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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신명도
돈 안드는 수맥차단방법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1052
◇돈 안드는 수맥차단방법◇
필자가 수맥파나 전자파 중 유해 파장과 자기맥파 등을 차단하는 방법을 연구하는데는 실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산으로 들로 돌아 다니면서, 벌에 쏘이고 가시에 찢기기도 하고, 때로는 굴러 떨어져 발목을 다치기도 하였다.
봄이면 꽃이 피는 데로, 가을이면 열매가 달리는 데로 여러 실험들을 하여, 보다 확실한 차단효과를 알아 보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시장에 가서 손가락질 받기도 하면서,
기(氣)가 나오는 채소들과 과일들을 일일이 연구하였다.
세상에는 돈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필자가 수맥파나 전자파 등 유해파장을 차단하는 식물과 채소, 과일들을 연구하는 일이,
결국 금전하고는 인연이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구태여 연구를 거듭하는 것은,
보다 많은 서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물론 필자는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3D업종인 유리공사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수맥 전문가이니 기(氣) 전문가이니 하며 서민들을 기만하면서 까지, 금전에 매달리고 싶지는 않다.
1. 나무와 열매 종류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들만 우선 소개한다.
그밖에 기가 나오는 나무가 많이 있으나 이름조차 잘 모르는 나무도 많고,
또한 흔하게 접할 수 없는 나무들이라 다음에 기회가 오면 그때 설명하기로 한다.
또한 아주 중요한 것이 있는데, 다름 아닌 차단 식물을 놓는 위치다.
차단 식물을 놓아서 잠이 잘 오면 제대로 놓아 진 것이고,
잠이 잘 오지 않을 경우는 차단 식물의 방향을 정 반대로 바꿔줘야 한다.
이는 좋은 양기(+)가 나오는 방향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음(-)인 탁기가 나오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1. 향나무
향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다.
향나무의 기는 10m이상으로 수맥파 역시 향나무에서 10m이상 차단한다.
도로나 관공서 등에 잘 정돈된 향나무. 진백, 옥향 등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방사되는 기의 세기는 비슷하기 때문에 그냥 향나무라고 칭한다.
종류에 관계없이 수맥파를 10m 이상 차단한다.
흔히 제사 때 향을 피우는데, 이는 향나무의 강한 기를 이용해 잡귀의 접근을 막고 조상신만 모시자는 것이다.
향나무의 가지를 잘라서 방바닥에 내려놓으면 수맥파나 전자파가 차단된다.
또한 잎이나 향나무 톱밥을 배게 속에 넣으면 잠이 잘 오며 기억력도 좋아진다.
처음엔 향나무의 강한 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지만 며칠만 지나면 좋아진다.
서울 만리동 어느 집의 침실. 수맥이 세 개가 흐르고 있어 항상 피곤하고 깊은 잠을 못 자며 머리가 무겁다고 했다.
방바닥에 향나무가지를 던져놓은 모습. 가지의 크기는 5cm 이상이면 된다.
그 침실에 있던 세 개의 수맥파가 모두 차단되어 L-로드가 펴 진다.
향나무의 수맥파 차단 효과는 확실하다.
향나무 목걸이나 염주, 팔지, 묵주 등 향나무를 사용한 제품들이 많이 있으나,
만든 시점이나 만든 사람에 따라서 기의 세기가 달라진다.
하지만 향나무의 기는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을 간다.
화원에 가보면 향나무 분재가 종류별로 많이 있다.
비싼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 종류나 가격에 관계없이 기는 모두 강하다.
향나무 분재는 살아있기 때문에 항상 기가 방사된다. 모든 향나무는 퇴마(退魔)의 효과도 있다.
2. 측백나무
측백나무도 향나무와 같이 기가 강한 편이다.
측백나무는 조그마한 열매가 열리는데, 열매 또한 기가 강하여 나무와 함께 수맥파나 전자파를 10m정도 차단한다.
측백나무의 기도 아주 강한 편이다.
측백나무의 열매를 몇 개만 놓아두어도 수맥파나 전자파를 모두 차단한다.
주로 울타리로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측백 중에는 황금측백이 있는데 주로 관상용으로 사용된다.
3. 황금사철
황금사철은 관상용으로 비교적 값이 싸다. 생명력도 좋은 편이다.
기 또한 강한 편인데 화분을 중심으로 사방 10m정도씩 수맥파와 전자파를 모두 차단한다.
관리하기에도 편하고 이동하기도 편하다. 황금사철은 키우기에 편하다.
기도 강하며 가격 또한 아주 싸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수맥파 차단식물은 반드시 바닥에 내려 놓아야 한다.
황금사철의 수맥파 차단거리는 화분을 중심으로 사방 10m정도씩이다.
황금사철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수맥파가 차단되어 L-로드가 펴진다.
L-로드가 없을 때는 O-링 테스트를 해도 수맥파가 차단되었음을 알 수 있다.
4. 백합나무
대전광역시의 시목(市木)인 백합나무는 플라타나스 나무와 비슷하나 기가 방사된다.
꽃이 피며 열매도 달린다. 백합나무 잎을 코팅하여 벽과 바닥이 만나는 부분에 붙이면 수맥파와 전자파가 차단된다.
열매 또한 기가 강하다.
잎이 캐나다 국기를 닮은 백합나무. 대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열매, 잎, 가지 모두 기가 강하다.
잎을 코팅해서 휴대하면 수맥파와 전자파 모두 차단한다.
5. 꽃 사과나무
주로 꽃꽂이에 많이 사용하는 나무이며 가지, 잎, 열매 모두 기가 강하다.
아주 작은 사과가 열리는데 침실 바닥에 내려 놓으면 수맥파와 전자파, 자기맥파가 모두 차단된다.
휴대하기에도 편하다.
가을에 많은 열매가 열리는 꽃 사과나무. 꽃꽂이에 주로 사용한다.
공원이나 관공서에 흔히 심어져 있다.
기 방사거리와 수맥파 차단거리는 거의 일치하는데 꽃 사과 나무는 약10m이상 차단한다.
6. 산당화
공원이나 도로 변, 관공서 등에 심어져 있는 산당화는 봄이면 화사한 꽃을 피운다.
휴대하기 쉬운 잎을 코팅해서 다니면 좋다. 가지에는 예리한 가시가 있다.
화원에는 조그맣게 분재를 만든 것도 있다. 분재의 가격 또한 저렴하다.
기 방사거리(수맥파 차단거리)는 약10m 정도. 나무, 꽃, 잎 모두 기가 강하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10m정도. 잎을 코팅해서 휴대하면 좋다.
화원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산당화 분재.
7. 벚꽃나무
봄이면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 진해가 유명하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다. 공원이나 가로수로 널리 쓰인다.
벚나무는 종류가 다양하지만 일반 벚꽃이나 왕 벚꽃이나 기의 세기는 같다.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기 방사거리(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10m정도.
8. 전나무와 낙엽송
전나무는 겨울에 주로 츄리나무로 많이 사용하는 상록수이고, 낙엽송은 말 그대로 낙엽이 떨어진다.
몇 년 전 충북 옥천의 은행리 마을을 KBS 제2TV의 "미스테리 추적"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마을 뒷산 위로 송전탑이 있는데 그곳에서 방사되는 강렬한 전자파와 마을의 많은 수맥으로,
그 마을에는 소가 살 수 없고 사람들은 위암 등 질병에 잘 걸리는 것으로 방영됐다.
과학기술원(KAIST)에서도 원인을 밝히려고 했으나 모든 파장만 음(-)으로 나타났을 뿐 뚜렷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낙엽송은 가구를 제작하는데도 많이 쓰인다.
낙엽송으로 만든 가구만 있어도 수맥파나 전자파는 모두 차단된다.
키가 커서 송전탑 주변에 심으면 전자파 차단에 도움이 된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 송전탑의 전자파는 워낙 강해서 완벽한 차단은 어려우나
낙엽송이나 전나무 등을 주위에 심으면 전자파가 약해지거나 차단된다.
필자의 생각은 사람이 사는 곳은 양택이라 해서 양기(陽氣)가 많아야 하는데,
수맥이 여러 개 교차되면 그곳의 기가 음기(陰氣)로 변한다.
따라서 그곳에서 사는 모든 동물이나 사람, 토양, 사물 등에서 파장이 음(-)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음기는 귀신들이 좋아한다.
그래서 낮인 양(陽) 보다는 음(陰)인 밤을 택하며 음기가 모인 곳을 찾는다.
TV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었듯이 흉가(凶家)라는 곳은 수맥이 여러 개가 교차되어
그 집의 기가 음기로 변해 귀신들이 모여있는 집을 말한다.
보통 집안 일이 잘 안 풀리고 아픈 사람이 자주 생기거나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집을 방문해 보면,
수맥이 여러 개가 교차되어있고 그 집의 기가 음(-)으로 떨어져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럴 때는 수맥파 차단 식물 중 향나무나 산(개)복숭아씨를 바닥에 내려놓고 식구가 모두 하나씩 휴대하면,
음기를 어느 정도 양기로 돌릴 수 있다.
물론 정신적인 작용도 많이 하겠지만 대부분 일이 조금씩 풀리는 것을 알게 된다.
정확한 나무 재료는 모르겠으나
기가 방사되어 수맥파와 전자파를 모두 차단하는 문과 문 틀(아마도 낙엽송이나 미송제품인 듯 함).
어느 식당은 탁자와 의자가 모두 기가 방사되는 나무로 되어 있었는데, 수맥파가 모두 차단되어 있었고 손님이 들끓었다.
수맥파가 차단된 식당은 대부분 장사가 잘되는 편이다.
9. 산수유나무
산수유나무는 봄에 노란 꽃이 핀다. 기 또한 강하며 열매는 차(茶)로 사용되는데 신맛이 난다.
가정에서 상용(常用)하면 기를 보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공원이나 정원이 넓은 집에 가끔 심어져 있는 산수유는 가지와 잎, 열매에서 기가 모두 나오지만
그 중에서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이다.
보통 마시는 차(茶)종류 중에 기가 강한 편이다.
여자들이 손발이 찰 때나 피부가 거칠 때 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어느 지방의 특산품이기도 한 산수유차는 농협에서 판매하는데 가격 또한 저렴하다.
10. 대추나무
대추나무에 관한 이야기는 많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보통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만들면 일이 잘 풀리고 사업이 잘 된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가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밝혀진 것인데, 일반 대추나무를 불에 구우면 똑같이 기가 나온다.
SBS TV의 "토요 미스테리극장"에서 소개된 내용은,
벼락 맞은 대추나무로 도장을 새겨 여기저기 도장을 찍어 붙여놓았더니 잡귀가 물러갔다는 것이다.
벼락을 맞거나 불에 구운 대추나무는 그 기가 강하고 오래간다.
대추도 그냥 먹는 것보다 끓여 먹어야 기가 나온다.
대추의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10m이상이다.
일반적인 대추나무는 기가 없다.
그러나 불에 구우면 벼락 맞은 대추나무처럼 똑같이 기가 나온다.
사진은 대추나무를 불에 굽는 모습.
불에 구운 대추나무는 사포(砂布)로 잘 다듬으면 윤이 나는데, 적당히 잘라서 침실이나 거실바닥에 두면 된다.
구운 나무는 도장을 만들기에는 부적합하다.
퇴마(退魔) 효과도 뛰어나다.
대추는 그냥 먹는 것보다 달여 먹으면 기가 방사되어 좋다.
시중에서 파는 대추음료수도 기가 강하다.
기가 허한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다.
11. 보리수나무
부처가 보리수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보리수나무도 기가 좋은 편인데, 열매는 시고 떫다.
열매는 주로 술을 담기도 하는데 복분자(산딸기)와 함께 정력에 좋다.
보리수나무 열매. 시고 떫은 맛이 나지만 강한 기를 방사한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정도.
12. 산 딸기나무
흔히 우리나라 야산에 많이 자라는 산 딸기는 그 기가 아주 강하다.
열매는 멍석딸기라고도 하고 한방에서는 복분자(覆盆子)라고도 한다.
술에 담아서 약주로 마시면 기의 흐름도 원활하게 하며 정력도 강해진다.
기 방사거리 약 15m정도.
13. 무화과나무
나무, 잎, 열매 등에서 기가 방사되지만 다른 나무들처럼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열매만 잘 말려 가공한 제품도 나와있다
무화과는 꽃이 열매인지 열매가 꽃인지 모르게 달리는데 열매가 달다.
기도 강해 약 10m이상 방사한다.
14. 앵두(체리)
농촌이나 정원이 있는 집 담장 아래 심어놓은 앵두는 빨리 나오는 열매 중의 하나다.
외국산인 체리도 앵두와 같이 기가 강하다.
앵두는 작아도 그 기는 강하다.
15. 살구나무
살구는 한방에서도 많이 쓰는데 여자들의 피부미용에 더없이 좋다.
기 또한 강하다.
살구의 미백효과는 뛰어나다.
기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 씨를 각 방바닥에 하나씩 두면 수맥파가 모두 차단된다.
휴대하기에도 좋다.
16. 매실나무
필자가 소개하는 나무들은 보통 나무 가지나 잎, 열매에서 모두 기가 나온다.
하지만 그 나무들의 결정체가 열매이듯이 열매의 기가 가장 강하다.
매실 또한 강한 기가 방사된다.
기가 강하다는 것은 그 열매나 나무를 중심으로 사방 10m이상씩이니까 반경 20m이상 수맥파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피라밋이나 히란냐 문양의 기가 약 2m정도인데도 화제가 되는 것에 비하면 엄청난 기다.
매실은 주로 술을 담그는데 피로회복과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과음은 오히려 기를 막히게 한다.
17. 밤나무
가을에 흔한 밤. 이때쯤이면 수능 시험이 있는데,
시험장에 자신의 책상 아래로 수맥이나 자기맥이 지나가면 아는 문제도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오스트리아의 케테.바흘러 박사 논문 중).
이럴 때 잘 익은 밤을 한 두 개 가지고 가서
하나는 책상 아래 바닥에 놓고 하나는 주머니에 넣고 시험을 보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된다.
일간스포츠 99.10.25 자에 소개된 필자의 기사 내용.
밤을 시험장에 가져 가면 평소 실력대로 시험을 잘 볼 수 있다는 내용이다.
18. 그 밖의 과일과 열매류
딸기와 파인애플
오렌지와 유자/탱자
19.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화훼종류
기(氣)가 방사되어 수맥파를 차단하는 화훼들을 소개한다.
맑고 좋은 양기(陽氣)를 방사하기에 인체에도 좋다.
주의: 반드시 바닥에 내려놓아야 수맥파가 차단된다.
히야신스
향기가 아주 좋은 히야신스의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3~5m정도이다.
바닥에 화분하나만 내려놓으면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한다.
참나리와 원추리
비교적 싼 가격인 몇 천 원에 쉽게 구할 수 있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3~5m 정도 차단된다.
수선화
화훼 종류 중 주로 구근(球根)종류에서 기가 방사된다.
수선화 역시 수맥파의 차단거리는 약 3~5m 정도이다. 요즘은 미니 수선화도 있다.
백합
향이 강한 백합에서도 맑은 양기(陽氣)가 방사된다. 화훼종류는 꽃에서도 기가 방사된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거의 비슷하여 약 3~5m정도 차단된다.
가란코에
취급하기 쉬운 꽃으로 가격 또한 싸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역시 약 3~5m정도.
조란
번식력과 취급이 용이한 조란의 기는 강한 편이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5~7m정도.
소철
사무실 등에는 주로 진열대 위에나 책상 위에 두는데, 반드시 바닥에 내려놓아야 수맥파가 차단된다.
향나무 분재
퇴마 효과도 좋은 향나무는 분재로도 판매되고 있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단풍나무 분재
주로 거실 진열대 등에 놓는데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
수맥파 차단거리는 약 7~10m정도.
선인장(십이지권)
선인장 중에서 유일하게 기(氣)를 방사하는 십이지권.
시중에는 선인장이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한다고 잘 못 알려져 있다.
동양란 중에 철골 소심은 반드시 바닥에 내려 놓아야 한다.
흔히 사무실 등에서는 책상 위에나 진열대 위에 올려놓는데, 그럴 경우에는 유해파장이 차단되지 않는다.
화분 아래에 물 바침을 놓을 때는 되도록 얕은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춘란이나 동양란은 방안에서 키우기는 쉽지 않다.
난(란) 종류는 가능한 한 거실에 두는 것이 좋다.
