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4:13 끝까지 견디는 자 :끝까지 견딘다고 했으므로 환난을 거친다는 말입니다.
막13:13 나중까지 견디는 자 : 나중까지 견딘다고 했으므로 환난을 거친다는 말입니다.
누21:19 ~인내~ : 환난을 겪으니까 인내라는 말을 씁니다.
우리는 환난 전 휴거를 조심해야 한다고 성경에 쓰여져 있습니다.
살후2:1 ~그 앞에 모임(=휴거)~
살후2:2~(재림과 휴거에 관하여)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두 구절은 환난 전 휴거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난 중에(전 3년반 끝나고) 성도는 예비처로 옮겨집니다. - 예비처의 모형은 노아의 방주입니다.
그 근거는 계12:6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 하나님은 예비하고 계십니다.
눅21:36 ~능히 피하고~ : 하나님은 피할 곳을 예비하시고 있습니다.
이 예비처에 있는 성도들이 환난 후에 휴거되는 것입니다.
* 예비처:짐승의 통치(대환난의 후3년반 동안)에서 성도를 보호하기 위함.
* 휴거:세상 심판 때 성도를 보호하기 위함.
그러니 이제 우리는 환난 전 휴거에 속으면 안됩니다.
환난 전 휴거는 시한부종말론자들이 주장합니다.(펌)
나 역시 환난 후 휴거가 더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
환난 전 휴거는 뭔가 김이 빠지는 느낌이다
초대교회의 성도들도 환난을 당했고
사도들도 환난을 당한 후 죽어갔고
예수님 역시 환난 후 하늘로 올려졌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리네 편안한 교인들이야 무엇을 했다고서
환난도 없이 휴거를 하겠는가?
*
첫댓글 우리가 뭔가를 행하거나 노력 해야만 받는 구원 이라면 주님의 십자가는 누구를 위한것 일까요.?
휴거는 믿음을 끝까지 버리지 않고 순교 하거나 살아남은 성도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이겠죠....
어릴 때 엄마가 이야기 하셨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세상 끝날에 큰 환난을 겪는다고.....
그래서
어린 저는 속으로 맹세했죠
나는 커서 예수를 믿지 말아야겠다고 ..너무 무섭고 두려웠으니까....^^
가만히 생각을 해봐도 환난 후에 휴거가 있다고 보는 것이 신앙생활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봐요
그래야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니까요....환난이란 믿는 이들에겐 평상시에도 필수적인 사항이 아닌가요?^^
환난중에도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것이 성도의 의무니까....^^성도가 환난을 두려워 피한다는 것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