어온 이방인들과 그들로 이루어진 이방나라들을 그야말로 "철장"과 같은 쇠몽둥이의
준엄하심, 엄정하심의 통치하심으로 다스리게 되실 것이다 이거요.
사무엘하 7:16절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서리라. 네 보좌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시더라.』
시편 98:6절 『나팔들과, 뿔나팔 소리로 왕이신 주 앞에 즐거운 소리를 내어라.』(사무엘상 8:1-9절도 참고)
그렇기에, 계시록 12장이 앞으로 반드시 성취될 사실 앞에서 12지파 유대인 백성으로 이루어진 혈통적이고
문자적인 이스라엘 나라라는 사실이며 그 나라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며
그러니, 계시록 12장 말씀은 분명 앞으로 임할 대환란의 상황 그것도 "한 여인"이고 "그 여인"이라고
상징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물론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이라고 대환란 통과 12지파 유대인 백성들
가운데 적그리스도 짐승세력의 핍박에서 살아남을 그러한 "남은 자들"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광야"(성경적이고 지리적으로는 오늘 날 요르단의 관광명소인 기묘한 지형으로
이루어진 "페트라" 지역, 즉, 사해 건너편의 그 지역을 의미), 그곳을 피난처로 삼아 유대인 "남은 자들"을
그곳으로 피난시켜 전지전능하심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유대인 백성들을 "만나"로 먹이시고
옷과 신발이 헤어지지 않도록 40년 동안의 광야생활 동안 섭리하심으로 보호하신 것처럼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도 주님께서는 유대인 백성들을 보호하실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계시록 12장에
기록되어 있는 예언의 말씀인 것이다.
계시록 12:13-17절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 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여신숭배 이교체제라는 사탄의 걸작품으로서
그따위 세상종교세력이며 정치세력의 마귀집단과 교황,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를 포함 로마카톨릭
이교도들로서 지옥자녀들이 뭐시라고?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여인은 마리아이다 어쩌고 고따구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여신 우상숭배
이교도들로서 마귀자녀들답게 주절속살나불대면서 주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은 물론 온 세상을 강하게 홀려대면서 준동하고 있음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니들 가증한 것들의 어미를 앞으로 임할 대환란의 후삼년 기간 동안에 완전 최종적으로 진멸, 섬멸해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이거다!
계시록 17:5절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계시록 19:2절 『이는 그 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 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둘째로..
그렇다면, 왜 계시록 12장에서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로서 12지파 유대인 백성으로 이루어진
그 나라, 즉, 주님께서 선택하신 그 이스라엘 나라를 "여인"이라고 말씀하시며 "한 아이"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낳은 나라인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여인"인 이스라엘 나라라고 말씀하시는가?
이사야서 54:5절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며, 너의 구속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라. 그가 '온 땅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리라."
이사야서 62:1-4절 "시온의 의가 광명같이 나가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등불같이 타기 전에는 내가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하리라. 이방인들이 네 의를, 모든 왕들이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주의 입이 명명할 새 이름으로 불리리라. 너는 또한 주의 손에 영광의 면류관과,
네 하나님의 손에 왕의 두건이 될 것이라. 네가 더이상 버리운 자라 칭함받지 아니하겠고, 네 땅이
더이상 황폐한 곳이라 칭함받지 아니하겠으나 너는 헵시바라, 네 땅은 뷸라라 불리우리니,
이는 주가 너를 기뻐하며 네 땅이 혼인하게 될 것임이라."
(이 말씀은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하여 정금같이 단련된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12지파 백성들
그리고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의 최종적인 회복과 구원을 의미하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를 통해 그야말로
신구약 구구절절 말씀하시는 유대인 백성들과 이스라엘 나라가 주님으로부터 받을 복을 말씀하시는
의미인 것이고 구원받은 "양의 민족"으로서 이방인들 또한 그러한 최종적 회복과 구원을 받은 그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향해 "의의 백성이고 나라", "영광의 백성이고 나라"라고 칭송하게
될 것이고 그렇기에 "주의 손에 영광의 면류관"으로서 이스라엘 나라, 유대인 백성이 될 것이다라는
의미인 것이다.