부득이 방에 두고자 할 때는 밤에 취침시간에만 두는 것이 좋다.
서양 란은 꽃이 예쁘고 오래 가나 기(氣)를 방사하지 않는다.
춘란과 동양란의 수맥차단거리는 약 10M정도이다.
필자가 소개하는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식물들은 그들 유해파장을 차단할 뿐 아니라,
거기서 항상 좋은 기(氣)가 나오기 때문에 인체에도 더없이 좋다.
이 식물들의 일부분만 왼손에 쥐고 팔씨름을 해보면 힘이 월등하게 증가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가끔 TV에서 부적을 가지고 팔씨름 등을 실험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 많다.
부적의 형태에 관계없이 부적을 쓰는 재료에 관계되는 것이다.
부적을 쓰는 재료는 영사와 경면주사(鏡面朱砂)를 사용하는데 이 중에서 경면주사가 기가 나온다.
따라서 그 기를 이용해서 잡귀를 쫓는 것이다.
부적이 아닌 경면주사를 아무렇게 써서 왼손에 쥐고 팔씨름을 해보면 부적과 같은 힘을 발휘한다.
TV에서 방영된 부분은 잘못된 것이다.
제작 팀은 보다 많은 실험을 했어야 했다.
경면주사는 한약재로서 그 기(양기)가 약 15M정도 방사된다.
따라서 그 기로 인해 수맥파나 자기맥파가 차단되며,
음기를 좋아하는 귀신들이 싫어하는 까닭에 물러가는 것이다.
20. 좋은 기를 함유한 채소류
기를 함유하였기에 항상 먹으면 좋은 몸에 좋은 채소들
반드시 통기(通氣)를 한 후 섭취해야만 함유하고 있는 기(氣)가 단전 등에 모인다.
기(氣)가 막힌 상태에서는 함유된 영양분만 섭취가 될 뿐 기(氣)는 빠져 나간다.
무(홍당무 포함)
기 방사거리가 약 5m정도(수맥파 차단거리와 같음)인 무는 기가 많이 들어 있다.
무와 홍당무에는 맑은 기가 함유되어 있다.
방사거리는 약 5m정도이며 김치를 담으면 기가 더욱 많아진다.
마늘과 생강,부추,양파 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기 증폭에 좋은 음식이다. 배추에는 기가 없으나 배추김치에는 기가 함유되어 있다.
마늘,생강 등이 들어 가기 때문이다.
마늘.생강.
마늘과 생강에는 좋은 기(陽氣)가 함유되어 있다.
드라큘라 영화에서 마늘을 사용하것도 음인 드라큘라를 마늘의 강한 양기(陽氣)가 쫒기
때문이다.항상 복용하면 위장과 강장에 좋다.
양배추.양파.파
일반적으로 기가 함유된 채소는 익히든 생 것이든 모두 약 5m정도의 기가 방사된다.
중국인들이 양파를 많이 먹는 편인데 기의 흐름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부추.고들배기.씀바귀.
기 방사거리가 모두 약 5m정도이며, 김치를 담아 먹으면 마찬가지로 마늘,생강 등이 들어 가기에 기는 더욱 많아진다.
쑥갓.치커리
쑥갓과 치커리에는 좋은 기가 방사된다. 약 5m정도.
취나물.갓 김치
산 나물인 취나물은 입맛이 없을 때 기를 보충하는 좋은 나물이며, 여수 돌산이 유명한 갓 김치에는 많은 기가 함유되어 있다.
기 방사거리는 약 5m정도이다.
미나리.냉이
미나리는 해독 성분이 있으며 봄철에 많이 나오는 냉이도 기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방사거리는 약 5m정도이다.
더덕.도라지
더덕과 도라지에는 맑고 좋은 기가 함유되어 있다.기 방사거리는 약 5-7m정도이다.
콩나물
가장 흔한 찬거리인 콩나물도 많은 기를 함유하고 있다.
숙취에 좋은 이유도 여러 가 지가 있겠으나 기의 작용이 더 크다.
땅콩.아몬드
땅콩과 아몬드는 기가 강한 편이다.기 방사거리는 약 7-10m정도이다.
21. 기(氣)의 흐름과 증폭에 도움되는 차(茶)
항상 마시면 몸에 좋은 차 종류(막힌 경혈을 뚫어주고 기(氣)를 보강해 주는 차(茶)).
여기 소개하는 차(茶) 종류는 가까운 농협에서 싼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는 국산차들이다.
둥글레차
둥글레 뿌리만 파는 것도 있지만 농협에는 가공해서 차로 만든 제품도 있다.
둥글레의 기는 약 5m정도.
율무차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율무는 가공하여 차(茶)로 나온다.
율무의 기도 약 5m정도이다. 농협에서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치커리차
치커리의 뿌리는 차로 사용하고 잎은 쌈을 싸 먹기도 한다.
강원도 특산품인 치커리는 커피 대용품으로 좋은 우리 차다.
기는 약 7m정도.역시 농협에서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구기자차
산수유차와 함께 강한 기를 방사한다.
복용하면 기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또한 기의증폭에도 좋다.
구기자를 마시면 손끝이 짜릿해지는데 이는 기 때문이다. 구기자의 기는 약 10m정도.
생강차와 대추차
생강은 감기예방에 좋고 대추차는 기가 허(虛) 할 때 좋다.
여자들이 손발이 찬 데에좋은 효과를 본다.
생강차의 기는 약 5m정도이고 대추차는 약 10m정도이다.
현미녹차
일반 녹차에는 기가 없으나 현미녹차에는 기가 나온다.
그렇다고 일반 녹차가 안 좋 다는 것은 아니고 기가 방사되고 안 되고를 말한 것이다.
단전에 기를 모으는 방법은 많이 있으나 대개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그 방법이 어렵다.
스스로 통기하고 기가 들어있는 과일이나 차를 마시면 단전에 기가 쌓인다.
단전에 기가 강해지면 질병에 대한 면역성도 강해지고 항상 기운이 넘친다.
통기가 안되면 기가 들어있는 어떤 것을 먹어도 단전에 기가 모이지 아니한다.
"돌 할머니(돌 할매)"의 비밀
경남 어느 지방에 있는 "돌 할매"와 같은 효력을 지닌 화강암. 필자가 지니고 있다.
경남 어느 지방에 소원을 들어주는 "돌 할머니"가 있다해서 TV에서도 소개가 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데,
필자가 수 차례 연구 실험한 결과 한낱 평범한 기(氣)의 작용일 뿐, 소원을 들어주거나 점을 치는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 돌은 일종의 검은 차돌이나 청석(靑石)종류로서 기를 방사하는 돌일 뿐이다.
강가나 바닷가에 흔한 검고 윤이 나는 차돌이나 푸르스럼한 색이 있는 청석(靑石)인데,
이 돌은 화강암과 함께 강한 기를 방사한다.
기의 방사거리는 약 10m이상 된다.
화강암도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돌 할머니"(검은 차돌 또는 청석)의 기처럼 화강암에도 강한 기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강암 조각을 바닥에 내려놓고 수맥파를 검측해 보면, 약 10m 이상 수맥파를 차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화강암은 (+)와 (-)가 있다.
(-)에 해당되면 수맥파는 차단되나 잠이 잘 오지 않는다.
이럴 때도 화강암의 방향을 180도 돌려주면 된다. 청석은 (+)와 (-)가 없이 어느 방향이나 기가 강하다.
강한 기를 방사하여 수맥파와 전자파를 차단하는 화강암 조각.
냉장고에 넣어도 좋으며 침대 아래에 하나만 두면 수맥파를 모두 차단한다.
침대에서 자는 경우와 바닥에서 자는 경우의 차이
일반적으로 침대에서 생활하는 경우는, 필자가 소개한 수맥파 차단 식물이나 기타 방법 등을 침대아래에 조치하면
수맥파나 자기맥파의 차단 효과가 확실하나,
바닥에서 생활하는 경우는 수맥파의 확실한 차단 효과를 보기 힘들다.
이유는 기(氣)를 방사하는 식물이나 돌 등의 기가 바닥의 요를 뚫고 수맥파를 차단할 만큼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시원찮은 달마도의 기와 같기에 그 달마도 역시 요를 뚫고 수맥파를 차단하지는 못한다.
바닥에서 요를 깔고 잠을 잘 경우는 아래와 같이 조치를 하면 수맥파나 자기맥파에서 벗어날 수 있다.
1. 우선 시중 문구점 등에서 파는 아이들의 놀이 중에서, 요즘 한창 인기 있는 "포켓 몬스터"중
피카츄, 이상해씨, 쥬쥬 등의 약간 투명성을 지닌 플라스틱 제품을 요 아래 바닥에 6~8개정도 깔고 자면 된다.
혹자는 유해물질이 방사되어 아이들에게 해롭다고 하지마는, 이들 플라스틱을
요 아래에 깔면 그런 문제는 없으며, 오히려 거기에서 기가 방사되어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차단하여 준다.
가격 또한 개당 약 100원정도이기에 부담이 없다.
2. 살아있는 향나무 가지(직경은 약3cm이상)를 잘라 두께를 약 5mm정도 떡국 썰 듯이 썰어서,
요 아래에 6~8개정도 깔고 벼게 아래에도 한 두 개정도 깔고 자면 유해파장은 물론 좋은 양기를 항상 받게 되어 건강에 아주 좋다.
수맥파와 자기맥파의 차단 효과는 수많은 실험을 거친 결과이기에 안심해도 좋다.
TV에서 증명된 춘란의 수맥파 차단능력!
춘란은 충청이남지역 어디 산에서나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춘란 중 희귀종이나 변형된 종류만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수맥파를 차단하는데는 종류에 아무런 상관이 없다.
가격이 너무 싼 편이라 화원이나 꽃집에서는 잘 취급하지 않는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남획으로 그 수가 줄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춘란의 수맥파 차단거리는 춘란을 중심으로 사방 약10m정도이다.
화분 하나의 춘란 수는 서 너 촉 이상이면 된다.
필자가 대전일보에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사회면 1면에 톱기사로 소개된 이후로 약 5 개월 간 연재하였다.
대전일보 사회면 1면에 춘란이 소개되자 수많은 문의가 쇄도하였으나
수맥파나 전자파가 차단되지 않는다는 항의 전화는 단 한 통도 없었다.
제품을 판매하는 수맥관계자들이 수없이 춘란의 효과를 실험하여 효과 없음을 증명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진실은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춘란의 신비
유성구 신성동의 김상록(67세)씨와 농협 여 직원 부친은 중풍에 걸려 거동조차 힘들었으나,
필자가 氣막힌 곳을 통기(通氣)주고 춘란을 바닥에 놓아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차단해 주었더니
모두 일주일 이내에 지팡이 없이 거동을 하였다.
또 신도안의 임파선에 걸린 학생과 서울의 혈액 암 환자도 춘란을 놓은 후 모두 좋아졌다.
투석을 하지 않고도 직장생활을 잘 하고 있다.
필자가 소개하는 치료법은 전혀 돈이 들지 않고 간단히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KBS 제2TV의 "미스테리 추적"에 필자가 소개한 대전 유성의 김상록씨.1991년 중풍(뇌졸증)이 발병하였다.
필자가 김상록씨의 침실을 검측한 결과 수맥이 교차되어 있었고 공교롭게도 자기맥이 교차되어 있었다.
또한 김상록씨는 그 교차지점에 머리를 두고 있었다.
필자가 중풍환자 16명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들 모두의 공통점이 수맥의 교차지점 보다 자기맥에 머리를 두고 잔다는 것이었다.
자기맥이 수맥과 교차된 지점은 아주 강한 파장이 방사되어 중풍 뿐만 아니라 암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당시 김상록씨를 방문하였을 때는 거동조차 못하였고 말도 잘 못해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동판을 자는 자리에 깔아놓은 모습.
동판을 바닥에 설치할 때는 이음 새가 겹쳐지게 하고 틈새가 없도록 설치해야 한다.
동판의 두께는 약 0.5mm이상되어야 한다.
그러나 동판을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은 상당히 비싼 편이며,
유해파장의 차단 효과도 만족하지 못하다. 특히 자기맥파는 차단이 어렵다.
또한 이사 갈 때에도 걷어 갈 수도 없고 불편하다.
김상록씨의 침실도 자기맥이 차단되지 않아 중풍에 걸린 경우다.
그리고 동판을 깔 때는 반드시 수맥이 지나는 장소에 깔아야 하며 반드시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야 한다.
김상록씨의 아들 김용목씨가 1991년 발병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과정과 잘 때의 머리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대전일보의 연재를 보고 김용목씨가 연락한 것은 1998년 11월 초. 필자가 방문하여 통기(通氣)를 시켜주고
춘란을 놓아 수맥파와 자기맥파를 차단한지 6일정도 지나자, 팔다리가 부드러워지고 혼자서 설 수 있게 되었으며
다음날은 걷기 시작하였다 한다. 물론 보조기구는 쓰지 않았다.
김상록씨 방에 놓아 준 춘란.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난이다.
반드시 방바닥에 놓아야 한다. 춘란과 소심 계통의 동양란은 방에서 키우기가 쉽지 않다.
낮 동안은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었다가 밤에 잘 때 방에 들여 놓아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방바닥에 놓아야 한다.
촬영 팀이 김상록씨에게 혼자 일어나서 걸어 볼 것을 요구하자 일어서려 하고 있다.
김상록씨가 혼자 일어서서 방문을 나서고 있다.
열흘 전 통기 시켜준 후 촬영 팀과 처음 방문했기 때문에 필자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거동조차 못하던 김상록씨가 혼자 일어서서 방문을 나서 거실로 걸어 나갈 때는 나도 감격했다.
돈 안 들고 중풍환자를 완전하게 발병 이전의 모습대로는 아니더라도
혼자 걸어 다닐 수 있게 된 것으로도 대단한 만족이라고 아들 김용목씨는 연신 고마워했다.
제품을 파는 것도 아니고 수맥파와 전자파, 자기맥파를 차단하는 방법만 알려 주었을 뿐 필자는 아무 것도 한일이 없다.
환자와 환자가족의 노력만 있을 뿐이다.
김상록씨의 소문을 듣고 농협 다니는 여 직원이 사무실로 방문했다.
그 여 직원의 아버지도 7개월 전에 중풍에 걸리셨는데 거동을 못하고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하여 달라고 했다.
대전 유성에서 조금 떨어진 조치원 쪽의 한 농가에 그 여 직원의 아버지가 계셨는데,
그 방에는 수맥이 다행히 옆으로 비켜 지나고 있었다.
그런데 자는 머리부분에 자기맥이 위치하고 있었다. 자기맥의 파장은 매우 강렬했다.
필자는 우선 자기맥파를 차단하고 통기(通氣)를 시켜 주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연락이 왔는데 지팡이 없이 혼자 걸을 수 있다고 하였다.
농협에 갈 때마다 감사해하는 그녀의 모습에 항상 기분이 좋다.
송지헌 아나운서는 일시적인 정신력에 의한 현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방영 당시 제작 팀은 많은 것을 편집하고 방영하였는데, 송지헌 아나운서는 그런 현상이
일시적인 정신력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머리에 있던 어혈(瘀血)이 통기(通氣)가 되어
서서히 풀어지면서 굳었던 팔다리가 부드러워진 것이다.
일시적인 정신력이라면 지금쯤 다시 그전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지팡이 없이 거동하고 있다.
또한 필자는 수맥파나 자기맥파의 차단 방법을 알려주고 통기(通氣)만 시켜주었을 뿐,
어떠한 의료기구나 약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제작 팀은 그 날 방영된 믿을 수 없는 제품을 파는 사람들과 함께 필자를 포함하려 했으나,
방송에서 보았듯이 필자는 아무런 제품을 판 적이 없다.
진실은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지게 마련이다. 만일 시중에서 위와 같은 일을 하였다면
그 사람은 과대선전을 하여 돈벌이에 혈안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아직도 건설현장에서 열심히 일할 뿐이다.
요즈음 흔히 말하는 3D가 모두 해당돼는 힘든 일을 하고 있다.
간혹 강의 신청이 들어오면 틈틈이 시간을 내서 성의껏 강의하고 있을 뿐이다.
인간에게 삼재 (三災)는 왜 있는 것일까요?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1051
인간에게 삼재 (三災)는 왜 있는 것일까요?
삼재(三災)란 세 가지의 재앙(건강, 재물, 명예의 손실)을 말합니다.
