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캐나다유학원 을 통해 #캐나다유학 을 다녀오신 학생분의 학교/학원 경험담입니다.
좋은후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유학생활 보내세요!
(*참고사항 - 학생분들의 경험담 중 몇몇 어학원은 코로나이전에 타 어학원과 확장합병 된 곳 들이 있습니다)
** 웰컴투캐나다 유학원은 2000년 9월 토론토사무실을 시작으로 23년 이상 캐나다유학만 전문으로 수속해오고 있는 캐나다전문유학원입니다. 웰컴투캐나다를 통해 유학수속을 한 학생분들은 지난 20년 동안 약 1만명 이상이며, 많은분들이 #캐나다유학경험담 을 보내주셨습니다.
웰컴투캐나다의 모든 #캐나다유학후기 는 20년전부터 웰컴투캐나다의 학생분들이 보내주신 " 실제후기" 이며 지어내거나 거짓된 후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작년 7월에 그만두고 공백이 8개월 이상이었어여...
사실 자격증이랑 이민준비한다고 뻘짓하다고 시간만 보낸거져...첨에 컨택한 D모 이주공사가 다 된다고 하더니 머 반반이러더라구여
그래서 부랴부랴 유학을 가야겠다고 맘 먹었는데 이것도 쉽지않다고 하더군여..
이민도 유학도 이도 저도 않되게 된 상황이져...한국에서는 절대 회사 다시 들어가고싶지않고...
외국나가면 고생이라지만 참고로 저는 32 미혼 여자랍니다...주위에서 미쳤다는 소리도 조금 들을정도로....
한국에서 앞으로 40살까지는 어케 버티겠지만 지금도 직장생활이나 이런거저런거 다 생각해보면 식당아줌마가 결론이고 독거노인..
제가 좀 비약이 심해서여...
아무튼 이민 유학이 모두 물건너간다는 강박관념에...
그리고 D공사는 유학비자 수속비 90만원 M공사는 70만원 비자거절되도 환불않된데여...이런 젠장...
그러다가 운좋게 웰컴투캐나다 알겠되는데 비자수속료10만원 첨에 사긴질 알고 많이 의심...ㅋㅋㅋㅋ
저는 이민이 목적이기때문에 경력이라 제가 공부한거랑 별개로 젤 현실적인걸로 요리과를 원한다고 상담했습니다...
첨진행할때는 ielts점수가 없어서 먼저 조건부 유학으로 진행을 했구여...
그런데 문제는 비자비자..이놈의 비자가 문제였져...나이많져 미혼이져 공백 1년 다되가져...이런세상에....
잔고도 그닥 많지 않았어여...
그러던중에 제가 아시는 분에 친구분이 남자인데 저랑 동갑이고 험버 요리과로 비자 신청했다고 다시 한국않갈것같아서 거절당했다는 소리를 들었져..헉 나도 저렇게 되면 어쩌나 현실로 압박 다가 온거져...
그래서 여기저기 주서들은거랑 웰컴투캐나다 랑 상담결과 저는 비자 수속을 어학연수6개월로만 넣기로했담니다...
3년짜리 비자 받는것보다 수월하고 가서 비자 연장은 어렵지 않다고 하시더군여...
그런데 비자 준비과전에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는데 제 주민번호가 가족관계증명서와 다르더군여...
완전 완전 완전 진상 케이스져...브랜드차장님이 고칠수있을거라고 여기저기 알아보라고해서 현재 그건 그거대로 비송사 넣어있구여
비자신청서류는 3월말에 웰컴투캐나다유학원에 가져다주고...개인적으로 캐나다가서 잘살고자 다이어트중이고여
4월초에 비자 접수되었다고 연락왔는데 20일에 비자 승인레터 왔더라구여...ㅋㅋㅋㅋ
11일만에 진짜 빨리나왔져...브랜드 차장님의 비자 받는 노련함이겠져...ㅋㅋㅋ
지금은 죠지브라운 입학원서는 지난주에 받았는데 학비를 1년껄 내야하는지 한학기만 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이거저거 서류준비할때는 나가서 잘살거라고 생각하면서 준비했는데..
다 승인되니깐 가서 어케살야할지 누굴 만나게 될지 있는돈 얼마나 쓸지.....모자라진 않을지 여러가지 고민입니다...
8월에 출국예정이구여 지난주부터 뱅기값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알바하는데 체력은 딸리고 요리과 잘 버틸지 영어는 따라갈지등등
또다른 도전들속에서 허우적이네여....
혹시 저처럼 8월쯤이나 가실분들 있으시면 쪽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