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기 305-- 태국 방콕 터미널21 쇼핑몰
2월8일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가려고 택시를 잡았는데 치앙마이 도로가 곳곳이 통제를
하여 보니 Makha Bucha Day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Makha Bucha는 태국의 Theravada Buddish holiday중 하나로 매우 중시 여기는 휴일이며
축제입니다. 공휴일로 불교 사원이 하루 종일 사원에서 종교 의식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많은 태국인들이 하루에 5 번과 8 번의 도덕적 행사을 지킵니다. Makha Bucha가 무엇인지,
불교가 태국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행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ahka는 태국 전통 달력은 음력으로, 음력 불교 달력을 말합니다. Makha는 3 번째 달이며
Bucha는 명예를 의미합니다. Makha Bucha는 부처가 그의 핵심 가르침을 전한 달 음력
3 월의 보름달을 기념합니다. 그 가르침은 오 바다 파티 모카 (Ovada Patimokkha)라고
불렸습니다. 선행을하기 위해; 마음을 정결 케합니다. '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날은 불교
시대 45 년 전과 부처가 깨달음을 달성한지 정확히 9 개월 후였습니다. 역사는 또한 그날
4 가지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 고 말합니다.
4가지 일은 1) 그날이 보름달이었습니다.
2) 1,250 개의 sangha (스님)가 Veluvana 사원에
자발적으로 모여 부처를 보았습니다.
3) 모두 부처님 께서 제정하셨습니다
4) 그들 모두는
Arahant (현상)이었습니다. 태국에서 Makha Bucha의 날은 Mongkut 왕이 왕실에서
Makha Bucha 의식을 시작한 19세기후반까지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치앙마이에서 Air Asia편으로 방콕으로 왔습니다. 숙소가 한국타운 옆에 있었습니다.
"설빙"이 눈에 띕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방에 방콕 야경그림이 있습니다. 강옆이 왕궁입니다.
이 쇼핑몰이름이 Terminal 21입니다. 쇼핑몰의 에스카레타입구에는 마치도 비행기 탑승장
같이 만들어서 터미널같습니다. 저기 보이는 에스카레타는 3층을 단숨에 올라갈수 있는
에스카레타입니다.
이곳에는 먹거리코너가 있는데 방콕에는 일본음식이 많이 진출하였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일제차 일색입니다. 그이유는 이곳 IMF때 다른 기업들은 다 철수했는데
일본기업은 그대로 남아 태국의 경제를 다시회복하는데 힘썼다고 합니다.
이 에스카레타는 출구4번으로 위층 샌프란시스코 부두(Pier21)까지 간다고 적혀있습니다.
콘셉이 터미널이라 각국을 향해떠나는 출구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4층,5층은 음식점이 있는데 여기에 닭갈비 상호가 보입니다.
우리는 카레로 만든 음식을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태국음식이 카레로 많이 만듭니다.
온통 터미널을 주제로 하여 차량도 보입니다. 이상원이가 마치 차량주인같습니다.ㅎㅎ
일식집이 많아 일본스모선수상이 있습니다. 배가 너무 나와 배를 만져봤습니다.ㅎㅎ
영국경찰이 있길래 수고한다고 손을 잡아주었습니다.ㅎㅎㅎ
영국 왕실 근위대도 있습니다.ㅎㅎ
층별로 나라에서 나라로 이동하는 느낌을 주는 터미널 21 쇼핑몰입니다.
쇼핑몰 나와서 걸어가니 길거리 여자들이 쭉 늘어서서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어떤 유럽인은
길거리여자랑 흥정을 하며 같이 걸어갑니다. 우리는 건너편 아트라고 써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방콕의 야시장 Artbox입니다. 숙소에서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여기에도 먹거리 가게들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는데 외국사람들은 마스크를
안 쓰고 다니더군요
이곳이 코리아타운입니다. 여기에는 여행사, 환전소, 식당들이 있습니다.
터미널 21 쇼핑몰에 있는 일본 식당 앞에 붙어있는 그림
첫댓글 원부라더스의 아지트역활을 했던 터미널 21..... 공항을 주제로 건축을 하였는지 모든층의 입구를 비행기뜨는 모습과 departuer로 표시한게 인상적였던 대형 쇼핑몰.... 맛집 MK 수끼(태국식 샤브샤브)를 못먹어서 아쉽. ㅎㅎ
고기를 좋아하기에 MK 수끼를 못 먹어 아쉽지만 못 먹어야 다음번에 갈 기회가 생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