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어린이집 어린이들은 강사들이 시키는데로 잘 따르지만 문성초 3학년 어떤반은 담임이 "힘들어 휴직하고 싶다"고 할 만큼 학생들이 제멋대로 하여 힘들었다. 담임선생에 따라 아이들의 학습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확연히 알수 있는 하루 , 내일도 문성초등 3학년 2개반이 올텐데......어제 서촌초등 학생들의 질서정연한 모습과 너무 대조되었다. 오늘은 백불암 불천위 기일이다. 관람하며 앨범사진 촬영하는 어린이집 아이들 60여명까지 옻골은 아이들 소리로 왁자지껄 ......생기가 넘쳤다.
첫댓글 어린이집 어린이들은 강사들이 시키는데로 잘 따르지만 문성초 3학년 어떤반은 담임이 "힘들어 휴직하고 싶다"고 할 만큼 학생들이 제멋대로 하여 힘들었다. 담임선생에 따라 아이들의 학습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확연히 알수 있는 하루 , 내일도 문성초등 3학년 2개반이 올텐데......어제 서촌초등 학생들의 질서정연한 모습과 너무 대조되었다. 오늘은 백불암 불천위 기일이다. 관람하며 앨범사진 촬영하는 어린이집 아이들 60여명까지 옻골은 아이들 소리로 왁자지껄 ......생기가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