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2006년도를 맞이하여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버려야 할 것들!
한자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몇가지 생각
[지나에 대한 사대적 정신문화]
1.낡고 후질근한 잘못된 관습들(거의다 한자로 쓰고 있다.)
- 아직도 개띠니 소띠니, 원숭이띠니 하면서 지나의 옛날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후질근한 년도 개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경술년이니 임신년이니 하면서
39년을 주기로 반복된는 한자의 잡수런 년도개념도 버려야 한다.
- 대한민국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국기는 잡수런 지나의 도교 문양을 그대로 베낀
것이란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지나의 도교 문양을 보면 4개이상 되는 태극표시와 팔쾌를 일본에 통신사로 갔다가
돌아오던 배안에서 통신사 박용효가 그대로 베낀 다음에 조선제국의 국기라고
했다던데...
나라의 국기가 지나의 풍습을 그대로 베겼는데 정신문화가 지나를 사대하게 만들고
있다.
- 양력은 서양과 일본의 설이고 음력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설이라는 잘못된 생각은
어떨까?
달력에 깨알처럼 쓰여진 음력날짜를 가지고 각종 경조사를 지내는 한심하고
잡수런 우리나라 기성세대들..
이레가지고 나라발전 이룰수 있을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흘러간 노래가락이나 붙잡고 흥얼거릴때 나라의 기운이
기울어 또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떨어질지 어찌알겠나?
- 동유럽 공산국가가 쓰레기통에 던져 버린 사회주의를 무슨 거창한 진리인양
노동자,농민를 속이고 역사를 뒤틀고 나라를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속에 안기려는
한심한 우리나라의 한심한 정치가, 정치단체들...이들의 중심에 민x당이 있다는것을
아는 국민들은 다안다.
한글날의 국경일로 정해진 이 중요한 시대에 낡아 빠진 찌꺼기를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허덕거리는 우리나라 민족의 모습은
갈길이 멀고 멀기만 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새해 2006년도 에도 어리석은 무지몽매한 한자중독자들을
깨우치고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할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라도 찾아서
또 시작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