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들 덕에 밥 빌어먹고 살아 왔으면서 지금은 보수를 향해 총질하고
박근혜에게 온갖 부정적 이미지를 양산해 내는 중앙일보 같은 찌라시에게
박사모가 기대려고 하지도 않겠지만,
행여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거라는 우려 때문에 막강한 박사모가
나약해지면 안 된다는 것과,
어떤 방식으로 중앙찌라시를 응징해도 절대 선거에 악영향은 없다는 점을
(이보다 더할 수는 없기 때문) 말하고 싶은 심정으로,
오늘자 중앙일보 인터넷판 박근혜 관련 기사에 본인이 댓글 단 것을
옮깁니다.
[철수일보] 벼룩신문 크기의 중앙찌라시 정치면을 보면
간철수는 MBC 김재철을 잘라야 한다는 기사를 쓰고,
박근혜는 위기의식 부족이라는 말을 인용해 썼다.
정확하게는, 간철수의 돌발행동이라고 써야 맞고,
박근혜의 정도정치를 부각하는 게 진실이다.
중앙찌라시가 MBC 김재철을 까는 게 좌좀비들의 유행이다 보니
이따위 제목을 달아 마치 간철수가 김재철을 조지고 있는양 써대고 있다.
띄우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중앙일보 절독운동] 철수일보는 박근혜에게 "위기의식의 부족"을 헤드라인으로 걸고
이재오(사실 새누리당으로서는 인간 이하일 것)를 끌어들이라는 말을 인용했다.
박근혜가 정도를 가겠다는 걸 또 흠집내고 있다.
불통을 줄기차게 말하더니 이제는 위기관리를 못한다는 식으로 때리고 있다.
중앙찌라시는 박근혜가 정도라고 보냐 아니면 간철수가 정도라고 보냐?
대답해라.
중앙일보 절독운동 (3)
간철수 찌라시, 한걸레 2중대로 전락한 중앙일보는
오늘자에 '미국 거주 재외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물론 중앙일보 의도대로 간철수가 앞섰다는 내용이다.
좌좀 리얼미터와 손잡고 간철수를 띄우며 여론 조작질을 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해외 주민을 대상으로 간철수를 띄우고 있다.
인터넷 조사도 섞여 있고 유학생과 주재원까지 표본 수 자체가 뒤죽박죽인 게
빤할 텐데 간철수를 위해 총대를 멘 듯이 보도를 했다.
보수들 밥을 빌어먹고 살아온 벼룩신문 크기의 중앙일보가 대외국민에게 해야할 일은,
간철수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도둑질을 하며 살았는지 알리는 게 먼저다.
표본도 엉망이고, 정보도 빈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뒤죽박죽 조사를 해서
여론이라고 발표하는 작태는 보수에 대한 린치이고
박근혜를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다.
대응은 중앙일보의 절독이다.
그리고 절독운동에 동참해야 한다.
중앙일보 절독운동 (2)
박근혜에게 편집, 칼럼, 논조 모든 면에서 악의적인,
박근혜 한사람만 줄기차게 검증하고 쉴 새 없이 두둘겨 팬,
좌좀 리얼미터와 여론조작에 앞장선,
국민농락 단일화에 대해 무비판을 넘어 오히려 그 방향을 제시하는,
정론과 중립을 핑계삼지만, 결론은 보수에게 총질하는 신문.
이렇게 중앙일보는 좌좀일보, 철수일보에 지나지 않는 신문으로 변질됐다.
무조건 절독부터 하는 게 최상책이고,
절독운동(상대에게도 절독을 권유)의 시작이자 중앙일보에 대한 유일한 압박이 된다.
지금 절독을 하지 않고 절독운동을 안 하면 보수를 더욱 바보로 보고 기고만장할 신문이
중앙일보다.
선거를 앞두고 보수 신문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이제 보수 신문이 아니라
한걸레 2중대에 지나지 않는 좌좀들 대변지 정도로 보면 된다.
그러니 중앙일보와 붙어도 더 잃을 것이 없다.
보도해 봐야 지금보다 더 악질적이겠나.
아무리 발악을 해도 박근혜는 청와대로 간다.
절독!
걱정하는 것-선거에 악영향-은 없다.
왜 끊느냐고 물어보면,
보수를 때리고 박근혜를 까는데 뭘 더 봐?
중앙일보 절독운동 (1)
1. 요즘 보수 일각에서 중앙일보를 보고 철수일보, 한걸레 2중대라고도 한다.
1년 내내 박근혜를 깠지만, 간철수는 단 한 번도 검증대에 올린 적 없는 게 중앙일보다.
2. 보수들 덕에 밥 빌어먹고 산 중앙일보의 논조는 배은망덕하다.
오늘자 사설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과정서 해야 할 일"에서 야합을 거들고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헛소리고 틀렸다.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는 단일화 야합의 비판과 문안 TV 양자토론 제안이 빠졌다.
어떤 넘들인지, 발가벗어야 알 것 아니냐.
중앙일보 넘들은 돌아가면서 박근혜를 까면서 야합에는 왜 이렇게 관대한가.
중앙일보는 김진 위원 빠지면 찌라시 한걸레 급이다.
3. 중앙일보 Jtbc는 좌좀 리얼미터와 손잡고 여론 조작질에 앞장서고 있다.
오늘 나온 리얼미터 조사는, 거의 신들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조작질이다.
박근혜의 지지율이 양자대결 42.2%, 다자대결 42.2% 똑같다.
이런 걸 문제의식 없이 보도하는 게 중앙일보다. 한두 번이 아니다.
더 이상 늘어 놔 봐야 내 입만 아프고...
중앙일보 절독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며, 공감하는 박근혜 지지자와 보수들부터
당장 절독에 동참해야 한다.
첫댓글 저는 벌써 끊었습니다
중앙일보 절독운동을 국민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그어는 선거운동 보다 편파 언론을 국민에게 알리고 편파 언론을 국민으로 부터 격리 시켜야 합니다.
저도 끊었습니다
구독 귾었습니다. 자갈을 물려야할텐데 ? 그래 1219 그날보자 대통령은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