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가 생차에 이어서 숙차 고급화 선언후에 숙차 생산이 많지 않습니다.
너무 적습니다. ㅜ.ㅜ 어떻게 해야 될지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한국에 증가하는 수요를 어떻게 충당해야 될지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좋은 품질을 잘 만들어 주는 두기에 감사해야 됩니다.
두기는 안정된 유통을 목표로 합니다.
-두기사장 진해표-
방수가 되는 포장입니다.
포장상자, 포장재질, 포장방법, 보이차 품질, 생산자의 자존심은 세계일류입니다.
2011년 화천하 숙차 357g
1통=7편, 1건=6통
세상을 가장 따뜻하게 하는 보이차가 무엇인가요?
바로 두기 화천하입니다.
내비를 보이지 않게 묻었습니다.
두기 유사 포장지 가짜가 나올 것을 대비해서 미리 짝퉁 구별방법을 고안한 것 같습니다.
매 차창마다 제작 순서 혹은 짝퉁이 나올 것을 대비해서 즉시, 구분이 가능하도록 암시를 해 둔 흔적이 있습니다.
금 빛이 더욱 찰란합니다.
마치, 24k 금을 보이차 사이에 넣어서 멋을 낸 것 같습니다.
솜털이 많은 싹 부위가 오래 숙성될수록 더 진한 황금색 빛갈로 바뀝니다.
약 20년 숙차 병면을 보면 아까워서 해괴를 못 할 정도로 예쁩니다.
두기 화천하의 빛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뒷면에도 24k 황금이 찍혀 있습니다.^^
화천하를 사면 금을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화천하 탕색을 보시면 유난히 붉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아니, 두기 숙차를 보면 모두 유난히 붉고 탕색이 맑고 깨끗합니다.
여러분이 약 15년된 94년 숙병을 마셔 보면 지금부터 제가 적는 설명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94년 숙병은 탕색의 맑은 정도가 신차에 비해서 좋고 훨씬 더 붉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생산되는 숙차 대부분이 대지차여서 붉은 정도가 연하고 바로 생산을 해서 탕색의 선명도도 떨어집니다.
그러나 두기의 숙차,
즉 화천하는 교목이상의 원료를 사용하여 붉은 정도가 매우 잘 나타나고 숙성을 2년이상하여
탕색의 선명도를 높였습니다.
더구나 양질의 원료에서 나오는 점성의 끈끈한 결속력은 94년 숙병에 비해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끝없이 맑고 투명하지 않으세요^^
환상이에요..
그냥 꿈이라면 좋겠습니다.
탕색이 맑은 만큼, 맛도 매우 깔끔합니다.
갓 나온 숙차가 어떻게 이렇게 깔끔한 맛을 내는지 공부를 더 해야겠습니다.^^
여튼, 맛이 매우 포만감이 있으면서 거친느낌이 없어서 좋습니다.
숙향도 없습니다.
숙차를 마신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순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입안에 깔리는 동시에 적지않는 포만감이 입안을 둘러싸고 침샘에서 침이 솟아 오릅니다.
마치, 군고구마 먹을 때 나던 그 생진입니다.^^
참, 맛나네요.
시음기를 쓰는 지금도 군침이 돕니다.
여지없이 생진이 납니다.
아! 생진이여...
함께 일하는 직원이 지금까지 맛은 숙차를 마셔봤는데, 이 화천하 이상하게 걸죽하다고
자기가 걸죽한 사진 즉, 점성이 가득한 사진을 남기고 싶다고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에서도 이렇게 걸죽한 느낌이 드는 효과가 나올 수 있는지 의문이지만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훌륭하게 소화를 했습니다.
마치, 물고기가 헤엄치고 노니는 것 같습니다.
오래된 보이차처럼 거품도 잘 일어납니다.
내포성이 매우 좋아서 10번이상 우려도 되고,
탕색이 검붉은색이 나오게 우리면 진한 포만감이 좋고
연한 붉은색으로 우리면 부드러운 단 맛이 좋은 특징이 있습니다.
엽저가 튼실하고 보기 좋습니다.
고급 숙차를 즐기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두기에서 질 좋은 숙차를 개발하여 다른 차창이 계몽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장차, 다른 차창의 숙차도 품질이 많이 좋아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고급 원료가 상당부분 주문제작으로 팔렸습니다.
그래서, 화천하는 수량을 200여건 밖에 제작하지 못 했습니다.
구정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가격이 오르기전 공동구매 진행합니다
천년의향기(茶)
쇼핑몰 http://www.iutea.co.kr
다음카페 http://cafe.daum.net/iutea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4.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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