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모든행위에 있어서 주체와 개체가 있다면 누가 주체였고 누가 개체일까요.현 중앙운영진은 균형과 질서를 실행하려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다수의 회원님들을 보호해야하는 서로의 입장도 있을수 있으니 확인된 결과이외는 논하는것을 자제 부탁드립니다.미권스의 에너지가 이런일에 소모되는거 원치 않습니다.4070또한 대표의 공식입장 전에는 전체의뜻이아님을 미리 말씀드리며 쫏겨났던 사람들...반갑게 맞이하는 겸양을 나눈다면 무리일런지요~^^
전북미권스 니콘매냐입니다. 4070 회원은 아니지만, 말과함께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이 다른 분들의 모범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공지를 통해서 모든사람이 볼수있는 방법으로 그들에 대한 명예회복도 함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4070분들이 잘못이었고 분란세력이었다면 4070방 오픈 결정은 없었겠죠... 더불어 국민TV 카페에도 이 사실을 알려 정중한 사과를 받아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070방에서 활동하신 분들중에 분란세력이었다는 이유로 국민TV 카페에서 강퇴당하신 분들 많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카페지기 하는 모양세가 전북미권스 흔들던 능수버들 보는거 같아서 저는 탈퇴하고 나왔는데요,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하지만 봉도사님이 국민TV를 지지 해야 한다고 하시니 국민TV 카페를 다시 지지할수 있는 맘이 생기도록, 4070 회원들을 끌어 안을 수 있는 어떤 조치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봉도사님의 지지발언이 있었다면... 국민티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이들을 불신하는 미권스회원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불신해소의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아직 틀거리도 아니된 국민티비에 지지선언을 하는 것은 추상적인 관찰에서 머문 상태에서 너무 이른 시점에서 나온 것 아닐까요? 그리고 단순히 인간적 관계에서 지지선언을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우려됩니다.
지켜부며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회원들의 충분한 공감을 얻은 후에 말씀하셔야 하리라 생각되는데요. 우리 봉도사님께서요.
한밀알/분명 미권스와 국민TV는 별개의 카페죠. 하지만 미권스 운영진이 국민카페 운영진을 동시에 하고 있고 미권스의 4070방 분들을 국민TV에서 강퇴를 시켰으니, 별개일수 없기도하지요. 문제가 된 글을 다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댓글 다 읽어 보셔야 됩니다...ㅎㅎ
김용민이나 제이 입장에서는 미권스지킴이으로서의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감당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신들의 의무에 몰입한 나머지 민주적 정신이라는 더 큰 가치를 잃어버렸지요. 여전히 자신의 입장에서만 해석하려고 하는 용민제이의 관점을 전환하기란 쉽지 않을거에요. 더구나 제이는 여러가지 이해관계까지 얽혀 있어 소통의 장으로의 초대는 쉽지 않을거에요.
미권스에 들어오는 분들.. 아직 봉도사님께서 수감 중이신 것으로.. 아직 대선이 끝나지 않은 것으로.. 그렇게 오해하시겠어요. 미권스방들 깔끔한 정리 부탁합니다.
더욱 다양한 방들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요.. 중요한 이슈, 함께 고민할 사건. 고민과정에서 우리의 사고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건을 하루나 이틀?...에 한 꼴로 선정하여 토론하고 그러면 좋겠는데요. 나아가, 연말이나....이를 잘 정리하여 미권스의 생각이란 제목으로 출판하는 것도 좋겠어요.
