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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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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선공개] [폭싹 속았수다] 4막 수틀리면 빠꾸
유희진 추천 0 조회 36,908 25.03.27 19:15 댓글 4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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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아빠보고싶다 눈물나
    우리아빠도 저렇게 나 키웠겠지 ㅠㅠㅜㅜㅜㅜㅜㅜㅜ

  • 25.03.28 07:24

    아침부터 우네…

  • 25.03.28 07:48

    ㅈ됏다 지하철에서 눈물흘리는 여성됨

  • 25.03.28 07:51

    나도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28 08:13

    지하철에서 출근길에 오열하네요ㅠㅠ

  • 25.03.28 09:20

    눈물... 드라마 볼때마다 금명이 부럽다 .

  • 25.03.28 09:37

    아놔ㅠㅠㅠ

  • 현실은 학씨 아저씨가 오조오억명 아니야? 학씨볼때마다 개비생각나서 개빡

  • 25.03.28 09:55

    아 우리 아빠 보고싶다ㅜㅜㅜㅠㅜㅜㅜ 우리 아빠도 아빠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늘 말해줬는데..

  • 25.03.28 10:21

    이거보고 어케안울어어어

  • 25.03.28 10:31

    쌰갈 눈물 존나 나ㅠ

  • 25.03.28 10:32

    눈물남

  • 우리 아빠도 맨날 그냥 결혼하지 말고 같이 살자 그러고 어디 가서 기죽지 말라고 누가 괴롭히거나 하면 아빠한테 얘기하라고 항상 아빠가 있다고 그럼... 사회생활하는 다 큰 딸래미 30이 넘었는데 회사에서 상사 때문에 힘들다고 울면 아빠가 내일 회사 찾아갈까? 라고 하는 울 아빠... 아빠 더 효도할게요 ㅠㅠ 사랑해요

  • 25.03.28 11:13

    버스에서 눈물나 ㅜ

  • 25.03.28 11:23

    지금의 스스로 개척한 튼튼한 삶도 결과적으로는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나지만~ 내가 어렸을 적부터 저런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왔다면 또 좋았겠다~ㅎㅎ

  • 나도 저런 아빠 갖고싶다

  • 25.03.28 12:52

    결혼 빠꾸하는줄..

  • 25.03.28 13:50

    부러워서 눈물남. 울갭 ㅅㅂ

  • 하 진짜 저런 개비 있으면 좋겠다......

  • 25.03.28 15:54

    미쳤나 개슬퍼ㅠㅠㅠ

  • 25.03.28 16:04

    진짜 판타지중에 이런 판타지가 없다....개슬프네....

  • 25.03.29 00:24

    22222... 진짜 ㅠㅠ

  • 25.03.29 18:02

    젤마니움

  • 25.03.29 18:57

    ㅠㅠ감동

  • 25.04.02 13:19

    요즘 나도 되게 힘든시긴데 아빠랑 엄마가 그냥 힘들면 내려오라고 맥여살리겠다고 그러는데 너무 힘되더라ㅠㅠ 하필 이런시기에 저 씬보는데 오버랩되면서 진짜 엉엉 욺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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