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7필라델피아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거룩한 이, 진실한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니 그가 열면 아무도 닫지 못하고 그가 닫으면 아무도 열지 못하느니라.
다윗의 열쇠은 다윗의 자손으로 왕권을 가지신 분은 예수님이죠.
예수님이 재림 하실때 다윗의 자손 즉 유다지파로써 왕권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죠.
여기서 문은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문..
혼인 찬지의 열처녀의 비유에 문을 닫으면 들어올 수 없은 곳이죠.
요한계시록 19장
9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9그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만찬에 부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이르되, 이것들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들이라, 하기에
마태복음 25장
10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0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다윗의 열쇠. 다윗의 뿌리는 왕권을 가지고 오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3 :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5 :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22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그런데
이자는 국어이해력도 없는 무식한 자입니다.
이자는 빌라델비아 교회의 별(주의 종)이 말씀에 순종해서 천국열쇠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빠졌죠??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는 예수님이시고 그이가. 빌라델비아 교회의 자사에게 편지를 한 겁니다.
가라사대가 편지의 내용이죠.
1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8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12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죄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18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1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이 색깔로 표현한 것은 다 예수님을 칭하는 호칭이죠
그런데
7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하고 자빠졌죠..
일곱 교회 중에 빌라델비아 교회인 별(주의 종)이 적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였기에 그가 천국 열쇠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빠졌으니.
늘 말하지만.. 국어 이해력도 없는 것들이 성경을 해석한다고 지랄하고 자빠졌으니.
또 쪽팔린지도 모르고 글을계속 쓰고 자빠졌어요. 나참.
어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