미권스 사태의 제일 큰 문제는 봉도사 부재로 발생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사람이 있든 없든 이 카페의 불통의 정신이 팽배해 있다는것이겠지요 그 불통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 민국파 제이 자의상 같은 칼춤의 대가들이십니다 이제 그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운영진이 구성되면 민국파 아니니 서로 믿을수 있을까요? 제이 아니니 회계가 투명 해 질까요? 미권스 내에서 믿음이 사라진 지금 봉도사의 공개적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위해 카페에 해를 끼쳤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법적으로 따질걸 따지는건 새로운 믿음을 만들어가는 시작점입니다
그런 시작이 없이 게시판 하나 열어준다고 침체된 분위기가 살아나지도 않을 뿐더러 몇명이나 다시 미권스에 오고 싶겠습니까 보수 언론의 먹잇감이 될지 모른단 소리는 겪고 가야할 대목입니다 인사가 만사라는데 인사를 망쳐서 만사를 망쳐놓고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 없이 유야 무야 넘어가면 그거야 말로 나중에 통진당 사태랑 다르지 않은 불씨를 안고 가는겁니다 제데로 된 봉도사와 중앙운영진의 사과와 민국파 제이 자의상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절차를 요구합니다
김해미권스에서 중심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행복한 김해를 꿈꾸는 시간 15분' 이 국민 정봉주님께서 꿈꾸는 미권스의 모습일 것이라는 확신을 저만 한것은 아니죠? 이제서야 댓글을 단 무례를 용서하시길ㅎㅎㅎ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미권스가 앞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개척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주옛님 부울경을 복사하겠나이다~~~~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모든행위에 있어서 주체와 개체가 있다면 누가 주체였고 누가 개체일까요.현 중앙운영진은 균형과 질서를 실행하려함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다수의 회원님들을 보호해야하는 서로의 입장도 있을수 있으니 확인된 결과이외는 논하는것을 자제 부탁드립니다.미권스의 에너지가 이런일에 소모되는거 원치 않습니다.4070또한 대표의 공식입장 전에는 전체의뜻이아님을 미리 말씀드리며 쫏겨났던 사람들...반갑게 맞이하는 겸양을 나눈다면 무리일런지요~^^
인부천방에 가셔서 '한밀알'이 쓴 글들 중 토론1,2,3...으로 제목을 붙인 글들을 정독하시면 인부천사건에 관해서 어느 정도 파악가능하실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민국파의 잘못이다 민국파는 떠나고 없다 김용민은 민국파에게 이용 당했다
참!
인사에대한 권한이 있다면 인사에관한 책임도 당연히 있어야죠.
공지중 회계관련글이.있던데 투명하게 정리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올려주시길...
그걸로 인해 많은 오해와 다툼이 있으니까요
인부천 광역장은 왜 빠졌을까요? 비상회칙파기후 새로운 회칙 제정때 제일먼저 문제가있다고 들고 일어섰고 회의참석은 한번도 하지않았구요 문재인님공식지지때 민국파보호아래있던 아이디들과 가장 활발히 했습니다 닉넴도 사람이먼저다 난문빠다 이러면서...중앙에서 발령한 리코너가 엄청난 활정의 칼날을 휘두를때 좋다고 낄낄거리면서 왜말못하냐? 활정당할까봐 무섭냐? 이랬던자들입니다! 지금 정봉주의원이 출감했는데 그들은 왜 침묵할까요? 이카페는 봉도사가만든 상하수직적카페라는것을 주장하던 자들이요..왜그럴까요? 그들에게는 봉도사는 없었던것입니다. 말뿐이었던것입니다.
봉도사님과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봉도사님과 다시 화이팅~ 입니다!!
앗! 만평하시는 재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링!
공인회계사나 세무업무 혹은 금융기관등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재능기부해주시면 어떨지요?
어찌됐든 소중한 한걸음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제3자의 입장으로 봤을때.. 누구한쪽은 잘못이라고 말할수 없게 되버린게 4070 사건이라고 봅니다..
부디 감정은 내려놓고 현명한 판단들을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님처럼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됩니다.언뜻보면 중립적이신냥 보이지만 전후사정 모르시는분들께 더 오해만 생깁니다.정당방위를 쌍방과실이라 묶어버리지 마세요.파쇼적인 일방처사였고 해명할 기회나 시간조차 주어지지않은 덮어버리기였을뿐입니다.차라리 4070이 이런저런 문제다 라고 말씀하시면 그부분에 명쾌한 답이라도 드릴수 있으니까요~^^
처음시작은 분명 그랬던게 맞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도 4070을 두둔했었고요..
어찌됐든 저도 4070에 대한 마녀사냥에 반대하다가
취중봉담 바로 전날 활정을 당했던 사람입니다..
4070분들중에 친했던 분들도 상당히 많고요..