삼재(三災)란 사람을 낳고 기르는 천지가 인간에 대해 내리는 에너지의 조율 작용으로서
욕심을 비워야 삼재에너지를 덜 타게 됩니다.
마치 아프리카 사람들이 북극에서 생활을 힘들게 하듯이,
여름에 태어난 사람이 겨울에 힘이 드는 경우와 같습니다.
단명살이 없고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삼재는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우주의 기가 자신과 잘 맞을 때에는 노력하게 하여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하지만,
잘 맞지 않을 때에는 잠시 쉬거나 끊기면서 실패를 경험하고 자숙하게 하여 가르침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삼재(三災)라 하면 흔히 3년 동안 가는 재앙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원숭이, 돼지, 호랑이, 뱀띠의 삼재(三災)는 각각 3년에 나누어서 받고
쥐, 토끼, 말, 닭띠의 삼재(三災)는 각각 2년에 나누어 받으며,
용, 양, 개, 소띠의 삼재(三災)는 각각 1년에 집중적으로 삼재를 맞이하게 됩니다.
삼재의 강도는 짧은 기간에 지나는 것일수록 강합니다.
또한, 40세 전후의 삼재가 가장 어려우며,
띠보다는 낳은 날의 지지가 삼재를 더 탑니다.
삼재가 든 때는 특히 조심을 하고, 사업도 확장할 생각을 말고
현상 유지를 하는 등 순리에 맞추어 자기 자신의 처신을 보살펴야 하겠습니다.
삼재(三災) 안 타는 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상에 맞는 신앙과 믿음을 갖으며 종교에 몰두한다.
2. 올바른 사상과 의리, 목표 및 사명을 가지고 일에 미쳐야 한다.
그러나 아무 생각 없이 단순히 일을 하다 보면 삼재(三災)를 당하게 된다.
믿음이 강할수록 흉(凶)이 접근하지 못하고, 자연히 기(氣)가 약한 사람에게로 간다.
3. 분체(糞體) 기(氣) 부적의 신표나 행운의 징표를 갖는다.
4. 연인에게 선물을 자주 준다. 나의 욕심을 비워주는 만큼 삼재팔란(三災八難)은 피해 간다.
풍수지리/ 양택풍수/ 가상의 과학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1050
1.고층 아파트는 지기가 부족해 건강 우려된다./
화재 재난우려 되니, 3층 이하가 좋다.
땅은 하나의 커다란 자석인데, 지표면에서 가장 자성이 강하다.
지자기를 보충하는 방법중 최고는 등산이다.
현대의 고층아파트는 지자기가 부족한데 집안에 흙을 들이면 복구할 수 있다.
산에 가서 30센티 아래의 흙을 파다가 화분갈이나 베란다에 화단을 조성하여 야생화나 야채를 키우는 것도 좋다.
흙은 매끈매끈 부드러울 수록 좋다.
자기요를 깔고 자는 것은 몸에 있는 지자기까지 뺏어간다.
2. 다른 건물이 시야를 가리면 운이 트지 못한다./ 태양광이 건강 유익
풍수에서 안산은 높으면 눈썹이고 낮으면 심장 높이가 좋으며,
너무 높으면 압혈이라 불구자가 태어나거나 운이 트이지 않는다.
따라서 현대의 도시에서 많은 아파트는 전면에 다른 건물이 앞을 막고 있어 흉하다.
3. 개조 시 바닥천장 높이를 맞춰야 한다. /균형유지돼야 마음 편하다
발코니를 트면 거실의 천장과 발코니의 천장 높이가 달라 서로 층이 진다.
이것은 기의 흐름을 왜곡해 살기를 발산한다.
4. 욕실문은 닫고 살아야 건강에 이롭다./ 습기는 건강에 유해
풍수에 ‘집안에 우물이 있는 집은 흉가이다.’라는 말이 있다.
연못 흉하다.
우물과 마당의 기온이 달라 찬기운이 집안에 돌아 풍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방 전용의 욕실은 우물과 같아 닫고 살아야 좋다.
거실에 수족관을 두는 것도 해롭다.수맥은 특히 안좋다.
중국 병법서에 개미집 아래 8자만 파면 우물이 있다하여 일시 주둔지를 정하였다.
개미가 많은 집은 피해야 하며, 고양이가 잠을 잘 자는 곳은 수맥이 지나간다.
어느곳이나 수맥이 있기 마련이지만 크고, 교차하는 곳을 고양이는 즐긴다.
반대로 개는 싫어한다. 개가 잠 잘자면 사람도 잘 잘수 있다.
5.집안에 그림은 기의 의미가 맞아야 한다./ 너무 어수선 해질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그림을 통해 집안에 운기를 북돋우고
사악한 기운을 몰아냈으며 왜곡된 기를 교정하였다.
기가 뿜어져 나와 건강운과 재물운을 높이려면 해석이 모호한 그림보다는
상징성있는 그림을 제 위치에 걸어야 효험이 크다.
잉어그림은 과거급제를 뜻한다.
물세기로 유명한 용문에 잉어가 오르면 용이된다 하여 등용문이란 말이 나왔다
게의 그림은 장원급제, 새우는 허리가 굽을때까지 녹을 누리세요 라는 뜻이란다.
갈대와 기러기가 그려진 노안도는 어른들이 편안하기를 기원하는 그림이다.
홍색은 양기를 청색은 음기를 나타낸다.
양기가 모잘라면 홍색으로 보충하고, 음기가 모잘라면 청색으로 집안 꾸며야 한다.
6.정원에 큰나무는 困하고, 기기묘묘한 나무는 고통의 기를 발산한다.
집안의 정원에 큰나무가 있으면 형태가 ‘困’자가 되어 가세가 기울게 된다.
지붕보다 높은 나무는 벼락을 부르고 , 나무가지,썩은 잎으로 흉하다.
또 수형이 억눌리고 비틀어진 나무는 고통의 기를 발산해 흉하다.
우리 조상은 집안에서 그늘을 얻고 싶을 때는 키 작은 꽃나무를 심었다.
명당은 그집에 사는 사람한테만 복을 준다.
주인의 살림집에 큰나무가 있어 사업도 안되고 건강도 안 좋았으나
나무가지를 모두 잘르자 사업도 잘되고 건강도 좋아졌단다.
7.첨탑이나 송전탑 등은 살기를 발산한다./벼락 ,파손시 위험크다
집 주위에 첨탑이나 송전탑 또는 위성통신탑 등이 서 있어 집에 조응하면
이들은 칼과 창을 들고 쳐들어오는 것처럼 살기를 뿜어 해롭다.
이 경우는 거북을 설치해 살기를 제압한다.
8.전망이 좋은 집이 풍수가 좋은 것은 아니다./ 찬바람 불어 흉하다.
정자는 주변 경관을 멀리까지 조망할 수 있는 높은 대 위에 지은 건물인데,
살림집이 아니라 잠시 낮동안 마음을 쉬는 공간이다.
전망이 좋은 집은 국세가 넓어 사람의 마음을 불안케 한다.
바닷가에 사시걸랑 바다가 안보이는 곳에 집을 마련한다.
굳이 바다가 보고싶으면 저 멀리 조금만 보이는 것이 좋다.
9.물은 재물이나 길한 터와 흉한 터가 있다./ 수충 도충 유해
풍수는 물을 재물로 보는데, 들어오는 물은 먼 곳에서 구불구불 들어와
혈장을 감싸안고는 고도 꼬리를 감춰야 길하다.
빠지는 물이 멀리까지 보이면 가난할 터이다.
강이나 길은 집을 직접 향하고 들어오면 흉하고 비켜서 들어와야 좋다.
10.함지박처럼 오목한 터는 양명한 기운이 적어 흉하다./ 오래 살지마라
사방이 높아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는 터는 계곡 물에 의해 창독이 번지는 터이다.
양명한 기운이 받아야 건강한데 , 음습한 기운이 많은 터는 사람의 건강을 해친다.
11.길이 막다른 곳에 집 크게 흉하다./ 바람, 차량돌진 위험, 대피곤난
길이 맞닥친 곳이란 T자형으로 길이 교차된 과녁배기이거나,
다른 하나는 막다른 골목의 끝을 말한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 양쪽으로 일렬로 집들이 일렬로 들어섰거나,
대문이 삼거리에 설치된 경우이다.
12.대문 앞에 큰 나무가 있으면 화를 부른다/ 고목 거목 이 벼락위험.
문 앞에 큰 나무가 있으면 陽氣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방해하고,
陰氣가 집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나무는 사람의 출입을 방해하고, 벼락이 칠 위험이 있고, 가지부러질 위험
벌레가 집 안에 들어오고, 낙엽이 떨어져 불편하다.
13.북서방(乾方)에 나무가 있다면 능히 집을 지키고 행복을 주관한다 .
북서쪽에 나무가 멀리 섰으면 찬바람이나 먼지,황진을 막아준다. .
북서방의 노거수는 여름에는 뜨거운 저녁 햇살을 막아주고, 봄에는 황진을,
겨울에는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는 효과가 크다.
14.집터는 앞이 낮고 뒤가 높으면 진토(晉土)라 하여 길하다
택지는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北高 南低의 터가 길하며, 반대인 경우는 흉하다.
전저후고의 지형은 일조량이 양호하고, 통풍이 좋으며, 배수가 용이하다.
15.대지는 평탄한 곳이 제일이지만 샘물보다 높아야 한다
동이 높고 서가 낮으면 生氣가 왕성하고, 동쪽이 낮고 서쪽이 높으면 큰 부자는 되지 못한다.
앞이 높고 뒤가 낮으면 후손이 끊인다.
뒤가 높고 앞이 낮으면 牛馬가 많고, 영웅 호걸이 태어난다.
그런데 사면이 높고 중앙이 낮으면 처음에는 부자가 되지만 나중에는 가난해진다
평탄한 곳도 샘물보다는 높아야 하고, 또한 내룡이 혈을 맺은 곳이어야 길하다.
높다는 뜻은 한 자 남짓한 것 또는 몇 치라도 주변보다 높은 것을 말한다.
(고가도로, 육교)
15. 삼각형의 집 터는 화재나 爭論이 생겨서 흉하다./ 사각형으로 만들어라.
두 길이 비스듬히 만나고, 그 끝에서 도로에 접한 부분은 삼각형의 대지가 된다.
이런 터에 집을 지으면 화재를 당하거나, 집 안팎으로 분란이 일어난다.
17.길이 난 면보다 안쪽으로 깊게 여유를 두어 꾸민 집이 복이 오래간다.
길로 향한 면의 너비보다 안쪽으로 깊숙한 집이 유복하고 오래도록 번영을 누린다.
반대로 앞면이 넓고 속 깊이가 얄팍해서 옆으로 길쭉한 집은 흉하다.
그래서, ‘길로 향한 앞 면의 폭이 넓고, 안으로의 깊이가 옅은 집은 번창할
기운은 있으나 오래 가지 않는다.’라고 했다.
18.대문이 작고 집이 크면 재물이 모인다.
대문이 작고 집이 크면 재물이 모이고, 대문이 크고 집이 작으면 재산이 줄어든다.
대문과 중문은 마땅히 맞보고 열지 말아야 한다.(자동문)
19.현관문과 방문이 일직선 상에 있으면 해롭다./ 강도위험 대피곤난
현관문은 외부의 기가 집안 내부로 출입하는 수구이다.
외부의 흉기가 직접 방안으로 쏘아 들어와 사람을 해친다.
20.거울은 기를 반사시키거나 왜곡 ․ 굴절시킨다.
거울은 형상과 열 그리고 기의 흐름까지 반사시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거울을 많이 두면 초조, 두통, 불면, 신경쇠약이 많고, 가정의 불화가 잦아진다
거울은 필요할 때만 꺼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현관 거울의 크기는 남자의 바람끼의 크기다.
21.덩굴식물을 정원, 집안에 두면 사업운이 약화된다.
집안에서 키우는 초목 중에 다른 나무의 등걸을 따고 빙빙 돌며 성장하는 화초나
나무가 있으면(등나무, 능소화 등) 집안의 기를 굴적시키고 꼬이게 만든다.
결국 이런 흉기가 집안에 머물면 사업운이나 재물운이 약화된다.
22.주변과 어울리는 것이 좋다. 너무 튀면 주목받고 ,도둑을 부른다.
용산, 옛국제구릅 도산 // 여의도 63빌딩 도산,
23.위가 더크면 불안정한 구조로 위험하니 , 아래가 큰안정된 구조로 하라
24. 아래쪽에 빈공간 위험하다. 주의하라. 삼성 종로건물,
25. 기둥을 강하게 두껍게 세워야 안전하다.
뇌와 진언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264
주문은 뇌파를 떨어뜨리고 염파는 올라가게 하는 탁월 한 능력을 갖고 있다 ....
염파란 단순한 생각의 파장이 아니다.
왜냐 하면 염파(念波)는 곧 영파(靈波)이기 때문이다. ....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넓게 말하면 주문이다.
그러니 말 을 함부로 하면 안되며 더욱이 자신이나 남을 해치는 언사는 절대 써서 는 안된다.
<뇌파의 종류: 아래로 갈수록 파장이 늦어진다.>
베타파 ( 14~30 사이클/초): 긴장, 흥분 상태에 나타남.
알파파 ( 8~14 사이클/초): 명상 같은 편안한 상태에서 나타남.
세타파 ( 4~8 사이클/초): 잠들었을 때 나타남.
델타파 ( 1~4 사이클/초): 깊은 수면 상태에서 발생됨.
뇌파장이 느릴수록 상대적으로 염파는 올라간다.
이에 따라 염력이나 텔레파시, 미래예지 등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초능력자 유리겔라가 스푼벤딩(spoon bending, 숟가락을 구부림)을 할 때
그의 염파지수는 2000헤르츠 이상이 된다고 한다.
이를 볼 때, 결국 알파파의 비밀은 뇌파의 진폭을 떨어뜨리고 염파를 올리는데 있다고 할 수 있다.
TM 연구가인 하버드대학의 지안 폴 방께 박사는 알파파가 나올 경우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가 서로 기능적으로 통합되어 뇌전체로 확대되는 동조화(synchronization)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뇌의 좌반구는 분석력과 이성, 언어능력을 주관하고 우반구는 직관력과 공간인식능력, 심미적 감상을 주관한다.
그럼 이런 생체적 뇌파지수와 알파파를 통한 공명현상은 어떤 관련 이 있을까?
벤토프는 뇌의 자장과 공명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선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유럽 마하리쉬 연구대학(M.E.R.U.) 에 있는 폴레빈 연구진은 여러 사람이 함께 TM(만트라수행)을 했 을 때
같은 파장이 나오는지에 관한 알파파 동조화 실험을 했다.
우선 매우 미세한 주파수도 감지할 수 있는 정밀한 기계를 설치한 후 본인은 물론 그의 동료들도 모두 TM 수련에 들어갔다.
얼마 후 모두에게서 알파파를 그리는 EEG(뇌파기록 장치)의 그래프가 일치 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동조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만약 개인차가 났었다면 같은 주파수 형태가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다.
왜, 뇌파는 베타파에서 델타파까지 골고루 나오지 않고 약속이나 한듯 똑같은 수치의 뇌파가 나타난 것일까?
이 실험은 알파파 공명에 관한 중요한 사실을 반증해주고 있다.
즉 폴레빈과 그의 연구진들이 TM에 들어갔을 때,
각기 따로 따로 알파파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어느 한사람이 알파파에 도달하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의 뇌파가 이에 동조한것이다.
다시 말해 방께박사 말대로 동조화(同調和)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동조화란 말은 낯설 테니 '공명'이란 말로 바꿔보자.
공명은 서두에서도 말했듯 발음체가 외부의 음파에 자극을 받아 동일한 진동수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한다.
알파파가 전염되는 원리를 살펴보자.
일단 파장이 서로 다른 두개의 뇌파가 겹쳐지면 '맥놀이 주파수'가 발생한다.
그러면 강한 파장이 상대적으로 약한 파장을 흡수하게 되고 '리듬편승'에 의해 같은 파장으로 진동한다.
큰 파도(波濤)가 치면 작은 파랑(波浪)은 병합되는 원리이다.
병균이 공기에 의해 전염되듯 파장이 진동(vibration)에 의해 전염된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무엇엔가 전염당한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필자도 지난봄에 눈병으로 고생한 기억이 있다.
그런데 누구도 전염 당하고 싶어 당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는 상관없이 부지불식간(不知不識間)에 전염된다.
