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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97 번째 시간으로 [ 하나님의 유업(遺業)을 이을자(者) ] 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본문말씀
갈 4 : 1-11→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가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의 정(定)한때까지는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이 아래 있나니 3)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5)율법아래 있는자들을 속량(贖良)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령(靈)을 우리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後)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8)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느냐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受苦)한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이을자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이어 받은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세상나라에서는 물질적인것을 그의 아들에게 유업으로 주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시는 유업과 세상에서 주는 유업은 그 차이가 다른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 목적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어내므로 구원에 이를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다는 말은 우리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계시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 거(居)하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으로 나자신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서 영생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신앙에 머물러 있는 믿음은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는 헛것이 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헛것에서 실상의 깨달은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것을 사도 바울은 말씀하는것입니다
흔히 삼위일체(三位一體)라는 말들을 많이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알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나자신의 몸이 하나라는 말은 있을수가 없는 말인것입니다 하나님도 령 (요 4 :24 ) 예수님도 령 (고후 3 :17 ) 사람도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서 령이되어 (요 10 :35 )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존재하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아버지의 권세가 있고 예수님의 권세가 있고 믿은자들의 권세가 있는것입니다 단 공통점이라는것은 령으로 영생한다는것입니다 위(位)라는 말씀은 같다는것을 의미하는 말인데 어찌 감히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말을 하는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아버지의 권세에 감히 대적할수 없는것은 창조주이신 아버지는 영생하시기 때문에 온우주만물을 직접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육적인 아버지는 죽어 없어지는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아버지와는 전혀 그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오늘말씀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것입니다 교회다니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이들은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신(神)을 섬기고 있는것입니다 입술로 믿습니다 한다고 하여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은데 시인(是認)하는 믿음이 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이 이에 대한 말씀을
바로전(傳)하고자 갈라디아서의 서신을 통하여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짝의 말씀입니다
골 2 : 8,20 / 갈 2 : 4 / 딤전 2 :6 / 막1 : 15 / 딤전 2 :15 /창 3 : 15 / 눅 2 : 21-22 / 눅 2 :27 / 빌 2 : 7 /요 1 :14 /
갈 3 : 13 / 갈 3 :26 / 롬 8 :15 / 롬 5 : 5 / 고후 3 : 17 / 행 16 : 7 / 갈 3 :29 / 고전 1 : 21 /살전 1 : 5 / 살후 1 : 8/
요일 4 : 8 / 대하 13 : 9 / 사 37 :19 /렘 2 : 11/ 렘 5 : 7 /렘 16 : 20 / 고전 8 : 4 /엡 2 : 11-12 / 살전 1 : 9 /
고전 8 : 3 /롬 8 : 3 / 히 7 : 18 / 갈 3 : 3 / 롬 14 : 5 /골 2 :16 /갈 2 :2/ 살전 3 : 5 /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가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유업을 줄수 있는분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아버지가 될것입니다 유업을 받을자는 마땅히 그의 아들이 될것입니다
그런데 창조주는 하나님을 말씀하는것인데 그의 아들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되는 과정도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잉태가 되어서 이 세상에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났던것인데 인간을 통하여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던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다고 하니까 남여의 성적인 관계가 없이 태어난것으로 알고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음으로 오해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한 만물은 남여(男女=수컷과 암컷)의 교배(交配)가 없이는 생명은 존재하지 않은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성령(聖靈)으로 잉태(孕胎)하였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
하나님이 한 생명이 탄생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간여(干與)하여서 그와 함께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임마누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남여의 성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 낳아지는 아이에게 간섭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육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령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하나님만이 알수 있는 일이며 육적인 생명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은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또한 수차례말씀을 드렸지만 남여가 성적인 관계를 맺을때 이를 본인들은 알지못하게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라는 말의 한계를 인생들은 전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인것입니다
육적으로 나타나는 어떠한 표적만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을 하는것은 극(極)히 하나님 아버지에게는 일부분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신앙하는자들은 이를 아주 크게 생각을 하는것입니다 육신의 병(病)을 낫게하시는 표적에 놀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은 하여도 그 주체를 이루는 당사자를 하나님은 정(定)하여 놓으시고 하나님의 모략의 능력을 베푸신다는것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눅 1 : 27-31 →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定婚)한 처녀에게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人事)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受받을수 태(胎=아이밸태) 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천사(天使=하나님의 일꾼) 가 다윗의 자손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에게 하나님에게 은혜(恩惠=하나님의 사랑) 를 얻었다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수태할것이며 아들을 낳을것이라고 알려 주며 그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말을 합니다
