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레고 구입을 파리의 레스토랑 10243 으로 시작했네요.
나중에 천천히 더블포인트 또는 이벤트 행사때 구입하려고 했는데 자꾸 눈에 보여 결국 지르고 말았습니다.
주말에 개봉해 맞추려 했지만 일이 있어 못하고 침대밑에 고이 모셔져 있네요.
함께 침대밑에 모셔져 있는 10232와 함께 찍어 봤습니다.
박스는 작은게 마치 10190 같습니다. 둘 다 EXPERT가 박혀 있습니다...^^
첫댓글 일단 보류 입니다. 다른거 부터 좀 구매 한뒤에 파리 레스토랑은 올해 안에 기회가 생길때 하려구요
전 일단 큰 것부터 질렀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좀 수월해지는 것 같아서요. 또, 1월은 돈도 좀 생기니...^^하지만, 금년엔 많이 못살 것 같습니다. 몇개만 선별하여 구입하려고 매의 눈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 사기는 사야할 터인데...
회장님껜 드릴 것도 있어 얼릉 뵈야 되는데요... 죄송해서...^^;;;
첫댓글 일단 보류 입니다. 다른거 부터 좀 구매 한뒤에 파리 레스토랑은 올해 안에 기회가 생길때 하려구요
전 일단 큰 것부터 질렀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좀 수월해지는 것 같아서요. 또, 1월은 돈도 좀 생기니...^^
하지만, 금년엔 많이 못살 것 같습니다. 몇개만 선별하여 구입하려고 매의 눈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 사기는 사야할 터인데...
회장님껜 드릴 것도 있어 얼릉 뵈야 되는데요... 죄송해서...^^;;;