파장도 마찬가지다. 상대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전염을 통해 감염시킨다.
여기서 전염이란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맥놀이 현상'을 통한 리듬편승을 말한다.
감염은 공명으로 비교하여 생각하면 될 것이다.
주문수행을 하면 알파파나 기타 느린 서파(徐波)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좌반구와 우반구를 동시에 사용하는 전뇌(全腦)적인 수행이기 때문이다.
TM자료에 따르면 만트라(주문)를 할 경우 주의력을 우반구의 활동 으로 이동시킨다고 한다.
우반구는 직관력을 주장하고 있다.
수행자에게 있어 직관력은 곧 생명이다.
이처럼 주문수행은 소리와 직관력을 병행하기 때문에 우반구를 쓴다는 것은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좌반구는 언어능력을 주장하고 있다.
우리가 언어를 많이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좌반구의 뇌를 많이 사용한다는 증거다.
주문수행은 소리를 내는 수행법이다.
그러니 당연히 좌반구 활동을 촉진시킬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그 언어라는 것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 하는 무미건조한 언어가 아닌
매우 특별한 파장을 지닌 언어들인 것이다.
이렇게 뇌장(腦漿, 머리골속의 점액)에 진동하는 전류가 형성되면 자극이 활성화되고
일종의 극성을 갖게 되어 두뇌의 각 반구에 진 동하는 자장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뇌파를 알파파나 기타 서파 로 만드는 첩경은 좌우반구의 동조성(同調性)과 균형상태에 있다.
그런데 주문수행은 좌우반구를 통합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동조성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는 좌우 반구가 주관하는 해당기관은 물론 세포 하나하나,
신경계 하나하나 에까지 영향력을 미쳐 동조성을 이끌어 내고 같은 파장으로 굽이치 도록 만든다.
그래서 로보트 온 슈타인은 만트라 실천은 좌우반구의 균형을 잡아준다고 말했다.
거기에 조금만 주의력을 키우면 훨씬 느린 서파도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래서 마하리쉬(Maharishi)는 만트라를 통해 얻어진 알파파나 기타 서파를 이용하여
범죄율을 떨어뜨리고 지구를 정화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문은 뇌파를 떨어뜨리고 염파는 올라가게 하는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현상은 물론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일들을 해낼 수 있다.
염파란 단순한 생각의 파장이 아니다.
왜냐하면 염파(念波)는 곧 영파(靈波)이기 때문이다.
신은 신끼리 통하고 영은 영끼리 통하듯 영파는 푸뉴마(바람, 영(靈))처럼 꽉 차있는 영들과 접속하여
그들의 힘과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무수한 정보를 얻어내는 채널과 같은 역할을 한다.
물론 이러한 영적인 힘들을 환상이나 불가사의 정도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직 우리의 지성이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학을 종교처럼 신봉(信奉)하는 현대인들에게,
최근 과학계에서 이해를 돕는 연구자료들이 속속 공개 되는 일은 매우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수도란 안테나, 동조 회로, 증폭 회로의 기능을 가동시키는 것과 같다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넓게 말하면 주문이다.
그러니 말 을 함부로 하면 안되며 더욱이 자신이나 남을 해치는 언사는 절대 써서 는 안된다.
한 예로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죽겠다'는 말을 한다. '더워 죽겠다' '추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밥 한 끼 잘먹고서는 '배불러 죽겠다' 고 한다.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일 안되게 하는 기운을 쌓는 것이다.
좋으면 좋은 거지 '좋아죽겠다'는 것은 또 뭔가? 우리 일상의 언어 습관을 잘 반성해야겠다.
모든 인간은 작은 우주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우주 전체와 맞 먹는 존귀한 존재이다.
다만 인간의 마음이 욕심에 찌들고 어리석음 에 눈이 어두워져서 자신의 참가치와 능력을 알지 못할 뿐이다.
수도란 인격을 그 밑바닥까지 제대로 여물게 하고 우주와 하나가 되도록 하는 훈련이며
주문 수도는 가장 탁월한 수도 방법이다.
굿은 미친 짓이다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253
장사가 잘안풀리는 이유를 공개하겠습니다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100
잘오셨습니다.
장사가 잘안풀리는 이유를 공개하겠습니다.
본인에 정성만 있으면됩니다.
한번해 보세요
다음에 글을 검색 해 보십시요
터주귀신과 도깨비귀신 조화가 아니면 반드시 여기에 답이 있을 것입니다.
낙태영가에 저주를 풀어내야 만합니다
답이 눈에 보일 것 입니다.
***부자되십시요.***
장사를 방해하는 최고에 원혼귀신은 낙태영가 때문 입니다
***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축생 귀신과 빙의자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101
***축생 귀신과 빙의자 편***
여러분은 축생귀신이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축생귀신은 우리 주변에 깔려 있습니다.
그렇다면 축생귀신에 빙의가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 날까요?
퇴마사가 기운으로 느꼈던 것들을 글로 표현 해 볼까 합니다.
축생들은 거의가 육식 동물이 많습니다.
물론 코끼리나 기린 처럼 큰 초식 동물도 있지만요.
그래도 거의가 초식동물보다는 육식동물이 더욱 많습니다.
사람중에는 사람을 잡아 먹었던 식인종도 있었지요.
지금도 현존 하는 지(식인종)는 저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그렇다 치고,
축생귀신들에 조화도술,즉 빙의자들에 대해 말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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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단 배가 자주 고파옵니다.
2,자꾸 고기가 먹고 싶어집니다.
3,밤에 잠을 않 잡니다.***(불면증상)
4,밤11시 정도가 되어오면, 배가 허벌라게 고파옵니다.
5,그래서 밥을 먹지 아니하면 밤새도록 고생을 합니다.
6,어쩔때는 눈이 돌아 갑니다.
7,머리를 빙글 빙글 돌립니다.
8,정신병을 일으킴니다.
9,정신분열증을 일으켜 광폭 해 집니다.
10,정신착란증을 일으켜서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11,어떨때는 단어가 기억 나지 않습니다.
12,잠 자고 일어 났을때 다른세상에서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13,갑자기 배가 풍선이 불어 나는 것처럼 터지려고 합니다.
14,갑자기 눈이 아찔 하면서 색명 처럼 변 합니다.***(흑색톤)
15,길을 가다가 갑자기 허벌라게 배고플때가 있습니다.
16,머리가 자주 가렵습니다.
17,몸에 두드러기 처럼 자주 붉 힘니다.
18,자신에 컨디션을 조절 하기가 어려워 집니다.
19,자꾸 이유없이 성욕이 불 타오릅니다.
20,어떨텐 성욕을 주체할수 없어,(축생귀신 빙의자 특징임)
ㅡ 여자들만 보면 아무데서나 **를 하고 싶어 집니다.
21,어떨때는 장소 불문 하고, **** 니다.
22,어떨때는 이유없이 화를 내게 됩니다.
23,목욕을 자주 않하려고 합니다.
24,몸이 자주 가렵습니다.
25.성질을 자주 냅니다.
26,자꾸 싸움을 겁니다***(아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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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귀신에 빙의가 되면 축생의 습성들을 닮아 갑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 들은 빙의가 되지 않도록 조심 해야 겠습니다.
그럼 어떤분들이 축생빙의에 잘 걸릴까요?
1,다혈질이 많은 사람
2,연애질을 너무 뻗치는 사람.
3,변덕이 심한 사람.
4,바람피우기 좋아 하는 사람.
5,역마살이 강해서 돌아 다니기 좋아 하는 사람
6,한 곳에 정착 하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사람.
7,직장을 한곳에서 오랫동안 있질 못하는 사람.
8,아무리 말을 해도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
9.성욕이 너무 불타오르는 사람.
10.고기를 너무 좋아 하는 사람.
11,싸움을 좋아 하는 사람.
12,기타 빙의 가 잘 되는 체질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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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은 주의를 해야 합니다.
*** 일단 축생 귀신에 빙의가 되면,***
1,쉽게 퇴마도 아니되고,
2,고치기도 고약 스럽고 ,
3,그리고 자가 빙의자들이 많아서 귀신을 놓아 주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4,즉 고칠 생각을 잘 않 합니다.
5,이는 영혼과 육신이 하나되어**(얼키고 설킨 상태),
6,자신의몸안에서 놓아 주지 아니하고
7,분리 시키는 작업을 하지 않는 겁니다.
8,아예 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호흡 좌선 차크라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2203
심호흡을 하면 몸의 중심선이 열리게 됩니다.
몸안에는 있는 여러 개의 중심,
즉 차크라가 직선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男伏女偃(남복여언)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1665
男伏女偃(남복여언)남자는 엎드리고, 여자는 눕고...
-성호사설 제9권 人事門-
위백양(魏伯陽)이 말하기를 “남자가 생산될 적에는 반드시 엎드려 낳고
여자는 누운 채 낳는데, 죽을 적에도 역시 이와 같다.” 하였고,
저씨유서(褚氏遺書)에도 말하기를 “양기(陽氣)는 면상에 모이기 때문에
남자는 낯이 무거워서 물에 빠져 죽을 때는 반드시 엎드리게 되고,
음기(陰氣)는 등에 모이기 때문에 여자는 등이 무거워서
물에 빠져 죽을 때는 반드시 하늘을 쳐다본다.” 하였다.
무릇 양기가 낯에 모인 자도 음은 반드시 등에 모이기 마련이요,
음기가 등에 모인 자도 양은 반드시 낯에 모이기 마련이니,
무엇이 다를 것이 있겠는가.
대개 사람이 태중에 있을 적에는
남자는 반드시 양을 향하고,
여자는 반드시 양을 등지며,
낳을 적에는 반드시 어미가 엎드리므로
남자는 엎드리고 여자는 누우며,
하늘은 양이요.
땅은 음이기 때문에
물에 빠져 죽을 적에도 역시 그러한 것이다.
男伏女偃(남복여언):아이를 낳을때 남자는 엎어지고 여자는 눕게되는 일.
室大則多陰(실대즉다음)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1664
중국 천하를 一統(일통)한 秦(진)나라 때
간행된 ‘여씨춘추’의 孟春紀(맹춘기)
重己(중기)편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室大則多陰(실대즉다음)
실내가 넓으면 음기가 많아지고.
臺高則多陽(대고즉다양)
대가 높으면 양기가 많아진다.
음기가 많아지면 각기병에 걸리고,
양기가 많아지면 풍에 걸려 잘 걸어 다니지 못한다.
이것은 음기와 양기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그래서 옛날 훌륭한 왕들은 넓은 실내에 거처하지 않았고, 높은 대를 짓지도 않았다.
여씨춘추는 계속해서 옛날 훌륭한 임금의 행적을 예로 들면서 적절한 건축 규모를 강조한다.
훌륭한 임금, 즉 무언가를 좀 아는 사람은 정원, 과수원,
연못을 만들 때 觀賞(관상)을 하고 몸을 적당히 수고롭게 할 정도의 크기로만 했으며
사당, 침실, 정자를 만들 때도 햇빛과 이슬을 가리기에 충분할 정도의 크기로 만 지었다는 것이다.
여씨춘추는 옛날의 聖王(성왕)이 검소함을 좋아하고 낭비를 싫어해서 이렇게 한 것이 아니라고 밝힌다.
몸과 거처를 적절히 조화시켜 本性(본성)을 잘 다스림으로써
평안하고 장수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였다고 친절히 부연 설명한다.
실제로 천장이 엄청 높거나 아득히 넓은 공간에 홀로 들어선 순간 왠지 위축되거나 겁을 먹은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는 지나친 음기 혹은 양기에 몸이 잠시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반적인 반응이다.
이 때문에 풍수학자들은 집이 무조건 넓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아파트를 예로 들면,한 사람당 20㎡(6평) 정도의 넓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4명 가족으로 환산하면 약 80㎡(24평)가 적절한 규모라는 것.
가족 수에 비해 지나치게 집이 크면
남은 공간의 기운에 사람이 상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陽宅(양택) 풍수론자들은 빈방이 생길경우 그대로 놓아 두기보다
옷방 등으로 만들어 수시로 식구가 드나들도록 하거나 방문을 열어 놓음으로써
사람의 기와 실내의 기가 서로 통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사람과 집의 기운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편안히 지낼 수 있다는게 양택 풍수의 핵심이다.
내가 사는 집이 조화로운 기운을 갖췄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겨울에는 훈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고, 여름에는 창문을 열었을 때
상쾌하면서도 시원한 기운을 느낄수 있는 집이 이른바 ‘명당’ 기운을 가진 곳이다.
이는 양기와 음기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명당에서는 기온이 일정하게 유지돼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런 집에서는 비록 규모가 작더라도 지내는 사람이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아무리 피곤에 지친 몸이라도 자고 일어나면 피로가 싹 가신다고 한다.
사람만 명당 기운을 느끼는게 아니다.
명당 기운을 갖춘 집에서는 화초도 잘 자라고 꽃도 잘 핀다는 게 풍수학자들의 이야기다.
◈ 전국기도터 : 서울권/ 경기도권/ 강원도권
출처: http://blog.daum.net/win001661/1825
전국기도터
인왕산(仁王山)의 기도터 : 독립문사거리에서 3호선 독립문역 방향으로 50여 미터가면
도로우측에 '국사당' 안내판이 있다.
안내판 쪽으로 우회전하여 골목길을 따라 직진하여 150여 미터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인왕산 인왕사(仁王山 仁王寺)라고 쓴현판이 있는 일주문이 나온다.
그곳을지나 급한경사길과 계단을 따라 70여 미터 올라가면 큰범종이 달려있는 누각이 나온다.
이곳에서 30여미터 올라가면 '국사당'이 있다.
국사당을지나 계단으로 10여 미터 올라가서 우측길을 따라 5미터 정도가면 좁은 계곡사이에 '용궁이 있으며,
좌측길을 따라 20여미터 올라가면 '선바위'가 있다.
선바위를지나 위쪽으로 올라가면 우측에 '산신각'이 있으며
그곳에서 좌측으로 바위틈을타고 가파른길을 돌아가면 바위주변에 기도터가 있다.
국사당(國師堂)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산2-12번지 전화 : 02) 737-4429
서울 홍제동의 기도터 흥인 약수터 부근의 기도터 : 3호선' 무악제역'에서
현대 인왕산아파트로 가는 길로 우회전하여 200여 미터 가면 인왕산아파트 103동이 있다.
그곳에서 우회전하여 50여 미터 가면 '환희사'와 '청련사' 안내판이 있다.
안내판에서 직진하여 50여 미터 올라가면 청련사가 나오는데 입구를 지나 10여미터 올라가
좌측으로 40여 미터 가면 등산로 옆 바로 밑에 제단과 용궁이 있으며,
'山王大神'(산왕대신)이라고 쓴 비석이 있다.
이곳에서 오솔길을 따라 우측으로 10여 미터 가면 '흥인약수터'가 있다.
산왕대신 비석에서 좌측 등산로를 따라 10여 미터 가면 그곳에도 바위 앞에 제단을 만들어 놓았다.
우측 기도터 :(정릉방면) 국민대 정문에서 '북악터널' 쪽으로 70여 미터 가면 주차자이 있다.
주차장 옆 등산로를 따라 30여 미터 가면 '북악매표소'가 나온다.
매표소를 지나 100여 미터 올라가 등산로 옆 우측개울을 지나 작은 능선을 넘어 모퉁이를 돌아 가면,
건너 편에 '삼봉사'라는 절이 보인다.
삼봉사 50여 미터 위쪽 큰 바위 밑에 제단과 용궁이 있다.
좌측 기도터 :( 정릉 ) 북악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150여 미터 올라가면 소나무 주위에 돌무더기가 보인다.
돌무더기에서 10여 미터 올라가 등산로를 벗어나 좌측 능선으로 사람이 다닌 흔적이 있는 곳으로 가면
능선 건너편에 큰바위가 보이며, 밑에 제단과 용궁이 있다.
독막골 기도터 :( 불광동 ) 3호선 불광역에서 하차하여 2번 출구로 나와 '녹번 2파출소'쪽으로 길을 건너
500여 미터 구기 터널 방향으로 가면 도로 우측에 독막골로 들어가는 골목길이 나온다.
길 입구에 '독막골'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우회전하여 400여 미터 들어가면 마을 마지막에 오두막집 두 채가 있는데
오두막집 좌측 산기슭으로 난 길을 따라 100여 미터 가면; 높이 3미터 정도의 미륵불이 세워져 있다.
