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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多주
1월에 뱀 찾으러 태국 갔다왔다
첫 해외여행이고 혼자갔다
내일 Red keelback Snake를 찾으러 파타야 가야 해서 버스터미널과 가깝고 방콕에서의 하룻밤도 뱀을 찾기 위해 공원과 가까운 전략적 요충지에 숙소를 잡았다
얘가 이번 여행 목표종인 Red keelback Snake인데 우리나라 유혈목이랑 근연종이고 개에쁘게 생김
파타야 시골로 가기 전날 방콕에서의 하룻밤도 허투로 보낼 수 없음 방콕에서도 뱀을 찾아야 됨
이 호텔은 싸서 좋은데 뭔 방에 도마뱀이 안나옴
밥먹을 시간도 없다 빨리 나가기 위해 숙소에서 전투식량 취식
방콕 벤냐킷치공원 야간탐사에서 발견한 Large eyed Pit Viper
시즌 1호 뱀이자 첫 해외 야생 뱀으로 바로 사정해버렸다
예쁘게 생긴 바구미도 보고
벤냐킷치공원 1시간30분 정도 더 돌아다녀봤지만 아쉽게도 뱀은 핏바이퍼 한마리
아니 처음 해외여행 와보니까 언어장벽 때문에 대화안되니까 처음엔 ㄹㅇ 패닉오고 식은땀 나더라 근데 몇시간 지나니까 적응됐음
편의점에서 번역기 없이 계산을 했다
다음날 파타야로 가기 위한 버스터미널로 가는 중이다
한국 오고나서 알고보니까 여기가 방콕 최고 번화가 였더라 나는 그냥 오직 뱀 찾으러 온거라 이런 관광 관련한걸 아예 모름 어쩐지 숙소가 다 비싸더라
3시간 버스타고 파타야 와서 택시타고 파타야 외곽 시골로 가는 중이다
원래 가려했던 곳이 6개월 전에 한국인 드럼통 살인사건 있었던 곳이라 찝찝해서 바꾼 곳임
체크인 시간 안돼서 호텔에 짐 맡기고 나오자마자 나무에 있던 뱀 발견 ㅅㅅㅅㅅㅅㅅ
도망가길래 포획했다
이 녀석은 Golden Tree Snake라는 뱀임 시작이 좋다
느그들은 아무 뱀이나 만지지 마라 나는 독사 무독사 구분 잘하려고 개빡세게 알아보고 태국 간거다
근데 쟤도 독 있긴 한데 좃밥독이라 ㄱㅊ
이제 저녁 때까지 뱀 찾기 ㄱㄱ
뭔 다람쥐 종류
회색바람까마귀라고 한국에 길잃은새로 몇번 온 적 있는 새임
뭔지 머르는 앤데 한국에 여름철새로 오는 칡때까치랑 비슷하게 생김
나무 위에서 나를 내려다보던 Golden Tree Snake
아까 호텔 나와서 잡은 그 종임
태국 오는 시기를 잘못 골랐다 동남아시아라 뱀들이 더위를 덜 탈줄 알았는데 건기라 더워서 뱀이 안나옴
대만을 갔었어야 했음 뱀 개구리 수도 훨 많고 치안도 한국급인데 여행 계획 수립 초반에는 대만에 뱀이 그렇게 많은줄 몰았었다 중국이 침공하기 전에 가보고싶은데
여기 도마뱀 개많음
얘는 아마 한국 인천, 부산에 서식하는 집도마뱀부치 Hemidactylus frenatus인 것 같다
물떼새 종류
모르는 새
한국에 나그네새로 봄가을에 도래하는 큰밭종다리
한국에도 사는 후투티
한국에 여름철새로 도래하는 꾀꼬리
한국에서 길 잃은 새로 온 적 있는 회색숲제비
찌르레기 종류인 Javan Myna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오른쪽 허리춤에 보이는 크로스백 안에는 보조 카메라가 들어있음 주장비 카메라는 단거리와 장거리에 약한데 보조카메라는 단거리와 장거리 둘다 능해서 두 카메라가 상호보완적이라 보조카메라를 항시 꺼낼 수 있도록 허리춤에 멘거임 방독면파우치에서 영감을 얻었다
참고로 입고있는 옷은 보웬 유니폼이다
어떤 대학교인데 학생이 없음
개새끼
들개들이 원래 관광객이 쫀 모습 보이면 개갈군다는데 얘가 나 사진찍는데 갑자기 바로 뒤에 나와서 개깜놀했는데도 위협안하더라 태국 가기전에 들개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별거 어니었음
구글지도에 식당이라고 나와있는곳 가니까 뭔 허름한 판자집 있어서 거기있던 할머니한테 번역기로 여기 식당 맞냐고 물어보니까 뭐라뭐라 말씀하시는데 대충 여기 식당 아님이라고 말씀하시는거 같고 따라오라더니 건너편 길에 있는 내가 묶는 호텔 후문 초소에 데려가더니 호텔 경비아저씨랑 둘이 대화하길래 번역기로 엿들으니까 이새끼 식당 찾으니까 얘 좀 데려다주셈 대충 이런 얘기하시더라