다음 말씀이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잘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눅 1 : 34-35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거룩한 말씀) 이 네게 임(臨)하시고 지극(至極)히 높으신이의 능력(能力)이 너를 덮으시리니 (요셉과 함께 잠자리하는것을알지못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러한 깨달음이 없으면 요셉이라는 남편이 없이 마리아 홀로 처녀(處女)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다고만 고집을 세우게 되는것입니다 그러한 사고(思考)는 하나님의 지혜는 없고 세상의 지식과 초등학문에 머물러 있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믿음으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이러한 모든일들을 령적으로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시의 말씀에서 일곱교회에 여러말씀을 하시고 계시지만 결론은 이긴자가 되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요한복음 1 : 5 → 빛 (진리말씀 =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이 어두움(깨닫지못한자 = 령으로 거듭나지 못한자) 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못하더라
깨닫지못하더라 = 이기지 못하더라 (요 1 : 5 주 2 )
다시말하여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이 사망을 이기는자가 된다는 말씀이며 깨닫지못한자는 사망을 이기지 못하고 멸망의 심판의 길을 가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계시의 말씀을 강해하는 목사들은 이긴다는 말을 세상에서 모든일을 극복하는 일이라고 말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사실상 가난함을 격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삶이 막막한데 무슨일을 극복한다는 말인지 주어가 없는 말이 되는것입니다
배곱픔을 극복하라는 말씀인지 허공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막연한 말을 하여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말의 취지는 알아들을수 있지만 참된목자란 정확히 윈인과 결과를 증거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믿으면 천국간다 라는 말은 맞은 말이지만 어떠한 원인으로 예수를 믿어서 결과는 영생하며 천국간다고 말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가난함은 제가 격었던 일이기에 잘알고 있습니다 극복한다는말은 막노동이라도 하여서 밥굶지 않은것 이외에 극복할수 있는 다른길은 없다는것을 실감한 사람입니다
신자들에게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서(이기게 하여서) 령으로거듭나는 믿음을 하게 하여야 천국을 갈수 있으며 영생하는것이지 육적인 어떠한 고통을 감내(堪耐)한다고 하여서 천국가는 일은 아닌것입니다 짝의 말씀없이 세상에속한 지식과 학문으로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오류(誤謬)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유업을 이를자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의 탄생되는 과정을 말씀드렸은가하면 이러한것이 먼저 전제가 되어야 우리가 믿음으로 육에서 성령을 낳아짐을 알게 됨으로 비유의 말씀을 왜 깨달아야 하는가를 알게 되므로 영생에 이르는 성경의 거룩한 말씀에 대하여 이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먼저 말씀을 드렸던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의 본체이시나 사람의 형상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신분이며 (빌 2 : 6 ) 오늘날 믿은자들은 정결한 처녀로서 성령(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 = 거룩한 말씀 = 영생에 이르는것 =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령적인 남편으로 받아들이는것) 으로 탄생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는 영광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러한 아들에게 영생하는 유업을 주시게되는것입니다
▣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遺業) 을 이을자(者)가 모든것의 주인(主人)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
유업을 이을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가능한것입니다
사람도 부모님으로 부터 낳아져서 어린아이에서 양육을 받아서 장성한자가 되는것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이치도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기 위하여는 진리말씀으로 낳아져서 양육을 받고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장성한자 되는것입니다
창조자(創造者) = 양육(養育)받은 아이 (잠언 8 : 30 주 1 )
오늘 이시간 증거되는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것이 창조자의 아들이 되는 양육받은 아이가 되는것입니다 이렇게 양육받아 창조주의 아들로 장성하게 되면 먼저 죄를 멸하는 권세가 주어져서 영생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창조주의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자로 장성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어렸을때 즉 양육을 받을때(비유의 말씀을 깨달을때) 는 종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처음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면서 종들과 다름이 없어보이지만 양육받은 아이는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을 향하여 자라가는것이고 종들은 어리나 장성하나 종으로 남아 있게되며 필경은 죄안에서 영원한 멸망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골로새서 2 : 6-8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 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거짓목자들은 세상의 학문인 철학으로 그럴싸하게 고급스런 언어를 사용하며 신자들의 앞에서 권위를 세우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야 할자가 할 믿음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외식(外飾)하는자들인것입니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의 설교말씀에 넘어가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자신이 그리스도 앞에 점도 없고 흠도 없는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회당의 마귀들의 멸망할자식과 함께하는 믿음은 하나님의 양육받은 아이가 될수 없으므로 천국은 갈수 없으며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영생하는 유업을 받을수가 없게 되는것입니다
갈 2 : 4-5 →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형제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것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自由)을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시골에 살게되면 들과 산으로 많이 다니게 되는데 이때에 이 뱀(마귀=깨닫지못한자)는 다니는 소리는 안납니다
스르르 소리도없이 벌써 옆에 다가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과 들을 다닐때는 항상 막대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끝까지 좇아가서 죽여 버리곤 합니다 오늘날도 마귀들은 살짝다가와서 우리교회 나오라는 거짓형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고자 함이 아니요 죄의 종으로 삼고자 수작을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복음의 진리안에 굳세게 서서 뱀들의 밥이 되는 개구리의 더러운 령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뱀과 함께하게되면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는 유업을 받을수 없게 되고 흑암의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될것입니다
2)그 아버지의 정(定)한때까지는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이 아래 있나니.
