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와 대한민국
나는 세계라고 하니,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세계인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떠올랐다.
대한민국은 나의 국적이자, 내가 일원이 되어 살고 있는 세계이다.
만18세가 되면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해주는 주민등록증이 나왔고,
이제 내년부터는 투표도 할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이라고 하니 너무 포괄적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이 없었으면 내 고향이 어디였을 지 매우 궁금하다.
2. 나와 친구들
친구들은 내가 살면서 없으면 안될 존재이다. 가족도 매우 소중하지만 친구들도 가족만큼
소중하다. 친구들에게 잘 대하여 주었던 점들도 있고 친구들에게 잘 못해주었던 점들도 많은데,
친구들이 지금까지도 옆에 있어 주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존재하지 않았나 싶다.
그러므로 친구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더더욱 소중하다. 친구들에게 못해줬던 점들이 많은 만큼
지금부터 더더욱 잘 해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