출애굽 이후, 온갖 이방민족들로서 여신 우상숭배를 포함한 득시글 우상숭배들로 날뛴 그런 주변의
이교도들의 영적음행으로서 우상숭배 짓거리를 그대로 답습해 집요할 정도로 유대인 백성과 이스라엘
나라에게 있어 유일무이한 왕이 되시고 남편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반역, 패역을 자행하는
가운데 결국, 준엄한 응징과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여 온 세상으로 흩어진 그들을 다시 불러모아 오늘
날 2024년 6월 이 시점에서도 역시나 동성애 후장탐닉을 포함 온갖 죄악들로 준동하면서 그들의 진정한
메시야 왕이 되시고 구원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지 않고 대적, 모독, 모욕하는 죄악을
자행하는 유대인 백성이고 이스라엘 나라인데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에 비로서 "남은 자들"이 되어
제 정신을 차리면서 그야말로 정금같이 단련되어 대환란의 전무후무한 국가적, 민족적 환란에서
그들을 구원한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을 민족적 대통곡 속에 맞이하게 되면서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시는 주님의 지상왕국을 통해 그 이스라엘 땅에는 그 어떤 우상숭배도 사라지는 정결한
땅이 되어 "네 땅이 혼인하게 될 것임이라", 즉, 그야말로 순결한 아내, 여인으로서 그처럼 최종적으로
회복되고 최종적으로 구원받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은 당당히 남편되시는 하나님 앞에
정결한 아내, 여인이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의미인 것이다.)
호세아서 2:7-8절 『그녀는 그녀와 연애했던 자들을 따라갈 것이나 그들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요, 그녀는
그들을 찾겠으나 발견하지 못하리라. 그때서야 그녀가 말하기를 "내가 내 첫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때가 지금보다 내게 더 나았음이라." 하리라. 이는 내가 그녀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었으며,
그녀의 은과 금도 여러 배로 늘려 주었다는 것을 그녀가 몰랐기 때문이니, 그들이 그것들을 바알을
위하여 예비하였느니라.』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큰 창녀"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는 태동시기부터 지금까지, 아니지
앞으로 임할 대환란 후 삼년 반 때에 최종적으로 완전 섬멸, 멸망당할 그 날까지 마리아로 가장한
이방민족들로서 이교도들의 그런 여신 우상숭배의 여신, 즉, 사탄[마귀]를 위해 예비하는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한 사탄[마귀]의 걸작품으로서 결코 구원없는 사탄집단, 마귀집단인 것이다!)
"그녀", "내가", "첫 남편"이 바로 그러한 의미인 것이야, 니들 득시글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
카톨릭 이교도들로서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마리아로 가장한 여신 우상숭배에 완전 미쳐 날뛰고
자빠진 채, 지옥으로 맹돌진하며 날뛰고 있는 그야말로 더럽고도 토악질이 날 정도의 그따위 여신
우상숭배 마귀짓거리를 쳐대며 극렬한 신성모독과 함께 온 세상을 대미혹, 홀려대며 계시록 12장의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여인이 마리아이며 그러니 마리아가 심판주가 되고 마리아가 계시를 알려주며
현현하는 것이며 어쩌구, 저쩌구 요런 그야말로 완전 마귀들린 마귀자식들로서 니들 득시글 로마
카톨릭 여신 우상숭배 이교도 이것들이 되먹지 않은 그따위 사기질을 쳐대면서 날뗘...날뛰기는..엉!)
예레미야 3:20절 "오 이스라엘 집아, 실로, 아내가 자기 남편을 패역함으로 떠남같이 너희도 나를
패역함으로 대했도다.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 31:32절 "주가 말하노라. 내가 이집트 땅에서 손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던 날에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에 따른 것이 아니니, 비록 내가 그들에게 남편이었지만 그들이 나의 언약을 파기하였도다."
에스겔서 16:29-32절 "너는 또 카나안 땅에서 칼데아까지 네 음행을 더욱더 많이 행하고서도 너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였도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네가 행한 이 모든 일, 즉 오만한 음녀의
행위를 보니 네 마음이 어찌 그리 약한지, 네가 모든 길 머리에 네 누각을 세우고 모든 거리에다
네 산당을 만들고도 삯을 경멸하니 너는 창녀 같지 않고 마치 자기 남편 대신에 타인들을 끌어들이는
간음하는 아내와 같도다!"
이 말씀들도 위에서 본인 애비두덜이가 설명한 내용들처럼 동일한 의미인 것이다.
