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메모리얼 데이까지 기승을 떨었지만, 우리 집 상추는 잘자라 처치 곤란이 됐습니다.
red와 green을 절반씩 심었지만, red는 별로이고 green은 아주 무성합니다.
보기보다는 몹시 야들야들합니다. 고치 장을 얹어 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상추가 풍년이라 믹서기에서 갈아 먹기까지 한답니다.
내일은 상추를 따 이웃에 돌리려고 하지요.
이웃사촌이 친척 보다도 더 친한 수가 많지요.
토마토 모종도 얻었고 농사일을 많이 가르쳐 준답니다.
그래서 그들이 좋아하는 green을 많이 심었지요.
그런데 그 green이 넘쳐 난답니다. ㅎㅎㅎ

열무를 수확한 자리↓

저린 열무 ↓


자두나무를 만져 본다. 내년에는 좀 딸것도 같다.

첫댓글 상추가 넘 맛 있어 보입니다. 오늘 점심도 상추로 쌈을 싸서 먹었는데 붉은 상추를 더 놓아합니다. 자급자족이시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상추를 좋아 하시는군요. 근처에 계시면 좀 드렸으면 좋으련만 너무 멀어 죄송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green이지만 다음 달에는 red가 됩니다. 고추와 토마토가 익을테니요.
풍성한 상추를 이웃에 나눔에 가내에 풍성함이 가득해 보입니다. 덕분에 이웃과도 더 가까운 마음에 되고요. 풍작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동네 지날 기회가 있으시면 한 번 들리세요. 열무와 상추를 드릴게요.제 전화 번호는 917-494-0223 입니다, 55 murdock st. 이고요.
각 밭마다 풍년인데, 그 중에도 차고 넘치는 초록상추밭의 풍년은 와우!입니다.
이웃에 나눠 주고 있답니다. 정희님도 한 번 들리시면 좋을텐데요.
상추로 김치를 담그는지 몰았읍니다.
상추 참 풍년입니다.
야,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상추가 상추같이 맛있어 보입니다.
상추가 풍년이다.
아주 맛 좋은것 같습니다
상추 김치가 아니고 열무 김치였군요
sangchu matitda
사ㅐ추가풍년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