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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신행/교리 상담 광명진언 독송
dump 추천 0 조회 1,486 11.09.18 11: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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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8 22:17

    첫댓글 어느 기도를 하시든지, 발원문(축원문)에" 어떠한(?) 일을 통해 부자가 되는 것을 제 스스로 허락하며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떠한(?)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만, 지장보살님(or관세음보살)께서 제가 계획한 대로 목표한 대로 어떠어떠한(?) 일이 원만히 순조롭게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보살펴 주시옵서서" 라고.... 이런 내용의 발원문은 저는 제가 하는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으니 불보살님께 모두 맡긴다는 뜻입니다...죽이 되든 밥이 되든 불보살님께서 알아서 가피를 내려주실것입니다..

  • 11.09.18 22:22

    그리고, 사업이 잘 안되거나 재산적으로 어려움을 겪을때, " 기도에 들어 가기전에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부처님 감사합니다" 라고 3번 읽고 기도를 시작하세요.. 부디 기도열심히 정진하셔서 소원 이루시기 바랍니다..

  • 11.09.19 07:38

    그래요. 그래요.
    님은 참으로 바른 기도 성취를 하셨네요.

  • 11.09.19 15:53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 11.09.19 19:03

    감사합니다
    저같이 보잘것없고 못난 사람도 이곳에서의 좋은 경험으로 힘을얻고 감사하다는 의미가 뭔지 조금씩 배우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1.09.19 19:10

    감사합니다
    한마디에 코끝이 찡해지고 마음깊은곳이 뜨거워지네요
    이렇게 감사한일이 많았는줄 미처 몰랐습니다
    숨쉬는 순간순간 기도하는 순간순간 내자신이 생각할수있고 느낄수 있는 이 순간순간들이 한없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 11.09.20 10:06

    저는 광명진언 21일기도를 마쳤습니다.회향한 마지막날 꿈을 꾸었는데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문상을 갔습니다.
    문상간 그곳이 제가 다니는 절의 법당이었습니다. 문상하려고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가 작은 새기손가락만한 빨간 동그란 무가 달린 채소를 제게 주시면서 잘 키우라고 하셨어요.
    스님복장을 하신 보살같았습니다...제생각에 왜 상복을 안입고 스님복장일 하고 있지 하면서 꿈에서 깨어났어요.
    생각해 보니 제게 희망의 싹을 주신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여,,,이것이 부처님의 가피로구나 하고 느꼈습니다..사업이 너무 힘들어서 어서 일이 계약이 되어 먹고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요.

  • 11.09.20 10:16

    집중이 안될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간절하게 했어요..올해들어 사업이 너무 안되서 두어달전부터 부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절박한 사업 성취기도전에는 영가 천도 21일 기도도 했구요...
    더 열심히 기도하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어제는 제 남편이 사업의 방향을 다시 제시하더라구요..꿈속의 작은 채소가 남편이 제시한 방법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감사한 맘이 들어서 남편께도 꿈이야기를 했구요...기도 하면 힘든
    시기를 잘 넘길 수있으리라 봅니다...이곳에 와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고 새싹을 잘 키워 다음엔 좋은 글 올리겠습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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