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강연서 "일 잘할 정치인 다르다" 대선 질문에 "선동 승부는 금기" 이재명 판결에 "법원, 정치적 영향 판단"오세훈 서울시장이 "제가 조용히 일만해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선거가 시작되면 무서운 후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재지정 과정에서의 논란을 수습하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정책 비전에서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 시장은 27일 저녁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서울대 초청 강연에서 "10년의 정치 공백을 뒤로 하고 서울시장에 다시 나왔을 때 시민들의 저에 대한 반응을 보고, 국민은 굉장히 무서운 판단력을 갖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우리 국민들을 믿기에 '범생이'처럼 정치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첫댓글 아직도 저러고 다니네?
ㅋㅋ.. 자기 객관화가 이리 안되나
그래 빨리 선거 시작하자 제발
길티
ㅋㅋㅋ세상에서 일 제일 못하면서 무슨
뭐라고? 안 들려
구라금지
어린애들 밥 주기 싫어서 쳐울지나 마셈
제랄하네 진짜
선거 시작되면 (명태균이 또 입털까봐) 무서운 후보 될것
총 4번당선되서 시장만 10년간인데ㅋㅋ서울시장하면서 한게뭐야?
나 얘 좃되는 꼴은 꼭 보고싶음 내 소원
뭐래 자의식 과잉 지려 엿이나 쳐먹어라
무릎꿇고 울겠지 뭐
지금 그거 생각할때가 아닌데
ㅈㄹ마 넌들어가
푸하하하하
나라말아먹을까봐 무섭긴할듯
니가 밥 주기 싫다고 울었던 애들 성인 됨ㅋㅋㅋㅋㅋ
네이버 댓글 쓰고 싶은데 갯수 다 써서 아쉽네
서울 시민들아 제발 저색기좀 뽑지마
명태균이가 너 벼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