그래서 경비원 할아버지가 오토바이 태워다 줌 ㅋㅋ
근데 내가 묶는 호텔로 데려다주더라 알고보니 호텔 내에 식당이 있었음
그래서 식당에서 햄버거를 피딩했다
저녁에 숙소와서 야간탐사를 위해 재정비
낮에 자전거타고 편의점가서 사온거
밤돼서 야간탐사 ㄱㄱ
내 방 발코니인데 도마뱀 꼬이게 하려고 불 켜놨는데 잘된 듯
야간 탐사에서 발견한 전갈
개간지나게 생겼는데 징그러워서 만져볼 엄두는 안난다
어렵게 드디어 뱀 만났다
Long-nosed whip snake
뭔가 비실이 닮음
응애라 손에 착 감기는 맛은 없다
위험하니까 니들은 이런거 만지지 마라... 휴...
도마뱀도 잡았다 Calotes속에 속하는 종인데 무슨 종인지는 모르겠다
암튼 2탄도 올릴거다 2탄에는 무슨 뱀들이 나올지 기대하셈
2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뱀 수색 나선다
로드류로 볼땐 비포장 도로 였는데 와보니까 포장해놓음 하 ㅅㅂ
방치되어있는 야지 한가운데의 공중화장실을 수색한다
뱀이 엄폐할만한 구조물이 많고 야외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니 내가 뱀이라면 여기 숨음
근데 뱀 못찾음
?
Bulbul 종류
찌르레기 종류인 Javan Myna
부엉이 종류
매가 비둘기 쫓느라 계속 내 머리 위를 날아가는데
부엉이 찍을때 부엉이가 있던 환경에 맞게 카메라를 세팅해놨다가 까먹고 그대로 둬서
매 사진 다 흔들리게 나옴 매 이렇게 보기 쉽지 않은데 하
뱀 찾으려고 풀숲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 뒤지는데(더미 아래에 은닉하고 있는 뱀을 찾기 위해) 어떤 태국 아재가 태국말로 뭐라 물어보길래 번역기로 "뱀 찾는 중임 여기 뱀 많음?" 물어보니까 경악하는 듯한 표정 짓는건 한국이랑 똑같음 쨋든 그 아재가 여기 뱀 많다그래서 다시 동기부여 생김
여행갔던 1월이 군캉스 전역한지 1개월 밖에 안됐어서
봉지밥 취식했다
사실 난 군캉스 있을때 야외훈련이나 봉지밥 먹어본 적 없음 ㅋ
물고기를 잡은 워터모니터
황새 종류인 Stork 종류
Bee eater 종류
아니 진짜 개애바인게 뱀 좀 찾아본 사람은 알거임 사진 속 환경이 뱀찾는데에 얼마나 빅찬스인지 이렇게 뱀이 은닉할만한 넓적한 판자 따위들이 널부러져있는데 주위도 풀로 둘러쌓여서 뱀의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그늘이고 심지어 바로 옆에 뱀들이 환장하는 저수지있음 근데 이거 다 들췄는데 뱀 안나와서 빅찬 스미스 했다 이거보다 더한 억까는 없다
도마뱀은 개많음 Siamese leaf toed gecko 인 듯
구글지도에 편의점 있는 곳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길래 개소리야 했더니 이런게 있었음
초록색 음료수 뽑아먹었다가 순간 흠칫해서 혹시 몰라 검색해봤는데 다행히 아니더라
호텔 식당에서 피딩했다
아마 5박6일 태국 여행에서 먹은 유일한 로컬 음식일거다 여행 내내 신속하게 먹을 수 있는 전투식량, 편의점, 빨리 나오는 음식 위주로 먹었기 때문이지
정말 뱀만 봐라본 여행이었다
개지리는게 하루종일 뱀 못찾으니까 답답했는지 지가 직접 내 숙소로 와있더라
Golden Tree Snake 골든트리스네이크
뱀 찾기 1탄에 보면 이미 2번이나 만난 종임
방 안에 들어와있던건 아니고 방 문 열고 나오니까 복도에 있었음 좀 만지다 풀어줌
내 방이 이런 오픈된 복도에 있는 방이라 뱀도 나오고 너무 좋다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소파 밑으로 들어가길래 달려들어서 잡음
이후 편의점에 가기 위해 무료 공유 자전거 타고 달린다
시골에서 여유롭게 자전거타고 편의점 가고 시골 사람들 다 착해서 힐링이었음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모먼트
