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미암면에
4,079제곱미터(1,234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지목이 임야지만 현황은 전체 면적의 약 2/3정도가 밭으로 이용 하고 있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군 미암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지만 현황의 약 2/3은 밭으로 이용중이고
나머지는 평지에 가까운 야산의 형태며
지목이 임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없이 누누나 취득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도로는 폭 약 3미터 정도의 시멘트 포장도로에 접해 있고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행위는 다 가능해 보이며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니
귀농, 귀촌용 주택지, 전원주택지, 세컨하우스 부지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6만원.
단점은 현재 접한 포장도로가 현황 도로라는 것인데
시골은 현황 도로로도 건축이 가능한 경우가 많을뿐 아니라
토지 반대편에 지적도상 도로가 접해 있어 건축에는 무리가 없을듯 하고
전남 영암에 적당히 넓은 면적의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 없이 취득 가능한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