아버지의 정한때 라는 말씀은 진리말씀으로 낳아져서 성장하는 과정이 끝날때까지를 말씀하는것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온전히 깨닿아서 육에서 령으로 장성한자가 될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성장하는과정까지는 후견인(어린아이가 철이 들때까지 돌보아주는 사람) 과 청직이( 주인집에서 머슴으로 잡일등의 일을 맡아하고 시중드는 사람) 아래서 성장하게 되는것입니다
믿은자들도 믿음을 처음접할때는 몽학선생 아래서 성경의 겉말씀을 공부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가 성장을 하여서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령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나면 몽학선생을 떠나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을 좇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모르고 어릴때나 어른이 되어 있을때나 후견인과 청직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 초등학문에 있는 인생 목자) 에서 떠날줄을 모르고 죽은날까지 회당을 떠나지 못하고 신앙하게되면 결국은 진리 말씀에 이르지 못하고 죽어가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마 13 : 28-30 →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숫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숫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고간(庫間=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이러한 비유의 말씀은 대단한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분들에게 오해가 있을까 하여서 해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중에도 사람이 살아서 하나님의 심판이 이르기를 바라는분들이 있을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은 다 버리십시요 하나님은 나자신의 령에 대하여 심판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육신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일을 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의 령에 대하여 심판하시는 분이신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있을때에 죽어있는 나의 령을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부활을 시켜 놓아야 하나님의 심판을 면(免)하게 되고 영생하는 생명을 유업으로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들의 령을 깨끗케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요15 : 1-2)
그러면 예수님이 더럽다고 하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을 말씀하는것인가 ?
마 15 : 15-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 깨달음이 없느냐 입으로들아가는 모든것은 배로들어가서 뒤로 내어버려지는줄을 알지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은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육신적인 신앙에 머물러 있으면 거짓목자(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을 듣게 되는데 이러한 설교는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며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육신에속한 행위의 신앙은 위에서 말하는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며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거와 훼방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서 벗날자는 없는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것들은 육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것이므로 그러므로 육에서 령으로거듭나는 신앙을 하여야 이러한 더러운것들에서 벗어날수가 있는것입니다 이를 성경은 기이(奇異)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 이러한 일들을 범(犯)한 일이 없습니다 육신의 형상을 입고 있었으나 령으로 계신분이기 때문에 더러운것이 없었던것입니다
요즘세대는 애인이라는 말이나 혹은 이혼이라는 말을 많이듣게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완악하고 악하여져서 인지 또는 삶의 가치관이 달라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낮뜨겁게 목사라는 분들도 신자분들과 불륜을 맺은다는 말을 뉴스를 통하여 알게 됩니다 사람마다 각자 말못할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한순간의 쾌락과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간음이나 음란한 일은 절대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만백성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고 계시다는 점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인생목자는 믿은자들을 깨끗게 할수 없으며 오히려 더럽게하는데 목자본인 자신부터가 더러운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대제사장은 영생하시는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믿음도 아니라는 말씀을 드린적이 있는데 천국으로 백성을 인도하는 목자가 타락할정도라면 이는 보통으로 보아 넘길일은 아닌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깨닫지 못하고 신앙하는분들은 이러한 더러운 마음이 항상 본인을 괴롭히는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죽은령에서는 악한 생각은 떠나지를 않은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의 쾌락의 만족을 얻게 하려는 끊임없는 생각은 육적인 세상에속한 우상예수를 믿은 자들에게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實狀)으로 실제로 령이 부활하여 살아있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되어서 령이거듭나는 믿음이 될때에 마음속에 있는 육신에속한 더러운 여러 악한것들이 다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소멸이 되는것입니다
후견이나 청직이 아래 있는자는 결코 육신의 악한권세를 이길수 있는 힘이 없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지 않은 믿음은 믿음이 아닌것입니다 그래서 회당을 중심으로 믿은자들을 믿음이 없는자라고 말씀을 드리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추수때에 하나님이 그 죄가를 물으실때에 본인이 애곡(哀哭)하는 소리를 본인 스스로 듣게 되는것입니다
영원한 흑암의 사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심판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삼가 몸가짐의 행실도 바른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하게 되면 이러한 마음에 더러운일들은 다 나의 부활한 령혼에서 떠나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부끄러움이 없게되고 영광에 이르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 후견인(後見人)과 청직(聽直)이 아래서 하는 신앙에서 하루속히 떠나서 진리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3)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더니 .
