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주호 유람선 선착장

[유덕호]

내륙의 뱃길 충주호

관광 시즌이 아녀서 배 운행은 월악 나루뿐 소형 유람선이 시간마다 뜬다

한번 쯤 고향 사랑청년회 어르신 나들이에 무임승차로 월악, 청풍, 광회나루,

회군 없이 관광차로 단양 수족관 관람이전부....

"첫번 탓던 대형 괘속선 단양 1호선"

무료 타기에 민망한지

1층 2층 3층 생각하기에는

수줍움에 생각이 넘 쫍았나 보다

1. 1충에만 정신 팔리다 보니

2. 2층 옥충은 시커멋게 까먹엇나보다

4. 옥충에 올라 자리 잡으면

5. 동서남북이 시원 할 터인데

6. 내륙에서 처음 타보는거라 어설펏다

서너번은 찾은 나루터 생각이 깊지 못하여

1. 첫 생각에 배부르지 못하고

2. 두번 째 생각에는 배고품을 느끼듯한다

4. 시야에 서서히 들어오는 앞마다
   

5. 왕복이 진짜 배를 탄듯한다

7. 속담에 하나를 알면 열을안다

8. 내 생각에는 열을봐야 하나를 본다

10. 사람 마음은 수시로 변한다

11. 세상은 수시로 만들어 진다

12. 자고나면 인생이고 땅은 날마다 바꾼다

14. 인생은 날마다 배워

15. 내 약점을찾고 때우고 메우고

16. 오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 경험을 올린다 

18. 꼭 필요한이에게 빤짝을 느끼게 영감을 주는거다

19. 이익과 유익은

20. 오직 성경에서 나온다

21. 영원히

23. 성경도 하나를 본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24. 나무보다 숲을 봐야한다

25. 울창한 숲을 보면서 그안을 더깊게 본다

27. 나무 폭포 들짐승 새

28. 숲의 존재 감이다

29. ................................................

31. 관광 시즌이 아닌 날짜

32. 제한 적으로 아슬아슬하게 뛰운다

33. 계절 따라 운행이 달라

34. 신나게 줄기며 기대해 보려는이마다 헛걸움 치기가 일쑤다

35. 나루터만 알면 뭐하나 운행 시간을 알아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