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방 때문에 선교사로 쓰임받게 된 신맛디아 간증(1/3)

[ㅅ ㅣㄴ 맛디아]

https://youtu.be/aNihh79hq30
(복사하여 유튜브 검색 바랍니다.^^)

2007년8월 어느날 예찬방 처음 가입하고 난생 처음 듣는《어머니의 기도》찬양 한곡 때문에 회개하고 새사람되어 지금까지 성령 예수님 이끄심 따라 여기까지 왔답니다.

그때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예찬방 모든 귀한 분들을 다시 한번 축복하며 그동안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함은 사역 자체가 들어낼 수 없었기 때문이였답니다.

그 이후 10년을 중국에서 쓰임 받다가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멈추게 하시고 내게 유익한 감옥을 보내 주셔서 8개월간 안식년 겸 평안한 휴식을 하고는 추방되었답니다.

중국체류 25년 중 10년은 주의 종으로 쓰임 받고 10년 마지막은 감옥에서 8개월 보낸 후 2017년 11월 강제 추방되어 귀국했답니다.

귀국 후 곧 바로 동남아로 제2의 사역지를 허락하셨고 10년 사역과 8개월 감옥의 큰 보상을 주셔서 지금은 너무나 안전하고 평안하게 쓰임 받고 있답니다.

그러니 예찬방 여러분들 생각을 안 할 수 없군요.
지금껏 나를 도구삼아 사용하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과 나의 대장 예수님께서 나를 얼마나 끔찍하게 사랑하셨는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주님 주시는 은총과 평강이 예찬방 카페주인님과 회원님들께 넘치시길 나의 대장 예수님 거룩하신 존명 받들어 축복합니다!
"고맙고 감사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