우리도 어렸을때라는 말씀은 흔히 초신자라는 분들을 말씀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에속한 믿음을 할때를 말하는것입니다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알아서 해석하는 능력이 없을 때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이 신구약 몇권입니까 ? 이스라엘의 역대왕 순서 외우기. 회당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충성봉사, 전도한다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일은 육신의 눈에는 좋은일로 보이나 사망으로 인도한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말씀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것들을 공부하는것을 이 세상초등학문(初等學問)아래 있어서 종노릇하였다 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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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2 : 6 → 그가(예수)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贖錢)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證據)할것이라
아주 중요하고 깨닫기 어려운 짝의 말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속전(贖錢) 이라는 말은 돈에 팔려서 죄를 사(赦)하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이 기약(期約)이 이르면 증거할 사람이 나타날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는 따로 본문말씀으로 증거하여 드려야 할것같습니다
우리는 가룟유다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예수를 은 30량에 팔아먹은자로 죄인으로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룟유다에 대한 말씀을 깨달아 보려면
요한복음 21 : 20- 22절까지의 말씀을 해석할수 있어야 이 말씀의 뜻을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시편 109장은 가룟유다의 가정(家庭)에 대한 말씀이나오고 있습니다 교만한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회당의 목자들중에 가룟유다에 관하여 제대로 깨달아서 아는 목자를 아직까지 저는 본일이 없습니다 은 30냥에 예수를 판자라는 말밖에 더 이상 아는것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모든 말씀을 해석한후에 가룟유다에 대하여 정확히 알수 있는것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될때에 가룟유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자세하게 말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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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본문 말씀을 정리하면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나라 이야기나 하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깨닫지못한 목자들은 성경의 겉말씀 한구절 읽어 놓고 온 세상이야기 하다가 다시 성경구절로 돌아와서 매듭을 짓은 설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믿은자들에게 이러한 목자는 악한자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왜 그러면 목자는 그렇게 악한자가 되었나 ?
온세상의 신학대학이라는 곳에서 성경의 겉말씀 그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으로 성경말씀을 육적인 말씀 그대로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성경말씀 여러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자의 잘못된일에 대하여 책망하는 말씀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때(時)에대하여는 많은 말씀을 드려 왔습니다 때(時)을 생각할때에는 세상의 어떠한 시간적 공간적으로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을 차꾸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휴거가 온다든가 여러 말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성경말씀을 겉말씀으로만 읽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 일을 하지 않기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인것입니다
살전 4 : 17 → 그 후(後)에 우리 살아남은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空中)에서 주(主)을 영접(迎接)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主)와 함께 있으리라
이말씀은 전장에서 다 증거하였던 말씀입니다 제글을 읽어오신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재 해석은 생략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겉말씀으로 읽으며 성경말씀을 보면 때가 찼다라는 말씀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때(時)가 찼다라고 말을 하려면 때(時)가 비어 있어야 합니다 비어있어야 찰수있기때문입니다
▣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하나님이 말씀하실때는 항상 나자신의 믿음을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하시는 날이 가까워지므로 령으로 계시는 예수님은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천사(天使 = 하나님의 일꾼) 들에게 명(命)하여 모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은것입니다 (요 4 :36-37)
요 4 : 36-37 → 거두는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자 (예수) 와 거두는자 (말씀을 증거하는자) 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사람이 심고 (성경말씀을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시고) 다른 사람(하나님의 성령의 진리말씀이 임(臨)하여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증거하는자) 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이미 영생하는 삯도받고 진리말씀으로 영생에 이를자들을 모으고 있는것입니다 그동안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의 초등학문과 몽학선생아래서 종노릇하며 회당을 다니던자들이 하나 둘씩 회당을 떠나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본인들의 믿음이 비어있다가 비로서 생명의 말씀으로 채워져가고 있는것을 때가 차매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어있던 나자신의 령이 부활하여 살아나서 예수님과 함께 영생하는 생명안에 있게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女子)에게서 나게 하시고 라는 말씀은 아들은 예수를 말씀하는것인데 예수는 독생자 (獨生子)로서 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진자를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깨닫은 지혜의 말씀을 여자 (女子= 하나님의 말씀인 씨가 없는자) 에게 예수남편인 씨(씨= 하나님말씀 눅 8 : 11) 을 믿은자들에게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온천하의 믿은자들을 여자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심을 잘 이해할수 있어야 합니다
▣ 율법(律法)아래 나게 하신것은.