도착한 한인편의점, 한인마켓이라 온건 아니고 이 근방 유일한 식료품점임. 2층엔 한인식당 있음
시골 도로 한가운데에 개뜬금없이 한인편의점, 한인식당이 덩그러니 있음
자전거 타고 복귀하는 길 로드킬 당해 쥐포가 된 뱀이었던것 발견
이 녀석도 Golden Tree Snake임
꼬리 개간지나는 Drongo 종류
탐사지의 환경
건기라 뱀이 안나옴
이렇게 더울땐 산의 개울이 가능성이 훨씬 높은데 산은 치안 때문에 안갔는데 와보니까 산이 더 치안 좋을거 같음
근데 그냥 여행지 알아보면서 알게된건 거기나 여기나 그냥 다 치안 좋았음 산갈걸 개후회됨 알고 난 후는 이미 환불불가 상품으로 예약을 다 끝낸 상태였지
탐사하는 모습 들고있는 카메라는 주장비 니콘 D500 + 200-500mm이고 오른쪽 허리춤에 있는 크로스백에 들어있는건 보조장비 니콘 P1000임 서로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에 언제든 신속하게 보조장비를 꺼낼 수 있도록 허리춤에 메고 다님 방독면 파우치에서 영감을 얻음
뱀은 안나오고 도마뱀은 봤다
학명 까먹었는데 암튼 스킨크 종류임
Bee eater 종류
Hemidactylus frenatus
Calotes sp.
코딱지만한 산 있길래 올라와 봄
응애 사마귀 있는데 몰래 가져올까 잠깐 생각했다가 정신차렸다
전망대 천장에 여러개 보이는 뱀 허물
허물의 머리 문양을 보니 또든트리스네이크임
하산 이래봤자 3분도 안걸리지만 그늘로 이뤄진 나무 캐노피가 그나마 가장 뱀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집중 하여 하산함
저녁이 됐음
저녁에 숙소 복도 산책하다가 토케이게코 발견함
핸드폰 방안에 두고 나와서 일단 잡아서 방에서 찍고 풀어줌
게코도마뱀 두마리가 나비 잡으려고 시도하길래 보다가 답답해서 걍 감 사냥 드럽게 못함 나비 사냥하러 가다가 지 그림자 보고 벌레인줄 알고 지 그림자 사냥하고 운좋게 나비까지 가도 드럽게 못잡음
성체 토케이게코
이제 어두워져서 야간 탐사 나감
여긴 안쓰는 호텔건물인데 개무서움
두꺼비 종류 발견
이름 까먹음 궁금하면 구글렌즈 검색하셈
Siamese leaf toed gecko인듯
드디어 뱀 봤다!!
했는데 전날 본 Long-nosed Vine Snake
얼굴 흉터 보니까 동일 개체이고 동일한 나무에서 발견
영 시원찮은 성적을 뒤로 하고 숙소 복귀하니 도마뱀 꼬이게 하려고 켜둔 발코니 불에 도마뱀들이 꼬여있어서 이 날 밤은 외롭지 않았다
이제 다음날 2박3일간의 파타야에서의 탐사를 뒤로 하고 방콕으로 복귀해서 이틀 있다가 한국 가야 한다
파타야에서의 2박 3일간 뱀 엄청 볼 줄 알고 파타야 일정은 겨우 3일로 잡은거
이후 방콕에서는 여유롭게 관광 병행하면서 행복-뱀찾기 할 예정이었는데
성적이 영 시원찮아서 방콕에서 탐사에 전념해야 됨
3탄에 이어진다
Bee eater 종류
Hemidactylus frenatus
Calotes sp.
코딱지만한 산 있길래 올라와 봄
응애 사마귀 있는데 몰래 가져올까 잠깐 생각했다가 정신차렸다
전망대 천장에 여러개 보이는 뱀 허물
허물의 머리 문양을 보니 또든트리스네이크임
하산 이래봤자 3분도 안걸리지만 그늘로 이뤄진 나무 캐노피가 그나마 가장 뱀이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집중 하여 하산함
저녁이 됐음
저녁에 숙소 복도 산책하다가 토케이게코 발견함
핸드폰 방안에 두고 나와서 일단 잡아서 방에서 찍고 풀어줌
게코도마뱀 두마리가 나비 잡으려고 시도하길래 보다가 답답해서 걍 감 사냥 드럽게 못함 나비 사냥하러 가다가 지 그림자 보고 벌레인줄 알고 지 그림자 사냥하고 운좋게 나비까지 가도 드럽게 못잡음
성체 토케이게코
이제 어두워져서 야간 탐사 나감
여긴 안쓰는 호텔건물인데 개무서움
두꺼비 종류 발견
이름 까먹음 궁금하면 구글렌즈 검색하셈
Siamese leaf toed gecko인듯
드디어 뱀 봤다!!
