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배를 타기위해서..전주에서 4시30분에 출발했다

광장앞에 있는 여인상

드뎌 가거도항에 도착

이웃나라를 알리는 이정표...가끔 개짖는 소리도 들린다고 한다

가을을 알리는 바다

가거도 앞바다

바다를 끼고 올라간다

거친숨소리를 내~지르며.....서

폼~한번 잡아봤다

회춘(??)하는 나무들....넘~따뜻한날씨에 봄이오는걸로 착각하는걸까//

위에서 바라본 1구마을전경

가거도 정상 독실산을 세라피나와 함깨...확~접수해 버렸다

정상아래에 가거도를 지키는 정경부대가 있고..그마당에서는 토실토실한 것(??)들이 여유롭게 놀고있다

다음날 아침~해상관광하기전에.....

배타고.....

아침햇살을~맞이하는 등대...

2구마을

3구마을

흑산도에서도 폼~한번 잡아보고....

목포에서 5시간을 달려가야되는 가거도
좀~처럼 가기힘들것 같아....크게 한번 힘주고 출발했다
가거도인구520명으로...1구,2구,3구마을로 되어 있으며
아직은 깨끗한 이미지를 주고 있는 조그마하면서도...큰섬이다...
그동안 신산회를 따라다니면서..길고 닦은 실력으로...
남도끝에있는 가거도를 우리 제대회간부들이 점령하고 돌아왔다,
첫댓글 옛날엔 소흑산도라고 불리던 섬인데...넘 멀리까지 갔어요. 섬 사람들이 붙잡아 가두고 안보내주면 어쩌려구 여자끼리 갔을까? 담엔 나도 델꼬 가주세요
흑산도 아가씨가 생각 납니다.얼마나 멀고 먼지 .......
가거도에 전주 미녀들이 떴구먼유!!!! 대단하십니다요~~~
미녀 3인방 새우잡이 기쁨조로 끌려가면 어쩔려구

아니지 술판 기쁨조이면 리따가 얼렁 따라 나설랑가
다들 한주당씩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