모든 육체가 있는자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이 이러하다라는 말씀을 알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질서를 위하여서도 율법은 필요하였던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이 왜 필요하였던것인가 ? 사람이 지킬수도 없는것이 아니었던가 ?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을 하였느니라 (마 5 :28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에서 벗어날자가 있겠는가 ? 그러나 다음과 같은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율법이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막 1 :15 →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율법이 있도록 하신 이유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게 하시기위하여 율법을 믿은자들에게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모르면 본인이 죄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지 못하므로 죄를 깨닫게 하시기위하여 율법아래 나게 하신 이유인것입니다
5)율법아래 있는자들을 속량(贖良=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만백성의 죄를 대속(代贖)하심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믿은다는 분들 자신들이 율법을 지킬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러므러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를 통하여 죽으심으로 믿은자들의 죄를 속량하여 주셨던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했는가 ?
우리로 아들의 명분(名分)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사랑을 인생들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을 예수님은 하신것입니다
이를 깊게 목자들은 생각지아니하고 교단 ,교파와 교리나 만들어서 헛된일들을 하고 회당이나 세워서 신자들에게 장사꾼이 되어 돈이나 받아내서 화려한 성전을 지어놓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는 헛소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속량은 믿은자들을 영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세상에서 많은 표적과 비유의 말씀을 들어 바른 말씀을 하셨음에도 그 당시의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인 제사장들은 이를 깨달아 알지 못하였던것입니다 오늘날도 똑같은것입니다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령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하시고자 율법도 있었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갈 3 : 13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는자라 하였음이라 는 말씀이 무슨 뜻인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가 받을 저주를 대신 속량하여 주셨으면 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또 예수님은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아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무 = 사람 (렘 5 : 14 ) 인생목자와 함께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하는자에게는 저주가 그냥 머물러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받으시고 우리의 죄를 속량하여 주심을 알고 나무인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믿은자는 곧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갈 3 :25-27 → 믿음이 온후(後)로는 우리가 몽학선생(蒙어릴몽 學배울학 先生=성경의 겉말씀에서 설교하는자)아래 있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合)하여 세례(洗禮)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세례(洗禮= 죄를 씻어내는데에도 예(禮) 있다는 말씀입니다 무슨예(禮) 인가 ? 성경의 겉말씀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 것을 세례(洗禮) 라고 말을 하는것이며 이를 그리스도와 합(合)하는자가 되어 그리스도(깨달음) 의 말씀으로 옷입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인생목자가 몰로 육신에 행하는 세례는 아무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6)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령(靈)을 우리마음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령으로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것입니다 다시 십자가에서 버린 인생의 육신의 형상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시지 않습니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자들은 오늘날도 공중을 바라보며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종의 말씀들을 믿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지못하고 적그리스도들의 악한 령의 말씀에 유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이미 멸망받을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의 신앙에서 떠나므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나의 죽어있던 령이 부활을 하여서 예수그리스도의 령을 받아서 (깨달아서 )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영생할수 없으며 천국에 이를수가 없는것입니다
롬 8 : 12-18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자로되 (예수님이 우리의죄를 대신 죽으심으로 속량하여 주심을 우리가 빚진자라고 말씀하심) 육신에게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면) 반드시죽을 것이로되 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령으로 인도함을 받은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령 (회당의 목자설교) 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養子 = 예수 그리스도의 령) 의 령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령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後嗣뒤후 이를사 ) 곧 하나님의 후사(後嗣 )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것이니라 생각컨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將次)우리에게 나타날 영광(榮光)과 족(足)히 비교할수 없도다
현재는 우리들이 말씀을 깨닫은 일이 고난(苦難)이 되는것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자도 말씀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증거하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컴퓨타 앞에 앉으면 저절로 말씀이 떠올라서 생각나는 데로 곧 말씀을 증거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진리는 인생들이 연구하여서 얻어지는 산물(産物)이 아닌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진리에 이르는 지혜의 생각을 주시는것입니다 이를 은혜받은자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7)그러므로 네가 이 후(後)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遺業)을 이을 자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회당을 중심으로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을 하는것은 종의 신앙을 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의 신앙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그리스도의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입니다 아들이 되므로 당연히 하나님아버지로 말미암아 유업(遺業) 을 이를 자가 되는것입니다
