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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시마을
 
 
 
카페 게시글
김광한 선생님의玉稿 내 글속에서 손좀 봐준 사람들
김광한 추천 0 조회 26 08.09.11 16: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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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1 17:14

    첫댓글 악한 그들에게 당한 고통과 그들을 기억하며 살아오신 날들의 고통이 무척 힘들으셨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악인들을 해방 시켜 주셨다니 선생님도 함께 마음의 해방을 얻으셨군요! 축하 합니다. 선생님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오. ^0^방긋

  • 작성자 08.09.11 17:33

    고마워요 축복받으세요

  • 08.09.16 21:29

    그러게요, 평소 맘보를 곱게 써야한다는 생각을 주십니다, 남의 기억속에서 고운 사람으로 기억될수있음이 얼마나 가치있음인지 다시한번 의식합니다, 추석명절은 즐겁게 잘보내셨는지요, 다시 맞는 일상에서 더욱 좋은글 많이쓰시고 건강하시길바라며 선생님의 글밭에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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