백운암 기도터 :( 우이동 ) 수덕암에서 백운대쪽으로 1.2km 가면 백운대와 인수봉이 마주보는 산 중턱에
백운산장과 백운암이 있다.
백운암 뒤에 기도터가 있는데 바위에 미륵불이 새겨져 있다.
기도터는 백운산장(02-905~0909)에서 관리하는데 하루에 1만원을 내면 먹고 자면서 기도 할 수 있다.
우이공원 뒷산 쪽의 허공기도터 : 우이동 그린파크 맞은 편에 위치한 '우이공원'으로 들어가면
길가에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뚜기가든 뒤에 인수산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그곳에서 인수산장 입구로 5 미터 정도 들어가 좌회전하여 개울 옆 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330여 미터 올라가면 돌무더기가 있다.
돌무더기를 지나 직진하여200여 미터 가면 산 능선 위로 또하나의 돌 무더기가 있다.
그곳에서 100여 미터 오솔길을 따라 올라 가면 계곡에 큰 바위가 있으며 주변에 제단이 있다.
염주 바위 기도터 :(우이동) 이곳 기도터는 도선사에서 가는 길이 없다.
전씨 굿당 뒤로 가는 것이 가장 쉽고 가깝다.
전씨 굿당 뒤쪽에 울타리처럼 둘러싸인 철조망을 넘어 가는 것이 가장 빠른길이나
철조망을 넘을 수 없으면 굿당 인근에 철조망이 없는곳을 통해 철조망뒤쪽으로 간 후,
계곡에 있는 오솔길을 따라 100여 미터 올라가면 바위 곳곳에 기도 터가 있다.
수덕암 기도터 :(우이동) 도선사 앞 광장에서
백운대 매표소로 올라가 표를 사서 등산로를 따라 쭉 가면 하루재고개가 나온다.
고개를 넘어 밑으로 조금 내려가 좌측으로 등산로를 따라 돌아 가면 인수대피소가 있다.
인수대피소에서 10여 미터 올라가면 북한산 산악경찰구조대가 있으며 그곳 맞은 편에 '수덕암'이 있다.
수덕암 50여 미터 뒤에는 집채만한 바위들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는데 이 바위들 사이에 기도터가 있다.
무당골 기도터 :( 미아리.삼양동 ) 삼양동 한맹아학교 앞 사거리에서 한맹아학교 입구(빨래골입구)로 들어가서
마을 버스가 다니는 길을 따라 5분정도 가면 3번 마을 버스 종점이 있다.
3번 종점에서 30여 미터 올라가면 '빨래골매표소'가 있는데
그곳을 지나 삼성암으로 가는 길로 400여 미터 가면 삼성암 일주문 20여 미터 앞에
삼성암,회계사,매표소로 가는 이정표가 있다.
그 이정표 앞에 배드맨턴장이 3개 있는데 계곡속에 있는 마지막 배드맨턴장 뒤편 좌측 암벽에 기도터가 있다.
포도밭골 기도터 :( 불광동 ) 3호선 불광역 앞 사거리에서 구기터널 쪽으로 가다가
터널에 300여 미터 못미친 거리에서 왼편을 보면, '포도밭가든'이라고 쓰여진 작은 집이 있다.
그곳으로 들어가 계곡 옆 산길을 따라 600여 미터 올라가면 절터가 나온다.
절터를 지나 계속해서 위로 300여 미터 가면 산길 우측 계곡의 바위앞에 제단이 있다.
칼바위 기도터 : (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신림9동에서 산복터널과 호암1터널을 지나
호암2터널 방향으로 30여 미터 가면 좌측에 산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다.
그 길로 50여 미터 올라가면 철봉이 있는 작은 공원이 있다.
그곳을 지나 위쪽으로 100여 미터 올라가면 산비탈에 수십개의 크고 작은 돌탑과 바위 밑에 제단이 있다.
장군바위 기도터 : ( 서울시 금천구 시흥2동 )신림9동에서
신우초교와 삼성산 성지 앞을 지나 안향시 방향으로 가다보면 산복터널을 지나게 된다.
산복터널을 지나 30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호압사'로 들어 가는 길이 있다.
호압사에 가면 호압사 우측에 산으로 올라가는 등상로가 있는 데
그 길을 따라 20여 미터 올라가면 등산로가 삼갈래로 나뉘어지는데
그곳에서 직진해서 서울대 방향으로 200여 미터 가서 우측으로 난 오솔 길을 따라 50여 미터 가면
암벽 밑에 제단이 있다. 호압사 입구로 삼성산 성지 앞을 다니는 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된다.
삼성산 청소년수련관 뒤의 기도터 : ( 관악구 신림9동 )신림사거리에서 시흥2동 방향으로 가다보면
시우초교가 있으며, 신우초교 다음 정거장이 '삼성산 성지'이다.
이곳에 하차하여 '삼성산 청소년수련관'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청소년수련관 정문을 지나
등산로를 따라 삼호약수터 방향으로 50여 미터 올라가면
좌측 개울 건너편에 돌무더기로 주위를 둘러싼 용궁이 보인다.
용궁에서 좌측으로 10여 미터가면 바위 밑에 제단이 있다.
이곳에서 5미터 정도 더 좌측으로 가면 바위 밑에 또 하나의 제단이 있다.
노량진 용궁기도터 : ( 서울시 동작구 흑석1동 )한강대교에서 좌회전하여 흑석동 방향으로 30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흑석 초교가 있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강변으로 가면 '용궁 기도터'가 있다.
이곳은 과거부터 무속인들이 용궁기도를 하던곳이데 한강변 정비사업이 있은 후
둔치를 시멘트 바닥으로 만들어놓았기 때문에 현재는 시멘트 바닥 위에서 한다.
봉화산 기도터 : ( 중량구 중화동 )7호선 중화역 1번 출구에서 먹골역 방향으로 조금 가서 우회전하여
150여 미터 가면 중화고등학교가 있다.
중화고등학교 앞에서 좌회전하여 법만사 가는 방향으로 150여 미터 가면
건영아파트와 법만사 사이에 좁은 길이 있다.
그 길을 ㄸ라 100여 미터 올라가면 좌측 계곡에 약수터가 하나 있으며
50여 미터 위에 또 하나의 약수터가 있는데 위쪽 약수터에 제단이 만들어져 있어 무속인들이 와서 기도를 한다.
용마봉 기도터 : ( 중량구 면목동7동 용마시민공원內 )7호선 용마산역에서 망우사거리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한신용마아파트 앞 사거리가 나온다.
그곳에서 한신용마아파트 쪽으로 우회전하여 30여 미터 가면 '동양샷시'라는 잔은 공업사가 있는데
우측 골목길 쪽으로 직진하여 20여 미터 가면 좌측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산으로 200여 미터 가면 '용마시민공원' 안내판이 있는 곳에 공터가 있다.
차를 가지고 갈때 그곳에 주차하면 된다.공터를 지나 개울을 따라 100여 미터 올라가면
개울 옆에 돌탑과 배드민턴장이 있다.정해진 제단은 없으나 무속인들은 이곳 개울에서 기도를 한다.
상계약수터 부근 기도터 : (노원구 상계동)당고개역에서 하차하여 10분 걸어가
불암동아파트 진입로로 좌회전하여 들어가서 현대아파트 103동 앞에서 우측 골목으로 가면
'천보사.경수사' 안내판이 있다.
그곳에서 산쪽으로 100여 미터 올라 가면 테니스장 옆에 '상계약수터'가 있다.
상계약수터에서 우측으로 100미터 떨어진 거리에는 '용천약수터'가 있는데
상계약수터와 용천약수터 사이의바위 곳곳에 기도터가 있다.
이곳은 과거에는 조용하여 기도터로 적당 했으나 산밑에 아파트가 들어선 후,
약수터에 오는 사람이많고 기도터에서 징을 치면 아파트주민들이 자주 신고 하여 편히 기도할수 있는곳은 아니다.
장군바위 기도터 : (노원구 상계동)4호선 당고개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와 235번 버스종점 쪽으로 간다.
235번 종점 옆으로 난 골목길을 따라 산쪽으로 올라가면
산 중턱에 '장군바위 기도터'가 있다.
이곳은 과거 절터로서 곳곳에 기도할 수 있도록 제단을 만들어 놓았다.
또한 입구에 '단군전.미륵암'이라고 쓰여진 토굴이 하나 있다.
이곳은 예전부터 기도터로서 알려진 곳이나 수년 전부터
'대한경신연합회' 노원지부장을 지낸분이 토굴을 만들어 놓고 관리하고 있다.
벽운동마을 산속 동굴기도터 : (상계동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조금 가다가
동방미주 아파트와 은빛아파트3단지 사이에 있는 길로 우회전하여 들어가면
벽운동마을이라고 쓰여진 안내판이 보이며, 수락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걸어서 40분 정도 가면 벽운동유원지의 마지막 매점인 8호 매점이 나온다.
그 매점에서 20분 정도 등산로를 올라가면 길이 깔닥고개로 가는 길과 절터샘 가는 길로 나뉘어 진다.
우측 절터샘으로 가는 길을 따라 500여 미터 올라가면 좌측에 운동 기구들을 설치해 놓은 작은 공원이 나온다.
그 공원으로 들어가서 위쪽계곡쪽으로 100여 미터 가면 큰 바위 밑에 동굴이 있다.
동굴 입구는 좁으나 안쪽은 비교적 넓다.
배드미턴장 뒤편의 기도터 : ( 남산 )봉바우 기도터에서 계단을 따라
위쪽 도로로 올라가 좌측으로 200여 미터 가면 '와룡묘'가 있으며, 우측으로 100여 미터 가면
'얼남산 녹색 체육관'이라고 쓰여진 배드민턴장이 있다.
배드민턴장 우측 뒤편으로 10여 미터 가면 암벽에 '기도터'가 있다.
봉바우 기도터 : ( 남산 )남산 일주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산중턱에 케이블카 타는 곳이 있다.
케이블카 타는 곳 30여 미터 우측옆에는 남산설렁탕 집이 있다.
남산설렁탕집 맞은 편에 5미터 높이의 비석에 '짧은 생을 영원한 조국에'라고 쓴 건국청년운동기념비가 있으며
그 비석 좌측 옆에 위쪽 도로로 올라가는 좁은 계단이 있다.
그 계단을 따라 10여 미터 가면 왼쪽 아래 넓은 터에 암벽과 약수터가 있다.
그 곳이 '봉바우 기도터' 이다.
원효사 앞 기도터 :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원도봉산 굿당' 뒤의 주차장을 지나 50여 미터 가면 '쌍용산장'이 있다.
쌍용산장에서 우회전하여 다리를 건너지말고 개울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올라가면 '원효사'가 나온다.
원효사 정문 앞 다리 밑에 10여 미터 높이의 폭포가 있는데 이곳 중간 부분에 굴이 좌우에 있다.
과거에는 사다리를 타고 굴 위로 올라가면 용궁도 몇 개 있어 사람들이 많이 다녔으나 현재에는 폐쇄 된 곳이다.
노적봉 밑 무법대 기도터 : (북한산성내 )중성문을 지나 '노적사'로 올라간 후
노적사 입구에서 좌측 맞은편을 보면 노적사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에서 산모퉁이를 돌아가는 오솔길을 따라
70여 미터 가면 철봉과 평행봉등의 운동기구가 있다.
그곳에서 우회전하여 산모퉁이를 100여 미터 가면 계곡이 나오는데
계곡을 지나 위로 올라가면 집터인 듯한 넓은 공터가 있다.
그곳을 지나 오솔길을 따라 30여 미터 올라가서 우측을 보면 바위에 '戊法臺 '(무법대)라고 쓰여져 있다.
중성문 앞 기도터 : ( 북한산내 )법용사에서 중성문 가는 방향으로 150여 미터 가면,
길 우측에 '각시둥그레'라는 풀의 설명판이 있다. 그 옆에 사람이 다닌 흔적이 있는 오솔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10미터 올라가면 좌측 바위 밑에 굴이 있고,
우측 바위 중앙에는 '백마장군'이라는 글씨와 장군님이 그려져 있다.
굴바위 기도터 : (북한산내 )보덕사 굿당에서 다리를 건너면 맞은 편에 법용사가 있다.
법용사에서 중성문으로 가는 길을 따라 50여 미터 가면 우측에 '때죽나무 설명판'이 있으며,
좌측에는 주차장이 있다.
때죽나무 설명판 옆에 산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100여 미터 가면
집채만한 바위 밑에 굴이 있다.
용궁은 굴로 올라가는 계단좌측에 있다.
예전에는 굴 앞에 집이 있어 굿을 했으나 김신조가 내려온 후 외딴집들이 헐릴 때 이곳도 없어졌다.
현재 굴 앞에는 울타리가 쳐져 있으며 기도터는 굴바위 굿당에서 관리한다.
쌍용암 기도터 : ( 북한산성내 )대서문에서 중성문으로 가는 길 중간지점에 백운장이 있다.
백운장에서 우측 개울을 건너면 수복장과 산수장이 있다.
산수장 뒤로 오솔길을 따라 계곡 쪽으로 올라 가면 개울과 오솔 길이 교차되는 지점에 돌무더기가 있다.
그곳에서 100여 미터 올라가면 넓은 공터위에 집채만한 바위들이 있으며 우측에는 폭포가 있다.
이곳을 찾는 기자들은 왼편 바위쪽을 '산신단', 중간에 있는 제단을 '장군당',
오른쪽에 있는 제단을 '칠성단'이라고 한다.
칠성단 앞에는 용궁이 있으며 장군당 앞 공터에 있는 나무를 '서낭'으로 모신다.이곳은 현재 산수장에서 관리한다.
돈진굴 기도터 : ( 북한산성내 )원효식당 맞은 편에 전봇대와 나무 몇 그루가 있는 작은 정원사이에 오솔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10여 미터 가서 좌측 계곡을 끼고 위쪽으로 나 있는 산길로 150여 미터 올라가면 돌무더기가 있다.
그 돌무더기를 지나 직진해서 위로 올라가면 길이 끝나는 부분에 우측으로 7미터 정도의 돌계단이 있다.
돌계단위로 올라가 왼쪽을 보면 '굴'이 보인다.
그 굴에서 15미터 정도 더 왼쪽으로 가면 또 하나의 굴이 있다.
돌계단에서 우측으로 30여 미터 돌아가면 '용궁'(우물)이 있다.
경기도권
도두림산 약수암 기도터 : ( 경기도 이천시 )이곳은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근처에 있다.
서울에서 갈때 서이천IC로 나가서 우회전하여 목리 방향으로 10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동춘해장국집'이 있다.
해장국집 맞은편에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로 우회전하여 몇 십미터 가면 갈리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가면 장암1리 가는 방향이므로 우측 길을 따라 엘리엘 동산가는 방향으로 들어가면 된다.
엘리엘 동산 200여 미터 앞에서 왼쪽 산 밑을 보면 절 표시가 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약수암' 이다.
운학리 기도터 ( 경기도 용인시 운학리 )용인시에서 백암. 원삼 가는 방향으로 몇 십리 가면 운학초교가 나온다.
운학초교를 지나 500여 미터 가면 '중보전기'라는 빨간 벽돌로 된 2층 건물이 있으며,
그곳에서 4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십여개의 묘지가 모여 있는 작은 공동묘지가 있다.
묘지 사이에 있는 오솔길을 따라 뒤쪽 계곡으로 300여 미터 올라가면 바위 밑에 제단과 우물, 움막집이 있다.
움막집에는 아궁이와 온돌방이 있는데 이곳에서 굿이나 치성을 할 때 편의를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다.
비봉산 장군바위 : ( 경기도 안성시 명륜동 )안성시청에서 환경대학교 방향으로 가다보면
도로 우측에 '동신아파트 입구'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우회전하여 동신아파트 앞까지 가서 좌측골목으로 좌회전하여
'안성향교' 앞을 지나 등산로를 따라 250여 미터 가면 '약수사'가 있다.
약수사 앞을 지나 우회전하여 250여 미터 등산로를 올라가면 길 좌우에 돌무더기가 있다.
이 돌무더기를 몇 년 전에 만들었는데 '남서낭'과 '여서낭'이라 한다.
이곳에서 왼쪽길로 250여 미터 올라가면 산 능선 위 등산로 우측에 '장군바위'가 있다.
바위에 옛선비들이 새겨놓은 글씨들이 남아 있는데 옛선비들도 장군바위를 예사롭지 않게 생각한 것 같다.