갈 3 : 29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를 자니라
한국은 아시아에 있는 나라인데 어떻게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말인가 ? 인종자체가 다르지 않은가 ? 하나님의 백성은 우리가 말하는 인종차원이 아닌것이다 온 만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인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속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한다는것은 이미 전장에서 수도없이 말씀을 드린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그리스도로서 독생자 (獨生子=하나밖에 없는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는 분이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 이세상에 온 만백성들은 메사야로 오신 예수님을 번역을 할수 있는자 곧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해석하는자로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믿음을 가진자는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요 1 : 41 → 메시야는 번역(繙譯)하면 그리스도라 ) 이러한 말씀을 볼때에 이는 예수님만을 말씀한다는 사고는 버려야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자신을 보시고 말씀하시는것입니다
요 1 : 11-14 → 자기땅에 오매 (예수님의 령이 믿은자들에게 임(臨)하는것) 자기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은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온세상의 백성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이나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에게 주어서 이 세상에 전파하였으나 믿은자들은 혈통과 육정과 사람의 뜻으로 사람에게서 난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육적인 사람의 믿음으로 머물다가 죽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레위지파에서 유다지파로 믿음이 옮겨져야 한다는 것을 수도없이 말씀을 드렸으나 오늘날 믿은자들의 제사장은 영원한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아니요 시한부(時限附)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 제사장을 택하고 믿음은 성경의 겉말씀에서 율법에 속한자요 입술로는 예수이름 즉 비유의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육신의 생명에서 령의 생명으로 거듭나므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 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악한자의 설교말씀을 따라 사망의 권세인 흑암의 깊은 곳으로 가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에 이르지 못하므로 하나님께로서 난자들이 되지 못하는 믿음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세상에서 단 한번밖에 주어지않은 영생하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육신의 생명으로 하나님에게 불순종하는자가 되어 불법을 행하다가 결국은 육신의 생명으로 끝을 맺고 있는것입니다 (마 7 :21-23 ) 말씀을 증거하는 일꾼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듣고 배운 말인지 이단(異端)이라는 말하기를 즐거워하는 악한 마음으로 나자신이 믿은 신(神)만이 정통이며 하나님을 섬긴다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계실때에 많은 교파나 무리들을 만났음에도 믿음에 대한 책망을 하셨어도 입으로는 단 한마디도 이단이라는 말씀은 하지 아니하였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회당의 지도자들은 교단 교파 교리가 달라서 인지 서로가 서로를 향하여 이단이라고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8)그러나 너희가 그때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여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이 아닌자들에게 종노릇하였더니.
이들의 설교하는 입술에는 영생하는 양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3 : 32 → 가라사대 내게는 너희가 알지못하는 양식이 있느니라
예수님의 영생하는 양식은 비유의 성경말씀안에 영생하는 양식은 감취어져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회당에서 설교하는 인생목자들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은 말씀을 전파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겉말씀에서 세상이야기 하다가 끝나는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속한자가 되어서 탐심이 가득하여 장사꾼이 되어 신자들에게 십일조 및 각종헌금을 받아서 사치하며 본질상 하나님을 알지못하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서는 속히 떠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믿은자들이 조심하여야 할것은 나자신이 하나님의 성경말씀과 싸워서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천국에 가는것인데 어찌하여 회당에 나가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거짓목자들의 본질상(本質上)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종노릇하는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목자들과 함께 신앙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자기의 믿음은 본인이 지켜야 하는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에 대하여 전장에서 설명드린적이 있습니다 그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살고 있었는데 왜 하나님은 이들만을 택하셨는가를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믿은자들이 오늘날도 회당의 인생목자를 의지 한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어야할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심으로 인생목자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생하는 말씀은 주시지 않은것입니다 왜야하면 독생자 예수에게 모든 영광을 주셨기 때문인것입니다
요 3 : 35 →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
그러므로 은혜와 진리는 예수님과 그의 이름을 믿은자에게만 해당이 되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시간과 돈울 낭비하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저주를 받은 믿음을 알았다면 이는 빨리 버려야 하는것입니다
오늘날 믿은자들은 아이를 낳고자 하나 해산할 힘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사 37 : 3 ) 마지막힘을 다하여 마귀들의 소굴에서 빠져나와야 할것입니다
종된 목자들은 왜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자을 믿고 있는것인가 ?