제가 드린 말씀은 공과를 구분하듯
그당시 정도를 벗어난 대응을 하셨던 분들도
사과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일방적인 파쇼였다고 대응도 그래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와 진보적 가치와 상식을 말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네 그러셨군요~^^ 갠적으론 중앙이 아닌 일반회원님들께 많은 우려와심려 끼친점 인정합니다.게시판이 오픈되면 공식입장 표명할껍니다.그전까진 우리 캐캐묵은 감정논리만큼은 지양했음 하네요~^^
4070게시판 오픈에는 환영합니다.
회의결과발표에 앞서서 봉도사님의 한마디공지글이 먼저올라왔었으면 좋았었을듯네요.
4070이전에 강퇴와 활정으로 이미 카페를 나가신분들을 대한 멘트 중요한데요. 그분들이 다시 돌아올수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어야지요.
또한 제이는 참석한건가여. 이분은 국민티비가서 김용민과 열시미 하시고 이곳에서는 그만봤으면 합니다. 회계올리고 그만두시면 더 좋고요.
제이는 참석했어요.^^
대한민국디자이너님이 회게에 관련해서 제주지역게신판에 글올리셨어요.
그걸 보시면 참고가 될꺼에요.^^ 근데 딱 거기까지인지는 모르겠네요.
쪼메 화딱지가 나실듯합니다..
보고왔네요.
왜 적자가 맥주한캔에 만원이었다던데 거기에 기부함도 돌았다던데 이해불가네요.
적자드립은 아닐까 소설을써봅니다. 어차피 돈벌려고 취중봉담한거아니자나요. 사람을 모으려고한걸로아는데 이게무슨 개수작인지. ㅋ
암튼 어떤식으로 책임지는지 두고볼일이군요.
미권스 화이링~!!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1.21 13:30
4070세대방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음 고생 많았습니다~!! ^^
딱히 할일(?)도 없는데 신나게 즐겨 보자구요~~~^^
4070을 분란세력 이라고 모함을 하고 민국파와 청년J를 찬양했던 미권스 서울 강서 지역과 인부천에 해당 관련자들에 사과와 반성을 촉구합니다
어항과 그 일당들 말이져!!!
더 진보하고 깨어있는 조직 미권스가 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절반의 만족
봉도사님께서 수감 중이셨던 점을 감안하더라도
단순히 온라인상에서의 활동에서도 많은 아쉬운 점이 있었지요.
오프라인으로, 장단기적 사업으로 나아가면서
많은 진통이 예상되는군요.
진실과 지혜로운 마음과 소통/포용력으로
잘 극복해 나가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하실 일이라 생각되는 것은요
미권스 내에서 상처입은 분께
용서를 구하고 위로를 주시고
여러 이유에서 마음이 멀어진 분들께
손을 내미는 착한 일일 것이라 판단됩니다.
속깊은 마음 없는 대인의 풍모는
정의와 사랑의 어진 마음 없는 권력과
닮아있지는 않을까요?
상처입은 작은 한 사람에게
정성스레 손을 내미시는 속깊은....
전북미권스 니콘매냐입니다. 4070 회원은 아니지만, 말과함께 행동으로 옮기시는 모습이 다른 분들의 모범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공지를 통해서 모든사람이 볼수있는 방법으로 그들에 대한 명예회복도 함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4070분들이 잘못이었고 분란세력이었다면 4070방 오픈 결정은 없었겠죠... 더불어 국민TV 카페에도 이 사실을 알려 정중한 사과를 받아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4070방에서 활동하신 분들중에 분란세력이었다는 이유로 국민TV 카페에서 강퇴당하신 분들 많다는거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카페지기 하는 모양세가 전북미권스 흔들던 능수버들 보는거 같아서 저는 탈퇴하고 나왔는데요,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하지만 봉도사님이 국민TV를 지지 해야 한다고 하시니 국민TV 카페를 다시 지지할수 있는 맘이 생기도록, 4070 회원들을 끌어 안을 수 있는 어떤 조치기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티비 카페지기는 성추행...관심 없었으나 전해 듣고 급 관심 생기는 일인...