호세아서 2:1-23절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이는 그녀가 내 아내가 아니고 나도 그녀의
남편이 아님이라. 그러므로 그녀로 그녀의 모습에서 음행을 지우게 하고 그녀의 가슴 사이로부터 간음을
지우게 하라...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녀를 꾀어 광야로 데려가서 그녀에게 위로하여 말하리라.
또 내가 거기에서 그녀에게 그녀의 포도원을 주고 아콜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으리니 그녀가 거기에서
그녀의 젊은 시절처럼, 또한 그녀가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던 날처럼 노래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그 날이
이르리니 너는 나를 이쉬라 부르고, 다시는 나를 바알리라 부르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녀의 입에서 바알들의
이름들을 제거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들의 이름으로 기억됨이 없으리라.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의 짐승들과 공중의 새들과 땅에 기는 것들과 언약을 세우며, 또 활과 칼을 꺾어 땅에서 전쟁을 없게
하고, 그들로 평안하게 눕게 하리라. 또 내가 너를 내게 영원히 정혼시키리니, 정녕, 내가 너를 의와
공의와 자애와 자비들로 내게 정혼시키리라. 내가 신실함으로 너를 내게 정혼시킬 것이니, 네가 주를
알게 되리라..."
하나님께서 "그녀", "아내"로 말씀하시는 그 의미가 바로, 위에서 이미 설명했다시피 12지파 유대인
백성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로서 주 하나님께서 구속사적인 의미로 선택하심은 물론 온 우주만물을
주님께서 관장, 경영, 통치하시는 경륜하심으로 선택하신 바로 그러한 12지파 유대인 백성이며 그들로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를 그처럼 비유적인 의미로 말씀하시는 것이다.
"내가 그녀를 꾀어 광야로 데려가서 그녀에게 위로하여 말하리라"
이 말씀에서 "광야"가 바로 계시록 12:6절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려고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이 계시록 말씀의 "광야"이며.,..
이사야서 26;20절 "내 백성아, 오라, 네 방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그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깐 동안 숨으라."
계시록 12:14절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이 이사야서 말씀의 "네 방들"에 해당되는 "광야"인데 다시 한 번 설명하자면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 적그리스도 짐승에 의한 최종적 대환란 통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한 결정적
진멸, 섬멸의 의도, 실행으로 말미암은 국가적이고 민족적인 대위기 상황을 하나님께서는 아시고
초월적인 지혜로우심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피난처인 "광야", 즉,
사해 건너편 페트라 지역 그곳으로 "남은 자들"로서 대환란 통과 유대인 백성들을 피난시켜
"큰 용"인 사탄(마귀)에 완전 장악된 적그리스도 짐승과 그 마귀자식의 쫄따구 세력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실 것이다라는 앞으로 반드시 성취될 예언의 말씀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니들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여신 우상숭배 마귀집단과 소속 로마
카톨릭 이교도 니들은 말이다...엉!
다시는, 계시록 12:1절 말씀의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여인이 마리아이니 어쩌니 고따구로
사기질을 쳐대면서 씨부렁 주절속살나불 날름대며 온, 오프라인에서 날뛰면 더욱 더 니들이
지옥으로 떨어질 시간을 재촉하는 것임을 알고 제 정신머리 차려라 이거야...UNDERSTAND?
첫댓글 귀하의 성경지식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가끔씩 여기 들어와보면 이전투구하는 중 이라 모두 마음이 상해있는걸 봅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설득한데도 듣질 않고 칼만 갈고 있어 다툴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설득당하면 내가 저놈에게 졌다고 감정이 상하여 듣지 않더군요.
그래서 서로 욕지거리가 오가는걸 보며 나는 쓴웃음을 짓곤 했었지요.
도랑을 치우다보면 내옷을 더럽히게 되어 있습니다.
님께서 가진 그 지식으로 다른 카페에 가셔서 선한 영향력을 남기시기를 권합니다.
참고로 계12:1 하늘의 이적은 2017.9.23 나팔절에 일어났습니다.
그 다음 귀절 미카엘 과 사탄의 전쟁으로 사탄이 쫓겨 내려온때는 언제인지 알수없지만 그 다음 귀절의 님의 해석은 저로서는 다 맞는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계12:1 하늘의 이적은 2017.9.23 나팔절에 일어났습니다.
지랄을 한다.
1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것이 나팔절에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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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나 소개합니다. 블로그장은 예언가도 아니고 신도 아니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