탐심이 가득하므로 하나님이 한단으로 묶어서 심판하시는 날까지 보관하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회당의 한무리들을 하나님은 추수할때에 한단으로 취급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3 : 25-30 → 사람들이 잘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나고 결실할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씨를 심지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다 추숫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숫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비진리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을 하나로 묶은다는 말씀입니다) 곡식은 (알곡=영생하는자) 모아 내 고간(庫間=천국)에 넣으라 하리라
반복적으로 적은글입니다 이 말씀이 시사(示唆)하는 바가 큼니다 온세상의 믿은자들을 하나로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한번씩 해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8번 말씀으로 돌아가서 보겠습니다
사 37 :19 → 그들의 신(神)들을 불에 던져사오니 이들은 참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위 말씀은 앗시리아 왕이 쳐들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히스기야왕이 하나님앞에 나가서 기도드리는 말씀입니다
본질상 하나님의신이 아닌자들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신학교에서 목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것을 말씀하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없으므로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도 알지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나무와 돌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 37장을 보면 이 말씀이 어떠한 경우를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앗시리아 왕 산혜립의 부하인 랍사게라는 군대장관정도 되는자가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하며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전쟁을 하여서 너희 나라를 빼앗겠다고 큰소리치는 내용입니다
이말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앗시리아가 승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알려 주는 내용이며 실제로 하나님은 천사들로 하여금 앗시리아의 진중(陣中)에서 185,000 명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죽은 사체(死體)가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대에도 전쟁의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핵을 많이 가지고 있고 무기가 많다고 하여도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하나님앞에 무릅을 꿇고 기도하는 자에게 전재에서도 승리를 주시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사야 37장을 보면 이 말씀이 어떠한 경우를 말씀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앗시리아 왕 산혜립의 부하인 랍사게라는 군대장관정도 되는자가 하나님을 조롱하는 말을 하며 남유다의 히스기야 왕에게 전쟁을 하여서 너희 나라를 빼앗겠다고 큰소리치는 내용입니다
이말을 들은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에게 기도하는것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앗시리아가 승리하지 못할것이라는것을 알려 주는 내용이며 실제로 하나님은 천사들로 하여금 앗시리아의 진중(陣中)에서 185,000 명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어나 보니 죽은 사체(死體)가 널려 있었던것입니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대에도 여러나라들의 전쟁하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핵을 가지고 있고 무기가 많다고 하여도 한 나라의 대통령은 하나님앞에 무릅을 꿇고 기도하는 나라는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켜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히스기야 왕의 기도하는 모습을 본받아야 합니다 이는 지나간 역사(歷史)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현재에도 하나님은 역사(役事)하시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아합왕과 이세벨과 같은 부부가 한 국가의 지도자로 있다면 그 나라는 하나님이 멸망시키시므로 많은 기도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특히 한국은 지리적으로 강대국들의 틈에서 살고 있는 나라 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진노하시는 일은 다른 이방신이나 잡신들을 믿은나라의 왕이나 백성들은 쳐서 죽여 없앤다는 성경말씀의 교훈을 생각할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진노하시는 하나님은 다른 이웃나라와의 전쟁을 통하여 멸망하는 심판을 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기도하는 백성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세상나라의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영원한 하늘나라 하나님아버지가 주인되시는 천국에서의 영원한 안식을 하는 날이 지금 이시간 나자신에게 임(臨)하여야 하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弱)하고 천(賤)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느냐
참진리안에서 믿던분들이 다시 세상에속한 회당으로 가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떠나는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그래도 회당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하나님이 임재할것이라는 생각이 있기에 떠나갈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회당의 겉모습니나 인생목자의 모양을 보고 떠나는 분들이 많이 있을것입니다
렘 2 : 11→ 어느 나라가 그 신(神)을 신(神)아닌것과 바꾼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것과 바꾸었도다
여러분 하나님은 세상의 백성들이 진리말씀에서 비진리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으로 생각을 할수있으나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신(神=하나님)을 신(神= 인생목자, 우상의 신을 섬기는자)아닌것과 바꾸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세상에는 많은 잡신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이러한 우상의 잡신들에서 떠나 오직 하나님의 신(神)만을 믿은자들을 구원하여 주시며 영생하는 생명을 주시는것입니다
