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우리는 아름다운 남도의 매력에 흠뻑빠지다가
때론 고독과의 사투에
몸과 마음은 엉망진창이 되었건만
마음을 나누는 정다운 벗이 있기에 여기까지 무사히 왔노라
그래서 이번에도 남도 여수의 그 아름다움에 취하려 간다.
이제 겨울이 다가와 잠자리가 걱정되지만
다른 즐거움이 기대가 되니 우리의 발걸음은 가볍다.
이번엔 여수의 변방에서 중심지로 이동하는 구간으로
거리는 첫날 24km. 둘째날 18km로 비교적 한가로운 길이다.
59-58구간 : 여수시 소라면 궁항길131(궁항정류장)
여수시 화양면 서촌리 584-7(서촌마을)
57구간 - 여수시 화양면 셋돔길6 (원포마을 정류장)
일시 : 12월14-15일
모임 : 감삼네거리 07시(준비물은 간단히 먹을거 많이)
다음 구간은 의견모아 멋진 백야도에 섬산행 추진합니다(2-3시간)
첫댓글 침낭이 문제네 주문햇는디 동낫다해서 대기중
참석합니다 ~
O.k!
죄송합니다 상태가 너무 안조아 잠시 쉬어야되겟어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아 예.
며느리 맞이도 해야 하고
건강도 챙겨셔야죠
댕겨올게유
@오팔이(최낙연) 넘 지송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