이곳은 안성의 대표적인 기도터이다.
은모래. 금모래 용궁기도터 :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여주 시내 중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남한강의
'은모래. 금모래'라 불리는 강변은 여주의 무속인들이 용궁기도나 용왕제를 드리는 곳이다.
영월루 밑에 있는 '말바우' 앞도 용궁기도를 드리는 곳이나
근래에는 영월루 앞보다 은모래. 금모래에서 용궁기도를 많이 드린다.
영월루에서 영양리 방향으로 800여 미터 가면 '강변유원지'가 나오는데
유원지 안으로 들어가서 물가로 내려가면 그곳이 '은모래. 금모래' 강변이다.
그곳에서 강 건너편을 보면 '신륵사'가 있다.
북선산 도당기도터 : ( 경기도 여주군 )여주에서 부발. 이천 가는 방향으로 4km 정도 가면 길 좌측에 '명일카센타'가 있다.
카센타 옆길로 좌회전하여 조금 들어가면 '평화교회'가 나오는데
그곳을 지나 우회전하면 좌측에는 공군아파트 한 채 있고, 우측에는 공군부대 후문이 있다.
공군부대 후문에서 10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로 좌회전하여 400여 미터 가면 갈림길이 있다.
그곳에서 왼쪽길로 50여 미터 올라가면 산 중턱에 공터가 있으며 바위 밑에 우물과 제단이 있다.
북선산은 여주에서 도당산으로 여겨지는 산으로 여주의 무속인들은 이곳을 '도당기도터'라고 부른다.
※소재지 : 경기도 여주군 능서면 번도5리
관곡리 우물 : ( 경기도 용인시 )용인 세브란스 병원에서 3군사령부(선봉대)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2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관곡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그곳으로 500여 미터 마을 안쪽으로 가면 야산 밑에 작은 우물이 있다.
이곳은 용인의 무속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으나
이 지역에서 시청을 비롯한 여러 관청이 들어설 예정이므로 현재 주변에 공사가 진행 중이다.
비록 이 주변에 관청이 들어선다 해도 약수터 자리만큼은 관청 안에 작은 공원을 만들어 놓는다면 보존은 가능할 것이다.
용인시의 무속인들이 시청 문화재와 문화원 담당자들과 협의하여 관곡동 우물을 보존할수있는 방안을 검토 해야 한다.
원주호구당 : ( 경기도 용인시 유방리 )용인시내에서 광주 방향으로 가다보면
도로 좌측에 석산가든과 석산주유소가 있는 데 주유소 뒤에 '원주구호당'이 있다.
당집은 방 한칸이 있는 작은 집으로 되어 있다.
용인의 한 무속인이 전하길, '원주구호당'은 죽은처녀가 귀신이 되어 동네에 피해를 주어 조선시대 때
그 처녀를 모신것이 시초가 되었다 한다.
또한 수십 년 전에 식모살이를 하다가 죽은 처녀가 귀신이 되어 유방리에 불을 내는 등 피해를 주어
그 처녀 귀신도 이곳에서 위한다한다.
원주호구당은 민속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이다.
용인시와 무속인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전해 나가야 한다.
석성산 할매당 : ( 경기도 용인시 유방5리 )용인 시내에서 광주 방향으로 조금 가면
앞에 굴다리가 있는 사거리가 나오며 왼펴에 '백령사'와 '유방5리' 안내판이 있다.
유방5리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120여 미터 가면 길 좌측에 산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는데
그 길로 50여 미터 가면 바위 앞에 용궁과 제단이 있으며 움막도 하나 있다.
할미성 기도터 : ( 경기도 용인시 마성 )용인 톨게이트로 들어가 고속도로를 탄 후 서울 방향으로 가다보면
도로가 서울 가는 길과 마성. 에버랜드 가는 길로 나뉘어진다.
그곳에서 우측 마성. 에버랜드 방향으로 200여 미터 가면
도로 왼편에 "←적금 마성 신갈→"이라고 쓰여 있는 '버스역'이 있다.
버스역 옆에 산소가 하나 있는데 그곳에서 우측으로 10여 미터 가면 계곡에 산 위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다.
그 길로 100여 미터 가면 바위 밑에 우물과 천막집이 하나 있다.
광교산 백호바위 : ( 경기도 수원시 ) 경기대 정문에서 광교저수지를 지나 하광교동까지 간 후
하광교 버스역 앞에서 광교천 옆으로 난 길로 우회전하여 2km 정도 가면 저수지가 나온다.
저수지 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 저수지가 끝나는 부분에 다다를 지점에 가면
왼편으로 올라가는 길(이곳에서 바울의 집 앞 철문까지는 40여 미터 됨)이 있다.
그 길로 200여 미터 가면 '백호바위'가 있으며 바위 앞에 제단과 용궁이 있다.
이곳은 수원역에서 남문→장안문→보훈원→경기대 정문→하광교→상광교행 8번과 13번 버스가 있는데
하광교에서 하차하여 걸어가야 한다.
※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팔달산 영산 약수터 : ( 경기도 수원시 )수원의 중심가인 '남문'에서 '장안문' 가는 방향으로 200여 미터 가면
사거리가 나온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100여 미터 가면 '화성행궁'이 있다.
행궁 앞에서 좌회전하여 몇 미터 가면 '보문사'와 '영산약수터'가 있다.
그곳으로 우회전하여 골목길을 200여 미터 가면 보문사 옆에 '영산약수터'가 있다.
영산 약수터는 수원시 한 복판에 위치한 팔달산 기슭에 있다.
지금은 주택가로 둘러 쌓여있어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곳은 이니지만 '팔달산 할아버지가 영검하다'하여
각지에서 무속인들이 찾아오는 수원의 유명한 기도터이다.
약수터 주위에는 칠성단 (천제단), 산신당, 서낭단과 군웅단이 있다.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55-19
수리산 약수사 뒤 허공기도터 : (경기도 안양시 안양9동)안양역 앞에서 제패백화점 방향으로 들어가 직진하여
수리산 방향으로 가다보면 15번 버스 종점 직전에 '제2506부대 안양시 예비군훈련장'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 조금가면 '관음사'와 '약수사' 사이에 좌회전하여 산으로가는 길이 있다.
그곳으로 200여 미터 올라가면 산비탈에 '기도터'가 있다.
이곳은 서낭나무 옆에 작은 움막이 있으며 움막에서 10여 미터 올라가면 암벽 밑에 제단과 용궁, 돌탑이 있다.
청계산 범바위 :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성남시 모란역 앞 사거리에서 고등동 쪽으로 가다보면 시흥사거리가 나온다.
그곳에서 우회전하여 조금 가서 육교를 지나면 고등사거리가 있다.
육교를 지나 좌측 첫 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500여 미터 가면 '과수원생등심'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다리를 건너면 우측에 '고산화훼단지' 안내판이 있으며 굴다리가 있다.
그곳으로 우회전하여 굴다리를 지나면 '구룡식당'이 있다.
차를 가지고 가는 경우 구룡식당 앞 공터에 주차시켜야 한다.
굴다리를 나오면 도로 밑 우측으로 오솔길이 있다.
그 길로 100여 미터 가서 계단을 올라가 산 위로 조금가면 벤치 두 개가 있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능선을 따라 200여 미터 가면 우측에 산소가 몇 개 있다.
산소 앞을 지나 계속해서 300여 미터 가면 누각처럼 지붕이 씌여진 약수터가 있다.
약수터 10여 미터 앞에서 좌측으로 20여 미터 가면 집채만한 큰 바위가 있는데 그것이 '범바위'이다.
이곳에서 기도하면 '범바위할머니'가 실린다.
쌀바위 : (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파출소 앞 사거리에 가면 '성남농수산물도매시장' 안내판이 있다.
그곳에서 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100여 미터 들어가서 대복상회 옆에 있는 길로 우회전하여
100여 미터 들어가 경충국도 밑으로 난 굴다리를 지나 좌측 길로 200여 미터 가면 배드민턴장과 약수터가 있다.
약수터에서 좌측 산길을 따라 200여 미터 가서 산 정상으로 가는 오솔길 쪽으로 좌회전하여 70여 미터 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우측 산기슭으로 가는 길을 따라 100여 미터 가면
'쌀바위'라고 하는 집채만한 바위가 있다.
이곳은 '쌀바위할머니'가 잘 내린다는 말이 있다.
쌀바위를 지나 50여 미터 가면 '보리바위'가 있는데 그곳에서도 기도를 한다.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성불바위 : (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 공단에 있는 이배재고개입구사거리에서 소각장 건물쪽으로 가서
목현리 가는 방향으로 30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울타리를 쳐놓은 넓은 공터가 있다.
그곳에서 공터를 지나 400여 미터 오솔길을 올라가서 개울을 건너 우측으로 50여 미터 가면
바위 밑에 제단과 우물이 있다.
이곳의 용궁은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 한다.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공단 위
망덕사 기도터 : (경기도 성남시 은행1동)산성유원지에서 황송터널 방향으로 가면
황송터널 200여 미터 앞에 망덕체육공원이 있으며, 5, 6, 333번 버스가 다니는 은행1동 버스역이 있다.
그곳에서 망덕체육공원에 있는 망덕약수터를 지나 200여 미터 올라가면 '망덕사 기도터'가 있다.
이곳응 천존단, 산신단 등이 있고 곳곳에 용궁과 제단이 있으며, 장군줄과 용궁줄이 강하다.
망덕산 기도터 : (경기도 성남시 은행2동)산성유원지에서 황송터널가는 방향으로 300여 미터 가면
은행주공아파트 123동 건너편 산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600여 미터 올라가면 산기슭에 '기도터'가 있다.
이곳은 허공 기도터이나 제단에 부처님을 모셔 놓았으며 관리하는 분이 있는 절도량으로 참선기도만 가능하다.
벼락바위 : ( 경기도 성남시 )산성역사거리에서 법원가는 방향으로 1km 정도 가면
도로 좌측에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2차선 도로가 있다.
그곳 삼거리에서 남한산성 방향으로 100여 미터 올라가면 도로 좌측에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그곳에서 80여 미터 더 가면 좌측에 '경고(출입금지)'라고 쓰인 안내판이 있으며 들어가는 오솔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170여 미터가면 '옥천약수터'가 있으며, 100여 미터 더 가면 약수터 하나가 더 있다.
그곳을 지나 50여 미터 가면 '벼락바위'가 있다.
성남의 한 보살님이 전하길, 이곳에서는 산신, 장군 , 도사가 실리며, 기도를 하면 일도 잘 떨어진다 한다.
옥천약수터 아래와 위바위 곳곳에도 기도터가 있다.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양지동
장군바위 : ( 경기도 성남시 )산성역사거리에서 법원 가는 방향으로 1km 정도 가면
도로 좌측에 남한산성으로 올라가는 2차선 도로가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 남문 앞 매표소까지 가면 도로 우측에 '백련사'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계단으로 내려가 밑으로 100여 미터 가면 길 좌측에 백련사가 있다.
백련사 앞을 지나 300여 미터 내려가면 체육시설이 있는 놀이터가 있는데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덕운사 방향으로 100여 미터 올라가면 길 우측 '바위 밑에 굴'이 있다.
이곳은 등산로 옆에 있어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곳은 아니나 자유롭게 징을 치고 간단한 굿도할 수 있어
성남에서 무속인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장군줄이 세다.
걸어서 가는 경우 은행동 남한산성유원지 입구에서 1km 정도 등산로를 따라 덕운사 방향으로 올라가면 된다.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양지동
남문 밖 서낭나무 : ( 경기도 광주시 )남문 밖에는 큰 느티나무가 몇그루 서 있는 데
그곳에서도 무속인들이 기도를 한다.
서문, 북문 등 남한산성의 성문 주위에는 고목과 돌무더기가 있는데 이곳을 왕래하는 무속인들은
성문 주위의 고목과 돌무더기를 서낭으로 모신다.
서문 밖에 가면 큰 돌무더기가 있는데 그곳은 서울 방향에서 올라온 무속인들이
청량당에 왔다가 내려가는 길에 오색천 등을 걸어놓기도 하고 인사를 하고 간다.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개심폭( 開心瀑 ) 기도터 : ( 경기도 광주시 )산성리에 있는 '행궁터'에서 왼쪽으로 밭을 지나
계곡쪽으로 100여 미터 올라가면 '작은 폭포'가 있다.
폭포가운데 높이 10미터, 넓이 10여 미터 되는 바위가 있는데, '開心瀑'(개심폭)이라는 한자가 새겨져 있다.
'개심'이란 어리석음에서 깨어난다는 뜻, 또는 마음을 열고 흉금을 털어놓는다는 뜻인데
누가, 언제 여기에 새겨 놓았는지 확인할 수는 없다. 이곳에도 기도하는 사람들이 가끔 온다.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벌봉 기도터 : ( 경기도 광주시 )산성리에 있는 현절사 뒷길을 따라 산으로 올라가면 성벽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우회전하여 성벽을 따라 벌봉쪽으로 20여분가면 '암문'(성벽 밑으로 난 작은 문)이 나온다.
암문을 통과하여 50여미터 앞으로 가면 '봉암성'이라는 표석이 있으며,
그 길을 따라 300여 미터 가서 좌회전하여 200여 미터 가면 주변이 밭터인 '동림사 절터가 있다.
그곳에서 성벽 쪽을 보면 50여 미터 전방에 '벌바위'가 있다.
※소재지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매바위 : (경기도 광주시)수어장대 앞 담장 모서리에 '매바위'가 있다.
청량당에 모셔져 '매당왕신'으로 불리어 지는 이회장군이 인조 2년(1624)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형되는 순간
매 한 마리가 날아와 바위에 앉아 그의 처형을 지켜보다 사라졌다.
이때 매가 앉아 있던 바위에 매의 발자국이 남아 있다는 말이 전해지는데 이 바위를 '매바위'라고 한다.
이곳은 '매바위 할머니'가 잘 실린다는 말이 있으며,
낮에는 주변에 관광객들이 있어 무속인들은 주로야간에 치성을 드린다.
※소재지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서리
산곡초교 뒤 검단산 기도터 : (경기도 하남시)하남시에서 국도를 따라 광주 방향으로 조금가면 미군부대가 있다.
미군부대에서 1.5km 정도가면 도로 좌측에 '산곡초교'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 150여 미터 가면 산곡초교가 있다.
산곡초교 정문 앞을 지나 작은 다리를 건너, 개울 옆으로 난 길을 따라
산 쪽으로 400여 미터 올라가면 고급주택이 10여채 있다.
주택 마지막 집을 지나 직진해서 450여 미터 개울 옆으로 난 등산로를 올라가면 길이 좌측으로 굽어지고
경사가 심하며 계단이 만들어져 있다.
그곳을 지나 50여 미터 가면 개울물이 다른 곳에는 흐르지 않으나
이곳에서만 돌출되어 흐르는 곳이 있는데 우측바위 밑에 '기도터'가 있다.
※소재지 : 경기도 하남시 하산곡동
외포리 용궁기도처 : (경기도 인천시)강화읍에서 버스를 타고 서쪽으로 20여분 가면
해안가에 외포리가 있는데 이곳 독도횟집 주변 해안에서 용궁 기도를 한다.
※소재지 : 경기도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보문사 앞 용궁기도처 : (경기도 인천시)보문사 '석실'과 '마애관음보살상'에서 기도를 한 후
불교신자나 무속인들은 보문사 앞 해변에서 방생이나 용궁기도를 한다.
※소재지 : 경기도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매읍리
용계골 기도터 :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입구에 가면 주차요금 받는 곳 앞에 '신점2교'라는 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 '신점교회'와 '용문골 건강원' 있는 쪽으로 우회전하여 들어가서
좌측으로 굽은 길을 따라 350여 미터 가면
길 우측 '용문산 보령건강원'과 '신선집' 사이에 길이 있다.
그곳으로 들어가 개울을 건너 50여 미터 가면 우측에 불선사가 있다.
그곳을 지나 개울을 따라 400여터 올라가면 계곡 우측 바위 밑에 '기도터'가 있다.
※소재지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예봉산 기도터 : (경기도 남양주시)예봉산 기도터는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역 근처에 있다.
이곳은 당주 보살님이 32년 전에 개척했으며 허공법당과 암자가 있고 기도와 굿을 할 수 있다.
※소재지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전화 : 031) 576- 8472
아마타사 용궁기도터 : (경기도 연천군)쌍용암에서 도로를 따라
연천군 방향으로 2km 정도 올라가 삼화교를 건너면 사거리가 있다.
