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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한 주 시작 댓바람부터 달렸던 벙개.. 그 이야기.. 1
녹차♡ 추천 0 조회 179 07.04.11 10: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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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1 10:45

    첫댓글 ㅇㅎㅎ다들 그날의 증명사진들이 속속 도착하는군ㅋㅋ

  • 07.04.11 12:32

    중국에서.. 마셔본 칭다오 맥주.. 좋죠.. 것다가 꼬지까정.. 으메~

  • 07.04.11 12:45

    이날... 담날을 생각치 못하고 달린 바람에 담날 회사서 시체놀이를......

  • 작성자 07.04.11 13:37

    음.. 출근한 사람들 다들 대단하가도 생각~ 난 담날을 생각해서 달렸지만서도.. ㅋㅋ

  • 07.04.11 15:58

    너무 배가 고파서 꼬지의 심까지 먹을뻔했어 ㅋㅋㅋ

  • 07.04.11 16:02

    나도 저거 한자리에서 20개 넘게 먹어요...ㅡ.ㅡ;;

  • 07.04.11 21:58

    재밌었겠네!!! 못가서 아쉽다!! 전날의 피로도 안가셨는데~~ 바바는 힘도 좋아!! 맛있냐??바바야!!

  • 07.04.12 00:40

    내 불끈 주먹쥔거 보이제??? ㅋㅋ "주먹쥐고 꼬지먹어"로 이름을 바꿔야겠다..ㅋㅋ

  • 07.04.12 12:02

    양꼬지 맛있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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