신앙을 자주 바꾸시는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기 때문에 남의 말에 의존하여 이회당 저회당을 전전하며 다니고 있는것입니다 특히 말씀을 증거하는 진리말씀을 대할때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얼굴도 모르고 이러한 말씀을 내가 믿고 과연 천국에 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을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믿은자들이 하나님의 육적인 형상을 보고 하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육(肉)에서 령(靈)으로 거듭나지 못한 믿음을 가진분들은 항상육적인 형상을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 있는것입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찿은이가 적다는 말씀은 인정하기를 힘들어 하는것입니다 많은 무리들이 모여있는곳에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하나님의 신이 아닌 다른신인 인생목자를 찿아가는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곳에는 하나님의 영생하는 생명은 존재하지 않은 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렘 5 : 7 → 내가 어찌 너를 사(赦=용서할사) 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하나님)을 버리고 신(神 )아닌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行淫)하였도다 창기(娼妓)의 집(회당) 에 허다(許多=많은 무리들이 모임) 히 모이며 .
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자들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믿은자들은 본인들은 창기(娼妓)의 집(회당) 에 있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신앙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는것입니다
렘 16 : 20 → 인생이 어찌 신(神)아닌것을 자기의 신(神)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이번(番)에 그들에게 내손과 내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 인줄 알게 하리라 .
믿은자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는 세상의 사건으로 기록하여 놓았기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나 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은 성경의 겉말씀의 역사(歷史)적인 사건을 배우면서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니.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모든 절기는 없어진것입니다 이를 깨달아 알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헛된일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모든절기를 지키려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 할 이유가 없었던것을 생각할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켰다고요 ? 이는 오늘날 믿은자들에게 유월절의 비유을 깨달아 알게 하시기 위하여 지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월절에 관한 말씀은 전장에서 자세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한예로 오늘날도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이날을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이는 전혀 하나님의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하는자들이 날과 달과 절기(節期)와 해를 삼가 지키고 있는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하는짓거리 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 어디에도 이러한 말씀은 없습니다 여호와의 신(神)을 알지못하고 믿은다는 증거가 되는것입니다
골 2 :16-17 →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것과 절기(節期)나 월삭(月朔-그달의 초하루) 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貶떨어트릴폄 論론의할논) 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將來)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 등을 지키는 일은 장래의 그림자로 보여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믿은자들이 지켜왔던것인데 직접 하나님의 본체되시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 모든 일들은 그림자에 에 비유하셔서 말씀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비유의 말씀(그림자) 을 깨달아 알아야 예수님을 알게 되므로 나자신의 몸이 그리스도의 것인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受苦)한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사도바울이 이러한 모든일에 대하여 말씀하신내용을 깨달아 알지못하는 신앙을 한다면 바울이 수고한 수고가 다 헛것이 될까 염려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는 사도바울의 가르침의 수고가 헛되는 일이기 때문인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가 될수가 없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갈 5 : 1- 6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인생목자와 함께 신앙하는것) 보라 나 바율은 너희 에게 말하노니 너희 가 만일 할례(割禮)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자라 율법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義)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서 역사(役事)하는 믿음 뿐이니라
육신적인 행위적인 믿음은 다 헛것이 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입니다 절기를 지틴다거나 안식일을 지킨다거나 또는 할례를 행하는 모든일은 그리스도와는 상관이 없는 믿음이라는것을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마음이 이미 완악하여진자는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일은 하지 않고 인생목자와 창기의 집에서 신앙하며 천국에 소망을 두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하는 유업을 이을 자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자 ] 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해석하는자에게 하나님은 유업을 이을자로 결정을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율법에서 떠나서 진리 말씀안에서 육에서 령으로 거듭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유업으로 이을자로 나타나야 할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밖에 없는 영원하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는 기회를 잃어버리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과 사랑이 이 글을 읽고 깨닫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