그곳에서 왼쪽 밑으로 난 도로를 따라 1km 가면 '숭의전'이 있는데,
숭의전에 도달하기 300여 미터 전 도로 왼편에 '아미타사'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100여 미터 들어가면 임진강이 내려 보이는 산기슭에 아미타사가 있다.
이곳은 10년 전에 만들어진 곳으로 법당과 산신당,용궁이 있다.
이곳 법당에서 강변아래로 내려가면 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 위에서 용궁기도를 할 수 있다.
※소재지 :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아미2리 산7번지 전화 : 031) 835- 0034
쌍용암 용궁 기도터 : (경기도 파주시)파주시 적성에서 연천군 전곡 방향으로 9km 정도 가면
도로 좌측에 '어유지리'라는 큰 마을이 나온다.
그곳에서 그곳에서 어유지리 마을로 좌회전하여 도로를 따라 1km 정도 가면 좌측에 군부대가 있으며,
조금 더 가서 임진강에 다다르면 도로 옆 강변에 '쌍용암 용궁기도처'라는 안내판과 함께 외딴집 한 채가 보인다.
이곳은 당주가 10년 전에 만들었으며, 굿을 할 수 있는 방이 3개 있고,
강가에는 용궁기도를 할 수 있도록 배가 준비되어 있다.
쌍용암 앞으로 흐르는 임진강 건너편에 있는 산은 용처럼 길게 강줄기를 끼고 서 있는데
그 산의 용머리 부분에 고려의 왕들을 모신 사당인 '숭의전'이 있다.
쌍용암에서는 2001년에 적성면 장현2리 감악산 아래에도 기도처를 만들어 놓았다.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 667-2 전화 :031) 959- 6860
감악산 산신 기도터 : (경기도 파주시)이곳은 당주 이보살이 1년 전에 개관한 곳이다.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2리 전화 : 011- 318- 2016
소원사 기도터 : (경기도 파주시)파주시 적성에서 '어유지리'와 '전곡' 방향으로 1.5km 정도 가면 삼거리가 나온다.
그곳에서 직진하면 적성휴계소 방향이며, 우회전하면 어유지리와 전곡 방향이다.
우회전하여 조금가면 도로 우측에 '객현2리'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온다.
객현2리로 가면 마을 앞쪽 우측에 몇 채의 주택이 있는데
그곳이 신을 모신지 28년 된 김명권(남,59세)의 법당이 소원사가 있다.
기도터를 가려면 먼저 소원사에 가서 김명권의 안내를 받아야 한다.
기도터는 객현1리(윗배우니) 미타암에서 30분 정도 산으로 올라가면 있다.
그곳은 원래 봉암사가 있던 절터였으나 23년 전 헐리게 되어 김명권이 기도터를 만들었다.
기도터에는 몇 칸의 방이 있어 편히 잠자며 기도할 수 있으나 먹는 것은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2리 양지마을 전화 :031) 958-7432
미사리 용궁기도터 : (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미사리로 들어가면 도로 우측에 가야공원으로 가는 길이 있다.
그곳으로 우회전하여 조금 가다가 좌측 골목으로 가면 '한가람가든'이 있다.
한가람가든에서 좌회전하여 뒤쪽으로 가면 미사리 '동제당'이 있다.
동제당은 도토리나무 앞에 제단을 만들어 놓은 형태이다.
매년 추석 무렵에 주민들은 이곳에서 소를 잡고 제(祭)를 지낸다.
호랑이굴 기도터 : ( 북한산성 입구 )소재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동
북한산성의 관문인 '대서문' 바로 앞에는 산기슭이 있어 도로가 활처럼 굽어 있다.
이 도로 위에 두 개의 계곡이 있는데 대서문 쪽에서 보면 80여미터 거리에 있는 두 번째 계곡에
산으로 올라 가는 오솔길이 있다.
이 길을 따라 계곡으로 100여 미터 가면 큰 바위 밑에 굴이 있는데
이곳은 20여년 전부터 노인 한 분이 관리 하고 있다.
강원도권
검무정 약수폭포 : ( 강원도 양구군 ) 양구에서 평화에 댐 가는 방향으로 3km 정도 가면 '죽곡삼거리가 있다.
죽곡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8km 가면 갈림길이 있는데, 그곳에서 직진하면 금악리 방향으로 가게 됨으로
좌회전하여 2km 정도 가면 군량리 '검무정마을'이 나온다.
검무정마을 입구에서 우회전하여 5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검무정 약수폭포'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 1km 정도 가면 주차장이 있다.
승용차로 가는 경우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계곡 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주차장에서 400여 미터 올라가면 길 좌측에 서낭(나무 앞에 돌 무더기를 쌓아 놓았음)이 있다.
그곳을 지나 계속해서 700여 미터 올라가면 길 좌측에 서낭이 또 하나 있다.
이곳에서 200여 미터 올라가면 암벽에 가늘게 물이 떨어지 폭포가 있다.
폭포 옆에는 제단을 만들어 놓았다.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군량리 검무정마을
사명산 기도터 : ( 강원도 양구군 )양구에서 춘천가는 방향으로 15km 정도 가면
도로 우측에 '웅진리'(좌측에는 웅진리 버스역이 있음)로 가는 길이 있다.
길 입구에 '선정사 1.5km'와 '양구학생야영장' 안내판이 있다.
그 길을 따라 웅진리를 지나 산 쪽으로 가면 길 좌측에 '선정사'가 있다.
차는 선정사 부근에 세워 놓아야 한다.
더 이상은 차량 통행이 금지 되어 있다.
선정사를 지나 300여 미터 올라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측길로 개울을 건너 30여 미터 가면 팔각정이 있다.
팔각정을 지나 산판길을 따라 2km 정도 올라가면
경사가 심하고 산판길이 꺽어지는 지점에 300여 미터 길을 포장해 놓은 곳이 나온다.
그곳을 지나 계속해서 1km 정도 가면 길 우측에 차를 돌릴수 있을 정도의 넓은 공터가 있다.
그곳은 산판길 정상인데 반대편으로 가도 내리막 길이 시작된다.
이곳에서 산능선 위로 1시간 정도 올라가면 기도터가 있다.
산이 높고 기도터까지 길이 워낙에 멀기 때문에 무속인들이 산밑 계곡 등지에서 기도하는 경우도 있다.
※소재지 :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웅진리
용화산 산제당 : ( 강원도 화천군 )화천에서 춘천시 고성리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도로 좌측에 '용암리'로 들어가는 2차선 도로가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 용암리를 지나면 '삼화리'가 나온다.
삼화리를 지나 계속해서 도로를 따라 용화산 쪽으로 가다보면
도로 우측에 이동식 간이화장실이 두 개 서 있는 곳이 있다.
도로 좌측에는 경운기가 다닐수 있을 정도의 산판길이 있다.
그곳에서 개울 옆으로 난 산판길을 따라 500여 미터 올라가면 산제당이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화천군 하남면 삼화리
화약산 촛대바위 : ( 강원도 화천군 )화천군 '사창리'에서 포천 가는 방향으로 50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헌병초소'가 있다. 헌병초소 방향으로 좌회전하여 2km 정도 가면 '삼일교'라는 다리가 있다.
삼일교를 건너 우회전하여 직진해서 7~8km 정도 가면 화악산으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에
'화악 제2교'가 있으며 그곳을 지나면 '화악 제3교'가 나온다.
3교를 지나 5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높이 솟아 있는 바위가 '촛대바위'이다.
※소재지 :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봉의산 약수터 : ( 강원도 춘천시 )강원도청 정문 우측에 세종호텔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이길을 올라가다가 세종호텔 앞에서 우회전하여
강원문화재연구소 쪽으로 50여 미터 가면 좌측에 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있다.
그곳으로 400여 미터가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갈림길에서 우측 등산로를 따라 300여 미터가면 다시 갈림길이 나온다.
우측길로 가면 정상으로 가게 됨으로 좌측길로 조금가면 길 우측에 '약수터'가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봉의동
삼악산 상원사매표소 위 칠성바위 : ( 강원도 춘천시 )삼악산은 춘천에서 의암댐을 건너면 있는 산이다.
춘천에서 '신연교'를 건너 우회전하여 덕두원 방향으로 조금가면 도로 좌측에 '삼악산 상원사매표소'가 있다.
매표소에서 등산로를 따라 40여 미터 올라가면 등산로 좌측에 허공기도터가 세 군데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서면
오봉산 기도터 : (강원도 춘천시 )춘천에서 양구로 가는 도로를 따라 13km 정도 가면 '배후령고개'가 있다.
가파르고 높은 배후령고개를 넘어서 밑으로 내려가 오음리 방향으로 조금가면 도로 우측에 '청평사 입구'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우회전하여 4km 정도 되는 가파른 고개를 넘어가면 청평사 입구 유원지가 나온다.
유원지 안쪽으로 들어가면 길 좌측에 '청평산장'이 있다.
청평산장 앞에서 좌회전하여 산밑으로 난 차가 다닐수 있는 넓은 길을 따라 몇 백 미터 가다보면
길 좌측에 돌 무더기가 있다.
돌무더기 옆에 산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800여 미터 올라가면 산 중턱에 돌탑이 10여개 세워져 있다.
그곳에서 좌측으로 난 길을 따라 200여 미터 산모퉁이를 돌아가면 계단식으로 된 작은 밭이 있으며
주위에 돌탑이 여러개 세워져 있다.
그곳에서 능선위로 50여 미터 가면 병풍처럼 길게 늘어선 암벽밑에 '기도터'가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
삼악산 대궐터 : ( 강원도 춘천시 )춘천에서 '의암교'를 건너 좌회전하여 등선폭포 매표소 앞을 지나
500여 미터 강촌 방향으로 가면 도로 우측에 차를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터가 있다.
그곳에서 산에서 내려오는 개울을 따라 200여 미터 올라가면 산길 좌측 바위 밑에 제단이 있다.
또한 산길을 따라 20여미터 더 올라가면 길 좌측 바위밑에 용궁과 제단이 또 하나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서면
원통리 앞골 산제당 : ( 강원도 인제군 )원통리 앞에 있는 원통교를 건너 300여 미터 도로를 따라 가면 고개가 있다.
고개 정상에 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600여 미터 직진해서 올라가면 '산제당'이 있다.
산제당은 나무 앞에 제단을 만들어 놓은 형태이며,
좌측에는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는데 개울에 용궁을 만들어 놓았다.
주민들은 산제당을 '지당'이라고 하며 지당이 있는 골짜기를 '지당골'이라고 부른다.
※ 소재지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원통
대암산 서낭 : ( 강원도 인제군 )원통에서 양구 가는 방향으로 몇 키로미터 가다보면 도로 좌측에 대명휴게소가 있다.
대명휴게소에서 500여 미터 더 가면 도로 우측에 '대암송어횟집' 안내판이 있다.
그곳에서 우회전하여 개울 옆으로 난 길을 따라 800여 미터 가면 갈림길이 있다.
우측으로가면 대암송어횟집으로 가게 됨으로 좌측 길을 따라 400여 미터 가면 다리 앞에 '서낭나무'가 있다.
나무 밑에는 제단이 만들어져 있다.이곳은 인제나 양구지역 무속인들이 많이 간다.
※ 소재지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다수마을
향로봉 기도터 : ( 강원도 고성군 )간성에서 진부령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20km 정도 가면'진부리'가 나온다.
진부리를 지나 150여 미터 가면 '진부1교'라는 작은 다리가 있다.
진부1교를 지나 100여 미터 가면 도로 우측에 집 한 채가 있다.
그 집 앞에서 우측 계곡 뒤쪽으로 200여 미터 가면 밭터가 있으며 밭터 밑 계곡에 허공기도터가 있다.
이곳은 개울 옆 바위에 제단이 있는데 주위경관도 좋으며, '기도가 잘 받는다'하여 각지에서 무속인들이 간다.
※ 소재지 :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
석황사터 기도터 : ( 강원도 인제군 )장수대 설악산관리사무소 앞 주차장에서 인제 방향으로 350여 미터 내려가면
도로 우측에 산에서 내려오는 개울이 있다.
개울에서 30여 미터 더 내려가 산으로 올라서면 사람이 다닌 흔적이 있는 오솔길이 있다
(입구에 '출입금지' 안내판이 있음).
오솔길을 따라 300여 미터 올라가면 갈대처럼 가늘고 키가 작은 대나무 숲이 있다.
대나무 숲 사이로 300여 미터 더 가면 개울 옆에 기도터가 있다.
기도터를 쉬게 찾는 방법을 하나 소개하면, 장수대 주차장 앞에서 인제방향으로 가는 도로 옆에는 전봇대가 있는데,
각 전봇대에 고유번호가 쓰여 있다.
장수대 주차장 앞 전봇대가 200번인데 12번째인 188번 전봇대 앞에서 산으로 올라가면 된다.
※ 소재지 :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3리
장수대 팔선녀봉 폭포 : ( 강원도 인제군 )인제 방향에서 한계령으로 가다보면
도로 좌측에 설악산관리사무소 장수대분소가 있다.
우측에는 장수대휴게소가 있다.
장수대휴게소 뒤에 있는 장수대야영장매표소를 지나 길을 따라 150여 미터 직진해서 가면 갈리길이 나오는데,
좌측길에 쇠말뚝이 3개 서 있다.
그 길을 따라 100여 미터 가면 개울이 나온다.
개울에서 앞산을 보면 절벽사이에 폭포가 있는 것이 보인다.
개울에서 폭포로 가는 길은 없다.
그러나 개울을 건너 폭포가 보이는 곳으로 가면 된다.
개울에서 폭포까지의 거리는 180여 미터 된다.
폭포 옆에는 '산사태 위험이 있으니 접근하지 말라'는 안내판이 있다.
따라서 폭포가까이에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100여 미터 떨어진 앞쪽에서 기도하는 것이 안전하다.
※ 소재지 :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3리
노학동 노적바위 : ( 강원도 속초시 )속초시 학사평사거리에서 목우재 가는 방향으로
1.5km정도 가면 '척산온천'이 있다.
척산온천 앞을 지나 직진해서 1km 정도 가면 도로 좌측에 '설악스케치'라는 음식점이 있다.
설악스케치 앞을 지나 목우재 방향으로 30여 미터 가면 도로 우측에 울타리가 있으며 울타리 앞에
'무속행위금지'라고 쓰인 안내판이 있다.
울타리를 지나 오솔길을 따라 50여 미터 가면 길이 좌측으로 굽어진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100미터 올라가면 등산객을 위하여 쇠말뚝에 밧줄을 매어놓은 것이 있다.
이곳을 지나 계속해서 개울 옆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300여 미터 올라가면
그곳에도 쇠말뚝에 밧줄을 매어놓은 것이 있다.
쇠말뚝 옆을 지나면 등산로가 개울을 건너게 되는데 이곳에서 개울을 건너지 말고 우회전하여
산위로 50여 미터 올라가면 2~3층 높이의 둥근바위가 있다.
이 바위가 '노적바위'이다.이곳은 3월1일부터 5월20일까지, 그리고 11월1일부터 12월20일까지 입산 금지 기간이다.
※ 소재지 :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영랑호 범바위 : ( 강원도 속초시 )범바위는 영랑호수공원 안에 있다.
동명동 사거리에서 영랑호쪽으로 500여 미터 들어가면 '영랑호수공원' 입구가 나온다.
정문 초소를 지나 300여 미터 가면 23층의 고층건물인 '영랑호리조트'가 나온다.
리조트 앞 잔디밭 옆에 큰 건물만한 '범바위'가 있다.
무속인들은 바위 밑에서 기도나 치성을 드린다.
※ 소재지 :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영금정 용궁기도터 : ( 강원도 속초시 )속초 동명항 맞은 편에 '영금정'으로 가는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200여 미터 들어가면 해안가에 영금정 횟집이 있다.
횟집에서 50여 미터 더 가면 길이 10여 미터의 '영금교'라는 다리가 있다.
무속인들이나 속초의 가정주부들이 이 다리 앞 해변의 바위위에서 치성이나 기도를 많이 한다.
※ 소재지 :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사근진해수욕장 멍개바위 용궁기도터 : ( 강원도 강릉시 )경포대 해수욕장 앞 상가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주문진 가는 방향으로 조금가면 '안현교'라는 작은 다리가 있다.
