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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원봉사계획 공지 34차 정기 봉사, 도라 전망대, 땅굴 견학 결과보고
태이 추천 1 조회 202 11.05.22 01: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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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2 09:04

    첫댓글 탸이님 휼륭하십니다. 수준 급이십니다. 섬세함이 아음에 쏙쏙 이해 쉽게 전 해 오게 올려 주셨습니다.
    멋 진 모임에는 밑바탕이 알뜰한 삶림에 있지요,,,,애정이 듬북 듬북 정이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이 모두 다 센터장님 도영 대장님 덕스럼에 회원들의 혐조가 이뤄내는 멋진 하모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욱 더 발전하여 좋은 모범으로 아름다운 그리고 우아한 50대 60대 이뤄내는 모임이 되어야겠지요,

  • 작성자 11.05.22 16:18

    저한테는 과찬의 말씀입니다.
    좋은님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행복할뿐입니다.
    다재다능하신 이화1님께서 열정을 더해주시니 자원봉사센터는 물론
    카페 발전에도 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11.05.22 12:07

    태이님 늘 수고함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11.05.22 16:27

    자원봉사를 위하여 카페가입하신 보경님께서 열심히 참여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보람있는 활동으로 건강도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05.22 12:24

    정답게 함께 봉사활동하던 얼굴들을보니 반갑습니다. 도영님 태이님 보고싶네요.
    귀국하면 다시 여러분들과 열심히 봉사활동 해야지요.
    건강히 잘들계시고 수정궁 잊지마세요.

  • 작성자 11.05.22 16:32

    멀리 계시니 더 보고싶네요.후덕하신 수정궁님의 인간미가 그리워집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세요.
    늘 자원봉사센터 사랑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11.05.23 19:00

    비가 많이 쏟아질 것 같은 날씨였는데 견학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아 비도 봉사방 회원들이
    하는 일에 도움을 준 것 같네요. 이번 견학이 원만하게 이뤄짐은 도영 센터장님, 태이 총무 님.
    일일대장 용산 님의 탁월한 리더십 때문입니다. 오손도손 봉사방 파이팅!!!

  • 작성자 11.05.22 16:39

    날씨로 인하여 큰 불편함없이 견학을 마칠수 있었기에 다행이었읍니다.
    아주 먼 거리도 아니었는데 말로만듣던 땅굴 견학을 봉사회원님들과 하게되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늘 자원봉사센터 발전을 위하여 주시는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다음 봉사때 뵙겠읍니다.

  • 11.05.22 19:01

    수고에 감사할 따름 입니다.

  • 작성자 11.05.23 06:49

    건강이 허락하는날까지 즐거움을 함께 나눌수있기를 바라며
    늘 든든하고 편안한 동행이되어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23 07:17

    자원봉사센터는 화합이 잘 되도록 항상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든든한 석화님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봉사활동을 많이 하시는 석화님! 늘 건강하세요.

  • 11.05.23 08:30

    총무님 견학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특히 헬레나님께서 전원에게 각가지 간식을 넣은 비단천의 주머니를 나눠주신
    그 정성에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누구도 감히 생각지 못한 창의력에 모두가 감탄하였습니다.
    또한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고 솔선하신 용산님 수고가 컸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두분과 간식을 준비해 오신 이화1님,따오기님,목화송이님, 서경님,미처 생각나지 않은
    분과 그리고 버들피리니과 만추님 동동주와 맥주도 시원하게 반주로 잘 먹어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주신 8분의 남성회원님들도...
    봉사센터의 화목한 가족의 즐거운 견학이라 좋은 추억이 되겠습니

  • 작성자 11.05.23 07:30

    센터장님께서 봉사, 견학 주선 하시느라 고충도 많으실텐데 조금도 힘든모습 보이지 않으시고
    남다른 봉사회원 사랑과 편안하게 일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멋진 리더 십니다.
    형편이 허락하는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읍니다.

  • 11.05.23 19:02

    다음 기회엔 우리 여성회원님들이 식사를 제공해 드려야겠어요.
    점심 식사 된장찌게 백반이 꿀맛이었는데 여덟 분 고맙습니다.

  • 11.05.23 10:58

    이제야 컴에 들어왔습니다. 울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믿음직스러운 울 총무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구경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태이총무님 파이팅!!!

  • 작성자 11.05.23 22:47

    오월의 네번행사를 함께하게되는 현주님이야말로 항상 가족같아서 어려운 부탁도 드리게 됩니다.
    사업상 바쁘신 중에도 지혜롭게 생활하시는 모습 박수를 드립니다.늘 힘이되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11.05.23 12:06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 작성자 11.05.23 23:32

    함께할수있음이 즐거움이고 행복이라 생각하며
    많이 도와 주시길요~^^*

  • 11.05.23 18:03

    언제나 봉사때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미소띤 얼굴로 마음이 포근하게 해주시는 총무님 홧팅입니다.~~~.^.^

  • 작성자 11.05.23 23:38

    자원봉사센터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꼭대기님과 함께한 보람있고 즐거웠던 견학길이 되었읍니다.
    열정으로 활동하시는모습 화이팅! 입니다.

  • 11.05.23 21:42

    태이님과 용산님의 수고가 너무 컷습니다.때마다 이렇게 애쓰시면서도 묵묵히 새심하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회원에게 마음 써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예쁜 누비가방과 먹거리를 준비해 오신 헬레나님,
    호두과자를 먹게 해주신 이화1님,과일을 준비해 오신 목화송이님. 빵을 준비해 오신 보경님. 모든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1.05.23 23:54

    저는 하는일없이 늘 칭찬만 들어 민망스럽습니다.
    곁에서 궂은일 맡아 도와주시는 언니같은 시월애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배려로 힘을 모아주시는 자원봉사센터의 회원님들께 감사할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24 09:04

    매너 좋으시고 주변을 편하게 하셔서 봉사회원님들의 칭송이 자자한 우리사랑님과
    함께할수있음에 감사 합니다. 보람 나누며 좋은 추억도 쌓아 가십시다.

  • 11.05.24 22:08

    도란 도란 우리 봉사방 회원님들 마음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땅굴을 도보로는 다녀왔었지만 모노레일 차를 타고
    내려가 보긴 처음 이었습니다. 쉽게 갈수없는 곳만을 견학 장소로 선정해주시는 도영 센터장님 감사드립니다
    거침없이 모든일을 척척 해 내시는 태이총무님. 웃음꽃 만발했던 기억에 새삼 웃어 봅니다. 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1.05.25 06:04

    도요새님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감사합니다.
    늘 밝은 모습으로 소리없이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하는 그날이 아주 오래이길 바랍니다.

  • 11.05.31 15:58

    저도 이제서야 이글을 보았네요. 태이님 늘 수고가 많으시더니 이번에도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구경 잘 하고 즐거웠습니다. 점심식사를 제공해주신 남자회원님들과 도영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일일대장으로 수고해주신 용산님께도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1.06.01 23:29

    안보견학도 보람있었지만 분위기 메이커 목화송이님의 위트로 더욱 즐거웠읍니다.
    자원봉사와 견학 행사에 늘 관심과 사랑으로 참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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