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중아트홀] 8/24 (토)
제51회 아트엠콘서트
소프라노 박성희
Soprano Sung Hee, Park
‘천상의 목소리’
프로그램
A.Vivaldi – Nulla in mundo pax sincera Motet RV630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Sposa son disprezzata (멸시받는 아내)
Agitata da due venti from Opera ‘Griselda’ (두 줄기 바람이 몰아치고)
E.Grieg – Ich liebe dich Solveig’s Song
이인식 – 흔들리며 피는 꽃 신동수 – 애가
이영조 – 엄마야 누나야
G.Briccialdi – Rigoletto Fantasie
A.Adam – Ah! Vous dirai-je, Maman from Mozart – 12 Variation
(Soprano 박성희 Flute 이소영 Piano 이유화)
L.Delibes – Ou va la jeune Indoue from Opera ‘Lakme’
연주자 프로필
소프라노 박성희
천상의 소리, 화려한 테크닉, 하지만 서정적이고 따뜻한 음색으로 매 연주마다 청중의 교감을 이끄는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박성희는 선화예중, 예고, 이화여자대학교를 거쳐 이탈리아 Adria국립음악원 Diploma후 이탈리아에 새롭게 도입된 교육과정인 (corso biennio)에 동양인 최초로 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밀라노 시립음악원 가곡과, 밀라노 아카데미 오페라과, 트레비죠 아카데미 오페라과를 졸업하였고, 현존하는 최고의 소프라노인 “Mirella Freni”와 벨칸토 발성을 기본으로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런 테크닉을 배우게 되면서 화려한 기교만이 아닌 음악적인 무게, 섬세한 곡해석과 우아함을 동시에 갖추게 된다. Vissi d’arte국제콩쿨, Padova국제콩쿨, Cecina Lirica국제콩쿨 등에서 모두 1위를 하여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고, 베네토주 예술협회 주최 오페레따 <친친라>,<라 베도발레그라>의 주역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하였으며, 예술의 전당 기획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여왕 주역으로 발탁되면서 한국 무대에 데뷔하였다. 차세대 대표적인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서 <꼬지판뚜떼>,<라보엠>,<,리골렛또>,<람메르무어의 루치아>등 오페라 주역으로 유럽과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그 외에도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대전시향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헨델의 메시아”, “모짜르트 레퀴엠”, “카르미나 부라나” 등 수십편의 오라토리오 독창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3 06월 이탈리아 토리노 베르디 탄생 200주년 기념 “베르디 레퀴엠”의 소프라노 독창자로 초청받아 호평을 받았다 뿐만아니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신인 성악가 소프라노 부문에 선출, 2011 한국오페라대상 클래식타임즈상 수상하였고, 2010 스페인 칼페극장<마술피리>, 2011불가리아 스트라자고라 극장<리골렛또>, 모스크바, 블라디보스톡, 2012, 2013 벨기에 리에쥐 페스티발, 이탈리아 카타냐, 몬테네그로 페스티발, 토리노 알바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로 기량을 펼치고 있다 2012 보건복지부 “푸드뱅크”의 홍보대사이며, 이화여자대학교 ,목원대학교 강사역임, 선화예고, 경기예고에서 후학을 양성중이다.
3회 아트엠콘서트_박성희 A. Vivaldi : Nulla in mundo pax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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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아트엠콘서트
소프라노 박성희 - G.Caccini : Ave Maria
Soprano 박성희 Flute 이소영 Piano 이유화
[출처] 소프라노 박성희 - G.Caccini : Ave Maria|작성자 artm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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