다리를 지나 15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투제이모텔'이 있으며 앞에 해변으로 내려가는 골목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해변으로 내려가면 바닷가 모래밭 앞에 큰 바위가 있는데 그것이 '멍개바위'이다.
멍개바위 주변 해안가에는 민박집과 횟집이 늘어서 있는데 무속인들은 민박집에서 숙식을 하며 기도를 한다.
※ 소재지 :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마을
감추사 용궁기도처 : ( 강원도 동해시 )동해시 용정동에서 천연동굴가는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도로 옆에 '동해시 여성회관'이 있다.
여성회관 앞 도로 건너편에 해안가로 내려가는 길이 있으며, 입구에 '감추사'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100여 미터 내려가면 해변에 닿는데 해변에서 우측으로 50여 미터 가면 '감추사'가 있다.
감추사 옆에 있는 산당에는 용왕님의 화상을 모셔놓은 용신당과 허공제단이 있다.
※ 주소 : 강원도 동해시 용정동 13통 6반 전화 : 033) 532 -9623
쉰움산 기도터 : ( 강원도 삼척시 )삼척에서 태백 방향으로 4km 정도 가면 도로 우측에 '내미로'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우회전하여 5.5km정도 들어가면 '천은사'가 있다.
천은사로 들어가면 극락보전 좌측에 우물이 있다.
우물 2미터 뒤 납작한 바위를딛고 10여 미터 올라가면 '입산금지' , '무속행위금지'라는 표시판이 있다.
그곳을지나 계곡을 따라 1km 정도 가면 바위돌이 모여 있는 곳에서 등산로가 두 갈래로 나뉘어진다.
그곳에서부터는 산의경사가 심하다.
그곳에서 우측 등산로를 따라 400여미터 가파른 산을올라가면 길좌측에 기도터가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 산436
호산 해망산(海望山) 용궁기도터 : ( 강원도 삼척시 )삼척에서 울진 방향으로 40km정도 가면 해안가에 호산리가 있다.
호산리 해변가에 동그랗게 생긴 작은 동산이 하나 있는데 이 산을 '해망산'이라 부른다.
해망산 앞 바닷가에서 무속인들이 용궁기도를 많이 한다.
호산4리 앞에 해망산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있는데 이 다리를 건너
해망산 바닷가 암벽 앞으로 가면 무속인들이 기도한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조사자가 갔을 때 쓰레기가 흩어져 있어 미관상 좋지 못했는데 기도를 한 후 흔적은 절대 남기지 말아야 한다.
※ 소재지 :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호산4리
미인폭포와 혜성사 : ( 강원도 삼척시 )미인폭포는 태백시 통리 근방에 있으나
행정구역은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에 속한다.
태백시 통리에서 삼척시 원덕 방향으로 몇 키로미터 가다보면 도로 좌측에 '미인폭포'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 200여 미터 내려가면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을 지나 오솔길을 따라 산밑으로 300여 미터가면 '혜성사'가 나온다.
혜성사에서 150여 미터 밑으로 가면 미인폭포의 비경이 눈앞에 나타난다.
혜성사에서도 숙식을 하며 기도할 수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구사리 전화 : 033) 552 - 1110(혜성사)
유도사 산당뒤 폭포 : (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유도사 산당 뒤로 등산로를 따라 50여 미터 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길로 가면 천제단 가는 방향이 됨으로 우측 길을 따라 800여 미터 등산로를 올라가면 산 능선이 나온다.
능선 위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유일사와 천제단으로 가게 됨으로
그곳에서 직진해서 반대편 산 아래로 길을 따라 400여 미터 내려가면 넓은 공터가 나온다.
공터에는 돌탑과 움막집이 한 채 있다.
공터 밑에 폭포가 있는데 주위에 기도할 수 있도록 제단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에는 당일 기도보다 2박3일 또는 7일의 장기기도를 많이 온다 한다.
이곳은 주위 경관이 아름답고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곳이나 가는 길이 멀고 숙식은 본인이 준비 해야 한다.
망경사 : (강원도 태백시 )백단사 매표소에서 천제단으로 가다보면 천제단 300여 미터 밑에 '망경사'가 있다.
이곳은 자장율사가 창건했다는 말이 전해지나 현재 건물은 새로 건립한 것이다.
천제단에서 자시기도를 하기 위해 가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숙박을 해야 한다.
이곳에 있는 용정(龍井)도 무인들이 인사하러 가는 곳이다.
※ 주소 :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전화 : 033) 553 - 1567
문수봉 : (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천제단에서 도보로 40여분 걸리는 거리에 있는 문수봉은
백단사매표소나 당골에 있는 석탄박물관 뒤로 올라가면 된다.
문수봉도 무속인들이 많이가는 곳이다
천재단 (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유일사매표소나 백단사매표소에서 2시간 정도 등산로를 올라가면 천제단이 나온다.
태백산 정상에 있는 천제단에는 '장군단'과 '천왕단'이라고 하는 제단이 있는데 두 제단은 300여 미터 떨어져 있다.
장군단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설치한 3기의 천제단 중의 하나로
이 단은 둘레 20m,높이 2m의 타원형으로 천왕단에 비해 조금 작으며, 원형이 비교적 잘 남아있다.
3기중 하나인 하단은 천왕단에서 문수봉으로 가는 길에 있다.
천제단에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봉래산 광덕사 뒤 기도터 : ( 강원도 영월군 )영월 시내에 있는 KBS 영월 방송국 뒤로 조금가면 영월 향교가 나온다.
향교를 지나 우회전하여 뒷골목으로 가다가 '숲속가든'이라는 음식점 앞에서 다시 우회전하여 조금 가면
길이 두 갈래로 나뉘어진다.
이곳에서 좌회전하여 100여 미터 가면 '영월상수도정수장'과'광덕사'라는 절이 나온다.
광덕사 앞을 지나 100여 미터 산쪽으로 가면 갈림길이 있는데
그곳에서 우측 길로 직진해서 300여 미터 가면 좌측에 오두막집이 한 채 있다.
오두막집 앞을 지나 30여 미터 가면 운동기구와 벤치가 두 개 있다.
그곳에서 좌측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계곡쪽으로 200여 미터 가면 암벽 밑에 굴이 두 개 있는데
오른쪽 굴에는 간단한 굿이나 치성을 드릴 수 있도록 천막을 쳐놓았다.
※ 소재지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봉래산 불로암 기도터 : ( 강원도 영월군 )영월역에서 어라연 방향으로 가다보면 번제마을이 나오며,
번제를 지나 조금가면 도로 좌측에 '삼옥교'가 있다.
삼옥교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하여 천문과학관 방향으로 50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산밑의 마을로 들어가는 다리가 있다.
그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하여 동강 옆으로 난 뚝방을 따라 끝나는 지점까지 가서
산밑에 있는 화천 둔치로 좌회전하여 전방으로 50여 미터 걸어가면
둔치 끝나는 부분에 산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다.
오솔길을 따라 150여 미터 올라가면 갈림길이 있는데 좌측길을 따라 가파른 산길을 계속해서 400여미터 가면
오솔길 우측에 폭 2미터, 길이1미터 되는 동굴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70여 미터 산길을 따라 가면 공터(공터에 미륵불인지, 터대감을 모신 것인지는 모르나
돌로된 조각상이 있음)가 나온다.
공터에서 우측으로 난 길을 따라 50여 미터 가면 폭 20미터, 길이 8미터 정도 되는 거대한 동굴이 있으며,
공터에서 좌측위로 난 길을 따라 30미터 정도 올라가면 폭 3미터, 길이 5미터 정도 되는 동굴이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금대리 물탕골 기도터 : ( 강원도 원주시 )원주에서 신림 방향으로 가다보면
도로 좌측에 '소쩍새마을'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 들어가면 그 지역을 '금대유원지'라고 부른다.
금대유원지 쪽으로 들어가서 소쩍새마을 방향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금대장여관'이 있으며
그곳을 지나 400여 미터 가면, 도로 우측에 '청운산장'이 있다.
청운산장 앞에서 소쩍새마을(청운산장에서 소쩍새마을은 250여 미터 떨어짐)쪽으로 50여 미터 가면
좌측에 산에서 내려오는 좁은 도랑이 있고 우측에 산소 하나가 있다.
도랑 옆으로 사람이 다닌 흔적이 있는 길을 따라 100여 미터 올라가면 바위와 높이 2미터 정도되는 폭포가 있다.
※ 소재지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금대리
행구동 관음사 뒤 굴바위 기도터 : 원주시 남부시장에서 행구동 방향으로 가다보면 도로 우측에 저수지가 나온다.
저수지를 지나 조금가면 삼거리가 나오며 좌측에는 '갈비마을'이라는 음식점이 있다.
그곳에서 우회전하면 '행구동'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입구에 '원주공업고등학교' 안내판이 있다.
그 길로 몇 백미터 가면 신월랑슈퍼 앞에서 또다시 삼거리가 나온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몇 백미터 가면 한가람가든 앞에서 도로가 끝난다.
이곳에서 등산로를 따라 200여 미터 산쪽으로 올라가면 '관음사'가 나오는데
관음사 경내로 들어가 조금 올라가서 화장실을 지나 개울 쪽으로 가면 사리처럼 생긴 납골당 하나가 있다.
납골당 위로 몇 미터 올라가면 사람이 다닌 흔적이 있는 오솔길이 보이는데
그 길을 따라 200여 미터 가면 산비탈에 200평 가량 되는 잡초가 무성한 밭터가 있다.
밭터위에 '무속행위금지'라고 쓰여진 푯말을 지나 계곡 옆 오솔길을 따라 600여 미터 올라가면,
개울에 폭포가 있으며 우측에 높이 5미터 정도 되는 긴 암벽이 있다.
길을 따라 폭포위쪽으로 올라가면 폭포위가 넓은 바위로 되어 있다.
구룡사 계곡 : (강원도 원주시 )원주에서 횡성 방향으로 15km 정도 가면 학곡저수지가 나오며
저수지를 지나면 '구룡사' 안내판이 우측에 있다.
그곳으로 몇 키로미터 가면 '구룡사'가 나온다.
서울에서 갈때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새말IC에서 나오면 가까운 거리에 있다.
구룡사 매표소를 지나 계곡을 올라가면 '세렴폭포'가 있다.
구룡사 계곡 쪽에 정해진 기도터는 없으나 세렴폭포 위쪽 등 계곡 곳곳에서 본인이 알아서 한다.
세렴폭포를 지나 정상으로 올라가면 '비로봉'이 있는데 비로봉위에 세워져 있는 돌탑에도 무속인들이 가끔씩 간다.
몰운리 광대곡 : ( 강원도 정선군 )정선에서 20km 정도 가면 '화암약수터'로 유명한 동면 화암리가 나온다.
화암리를 지나 300여 미터 가서 우회전하여 백전가는 길로 5km 정도 가면 도로 좌측에 '광대곡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좌회전하여 골짜기로 400여 미터 가면 좌측에 광대사가 있다.
광대사 앞을 지나 조금 가면 주차해 놓을 수 있는 공터가 나온다.
공터에서 오솔길을 따라 계곡으로 500여 미터 가면 암벽위에 우뚝 서 있는 '촛대바위'가 보인다.
촛대바위에서 400여 미터 가면 '병풍바위'가 서 있고 ,
병풍바위에서 300여 미터 가면 계단처럼 생긴 '층대바위'가 있고, 그곳에서 200여 미터 가면 '골뱅이소'가 있고,
50여 미터 가면 '바가지소'가 있고, 그곳에서 100여 미터 가면 '영천폭포'가 있다.
광대계곡은 계곡이 좁고 깊으며 아름답지만 낙석이나 산사태 위험이 있으므로
날씨가 나쁠 때는 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소재지 :강원도 정선군 동면 몰운리
방아다리 약수터 : ( 강원도 평창군 )진부에서 월정사 가는 방향으로
4km 정도 가면 도로 좌측에 '방아다리약수' 안내판이 있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10km 정도 가면 도로 좌측에 오대산 '방아다리매표소'가 있다.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200여 미터 들어가면 '약수터'가 있다.
※소재지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등피골 기도터 : ( 강원도 평창군 )진부에서 강릉 쪽으로 가는 국도를 타고 9km 정도 가면
도로 좌측에 '월정사'로 가는 길이 나온다 월정사에서 상원사 가는 방향으로 5.2km 가면 길 좌측에 '오대산장'이 있다.
오대산장이 있는 등피골야영장 뒤쪽에 맑은 물이 흐르는 아늑한 계곡이 있다.
이쪽 계곡에서 무속인들이 기도를 많이 한다.
계곡에 정해진 기도터는 없으나 적당한 자리에 앉아서 한다.
※소재지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산1번지
전 화 : 033) 334 - 2722 (오대산장 )
어답산 약물탕 : ( 강원도 횡성군 )횡성에서 갑천면 대관대리를 지나 조금 가면 '삼거저수지'가 있으며
저수지를 지나면 도로 좌측에 삼거리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그 길로 600여 미터 가면 우측에 '마을회관'이 있다. 마을회관을 지나 계속해서 안쪽으로 300여 미터 가면
'어답산 등산로' 안내판이 있다.
그곳에서 안내판이 가리키는 골짜기로 직진해서 400여 미터 가면
산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좌측 등산로를 따라 600여 미터 가면 벤치가 있는 산능선에 닿는다.
그곳에서 정상 방향으로 능선의 등산로를 따라 1.2km 정도 가면 등산로 우측에 '약물탕' 안내판이 있다.
그곳으로 100여 미터 돌아가면 암벽사이로 물이 흘러 내린다.
※소재지 :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삼거리
고양산 기도터 : ( 강원도 홍천군 )홍천에서 서석면 가는 방향으로 30km 정도 가면 '솔치재터널'이 있다.
터널을 지나 서석 방향으로 3~4km 정도 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내촌 방향으로 200여 미터 가면 도로 우측에 화천을 건너 '장막마을'로 들어가는 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 장막마을로 들어가 좌회전하여 '고양산'이 있는 쪽으로 마을길을 따라가면
마지막집으로 들어가는 길목 앞 산비탈에 밭이 있다.
인삼밭 우측에는 묘지가 하나 있다. 마지막집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좌회전하여 밭으로 가는 길을 따라
묘지까지 간 후, 묘지에서 좌회전하여 50여 미터 밭 끝 쪽으로 가면 계곡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이 있다.
오솔길을 따라 산모퉁이 2개를 돌아 산능선(묘지에서 산능선까지 1.2km 정도 됨)으로 올라가면,
반대편 계곡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능선에서 강 쪽이나 산 정상 쪽으로 가면 안됨) 그 길을 따라 400여 미터 가면 계곡이 있다.
계곡을 지나 70여 미터 올라가면 비탈밭으로 보이는 터가 있으며 그터를 올라가면,
암벽 밑에 굴과 우물이 있고 굴 앞에는 돌탑이 두개 있다.
※소재지 :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풍암2리 장막마을
팔봉산 약수터 : ( 강원도 홍천군 )약수터는 팔봉산 2봉과 3봉 사이에 있는 계곡 중턱에 있다.
가는 길은 매표소에서 1봉 쪽으로 올라가 2봉 정상에 있는 삼부인당에 갔다가 계곡쪽으로 내려와도 되지만,
약수터에만 가려면 매표소에서 100여 미터 거리에 있는 2봉 밑으로 가서
2봉과 3봉 사이에 계곡으로 500여 미터 올라가면 등산로 좌측에 '약수터'가 있다.
약수터는 바위밑 작은 동굴 속에 있는데 앞에는 제단이 만들어져 있다.
※소재지 :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사암리 약물터 : ( 강원도 춘천시 )학곡리 버스역에서 원창리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삼거리가 나온다.
그곳에서 좌회전하여 옛날 구길 2차선 도로를 따라 100여 미터 가면 도로 좌측에 'LPG충전소'가 있다.
충전소를 지나 우회전하여 1km 정도 들어가면 '사암4리 버스종점'이 있다.
버스종점을 지나 200여 미터 더 가면 도로 좌측에 계곡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으며
입구에 '다수네집 가는 길'이라는 안내판이 있다.
그 길로 200여 미터 가면 우측에 상수도 보호구역이라 하여 입구에 철문이 달려 있는 울타리가 있다.
철문 안으로 50여 미터 들어가면 우측에서 내려오는 개울이 있는데
그곳을로 30여 미터 올라가면 개울이 높이 1미터 정도 되는 '작은 폭포'가 있고 좌측 바위 밑에 제단이 있다.
※소재지 :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사암4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