노래방에서 여성을 남성이 백허그... 법정으로 가서 진실이 밝혀질 상황이 될 듯...ㅋㅋㅋ
성추행 카페지기 꼭 진실이 밝혀지길 바람.
이전 공지글에서 미권스와 국민티비카페는
관계없는 것으로 읽었습니다만...
만일 봉도사님의 지지발언이 있었다면...
국민티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이들을
불신하는 미권스회원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요.
불신해소의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아직 틀거리도 아니된 국민티비에 지지선언을 하는 것은
추상적인 관찰에서 머문 상태에서 너무 이른 시점에서 나온 것 아닐까요?
그리고 단순히 인간적 관계에서 지지선언을 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우려됩니다.
지켜부며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회원들의 충분한 공감을 얻은 후에
말씀하셔야 하리라 생각되는데요.
우리 봉도사님께서요.
혹시나...
저는 봉도사님 반대자가 아닙니다.
한밀알/분명 미권스와 국민TV는 별개의 카페죠. 하지만 미권스 운영진이 국민카페 운영진을 동시에 하고 있고 미권스의 4070방 분들을 국민TV에서 강퇴를 시켰으니, 별개일수 없기도하지요. 문제가 된 글을 다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댓글 다 읽어 보셔야 됩니다...ㅎㅎ
니콘님 잘 알겠습니다.
김용민이나 제이 입장에서는
미권스지킴이으로서의 자신의 의무를
충실히 감당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신들의 의무에 몰입한 나머지
민주적 정신이라는 더 큰 가치를 잃어버렸지요.
여전히 자신의 입장에서만 해석하려고 하는 용민제이의 관점을
전환하기란 쉽지 않을거에요.
더구나 제이는 여러가지 이해관계까지 얽혀 있어
소통의 장으로의 초대는 쉽지 않을거에요.
미권스카페지기
주에님께 올립니다.
미권스에 들어오는 분들..
아직 봉도사님께서 수감 중이신 것으로..
아직 대선이 끝나지 않은 것으로..
그렇게 오해하시겠어요.
미권스방들 깔끔한 정리 부탁합니다.
더욱 다양한 방들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요..
중요한 이슈,
함께 고민할 사건.
고민과정에서 우리의 사고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건을
하루나 이틀?...에 한 꼴로 선정하여 토론하고 그러면 좋겠는데요.
나아가, 연말이나....이를 잘 정리하여 미권스의 생각이란 제목으로 출판하는 것도 좋겠어요.
미권스 사태의 제일 큰 문제는 봉도사 부재로 발생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사람이 있든 없든 이 카페의 불통의 정신이 팽배해 있다는것이겠지요
그 불통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 민국파 제이 자의상 같은 칼춤의 대가들이십니다 이제 그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운영진이 구성되면 민국파 아니니 서로 믿을수 있을까요? 제이 아니니 회계가 투명 해 질까요?
미권스 내에서 믿음이 사라진 지금 봉도사의 공개적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위해 카페에 해를 끼쳤던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법적으로 따질걸 따지는건 새로운 믿음을 만들어가는 시작점입니다
그런 시작이 없이 게시판 하나 열어준다고 침체된 분위기가 살아나지도 않을 뿐더러 몇명이나 다시 미권스에
오고 싶겠습니까 보수 언론의 먹잇감이 될지 모른단 소리는 겪고 가야할 대목입니다
인사가 만사라는데 인사를 망쳐서 만사를 망쳐놓고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 없이 유야 무야 넘어가면
그거야 말로 나중에 통진당 사태랑 다르지 않은 불씨를 안고 가는겁니다
제데로 된 봉도사와 중앙운영진의 사과와 민국파 제이 자의상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절차를 요구합니다
김해미권스에서 중심이 되어 진행하고 있는 '행복한 김해를 꿈꾸는 시간 15분' 이 국민 정봉주님께서 꿈꾸는 미권스의 모습일 것이라는 확신을 저만 한것은 아니죠? 이제서야 댓글을 단 무례를 용서하시길ㅎㅎㅎ
1박 2일 워크숍을 통해 미권스가 앞으로 우리 민족의 운명을 개척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주옛님 부울경을 복사하겠나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