했는데 전날 본 Long-nosed Vine Snake
얼굴 흉터 보니까 동일 개체이고 동일한 나무에서 발견
영 시원찮은 성적을 뒤로 하고 숙소 복귀하니 도마뱀 꼬이게 하려고 켜둔 발코니 불에 도마뱀들이 꼬여있어서 이 날 밤은 외롭지 않았다
이제 다음날 2박3일간의 파타야에서의 탐사를 뒤로 하고 방콕으로 복귀해서 이틀 있다가 한국 가야 한다
파타야에서의 2박 3일간 뱀 엄청 볼 줄 알고 파타야 일정은 겨우 3일로 잡은거
이후 방콕에서는 여유롭게 관광 병행하면서 행복-뱀찾기 할 예정이었는데
성적이 영 시원찮아서 방콕에서 탐사에 전념해야 됨
3탄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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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지만 멋지게 사는 남자 ㅋㅋㅋ
ㅊㅊ ㅍㅋ
첫댓글 공원에 뱀이... 근데 대갈이 세모...
너 왜 머리가 세모 ......
초반에 사정했다고 해서 개놀랐는데 그냥 사진찍고다니는 사람인가????
나도 지렷다 이말인검가 아니면 다른뜻이잇너귱금ㅋㅋㅋ
같은개체를 다시만났다고요..?
뱀을 잘 알면 방에 뱀이 들어와도 아무렇지 않아할 수 있구나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파충류덕후인가보네
정말 뱀에 진심이네.. 호텔 방에 와있었던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
독잇뱀이잔아!!!!!!
혹시 사짘들 중에 ㄱ ㅐ 구 ㄹ“ㅣ 있어?
두꺼비 있어!
@맑눈광이되 앗 그러면 못 보겠다ㅠ 고마워
이야 이사람 대단하네
재밌다... 사진도 엄청 잘 찍네
대박 무서운데 신기
대갈쓰가 세모인뎁쇼…
자기 식사도 피딩이라고 하는 거 개웃기네 진짜 오타쿠같닼ㅋㅋㅋ
말투는 너무 짜증나는데 동물들 찍은거는 완전 흥미롭다 3탄도 보고싶어ㅋㅋㅋㅋ
헐 토케이가 야생에서 그냥 돌아다닌다니ㅠ 부럽ㅠ
마뱀들 너무 귀엽다
뱀도 나오고 너무 좋다
이게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ㅋ
묘하게 재밌다ㅋㅋㅋ
뱀 좀 징그러워하는데 저사람이 너무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나까지 별거 아닌것처럼 보게되네ㅋㅋ
뱀도 나오고 좋다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머리가 세모면 독사아냐??? 괜찮나
3탄어딨어 ㅋㅋ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원글 자체가 이번달 초에 쓴 글이고 글쓴 사람이 요새 바쁘대ㅋㅋ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혼자간건가??용기대박이다ㅋㅋㅋ생물유투버들 저렇게 원정탐사많이다니던데 재밌어보임
재밌다,,,,
개웃기네
나도 재밋다 ㅋㅋㅋㅋㅋ
와 징짜 내동생같애… 맨날 도마뱀찾으러다니고 여행가서 사진찍은거보내달라니까 벌레랑 뱀 도마뱀보내고 ㅜㅜ막 엇! 왜저게여깃지 이래서 유명한게있나? 하고 봣더니 사마귀
와 이 새는 진짜 꼬리 신기하다
머리가 세몬데 잘도 잡네 남자들 이래서 잘 죽나봄
토케이게코? 졸라 귀엽다 ㅜㅜ
뱀을 좀 만지다 풀어줘? 왐마 목숨 여러개인가
ㅋㅋㅋㅋ 완전 힐링여행 ㅋㅋㅋㅋ 숙소에 도마뱀 없으면 서운하지
뱀 무서워하면 안보는게 낫나?? 궁금한데
내용 너무 좋은데 말투가 개쓰레기네
피딩ㅋㅋㅋㅋㅋㅋ 근데 전갈은징그러워ㅋㅋㅋ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